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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칸영화제에 간다. 어떤 영화로 가냐고? 심사위원으로 간다. 봉준호 감독은 칸영화제에서 신인감독에게 수상하는 황금카메라상 부문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한편 부산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의 트위터에 따르면 이창동 감독은 비평가주간의 장편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멕 라이언이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라이언이 연출할 <인 투 더 뷰티풀>은 로렌스 캐스단의 83년 히트작 <새로운 탄생>(1983)의 좀더 현대적인 버전에 가까운 앙상블 영화가 될 거란다.
*윌 스미스와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됐다. <One Thousand AE.>라고 알려진 이 영화는 1000년 뒤의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선 충돌로 황폐화된 지구에 떨어진 부자 이야기다. 비나이다. 샤말란이 제정신을 차리길.
*페넬로페 크루즈가 우디 앨런 감독과 다시 만났다.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9)로 오
[캐스팅] 봉준호 감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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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을 비롯해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영화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직접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에서 볼 수 있을까. ‘독립영화전용관/영상미디어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2차 공청회’가 4월6일 서울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영상미디어센터협의회 허경 사무국장은 발제문 발표를 통해 해당 사업들의 독립성 확보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독립영화 전문가, 독립영화 배급 전문가 등이 포함된 운영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네마 달 김일권 대표는 “특정단체에 1인씩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독립영화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해야” 운영위원회가 실질적인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영진위 김도선 사무국장은 “의견 수렴 결과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간 논란과 파행을 불러일으켰던 독립영화전용관과 영상미디어센터가 독립영화인들의 지지를 얻어 복구될 수 있을지는 좀더 두고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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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FNH의 최평호 대표가 지난 3월30일,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모회사인 KT에서 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를 맡았던 강인식 상무가 새로운 대표로 취임했으며, 최평호 전 대표는 향후 6개월간 고문을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평호 전 대표는 지난 2009년 5월, 전임인 차승재, 김미희 공동대표를 대신해 대표직에 올랐다. 당시 인사이동의 핵심은 싸이더스FNH를 제작 중심의 회사에서 투자배급 중심의 회사로 전환하는 것이었고, CJ엔터테인먼트의 한국영화산업본부장을 거쳐 싸이더스FNH의 투자배급본부장이었던 당시 최평호 전무가 유력한 신임대표로 지목된 것도 이 때문이었다.
대표직 사임의 공식적인 사유는 ‘임기만료’다. 하지만 회사 밖에서 보는 시선이나 내부적인 눈에서나 비공식적인 사유는 2009년 5월 이후 싸이더스FNH의 실적인 듯 보인다. 한국영화로만 따져본다면 2009년 여름 이후 싸이더스FNH의 개봉작은 <요가학원> <불꽃처럼 나비처럼> <부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새 봄엔 새 술을 새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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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 1분기(1~3월) 한국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1분기 한국영화 관객 수는 1927만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3.8% 늘었으며, 56.3%의 관객점유율을 기록했다.
*명필름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의 1천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한다.
*배우 윤정희가 지난 4월5일, 프랑스 정부에서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를 받았다. 문학과 예술분야에 업적을 남긴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롯데시네마가 지난 4월7일, 70번째 영화관인 부천점을 오픈했다. 총 8개관 1448석 규모다.
[한줄뉴스] 영화진흥위원회, 1분기 한국영화 관객 수 13.8%늘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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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허지연입니다.” 사무실 전화가 울리면 나는 혹시라도 이전 회사 이름을 말할까 바짝(!) 긴장하며 수화기를 든다. 그렇다. 나는 입사한 지 아직 1년도 채 안된 ‘중고 신입’이다. 연극 관련 축제 일을 시작으로 클래식 공연 기획사를 거쳐 지금의 문화재단에 들어오기까지 4∼5년 정도가 흘렀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 적잖은 긴장과 스트레스가 동반한다. 특히 나는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긴장 지수가 더 높이 올라가는 것 같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낯설고 어색한 순간의 떨림이 뜨끈해서 좋다. 나의 주업무 중 하나가 스케줄 체크와 예산 정리를 하는 것임에도, 여행 길에서의 나는 무모하리라 만큼 대책없는 편이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아무것도 예측이 불가한 상태! 즉 새로운 무언가를 만날 수 있다는 묘한 기대감을 갖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익숙하지 않은 길을 걷다보면 따뜻한 사람들도 만나고, 상상하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낯선 것에 대한 뜨.끈.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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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와 불안감으로 가득했던 지난해와 달리 요즘 충무로는 나름의 활기가 도는 느낌이다.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몇몇 한국영화가 기억에 남을 만한 성공을 거뒀고, 지금도 꽤 많은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는 덕에 그런 인상이 박힌 듯하다. 그런데 새로운 자본이 유입되지 않았고 해외시장과 부가판권시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았으며 현장 환경이 썩 좋아지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같은 낙관론의 근거가 허약하지 않나 하는 의심도 든다. 어쩌면 우려와 불안감을 더이상 갖는 게 버거워 우리 스스로 착시현상을 만들어내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지난해 창간호를 통해 소개했던 ‘충무로 팔팔세대’의 지난 1년을 돌아본 것도 이런 궁금증 때문이다. 개중에는 자신의 분야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둔 이도 있었고 다니던 회사에서 승진한 분도 있었지만 영화 바깥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경우도 상당했다. 지난해 소개했던 50명 중 12명이 설문에 응답하지 않았고 나머지 38명 중에서도 다른 분야로 옮긴 이가 여
[에디토리얼] 팔팔세대의 팔팔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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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누군가 했다. 다소곳하게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서 여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보던 개그맨 정주리의 모습은 없었다. 물론 인터뷰 도중 우리가 기억하는 그 모습이 터져나왔지만, 지금까지 실제 모습의 반만 알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니메이션 <노미오와 줄리엣>에서 입 큰 개구리 나네트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정주리는 극중 금지된 사랑에 빠진 노미오(이준)와 줄리엣(지연)의 로맨스를 지원하는 감초 역할이다. 말 많고 목소리 크며 허황된 로맨스를 추구하는 나네트 역으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이처럼 나네트는 TV에서 익숙한 정주리의 모습 그대로지만, 그녀는 이번 작품을 어딘가 분위기 반전을 위한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 새로운 변신을 꿈꾸는 정주리의 꿈에 대해 들었다.
-TV 공개 코미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당신의 모습은 언제나 큰 제스처에 표정 연기가 일품이다. 목소리 연기만으로는 답답하지 않았나.
=입 큰 개구리 나네트를 연기
[정주리] 김수미 선배님의 ‘미친 존재감’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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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이탈리아영화 한편이 떴다! 해학과 풍자가 날카로운 비수마냥 가슴에 꽂혀 숨막히게 하거나, 끝없는 상스러움과 무식함에 너무 기가 막혀 배를 잡고 웃게 하는 영화다. <보리스-필름>(Boris-il Film)이라는 제목의 이 기막힌 영화는 4월 첫째 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4위로 성큼 올라섰다. 3월 한달 동안 이탈리아 영화계는 수영장과 하인이 딸린 로마의 거대한 저택에 사는 부자들을 주인공으로 한 막시밀리아노 브루노 감독의 <아무도 나를 판단할 수 없다> (Nessuno mi puo giudicare)가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지키며 좋은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자코모 차라피코, 마티아 토레, 루카 벤드루스콜로 감독의 영화 <보리스-필름>이 1위 자리를 빼앗는 건 이제 시간문제처럼 보인다.
이탈리아 영화계는 겨울에 주로 코미디영화를 선보인다. 봄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 영화들이 겨우 영화관을 지킨다. 지겨우리만치 습도가 높았던 지난겨울 동안
[로마] 해학과 풍자가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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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치 미~ 유르겐 텔러
마크 제이콥스 광고 촬영 때, 봉투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했던 빅토리아 베컴은 말했다. “만약 당신이 유르겐 텔러와 일한다면 패션을 두려워할 일이 없을 것이다.” 베컴이 맞았다. 마크 제이콥스, 루이비통, 비비안 웨스트우드, 셀린, 미소니… 등 그가 작업한 어느 사진을 보더라도 도무지 인위적인 건 없다. 독일 출신의 보헤미안 작가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대상의 내면을 포착, 광고를 예술로 승화시킨다. 유르겐 텔러의 국내 첫 전시 <터치 미>는 4월15일~7월31일 대림미술관에서 열린다.
2. 그래요. 올봄은 야성입니다.
레오파드 무늬가 트렌드라는 말은 지난해부터 계속 나왔다. 망측하게 누가 그런 걸… 이라고 다들 말했다. 웬걸. 봄이 오니 곳곳에 레오파드 무늬다. 남자라서 그런 건 절대 소화 못한다고? 스니커즈부터 한번 시작해보시라.
3. 이건, 진짜 무시무시하다
뒤늦게 소개하는 게 통한이다. 먼 미래를 배경으로 식인 거인들과 인류의
[must10] 터치 미~ 유르겐 텔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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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키가 스탈린에게 추방될 때 부하린에게 남긴 말. “동지, 그대가 들고 가는 깃발에는 내 피도 배어 있소.” 스탈린과 손잡았던 부하린도 결국 숙청당한다. 처형 직전 그는 이런 편지를 스탈린에게 보냈다. “코바(혁명동지였던 스탈린의 옛 별명), 왜 나의 죽음이 필요하지?” 이미 스탈린은 절대권력을 쥔 뒤였다.
뜬금없이 한 세기 전 러시아의 일화들이 떠오른다. ‘쌍용차 구조조정 노동자 3차 정신건강 실태조사 보고서’의 내용을 접하고서다. 응답자의 80% 이상이 중증도 이상의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이는 파업 당시(2009년 6월)나 직후(2009년 8월)의 상황보다 훨씬 악화된 것이다. 응답자 둘 중 한명은 당장 치료가 시급한 고도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자살 시도를 한 이들도 상당수였다. 실제 구조 조정 시작 이후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 1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돌연사했다.
이들의 목줄을 죄는 일차적인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이다. 강제해고자나 정리
[오마이이슈] 구조조정 피폭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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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빠빰빠빰~ 빰바빠밤~.” “치고 달려라 멀리 높이 더 빨리 쏴봐~ 뜨거운 열정을 담아~.” 오늘도 야구팬들이 기다리는 시그널 음악과 함께 시작합니다만! 전 경기 취소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시사중계석인데(ㅠ_ㅠ) 그놈의 방사능비 때문에 야구 중계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정도의 양의 방사능 물질이 포함되었다고 하지만 국민 스포츠 야구가 취소된 정도니…. 허프라 해설위원의 말처럼 돔구장이 있었다면 이대호의 홈런을 볼 수 있을 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은 방수포를 설치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방사능 농도가 낮다해도 무서운 걸 어떡하냐고요. 이제 거미에 물리면 스파이더맨 되고, 하수구에는 닌자 거북이가 살고, 그런데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프지. 헐크가 되려나. 아~ 머리야!
여기는 대전 대덕에 위치한 카이스트 특설 링입니다. 서남표 총장 선수와 1만 5천여명의 카이스트 학부, 대학원생의 원투펀치 권투 대결이 펼쳐집니다. ‘1만5000분의 1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방사능 비,야구 전 경기 취소 外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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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류스타 권상우(35)가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청룽(成龍)과 액션 대작을 찍는다.권상우의 소속사 벨 액터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권상우가 청룽 주연 액션 시리즈 '용형호제'의 3편 격인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12 chinese Zodiac heads)'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아직 계약서에는 사인하지 않았지만 촬영 스케줄 등 협의를 마친 상태"라면서 "청룽 측은 '말죽거리잔혹사' 등 권상우가 전작에서 보여준 액션 연기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작품에 대한 믿음을 표시했다"고 전했다.'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는 1천억 원 규모의 액션 대작으로, 청룽, 권상우와 함께 4명의 아시아 스타가 주연을 맡을 예정이며 이들의 모험담을 그린다.앞서 권상우는 지난 1일 청룽과 함께 홍콩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행사인 '국경없는 사랑 311' 모금행사에 참석했다.소속사는 "이번 자선행
권상우, 성룡과 액션 대작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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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저 역시 사란의 기생으로서의 삶이 참 궁금해요. 많은 상처를 안고 부용각에 들어갔는데 그것들을 어떻게 씻어내고 다모와의 사랑을 어떻게 풀어갈지 지켜봐주세요."온갖 비난과 우려 속에서도 시청률 20%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SBS TV 주말극 '신기생뎐'의 여주인공 임수향(21)이 7일 '마침내' 취재진 앞에 나섰다.그간 '신기생뎐'의 남녀 주인공들은 임성한 작가의 '인터뷰 금지령'으로 지난해 상반기 캐스팅된 직후부터 최근까지 1년 가까이 언론과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이날 경기 고양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만난 임수향은 "그동안 인터뷰를 못했던 것은 우리가 신인이고 캐릭터 몰입이 중요하니까 작가님이 연기에 집중하라고 우리를 배려하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덕분에 우리도 캐릭터와 대본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임수향은 SBS '파라다이스 목장'에 얼굴을 비친
<임수향 "사란의 기생으로서의 삶 나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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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데뷔작에서 단숨에 주인공을 꿰찼다. 그전까지는 연기 경험이라고는 전혀 없는 생짜 신인이었으니 이만하면 천운이라 할 수 있다.SBS TV 주말극 '신기생뎐'의 남자 주인공 아다모 역의 성훈(28)은 7일 "캐스팅돼 너무 영광이었다"며 "연기가 처음이라 '내가 왜 뽑혔을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수향씨와 마찬가지로 드라마를 이끌어가야하는 입장이다보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이날 경기 고양 탄현 SBS제작센터에서 만난 그는 "아직까지도 내가 왜 캐스팅됐는지 직접적으로 들은 말은 없지만 최근 흘려들은 정보로는 내가 입 다물고 있는 모습이 작가님이 생각하는 다모의 이미지와 잘 맞아서 뽑혔다는 거였다. 하지만 그것도 확실한 정보는 아니다"며 웃었다.여주인공 임수향도 신인이지만 성훈은 그야말로 생짜 신인인 까닭에 연기력이 많이 부족하다. 그나마 지난해 캐스팅된 후 반년간 집중적으로 연기 지도를
<성훈 "'노예계약'있었다면 출연 안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