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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코스타 감독이 특별전 건으로 일본을 찾았나 봅니다. 스와 노부히로 감독이 트위터로 페드로 코스타의 방일 분위기를 지상중계했습니다. 120명의 영화 팬들과 함께 그의 강연을 듣고 있다고 하네요. 문득 최근 열린 구로사와 아키라 전을 열성적으로 찾았다는 한국의 감독님들이 생각납니다.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도 함께!
@nobusuwa
현재 트위터에서는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개봉 25주년 기념 재결합을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NBC> 투나잇쇼의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부터 에인트잇쿨닷컴의 해리 놀스, <백 투 더 퓨처>의 팬 블로그까지. ‘WereGoingBack’이라는 트위터에 따르면 팀 폭스가 재결합하는 그날은 11월5일부터 12일 사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다시 모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트위터라도 주시해봐야겠네요.
@WereGoingBack
실베스터 스탤론이 재미있는 제안을 했나봅니다.
[트위터 뉴스] 스와 노부히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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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정우정 프로그래머가 지난 7월27일, 영화제를 상대로 소송을 신청했다. 프로그래머로서 기본업무를 방해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 영화제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취로 금지 및 취로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이다. 지난 763호 ‘이영진의 영화 판.판.판.’에서 보도한 것과 같이 정우정 프로그래머는 DMZ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래머직을 겸직했다는 이유로 영화제쪽으로부터 사직권고를 받았지만 “DMZ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래머직은 이미 조성우 집행위원장에게 허락을 받았다”는 정우정 프로그래머는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영화제쪽은 그의 임금을 지급하면서도 업무용 이메일이나 내부 공동 자료에 대한 접근과 업무와 관련된 모든 회의에 참석을 배제시키고 있는 중이다. 정우정 프로그래머는 “그동안 사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엄태영 당시 조직위원장(전 제천시장)을 비롯한 영화제 관계 공무원들을 만나 사건의 중재를 요청했지만, 어느 누구도 문제해결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며 “이런 부당
[정우정]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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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영화인들이 7월30일 낮 12시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를 연다. 독립영화제작지원과 예술영화제작지원을 삭감한 영화진흥위원회의 2011년 영화발전기금 운용계획에 이의를 제기하는 시위다. 첫 주자는 독립영화 배급사 시네마 달의 김일권 대표, 두 번째는 임창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이다.
* <하녀>와 <악마를 보았다>가 제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하녀>는 갈라(Galas) 섹션에, <악마를 보았다>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s) 섹션에서 상영된다.
* 싸이더스FNH가 국내 미개봉 최신 영화 13편을 IPTV, 인터넷, 디지털 케이블 등 뉴미디어를 통해 공개하는 싸이더스 와일드 서머 (Wild Summer)페스티벌을 연다. <더티 러브> <오사마 빈 라덴을 찾아서> <단테01> <피델 카스트로를 찾아서> <돌이킬 수
[한줄뉴스] 독립영화인들, 무기한 1인 시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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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류승완 감독의 신작 <부당거래>의 촬영이 끝났다. 어제 부로 보충촬영까지의 모든 촬영일정을 마쳤다. 3개여월간 52회차, 부산, 전주, 대전, 서울 등 전국을 돌며 진행되었던 수많은 촬영. 레디 액션이라는 소리를 수백번, 아니 수천번 외쳤으며, 현장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뛰었던 스탭들의 수만번의 발걸음. 비가 올까 걱정되어 마른하늘에 구멍이 나도록 바라봤으며, 낮 촬영 땐 해가 질까, 밤 촬영엔 해가 뜰까 시계를 연거푸 바라보며 발을 동동 굴렸던 날들. 생각해보면 힘들었지만, 이제는 모여서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일들.
실수도 많았으며, 보람도 많았던 촬영. 가끔은 꿈에서 마저 촬영을 하는 터라 일어나서도 왠지 그 꿈의 생생한 기억 때문에 더 피곤하게 느껴지는 날도 있었다. 거의 모든 스탭들이 그런 꿈을 꾸며, 우스갯소리로 꿈에서도 촬영을 했었다며 농담할 만큼 모두가 집중을 하며 진행되었던 촬영. 현장에서의 하루하루는 길었지만, 돌아보면 바로 어제 일처럼 모든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빛나는 우리의 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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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임권택, 봉준호, 박찬욱(모호필름), 장진(소란플레이먼트), 최동훈(훈필름), 김지운(그림픽처스) 등 국내 주요 감독 및 영화사들이 최근 경기도 고양시로 이전할 계획을 밝혔다. 7월27일 고양시 장항동 브로멕스타워Ⅲ에서 열린 ‘영상산업 유치 확정에 따른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간담회’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은 “고양시의 영화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영화인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승완 감독도 “고양시에서 행정적인 업무를 처리해주는 덕분에 영화인들은 프로덕션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영화사들의 고양시 이전은 점차 늘어나 이제는 대세가 된 듯하다. 2년전 고양시에 입성한 나우필름의 이준동 대표는 “이전에 따른 분명한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 현재 고양시는 이전 업체에 3가지 정도의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 영화사는 건물의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고양시가 영화사가 모
봉준호, 박찬욱도 고양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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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었던 가장 불편한 뒷담화는 “한나라당 내분을 유도하기 위해 이재오를 당선시키려고 민주당이 일부러 약체 후보를 내보냈다”는 것이다. 거 참으로 불행한 뒷담화이기도 하다. 오죽 비전과 전략이 없으면 이런 소리까지 듣겠는가.
흔히 말하듯 오만하고 무능하다는 표현으로는 모자랄 일이 지난 7·28 재보궐 선거 직전에도 벌어졌다. 민주화의 성지로 꼽혀온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시의원들이 민주노동당을 향해 “한나라당 2중대” “대안도 없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정당”이라고 퍼부은 것이다. 몇 사람의 망언이 아니라 기자회견문에 담긴 내용이다. 민주당의 일면을 그대로 설명해주는 사건이다. 그야말로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있으면서 민주주의의 좋은 점만 누리려는 행태 말이다.
지난 세월 한나라당과 그 전신 세력이 민주당과 그 전신을 향해 퍼부어왔던 이런 색깔 씌우기를 민주노동당에 한 것은… 지켜보는 이로서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선생님도 생각나고, 그 사내도 생각난다. 아무리 ‘나와바리’
[오마이이슈] 민주당의 눈물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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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이준기 선수의 귀환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이재오 선수의 귀환입니다(이준기 선수는 현재 상무 소속이죠). 지난 유세 경기 하이라이트 보시죠. “이재오 선수! 지금 막 불광천 수영을 마치고 파란색 사이클에 올라탑니다. 팀메이트는 오직 비서 한명. 역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에이스입니다.” 이재오 선수는 한나라 블루셔블(팀 로고는 4대강 삽)의 주축 선수였는데 잠시 팀에서 이탈했었죠. 당시 선수 선발전의 상대는 문국현 선수로… 지금 이 선수는 뭘 하는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이제부터 이재오 선수는 여의도 국회경기장까지, 매일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을 하며 ‘서민과 함께하는 낮은 자세의’ 트라이애슬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돌아온 선수가 있으면 그라운드를 떠나는 선수도 있습니다. FC세종의 스트라이커 정운찬 선수는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한국의 축구(정치) 지형은 정말 험난하다”는 말과 함께 말이죠. 사실 이 선수의 은퇴는 이미 기정사실화된 얘기였는데요. FC세
[시사중계석] 이재오 선수의 귀환입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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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프라의 혼이 불타오르네
건프라 덕후들의 영혼이 불타오른다. 카드명세서도 불타오른다.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려온 ‘디-오’가 MG(마스터 그레이드) 출시 15주년 기념작으로 드디어 나왔다. 높이가 약 25cm에 중량이 약 600g에 달하는 초대형급 모델이다. 이미 각종 건프라 사이트에서 예약판매 중이다.
2. 도시락 때문에 기차 탄다?
일본 신칸센의 벤또 문화가 항상 부러웠다. 현해탄 건너 저 민족은 기차 도시락 하나도 어찌나 맛깔스럽게 만드는지. 다행히 코레일관광개발이 KTX에서도 8월1일부터 프리미엄 도시락을 출시했다. 추석 귀향길에 당장 맛보리라.
3. 거장은 박스를 타고
파블로 카잘스의 오리지널 재킷 컬렉션이 10장의 CD 박스반으로 선보인다. 독재정권에 항거하여 모든 연주 활동을 멈추고 칩거하던 시절, 카잘스의 연주 재개를 위해 동료 연주자들이 직접 카잘스가 머물던 프랑스의 작은 도시 프라드에 모여 음악제를 개최하면서 1950년 시작된 프라드음악제의 1950~19
[must10] 건프라의 혼이 불타오르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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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브로콜리 너마저를 굉장히 좋아한다. 남녀 두 보컬의 음색도 사랑스럽고 (불행히도 여성 보컬 계피가 탈퇴했다는 이야기가 들리지만) 나긋나긋한 멜로디도 정겹지만 무엇보다 덤덤하고 솔직하면서 쿨한 느낌의 가사가 마음에 든다.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인디음악을 오래 응원해온 사람으로서 뭔가를 ‘발견’했다는 나름의 성취감도 있었다. 그러나 놀란 건 이들이 이미 꽤 널리 알려져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이들의 주된 팬은 (내가 보기엔) 대체로 70년대 후반 이후 태어난 이들로 감수성이 나름 예민하고 문화적 수용의 폭이 큰 부류들로 보인다. 따지고 보면 브로콜리 너마저는 이들 세대의 밴드다. 비슷한 사회적 경험을 겪었고 그 속에서 비슷한 정서를 쌓아온 그들은 그러니까 세대적 동지인 셈이다. 결국 내가 브로콜리 너마저를 좋아한다는 얘기는 그들 세대의 감수성을 갖고 싶다는 희망사항일 뿐일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도 이것과 비슷하다. ‘87 체제’의
[에디토리얼] 무라카미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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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홍상수 감독의 '옥희의 영화'와 형제 감독인 김곡ㆍ김선 감독의 '방독피'가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새로운 영화의 경향을 소개하는 '오리종티'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그러나 경쟁부문이나 비경쟁부문 등 주요 부문에 진출한 한국 영화는 없다. 한국영화는 이로써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이후 5년 연속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베니스영화제 사무국은 29일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영화제 초청작 리스트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개막작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검은 백조'이며 폐막작은 헬렌 미렌 감독의 '템페스트'다.주요 경쟁부문인 '베네치아67-경쟁부문'(Venezia 67-In Competition)에는 트란 안 홍 감독의 '노르웨이의 숲'을 비롯해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썸 웨어',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포우티시' 등 22편이 진출했다.이 가운데 미국 영화가 6편으로 가장 많고, 이탈리아(4편), 프랑스(3편) 등이
'옥희의 영화' '방독피', 베니스영화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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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2001년, 홍대 미대생(무대 디자인 전공) 최원영은 '한눈'을 팔기 시작했다.영화에 푹 빠져있던 그는 20대 자신의 모습을 필름에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 참으로 용감무쌍하게 영화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지겹도록 오디션에 떨어졌죠. 혼자서 무턱대고 알음알음 오디션을 보러 다녔는데 될 리가 있나요.(웃음) 수도 없이 떨어지면서 이게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느꼈죠."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찾아간 것이 '색즉시공'의 오디션이었다."사실 그때는 이미 마음을 비웠어요. 그래서 팔짱을 낀 채 '어디, 너희는 얼마나 하나 보자'는 심정으로 다른 후보들이 연기하는 것을 지켜봤어요. 그런데 운 좋게 합격한 거예요. 더 좋은 것은 그때 오디션으로 뽑은 역이 아니라 제가 원하던 역에 캐스팅된 겁니다. 주인공 임창정 형의 기숙사 친구 역이었습니다."그렇게 해서 26살의 최원영은 2002년 '색즉시공'을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사
최원영 "연기가 좋아 무작정 덤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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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중화TV는 올해 중화권 최고 화제작인 대하사극 '미인심계(美人心計)'를 다음 달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미인심계'는 BC 2세기 태평성대였던 한나라 문제(文帝)와 경제(景帝)의 통치 시대를 배경으로 문제의 부인이자 경제의 어머니인 황태후 두의방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다.지난 4월 상하이 TV를 통해 중국에서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상하이 TV에서만 총 1천900만 명이 시청했으며 VOD 첫 공개 시에는 동시 접속자가 27만 명에 달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고 중화TV는 전했다.이런 인기에 힘입어 '미인심계'는 중국 각지에서 방송됐으며 7월1일 기준 중국에서 총 1억 7천만 여명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대만 지상파 방송사 CTV에서도 방송돼 인기를 모았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
중화TV, 대하사극 '미인심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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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청풍호반에서 열리는 음악영화 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다음 달 12일 막을 올린다.17일까지 26개국에서 출품된 84편의 영화가 국제경쟁부문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 등 모두 9개 섹션을 통해 상영된다.이 가운데 꼭 봐야할 영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영화제 전진수 프로그래머의 추천을 받아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 7편을 추려봤다.◇브라보! 재즈 라이프 = 1950년대 이후 주한미군부대 무대에서 활동하며 재즈를 배우기 시작한 한국재즈 1세대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고향에 내려간 트럼펫 연주자 강대관을 보기 위해 동료 연주자들이 강대관의 집을 찾아 나선다. 그즈음 한국에서 최초로 재즈 이론을 가르쳤던 이판근 선생의 연구실이 재개발 때문에 철거된다는 소식이 전해진다.젊은 재즈 칼럼니스트와 연주자들은 선배들을 기리기 위한 헌정음반제작과 콘서트를 기획하기 시작한다.'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섹션에 소개된 한국 영화로, 남무성 감독이
제천영화제서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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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지난해 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그룹 퀸의 공연실황 '퀸 락 몬트리올'이 다음 달 5일 씨너스 이수ㆍ이채, 광주극장에서 재개봉된다.'퀸 락 몬트리올'은 퀸의 1981년 캐나다 몬트리올 라이브를 촬영한 35㎜ 필름을 디지털 기술자 700명이 700대의 컴퓨터를 동원해 복원해 낸 것이다.지난 22일 씨너스 이수ㆍ이채, KT&G 시네마 상상마당에서 개봉돼 다음 달 4일까지 2주간 상영될 예정이던 기타리스트 제프 벡의 공연실황 '제프 벡 로니스콧 라이브'도 관객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다음 달 5일부터 연장상영에 들어간다.▲메가박스는 오페라 '투란도트'와 '카르멘' 공연실황을 앙코르 상영한다고 29일 밝혔다.다음 달 4~15일 '투란도트'를, 18~29일 '카르멘'을 매주 수ㆍ토ㆍ일요일마다 1차례씩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볼 수 있다.메가박스는 지난해 9월부터 뉴욕 메트로폴리탄 링컨센터에서 공연하는 최신 오페라 작품을 코엑스점에서 상영해왔다.▲CGV
[문화소식] '퀸 락 몬트리올' 재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