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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처음부터 20년을 하자고 계획했으면 불가능했을 거에요. 지나놓고 돌아보니 미치지 않았었다면 불가능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가 봐도 놀랍네요."29일 MBC 라디오 골든 마우스(Golden Mouth) 상을 받은 방송인 최유라(43)는 연합뉴스에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골든 마우스 상은 MBC가 자사 라디오에서 방송경력 20년 이상인 진행자에게 수여한다. 지금까지 이종환, 김기덕, 강석, 이문세, 김혜영이 수상한 바 있다. 최유라는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배철수와 함께 이 상의 여섯 번째 수상자가 됐다.그가 조영남과 함께 진행하는 '지금은 라디오 시대'(표준FM 95.9㎒ㆍ오후 4시5분~6시)는 청취자의 관심이 가장 뜨거운 프로그램이다.최근 한국광고주협회가 실시한 조사에서 이 프로그램은 청취율 5.8%로 모든 라디오 채널의 프로그램을 통틀어 청취자가 가장 즐겨듣는 프로그램으로 뽑히기도 했다.1989년 '정
최유라 "20년 방송, 미치지 않으면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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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믹키유천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최고 '꽃남'으로 뽑혔다.
여성 포털사이트 이지데이는 네티즌 1천506명을 대상으로 ''성균관 스캔들'의 진정한 꽃남'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선준 역의 믹키유천이 응답자 36.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말했다.
2위는 구용하 역의 송중기로 믹키유천에 비해 1.2%포인트 뒤진 34.9%의 지지를 얻었다. 3위는 문재신 역의 유아인(23.4%)이 차지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여성(79%, 1천185명)이 남성(21%, 321명)보다 많이 참여했다.
다음 달 2일 종영을 앞둔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을 무대로 남장 여자 김윤희와 그를 둘러싼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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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 최고 꽃남은 믹키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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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2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방송한 저 자신에게 감사하고 싶네요."29일 MBC 라디오 골든 마우스(Golden Mouth) 상을 받은 배철수(57)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앞으로 더 좋은 방송을 하고 싶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그는 "20년 동안 함께 해 준 PD들에게 고맙다. 내가 좀 독선적인 데가 있고 고집도 센 데 아낌없이 후원해주셨다"고 말했다.'골든 마우스 상'은 MBC가 자사 라디오에서 방송경력 20년 이상인 진행자에게 수여한다. 배철수는 이날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진행 중인 최유라와 함께 이 상을 받아 이종환, 김기덕, 강석, 이문세, 김혜영에 이어 여섯번째 수상자가 됐다.배철수는 MBC FM4U(91.9 MHz)에서 방송 중인 '배철수의 음악캠프'(오후 6~8시)를 20년째 진행 중이다. 1990년 3월19일 처음 전파를 탄 이 프로그램은 다른 팝 음악
배철수 "20년 방송한 스스로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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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류승완 감독의 '부당 거래'는 검찰과 경찰, 언론의 추악한 이면을 파헤친 일종의 사회고발 영화다.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를 밀도감 있게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지만 배우들의 호연도 영화의 완성도를 더한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경찰 최철기(황정민)와 함께 극을 이끌어 가는 검사 주양 역의 류승범이 있다. 류승범은 기회를 포착하면 놓치지 않는 끈기를 가졌으면서 신경질적이고 야비한 주양 역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라며 경찰을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부하들에게 지시하지만 막상 코너에 몰릴 때는 평소 무시하던 경찰에게 넙죽 고개를 숙이기도 한다."다 된밥에 숟가락만 올리면 되는 사건"이라며 대충대충 사건을 처리하지만, 위기에 처했을 때는 상대방을 끝까지 추적해 결국에는 응징하는 뚝심도 보여준다."이번처럼 캐릭터 이해가 안 되는 경우는 처음이었어요."류승범은 최근
<류승범 "지금은 나를 채워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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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배우 이미숙이 전작 '신데렐라 언니'에 이어 다시 한번 독한 엄마 역할을 맡았다.이미숙은 다음 달 6일 첫 방송하는 SBS 주말극 '웃어요 엄마'에서 딸을 톱배우로 만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엄마 조복희를 연기한다.'웃어요 엄마'는 '아내의 유혹'과 '천사의 유혹'의 김순옥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29일 오후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미숙은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 센 데 나도 센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처음에는 이 작품을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작품 내용과 상관없이 센 것 끼리 부딪쳐 어떤 파장이 일까 걱정됐어요. 나중에는 서로 조율을 맞추기보다는 각자 거리를 두고 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센 것끼리 만나면 불협화음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서로 평행선을 그리면서 가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그는 무엇보다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점에 끌렸다며 "이 드라
<이미숙 "파격적인 엄마 모습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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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다관객(622만명)을 동원한 원빈 주연의 '아저씨'가 다음 달 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감독상을 포함,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대한민국 영화대상 사무국은 18개 부문 가운데 공로상을 제외한 17개 부문 후보를 선정해 29일 발표했다.'아저씨'는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신인여우상, 편집상 등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장철수 감독의 장편 데뷔작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신인감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 등 8개부문을 노리게 됐다.올해 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이창동 감독의 '시'와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도 다관왕을 노린다.칸 영화제 경쟁부문 각본상 수상작 '시'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주요 7개 부문에 포진했고, '하하하'도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주요 3개 부문에 올랐다.홍상수 감독은 '옥희의 영화'마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2
'아저씨' 대한민국영화대상 11개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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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이창동 감독의 '시'가 29일 저녁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했다.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각본상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5번째 장편 '시'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시나리오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차지했다.특히 윤정희는 '만무방'에서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후 16년 만의 복귀작 '시'로 또다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윤태호의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한 강우석 감독의 '이끼'도 감독상을 비롯해 음향기술상, 미술상, 촬영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해 '시'와 함께 최다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622만명으로 최다관객을 동원한 '아저씨'는 남우주연상, 영상기술상, 편집상 등 3개 부문을, 김태균 감독의 '맨발의 꿈'은 기획상과 음악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스릴러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연출한 장철수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남녀 신인상은 '바람'의 정우와 '시
이창동의 '시' 대종상 작품상 등 4개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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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올해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투명성 확보에 나섰던 대종상이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특히 그간 보수적 색채를 드러낸 대종상이 29일 진보적 성향의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 최우수작품상, 시나리오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안긴 건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시'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았고 영평상 2관왕, 부일영화상 2관왕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보수적 성향의 대종상을 거머쥘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었던 탓이다.실제로 베니스영화제, 칸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감독상 등 주요 부문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은 그동안 대종상과 많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그린 '박하사탕'으로 제37회 대종상에서 작품상 등을 수상했을 뿐이다.대종상조직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행사전 "뚜껑을 열어보면 예상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클 것"이라며 &quo
<대종상 투명성 확보로 '환골탈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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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이 인터넷 댓글 3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의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30일 제작사에 따르면 영암, 나주, 전주, 화성, 용인, 문경 등 이 드라마의 주 촬영지를 찾는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의 경우는 촬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려 동시녹음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성균관을 무대로 하는 이 드라마는 녹음이 우거진 지방 향교에서 많은 부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매 장면 주인공 4인방의 아름다움과 수려한 풍광이 어우러져 멋진 영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영암향교는 6-7회에 나온 활쏘기 대회인 대사례의 장소였다. 이선준(믹키유천 분), 김윤희(박민영), 문재신(유아인) 등 중이방 동방생들이 처음으로 한마음이 되어 탕평접을 이루며 우승을 일궈낸 곳으로, 현재 촬영 당시 사용했던 방
<'성스' 가랑-대물이 반지 주고받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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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동성애 커플의 성당 언약식 장면 편집으로 논란이 된 SBS TV '인생은 아름다워'가 다음 달 7일 방송되는 마지막회에서 이들이 사랑 을 약속하는 장면을 내보낸다.'인생은 아름다워'의 김수현 작가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편집 당했던 장면 대신 마지막 63회에 성당이 아닌 장소에서, 딱 그 장면일 수는 없지만 그 비슷한 분위기 한 신(scene)을 추가로 써넣었다"고 밝혔다.그는 "그 때문에 편집당한 장면을 살려서 58회를 만들면 63회 마지막 회와 겹치게 된다. 그 정도로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 너무나 가득하다"며 언약식 장면 편집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다.이와 관련해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진은 "태섭과 경수가 제주도의 숲길을 걸어가며 미래에 대한 약속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될 것"이라며 "성당 언약식 장면이 편집된 후 김수현 작가가 그 신을 추가해
'인아' 최종회, 동성커플 '사랑약속'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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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11월 20일 일본에서 '검게 탁해지는 마을'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는 화제작 '이끼'가 현지 관객과 처음 만났다.'이끼'의 강우석 감독은 29일 도쿄 롯폰기의 도호 시네마즈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바람' 부문에 출품된 '이끼'의 시사회에 주연 박해일과 함께 참석해 무대인사를 했다.강우석 감독은 "'실미도' 이래 6년 만에 일본을 찾았다"며 "이번 작품은 7번째로 힘들었던 작업이었다. 2시간 41분짜리 작품이지만 1시간 반 정도로 느꼈다는 말이 최대의 찬사다. 게임을 즐기듯 마음껏 즐겨 달라"고 말했다.박해일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이 작품을 선보이게 돼 흥분되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힌 뒤 "극중 '해국'과 닮았다기보다는 닮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원작자로부터 나의 이미지를 생각해 그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gounworld@yna.co.
'이끼'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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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동방신기도 몰랐고 믹키유천도 누군지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은 팬이 됐죠."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의 김태희(37) 작가는 극중 이선준 역을 맡은 박유천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웃었다. 그의 휴대전화 벨소리도 동방신기의 '미로틱'이다.
그룹 동방신기 출신으로 현재는 JYJ 멤버로 활동하는, '믹키유천'이라는 예명으로 더 유명한 박유천에 대해 최근 김 작가와 같은 경로로 뒤늦게 팬이 된 사람들이 많다. 모두 '성균관 스캔들' 덕분이다.
박유천은 이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고, 기대 이상의 점수를 받으며 가수로 활동할 때보다 몇배 이상의 팬을 확보하게 됐다. 무엇보다 30-40대 여성들이 열혈 지지층으로 가세하면서 그는 아이돌 스타를 넘어 연기자로서 나래를 펼칠 든든한 기반도 마련하게됐다.
김 작가는 30일 인터뷰에서 "사실 마뜩찮았다. 그렇다고 뭐라고 한 건 아니지만 감정이 표정에
"박유천, 누군지도 몰랐는데 너무 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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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노련한 기관사 프랭크 반즈(덴젤 워싱턴) 앞에 신출나기 윌 콜슨(크리스 파인)이 기관사로 부임해 온다. 하지만 노조 간부인 삼촌 덕택에 들어온 콜슨에 대한 노장 기관사들의 태도는 적대적이다.반즈와 콜슨은 곧 한 팀을 이뤄 열차를 운행하는 미션을 부여받지만 반목한다. 반즈는 일에 열중하지 않는 콜슨이 마뜩지 않고, 콜슨은 시시콜콜 잔소리만 해대는 반즈가 시어머니 같기만 한 탓이다.둘이 티격태격하는 사이, 본부로부터 무전 한통이 걸려 온다. 기관사가 탑승하지 않은 무인 기관차가 맞은 편에서 달려오고 있다는 것. 정비사들의 실수로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는데다가 유독성 물질까지 잔뜩 들었다.반즈와 콜슨은 가까스로 열차를 피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유독성 물질이 가득한 이 열차를 세우기 위해 동료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반즈는 콜슨에게 열차를 세우는 데 힘을 모으자고 제안한다.영화는 쉼 없이 1시간 반가량을 달려간다. '맨 온 파이어' '데자뷰' 등을 연출한
<새영화> 무인기차의 무한질주..'언스토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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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환경오염과 전쟁 때문에 사라진 지구. 지구인들은 우주로 나가 정착할 곳을 찾던 도중 행성 테라를 발견한다.산소를 제외하고 입지적 조건이 뛰어난 테라에 매혹된 지구인들은 테라에 정착하려 하지만 그곳에는 음악과 예술 각분야에서 고도의 문명체계를 이룩한 테라인들이 살고 있다.이에 지구인들은 테라를 차지하고자 테라인과 전쟁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공군 중위 스탠튼은 전투 중 크게 다친다. 그는 그러나 테라인 소녀 말라의 도움을 받아 생명을 구한다.애니메이션 '테라: 인류 최후의 전쟁'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처럼 지구인들의 우주 침략을 그린다. 하지만 '아바타'보다 지구인들이 당면한 상황은 훨씬 절박하다.'아바타'가 단순히 자원을 차지하고자 다른 행성을 침략한다면 '테라'에서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전쟁을 시작하기 때문이다.테라를 지구처럼 만들기 위해 우주선에 비치된 특수장비를 이용, 산소를 뿜어내는 장면은 신선하다.산소가 인간의 생존에게는 필수
<새영화> '테라: 인류 최후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