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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까도남'(까칠한 도시남자)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현빈이 MBC의 대작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의 내레이션을 맡는다.MBC는 19일 "따뜻한 목소리와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현빈이 '아프리카의 눈물'의 내레이션을 맡기로 했다"며 "다큐멘터리에 대한 애정과 아프리카의 슬픈 눈물을 감싸줄 따뜻한 감성이 프로그램에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다음 달 3일 밤 11시5분 첫방송하는 '아프리카의 눈물'은 지구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다루는 MBC 스페셜 '지구의 눈물' 시리즈의 3번째 편이다.앞서 MBC가 2008년과 2009년 각각 선보인 '북극의 눈물'과 '아마존의 눈물'은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얻었으며 극장판으로 다시 편집돼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나기도 했다.'북극의 눈물'과 '아마존의 눈물'에는 각각 안성기와 김남길이 내레이터로 나섰다.'아프리카의 눈물'은
현빈, MBC <아프리카의 눈물>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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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TV 주말극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소화하고 있는 트레이닝복이 화제다.'시크릿가든'에서 시니컬하고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을 연기하는 현빈이 극중 멋진 수트 차림과 함께 특이한 트레이닝복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지난 13-14일 방송에서는 반짝이는 스팽글이 잔뜩 붙은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선보였는데, 극중 김주원은 자기 옷을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이 옷은 40년간 트레이닝복만 만들었던 이탈리아 장인이 손수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것"이라고 말끝마다 강조하며 대단히 비싼 옷임을 암시했다.방송 직후 이 트레이닝복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랐으며, 브랜드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그러나 이 옷은 현빈의 스타일리스트가 드라마를 위해 자체 제작한 옷이다.드라마 홍보사는 "직접 만든 것이라 가격으로 환산하긴 힘들지만 비싼 옷은 아니다"고 전했다.현빈은 20-21일 방송에서
현빈 ‘트레이닝복 패션’ 화제..“앞으로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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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뉴욕의 한 방송사에서 일하는 캐시(제니퍼 애니스턴). 미혼인 그녀는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아이를 갖고 싶어한다.하지만 결혼에 관심없는 그는 절친한 이성친구 월리(제이슨 베이트먼)의 반대 속에 정자를 기증받아 인공수정하는 방식을 선택한다.정자기증 파티가 벌어지던 날, 술에 취한 월리는 화장실의 한 용기에 보관돼 있던 기증자의 정자를 실수로 쏟고,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자신의 정자를 대신 채워 넣는다.그로부터 7년 후, 다른 도시로 떠났던 캐시가 아들 세바스찬과 함께 뉴욕에 돌아오고 월리는 세바스찬을 보면서 이상한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스위치'는 친구로 오랜 시간 지냈다가 어느 순간 연인으로 발전한다는 '고전적인' 연예 이야기다. 로맨틱 코미디에서 볼 수 있는 오해와 불신, 그리고 화해라는 구조를 그대로 답습하면서 정자 제공과 임신이라는 소재를 끼워 넣었다."삶은 늘 구차하고, 타이밍은 늘 어긋난다"는 철학을 가진 월리는 결국
[새영화] 가벼운 데이트무비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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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기그룹 빅뱅, 소녀시대, 아이코닉(아유미)이 일본의 대표 음악시상식인 '일본 레코드대상'을 수상한다.20일 제52회 일본 레코드대상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빅뱅은 '우수작품상', 소녀시대와 아이코닉은 '우수신인상'에 뽑혔다.다음달 30일 TBS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일본 레코드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신인상은 우수작품상과 우수신인상 수상자 중 선정해 시상식 당일 발표된다.빅뱅은 지난해 이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지난해 첫 번째 싱글 '마이 헤븐(My heaven)'으로 일본에 정식 데뷔한 빅뱅은 올해 초 일본 3개 도시 투어로 6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싱글 '텔 미 굿바이(Tell me goodbye)', '뷰티풀 행오버(Beautiful hangover)'도 큰 인기를 끌었다.일본에서 한국 걸그룹 열풍을 일으킨 소녀시대는 지난
빅뱅.소녀시대 ‘일본 레코드대상’ 수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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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Mnet의 박광원 대표가 내년 방송될 '슈퍼스타K' 시즌3에 대해 "심사위원을 시즌2 그대로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심사위원을 꼭 바꿔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년에도 올해 심사위원 그대로 가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올해 마지막회에는 배철수씨가 (1위 발표자) 나왔고 이문세의 미션이 과제로 제시되기도 했다. 이들은 예전에는 Mnet에는 나오지 않던 사람들이다"며 "아직 새로 나올 사람들이 많다. 김동률도 있고 이적도 있다"고 덧붙였다.지난달 방송을 마친 올해 '슈퍼스타K'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면모뿐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독하고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박진영,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와 이하늘, 백지영, 옥주현, 인순이 등의 예심 심사위원들을 합쳐 20여명의
“<슈퍼스타K> 시즌3 심사위원 바뀔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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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지난 14일 첫 선을 보인 SBS 4부작 다큐멘터리 '최후의 툰드라'(연출 장경수, 김종일)는 원시의 모습을 간직한 툰드라의 자연과 현지인들의 삶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아내 화제가 됐다.첫 방송 시청률은 AGB닐슨 수도권 기준 12.3%로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SBS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이 다큐멘터리의 총 제작비는 9억원. 편당 제작비가 일반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2억원을 웃돈다. 사전조사에 13개월, 현지촬영에만 300여일이 소요됐다.1부에서는 DSLR 카메라인 EOS 5D 마크2로 찍은 툰드라의 광활한 풍광과 현지 유목민 네네츠족의 생활방식이 눈길을 끌었다.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갓 잡은 순록 한 마리를 그 자리에서 내장과 피까지 먹어 치우는 네네츠족의 모습은 충격적이기까지 했다.장경수 PD는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아쉬울 게 없는 사람들이라 인간적으로 가까워지지 않으면 촬영이 불가능했다"며 "현
“툰드라에서 눈칫밥 좀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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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날씨가 추워지고 연말이 가까워져 오면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다. 바로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다.올 연말에도 한국과 할리우드의 로맨틱코미디 혹은 남녀 간의 사랑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한다.오는 24일 개봉하는 '이층의 악당'은 한석규ㆍ김혜수가 '닥터봉' 이후 15년 만에 호흡을 맞춘 코미디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불면증에 걸린 이층집 주인 연주(김혜수)는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함께 산다. 히스테리컬한 모녀 앞에 멀쩡히 생긴 소설가 창인(한석규)이 세입자로 들어온다.작가라는 말에 창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연주. 하지만, 틈만 나면 1층을 헤집고 다니는 창인을 보며 의심이 싹튼다.'이층의 악당'은 창인이 '백자를 훔친다'는 대전제 속에 슬랩스틱, 코믹한 상황, 대사 등이 맞물리고 중첩되면서 웃음의 크기를 키우는 세밀한 코미디다. 특히 한석규와 김혜수가 만들어가는 연기호흡은 절묘하다. 손재곤 감독이 연출했다.이선균ㆍ최강희 주연의 '쩨쩨한
연말 맞춰 로맨틱 코미디 잇따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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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배우 천정명이 일본에서 첫 팬 미팅을 열었다.천정명은 19일 도쿄국제포럼홀에서 '천정명 팬미팅 2010-close to you'를 열어 퀴즈와 토크쇼, 그리고 객석을 돌며 질문에 답하는 대화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팬들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이미지를 심었다.드라마 '패션70s' '여우야 뭐하니'와 현재 후지TV로 방송 중인 '신데렐라 언니'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천정명은 지난해 11월 제대 후 지난 7월 일본 공식 팬클럽사이트(www.jeong-myoung.jp)를 오픈했다.그는 "몇편의 일본 작품 출연 제의가 있어서 현재 검토 단계로 꼭 출연하고 싶다"고 말하고 현재 촬영 중인 송강호 신세경 주연의 느와르 영화 '푸른 소금'(감독 이현승) 등 최근 소식도 전했다.이날 일본 팬들은 오는 29일 30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천정명을 위해 생일송으로 축하했으며, 천정명은 팬들 앞으로 보내는 편지를 통해 감사의 뜻과 더불어 &q
천정명, 일본서 첫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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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아저씨'의 원빈이 모처럼 일본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한류스타 원빈은 18일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화제작 '아저씨'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이튿날인 19일 도쿄국제포럼홀에서 팬 미팅을 열고 5천 명의 일본 팬들과 다시 한번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원빈은 "어제 영화제가 있어서 좀 피곤했지만, 많은 분들이 공항에서 맞이해 줘 피로가 다 씻겼다"고 인사한 뒤 "팬클럽 비너스 가족분과 팬 미팅을 열기는 5년 만인데 즐겨달라"고 부탁했으며, 팬들은 힘찬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그는 이어 첫사랑의 추억을 찾아 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화보집 'Wonbin Private DVD & Photo Book'을 중심으로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극중 애인을 위해 만든 시를 낭독하고 노래도 선보여 팬들을 매료시켰다.이날 팬 미팅은 생일 및 공식 화보집 제작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일본 팬들은 생일
<아저씨> 원빈, 日서 팬미팅 열고 매력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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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 언론이 연이어 인기그룹 빅뱅과 카라의 제61회 NHK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 출전 소식을 전하고 있다.21일자 스포츠닛폰은 '빅뱅과 카라가 홍백가합전에서 한류대결을 펼친다'는 제목으로 "빅뱅은 홍백가합전 출전을 결정했고 카라는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신문은 또 일본 데뷔 2년만에 첫 출전하는 빅뱅은 공식 기자회견에 선보일 비디오 메시지도 이미 제작을 마친 상태며,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카라는 세부 조정만 남겨둔 상태라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지난 17일자 산케이신문도 "홍백전 출연 리스트에 카라, 빅뱅이 올라와 있다"며 빅뱅과 카라의 출전을 일찌감치 보도하기도 했다.그동안 조용필, 김연자, 보아, 동방신기 등이 무대에 오른 바 있는 일본 최고 권위의 연말 가요축제인 NHK 홍백가합전의 홍팀과 백팀에 한국 아티스트가 동시에 출전할 경우 이는 2004년 가수 이정현과 '겨울연가'의 주제가를 부른
빅뱅.카라, 올해 日 ‘NHK홍백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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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공연 연출팀의 '큐' 사인이 떨어지기 직전, 밴드가 첫곡 연주를 위해 '휘파람'을 불기 전, 술렁거리는 객석 소리를 들으며 무대 뒤에서 기도할 때의 조여오는 긴장감은 정말 맛있어요."30년가량 숱하게 경험해온 순간을 말하면서도 이문세는 잠시 그 감정에 몰입된 듯 보였다.21일 충무아트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한 이문세는 다음 달 10-1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올릴 '2010 이문세 더 베스트' 공연을 위해 한창 연습 중이다.그는 "내게 무대는 여전히 떨리는 곳이지만 첫곡을 부른 순간 '가수 이문세'로 빙의되면 그 떨림이 사라진다"며 "시청자가 주인인 TV 대신 공연 무대를 택하는 건 나의 음악적 만족감을 교감해주는 관객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티켓 파워, 히트곡의 생명력 = 이번 공연은 이문세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매회 1만석, 총 3만석 규모로 꾸미는 대형 무대다. 그는 당초 이틀 공
이문세 “기복없이 노래한 난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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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현빈(28)과 하지원(32)의 '까칠한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2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현빈, 하지원 주연의 SBS TV 주말극 '시크릿 가든'은 전날 전국 시청률 21.5%를 기록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각각 23.0%와 24.1%까지 올랐다.이는 이날 방송된 주말극 중 KBS 2TV '결혼해주세요'의 28.1%에 이은 2위의 성적이며,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는 '결혼해주세요'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22.7%에 이어 3위의 기록이다.안하무인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현빈 분)과 가난하고 터프한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의 까칠하고 무례한 로맨스를 그린 '시크릿 가든'은 매력적인 부자 남자와 가난하지만 씩씩한 여자가 우연히 엮이면서 벌어지는 흔한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따르고 있지만, 두 주연배우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별한 매력과 스타작가 김은숙
현빈.하지원의 ‘까칠한’ 로맨스 2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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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전 세계 팬들을 모아놓고 공짜 콘서트를 여는 게 꿈이에요. 원하시는 분들이 원하는 만큼만 돈을 내시면 그 돈으로 불우이웃 돕기를 할 수도 있고요. 5년쯤 뒤에는 꼭 그 꿈을 이루고 싶어요."지난달 종방한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장키)가 저조한 시청률에 허덕였지만 이 드라마의 주연 배우 김현중(24)의 주가는 오히려 점점 높아지고 있다.그가 출연한 이 드라마의 인터넷판은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고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중국어권 이외의 가수로는 유일하게 10만명의 관객 앞에서 테마곡을 부르기도 했다.한 화장품 회사와는 2년간 17억원이라는 파격적 조건으로 모델 계약을 맺었고 '장난스런 키스'는 그의 이름값 덕분에 11개국에 수출돼 4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김현중은 최근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전 세계 팬들 앞에서 공짜 콘서트를 여는 것이 꿈"이라면서 "조만간 아시아
김현중 “전세계 팬 대상 무료콘서트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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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강동원ㆍ고수 주연의 영화 '초능력자'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1위에 올랐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초능력자'는 19~21일 사흘간 전국 579개 상영관에서 38만8천377명(33.3%)의 관객을 모아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은 167만7천752명이다.페이스북 창업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소셜 네트워크'는 첫 주말 328개 상영관에서 관객 18만1천642명(15.6%)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는 305개관에서 17만5천499명(15.1%)이 들어 전주보다 한 계단 낮은 3위다. 누적 관객은 233만7천82명.신하균ㆍ엄지원 등이 출연한 '페스티발'은 첫 주말 248개관에서 9만5천650명(8.2%)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고, 덴젤 워싱턴 주연의 '언스토퍼블'은 306개관에서 8만579명(6.9%)으로 지난주보다 2계단 떨어진 5위였다.뱀
[박스오피스] <초능력자> 2주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