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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배우 강지환과 윤은혜가 SBS 새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극본 김예리, 연출 김수룡)'의 남녀주인공으로 발탁됐다.
SBS에 따르면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재력ㆍ학력ㆍ인물까지 다 갖춘 엘리트 청년사업가와 엉뚱하고 즉흥적인 성격의 20대 여성이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며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지환은 집안 배경은 물론, 엘리트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 매너까지 모두 갖춘 호텔 대표이사 현기준 역을 맡았으며 윤은혜는 엉뚱하고 즉흥적이지만 추진력 하나만큼은 최고인 공아정을 연기한다.
현기준의 옛 약혼녀로 현기준ㆍ현상희 형제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디자이너 오윤주 역은 배우 조윤희가 맡았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마이더스' 후속으로 다음 달 9일 첫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rainmak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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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ㆍ윤은혜,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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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봉준호 감독과 이창동 감독이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한다.8일 칸영화제 사무국과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은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황금카메라상 부문에서, 이창동 감독은 비공식 부문인 비평가주간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국내 영화인이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황금카메라상은 주목할 만한 신인 감독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공식부문과 비공식부문인 비평가주간, 감독주간에 초청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다.'휴머니티'(1999)와 '플랑드르'(2006)로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프랑스의 브루노 뒤몽, 이란의 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 등이 황금카메라상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한국 영화로는 2008년 나홍진 감독이 '추격자'로, 2010년 장철수 감독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황금카메라상에 도전했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봉 감독은 2008년 레오 카락스, 미셸 공드리
봉준호ㆍ이창동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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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류스타 배용준, 장동건, 비, 현빈, 김현중, 빅뱅 등이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하나로 뭉친다.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8일 키이스트와 에이엠이앤티, 스타제이, 에스엠, 와이지, 제이와이피 등 6개 매니지먼트사가 합작해 아시아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UAM(United Asia Management)'을 이달 안에 설립한다고 밝혔다.이들 6개사에는 배용준, 주지훈, 김현중, 최강희, 이지아, 김수현, 장동건, 현빈, 신민아, 수애, 김남길, 이소연, 보아, 이연희, 아라, 구혜선, 강혜정, 빅뱅, 비, 원더걸스, 2PM, miss A 등이 소속돼 있다.키이스트는 "UAM은 6개사가 한류를 넘어 '아시아류'를 위한 기반을 형성하고 아시아 내 교류 협력과 캐스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국제 에이전시 설립의 필요성에 동감해 설립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앞으로 UAM은 6개 회사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에이전시 역할과 함께 초상권 및
배용준.현빈.비, 아시아 시장 위해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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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결성 40주년이다. 디지털로 리마스터된 걸작 앨범의 재발매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4월에만도 데뷔앨범≪Queen≫, 3집 ≪Sheer Heart Attack≫, 4집 ≪A Night At The Opera≫, 5집 ≪A Day At The Races≫가 차례차례 발매됐다. 이 모든 앨범을 모조리 구입해서 들을 만큼 퀸의 열광적인 팬이 아니거나, 은행잔고가 쓸쓸한 팬 혹은 <Bohemian Rhapsody> 같은 히트곡만으로 퀸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Deep Cuts≫는 훌륭한 대안이다. ≪Deep Cuts≫는 73년 데뷔앨범부터 5집까지 퀸이 내놓은 초창기 싱글 14개를 모아서 디지털로 리마스터링한 앨범이다. 한 가지 주의하자. ≪Deep Cuts≫는 히트곡 컴필레이션은 아니다. 대신 여기에는 초창기 퀸이 발표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한 불운의 싱글 혹은 싱글 B면에 실려 있었던 숨은 명곡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드물게도 프레디 머큐리가 아니라 브라이언 메이가 보컬
[추천음반] ≪Deep C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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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웹진 ‘보다’ 편집장 ★★★☆
이 앨범으로 듀란듀란이 왕년의 어마어마했던 인기를 다시 찾을 수는 없겠지만 이 앨범이 듀란듀란의 후기 역사에서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은 확실해 보인다. 마크 론슨을 프로듀서로 맞이해 결코 시대착오적인 작품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듀란듀란의 팬들이 원할 만한 음악을 깔끔하게 재생해냈다. 1980년대와 2000년대의 여유로운 조우.
이민희 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작품보다 시도를 더 높이 사게 될 때가 있다. 록이라면 모를까 중년에게 댄스는 무리수 같은데, 그건 고루한 생각이라고 일러주었던 2000년대의 듀란듀란이 그렇다. 결과물 또한 다채롭다. 팀발랜드 및 팀버레이크와 손잡았던 전에는 이른바 신세대 음악에 집중했고, 마크 론슨이 지원한 새 앨범에서는 그들 전성기의 스타일을 복원했다. 7080에 따르는 고착된 수요 말고 이런 지속적인 작업에 대한 지지 또한 열려 있다면 참 좋겠다.
김도훈 ★★★★
뉴로맨틱스와 신스팝이
[hot tracks] 전성기 사운드의 재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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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까지 /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 02-758-2150
살과의 전쟁이 아니다. 작품 속 거대한 살은 곧 잉여자본이다. 창작극을 주로 선보여온 남산예술센터의 올 시즌 개막작인 실험연극 <살>은 결핍과 허기, 외로움을 잊기 위해 물욕, 식욕, 성욕에 집착하는 현대인의 슬픈 초상이다.
무대는 신자유주의 사회의 축소판으로 하루 수백억원의 돈이 디지털화돼 거래되는 외환딜링룸. 천재적인 감각의 환 딜러 신우는 욕망에 충실하다. 대신 몸은 비대해지고 지방으로 덮인 간은 망가졌다. 그런 신우 앞에 가혹한 선택의 상황이 던져진다. 간암 말기인 어머니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간이식 수술, 이식 수술 반대를 조건으로 건 세계적 헤지펀드사의 스카우트 유혹. 여기에 미네르바 사건에서처럼 수사당국으로부터 인터넷 논객 ‘프로메테우스’라는 혐의까지 받는다. 그야말로 ‘생간이 쪼이는’ 고통에 갈등한다.
연극은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변주했다. 현대 문명과 자본이 프로메
[공연]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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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까지 / 송은 아트스페이스 / 02-3448-0100
흑백화면에 가득 드리워진 거미줄, 환영처럼 보이는 나비들, 그리고 새의 머리를 가진 인간. 카를로스 아모랄레스의 작품은 팀 버튼의 영화를 닮았다. 음울하고 기괴하지만, 무엇보다도 아름답다. 아모랄레스는 한 작품을 보며 매혹과 혐오의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 자신의 미학을 표현하는 데 무척 중요한 정서라고 생각한다. 그는 조국인 멕시코의 고대 아즈텍 문명으로 거슬러올라가 이 복합적인 아름다움의 기원을 찾는다. “아즈텍 문명은 아름답지만 동시에 이질감을 느끼게 한다. 나는 우리가 이러한 이질감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그 문명의 이미지들이 굉장히 흔한 장소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거미줄과 나비, 새와 같은 평범한 자연의 소재를 자신만의 방식대로 재배치해 새로운 정서를 형성하는 것이 아모랄레스의 작업 방식이다. 분명한 건 아모랄레스의 작품이 세계 유수의 미술관- 테이트 모던, 모마, 퐁피두, 모리미술관-
[전시] 아름답지만 이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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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그렇다고 한다.
매끄러운 사회생활의 기본 요건 중 하나는 상대가 나로 인해 미소짓게 만드는 칭찬이다. 이 칭찬은 약간의 허풍과 때로는 심각한 거짓말을 포함한다. 새 헤어스타일 근사한데요. 목소리가 참 좋아요. 구두(가방, 귀걸이, 옷 등의 각종 장신구) 예뻐요. 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다리가 어쩜 그렇게 길어요? 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영화 좋게 봤어요. 연기에 물이 올랐어요. 내가 하는, 혹은 내 주변에서 만연한 거짓말은 저런 식이다. 약간 좋아하는 마음에 ‘성의’를 더하면 모두 기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이 거짓말 아닌 것이 될 수는 없다.
독일의 기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위르겐 슈미더는 40일 동안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는 실험을 했다. <슈퍼사이즈 미>의 모건 스펄록 감독이 맥도널드만 먹고 살았던 실험보다 훨씬 위험한 실험이었다. 설령 거짓이라 할지라도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하는 게 인간 심리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거짓말 없인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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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은 말했다. “내가 보기에 인간들은 고통 속에서 삶을 인지하는 것 같아.” 이 통찰은 야구와 야구팬의 관계에도 고스란히 대입할 수 있다. 상당수의 야구광들은 고통 속에서 야구를 인지한다. 그러니까 ‘인생 역전타’ 운운하며 승리의 스포트라이트에만 삶을 견주는 건 사실 허황되기 짝이 없는 비유다. 9회말 투아웃에 짜릿한 끝내기란 그야말로 로또. 뜬공이나 내야땅볼, 삼진으로 허망하게 물러나는 70% 이상의 타석과 연간 절반가량의 패배를 견디면서도 또 내일의 시합을 기다리는 것. 그게 야구팬이다. 야구소설로서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이 지닌 최고의 가치도, 야구와 삶의 공통분모가 그 쓰라린 도정에 있다는 것을 직시하는 데 있다. 서울대 야구부 출신의 주인공 김지웅은 직장도 잃고 이혼까지 당해 앞날이 막막한 35살의 남자. 오랜 꿈인 영화 제작을 통해 재기를 모색하던 그는 자신이 몸담았던 서울대 야구부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써보려 하나, 팀
[도서] 지는 야구도 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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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늦잠 자고 일어나서 보기 좋은 프로그램은? <씨네21> 독자라면 아마도 <출발! 비디오 여행>을 답으로 내놓지 않을까. <출발! 비디오 여행>은 1993년에 시작된 MBC의 영화 정보 프로그램으로 800회가 넘은 장수 프로그램이다. 김재경 작가는 <출발! 비디오 여행>의 작가로 7년 동안 일했다. 300편이 넘는 방송을 해온 그녀를 통해 영화 정보 프로그램의 작가들이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지 살펴봤다.
-<출발! 비디오 여행>의 작가는 어떤 일을 하는가.
=보통 막내 작가들은 섭외와 자료조사만 몇년씩 하는데 이곳 시스템은 일반 방송작가와 조금 다르다. 섭외와 영화 하이라이트가 담긴 EPK 테이프 등 자료를 주고받는 걸 PD들이 한다. PD가 자료를 받아서 편집해주면 그 영상에 맞는 글을 쓴다. 시청자가 보는 영상에 내레이션만 빠진 편집본을 받아서 내레이션을 채워서 보내주는 일을 하는 거다.
-프로그램에서 어떤 코너
[프로페셔널] 방송 언어보다 영화 언어에 친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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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노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모자 쓴 인형들이 놈 맞죠? 놈은 어떤 요정인가요.
A. 요정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군요. 보통 요정이라고 하면 귀여운 외모를 상상하잖아요. 땅의 정령인 놈은 유럽의 중세 신화에서 기원했습니다. 애초에 놈은 모자를 쓴 할아버지로, 긴 수염을 달고 있는 털이 많은 꼽추로 묘사됩니다. 놈이 땅의 정령이 된 계기는 16세기 연금술사였던 파라켈수스(Paracelsus 1493∼1541)의 영향이 컸습니다. 파라켈수스는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을 믿었습니다. 흙, 불, 바람, 물로 세상이 이루어졌다는 이론입니다. 파라켈수스는 자신의 책에 흙의 정령으로 놈을 소개했습니다. 사람들은 놈이 땅속에 있는 보물을 지킨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놈은 정원을 지키는 장식물로 많이 이용됩니다. 놈이 본격적으로 정원에 발을 디딘 시기는 2차 세계대전 이후입니다. ‘가든 놈’이라고 부르는 이 장식물의 모습(뾰족한 모자와 수염 등)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
[무비딕] 우리집 정원에도 ‘놈’이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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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출연한다는 게 대단한 일이긴 하네요. <캡틴 아메리카>의 원작자 스탠 리가 동명 영화 속 출연 비중이 늘었다고 자랑하고 기뻐하는 것을 보면. “계획했던 출연 분량보다 대사 하나가 더 늘었다….” 귀여운 스탠 리 할아버지. @Therealstanlee
*<황당한 외계인: 폴>의 감독 그렉 모톨라가 한국에서의 첫 영화 개봉(4월7일)을 기대한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네요. 조만간 영화를 관람하겠다는 진원석 감독의 멘션에 “정말 고맙다”고 답변하기도. <황당한 외계인: 폴> 관람평을 모톨라 감독에게 직접 날려보는 건 어떨지. @gregmottola
*<쿠바의 연인> 정호현 감독이 KBS 프로그램 <러브 인 아시아> 제작진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5일 동안 쿠바에서 오로 가족을 촬영했지만, KBS쪽에서 처음에 약속했던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일주일 동안 휴가까지 받고 촬영에 협조한 가족들이기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트위터뉴스] '대사 하나가 더 늘어났다' 자랑한 스탠 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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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백설공주‘들’의 전쟁이 펼쳐진다. 그림 형제의 동화 <백설공주>가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되어 앞서거니 뒤서거니 스크린에 걸릴 예정이다. 가장 먼저 준비에 들어갔던 유니버설스튜디오 버전은 <백설공주와 사냥꾼>. 백설공주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던 사냥꾼이 그녀와 함께 탈출을 결행하면서 벌어지는 액션판타지영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백설공주로, 샤를리즈 테론이 사악한 여왕으로 등장하며 휴 잭맨이 사냥꾼의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백설공주>의 또 다른 버전은 렐러티버티 미디어에서 제작하는 <백설공주>다.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의 타셈 싱이 연출을 맡고, 줄리아 로버츠가 여왕으로, 가수 필 콜린스의 딸 릴리 콜린스가 백설공주로 캐스팅됐다. 사악한 계모가 아버지를 죽이고 왕국을 파괴하자, 백설공주는 7명의 싸움꾼 난쟁이와 함께 왕국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는 줄거리다. 디즈니 역시 <백설과 일곱명>
[해외뉴스] 백설공주가 떼로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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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다' 언론시사회에서 첫 악역에 도전한 배우 김승우가 "관객들이 내 연기보고 충격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승우 캐릭터인 '한종식'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비리형사로 비열함도 보이는 악질 캐릭터이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유일한 혈육인 딸을 살리기 위해서 어떤 악행도 마다하지 않는 슬픈 사연과 이유를 간직한 나쁜 아빠이다.
4월14일 개봉.
[나는 아빠다]김승우,"내 연기보고 충격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