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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세계 동시 개봉이라면서 포털 사이트에 포스터 한장만 떡하니 올라와 있는 대담한 영화. 그래도 J. J. 에이브럼스가 던져주는 떡밥은 언제나 기대된다. 영화는 1979년 캠코더로 영화 촬영을 하던 아이들과 외계인의 만남을 그린다. 혹시 새로운 <E.T.>의 탄생?
[Poster it] <슈퍼 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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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로커 오지 오스본의 아들 잭 오스본, 장편영화 <블랙 사바스>로 감독 데뷔
=장르는 호러물, 영화 제목은 아버지의 밴드 이름이자 데뷔 앨범 이름과 같군요. 영화음악으로 ‘블랙 사바스’의 곡이 삽입될 예정이라고.
-발리우드 스튜디오들로부터 게이를 등장시킨다며 제작 거절당한 인도영화 <I Am>, 페이스북 유저들이 살렸다
=페이스북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오니르 감독의 글을 본 미국, 호주의 페이스북 유저들이 제작비의 3분의 1인 67만5천달러를 선의의 뜻으로 후원해줬다고. 국경을 넘으면 길이 보이는군요.
-네 번째 ‘본’ 시리즈 <본 레거시>의 주인공은 제레미 레너
=제레미 레너는 ‘본’이 아닌 다른 특수요원을 연기하지만 이야기는 이전 시리즈들과 연결될 거라고. 참, ‘본’은 다음 편에서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답니다.
[댓글뉴스] 오지 오스본의 아들 '잭 오스본', <블랙 사바스>로 감독 데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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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달러로 최신 영화를 본다! 유튜브가 스트리밍 방식을 도입, 할리우드 최신작 공급에 나섰다. 할리우드 3대 메이저사인 소니픽처스, 워너브러더스, 유니버설픽처스가 유튜브와 협력해 영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글의 검색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유튜브는 이미 수백만명의 이용자를 확보, 벌써부터 기존 주문형 비디오(VOD) 시장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DVD 렌털 업체 넷플릭스에서 지난해 유튜브의 TV·영화 사업부로 거취를 옮긴 로버트 킨클 부사장은 “만약 유튜브에 비디오 상점이 있다고 상상해봐라. 당신이 어딜 가든 영화를 대여하거나 살 수 있는 거다. 이보다 더 획기적인 서비스는 없다””라며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의 위력을 과시했다. 유튜브는 미국 내 온라인 스티리밍 마켓을 독점하고 있는 넷플릭스와 아이튠즈 등의 경쟁자들을 따라잡기 위해 최근 몇달간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를 끈질기게 설득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유튜브는 지난해 선댄스영화제 상영작을 통해 온라인 비디오 사
[해외뉴스] 영화 스트리밍 시장에 거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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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공포영화 <기생령>(감독 양윤호)에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억울하게 죽은 한 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살인을 저지르는 내용이다. 효민이 맡은 유린 역은 극중 사건의 키를 쥔 발랄한 여고생이다. <기생령>은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
*지진희가 중국영화 <길 위에서>(감독 김풍기)에서 주연을 맡았다. 극중 그가 맡은 역할인 ‘주환’은 떠나간 사랑을 잊기 위해 중국 여행을 시작하는 남자인데, 우연히 기차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중국 여자를 만나 사랑을 나눈다. 여자는 <쿵푸허슬>의 황성의가 연기한다. 영화는 올 하반기 중국과 한국 동시 개봉을 목표로 한다.
*흑조의 기라도 받은 걸까. <블랙 스완>의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이 올해 8월31일부터 열리는 제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애로노프스키 감독은 2008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레슬러>는 황금사자상을 수상
[캐스팅] 티아라 '효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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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5월 어느 날 회현동 골목길에서 사복경찰들에게 토끼몰이를 당했다. “노태우 정권 퇴진하라”를 외치며 남대문에서 시위하던 중이었다. 맞아죽기 전에 깔려죽겠구나 싶을 만큼 막다른 골목에 수십, 수백명이 몰렸다. 그날 내가 있던 바로 그 골목, 혹은 그 옆골목에서 성균관대 김귀정 학생이 질식사했다. 집회를 마치고 (정확히는 진압을 당하고) 비를 맞으며 학회 엠티가 예정돼 있던 장흥으로 갔다. 숙소는 귀곡산장 같았고 친구들과 나는 안도인지 분노인지 모를 혼란스런 감정으로 그 밤을 보냈던 것 같다.
하루가 멀게 분신 소식이 담긴 대자보가 나붙던 나날이었다. 동시에 바야흐로 문화대폭발의 시기였다. 데모를 하는 학생보다 데모를 하지 않는 학생이 훨씬 많았지만 집회 참여를 위해 수업을 째는 일은 당연했고 노동절 같은 큰 규모의 행사에는 교수들도 휴강으로 협조해줬다. 귀걸이를 하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남학생들이 학생회 간부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던 ‘날라리와 투사의 공존 시대’이자,
[오마이이슈] 마이 페어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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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이트와 속편의 격돌이다!
스마트폰계의 두 거성이 격돌했다. 지난 4월28일 삼성이 ‘갤럭시S2’(오른쪽)를 선보이는 동시에 애플은 ‘아이폰4’ 화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프랜차이즈 속편과 디지털 리마스터링 특별판의 격돌, 혹은 스펙 종결자와 미모 종결자의 격돌이다. 그래서 승자는?
2. 모리꼬네, 또왔꼬네
영화음악의 살아 있는 전설 엔니오 모리코네가 5월16일부터 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0주년 기념 내한공연을 펼친다. 티켓은 4월30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구입 가능하다.
3. 타히티80이 왔다
이 사랑스런 기타팝을 듣다 보니 30대가 되었다. 데뷔 10주년, 다섯 번째 앨범. 앨범 제목 <<The Past, The Present & The Possible>>처럼 그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가능성을 한귀에 들려준다. 추천곡은 <Easy>와 <Darlin'>이다.
4. 태양의 서커스 바레카이
퀴담,
[must10] 화이트와 속편의 격돌이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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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으로서 감사원의 감사를 받게 되어 영광이었다. (웃음)”
한국독립영화협회(이하 한독협) 김동현 사무국장이 이제야 웃음을 터트렸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4월 28일 한독협 김동현 사무국장에 대한 보조금의예산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 항소심 사건에서 벌금 200만원에 대한 선고를 유예했다. 재판부는 “검사쪽이 김동현 사무국장에 제기한 건 나름 이유가 있다. 그러나 상황을 정상 참작해서 유예를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감사원은 한독협을 비롯해 영화단체들을 상대로 감사를 진행했다. “살면서 그런 감사를 받아본 적이 없었다. 보조금뿐만 아니라 후원금까지 샅샅이 감사를 받았다. 보통 사업진행비를 영수증 처리를 해왔는데 감사원에서 무슨 계약서와 같은 서류를 요구했다. 없어서 제출을 못했는데 그게 (감사원으로부터) 꼬투리를 잡힌 것 같다.” 행정적으로 미숙한 부분은 (감사원으로부터) 교정을 받을 줄 알았던 김동현 사무국장에게 돌아온 건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이 사람] 나 혼자의 싸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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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가 4월24일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 <만추> 마지막 상영 GV에 깜짝 참석했다.
=아이고 배야! 미리 알았더라면 탕여신님 영접하러 갔을 텐데! 광고 촬영차 한국에 왔다가 극비리에 참석한 거라고.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하종대 부장판사), 조희문 전 영화진흥위원장 해임 정당하다고 판결.
=재판부는 “조 전 위원장이 독립영화 제작지원사업 심사에 개입한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이는 심사의 공정성과 기관의 위상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서울아트시네마 개관 9주년 기념영화제 5월10일에서 2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시드니 루멧 추모 특별 상영작인 <뱀가죽 옷을 입은 사나이>와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를 비롯한 10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예매하러 고~고~!
[댓글뉴스] 4월24일 <만추>상영 GV에 '탕웨이' 깜짝 참석 !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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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시네마테크 전용관을!’ 충무로 영화인들과 관객의 오랜 바람을 담은 이 슬로건이 실천의 옷을 입기 시작했다. ‘서울시의 시네마테크 지원을 위한 정책포럼’이 4월26일 서울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공적 기관인 서울시가 시네마테크 지원과 관련된 정책 포럼에 나온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의 포럼에는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진위원장을 맡은 이명세 감독과 이준익 감독이 서울아트시네마를 지원하기 위한 연사로 나섰다. 정책과 관련된 본격적인 발제와 토론을 위해서는 허문영 시네마테크 부산 원장과 김혜준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미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1부 포럼에서는 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 디렉터가 아트시네마의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 이어진 2부의 발제와 토론에서는 시네마테크와 관련된 실질적인 사례와 질문들이 오갔다. 김미경 의원은 “현재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의 근거가 될 만한 별도의 조례 제정이
시네마테크 전용관을 위한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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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창간 기념행사 토크쇼 <영화, 열정을 말하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마감 때문에 첫회였던 배우 박중훈씨의 토크쇼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화감독이자 영화평론가 정성일, 김태용 감독, 배우 유아인씨의 토크쇼를 보면서 그동안 취재 경험과 잡지에 실린 글을 통해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 특정한 영화를 보고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와 달리 해당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두루두루 짚는다는 컨셉 탓에 흥미도 떨어지고 깊이도 얕아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번 자리는 그동안 듣지 못했던 그들의 속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유익했다고 자부한다.
직접 만난 세 게스트에게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이번 행사의 주제였던 ‘열정’이었다. 어릴 적부터 영화에 대한 꿈을 품었던 정성일씨는 고등학생 시절 아버지께 “연극영화과에 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가 뒤통수를 맞고 뜻을 잠시 접었지만, 대학 시절 프랑스문화원 등을 다니며
[에디토리얼] 영화, 열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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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전 국민이 사랑하는 톱스타와 한물간 걸그룹 출신의 비호감 연예인이 사랑에 빠진다면 어떻게 될까.다음 달 초 선보이는 MBC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은 이처럼 쉽사리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을 다룬다.'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쓴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에다 차승원, 공효진의 만남이란 점에서 화제를 모은다.28일 오후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홍균 PD는 "이기적인 남자배우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라며 "배우들에게 맞춰서 쓴 듯한,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과 캐릭터가 많아서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최고의 사랑'은 공효진의 표현을 빌리면 '온국민이 반대하는 사랑 이야기'다.톱스타 배우 독고진과 한물간 연예인 구애정이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기둥 줄거리다.공효진이 연기하는 구애정은 걸그룹 출신의 생계형 연예
<톱스타와 한물간 연예인의 좌충우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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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드라마 '아테나'에서 냉혹한 악역을 연기한 배우 차승원이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으로 돌아왔다.차승원은 MBC의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국민배우 독고진을 연기한다.'최고의 사랑'은 독고진과 한물간 연예인 구애정(공효진)이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환상의 커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쓴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이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28일 오후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차승원은 "'아테나' 끝나고 로맨틱 코미디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처음에 대본을 받았는데 내용이 워낙 재미있었다"고 말했다."네 작품 연달아 좀 분위기가 가라앉은 드라마들을 하다보니 밝은 작품을 해보고 싶었어요. 사실 '아테나' 하면서 재미가 없었어요. 재미있는 것들을 찾고 있었던 중 제의가 들어왔어요. 대본을 보면서 제가 했던 드라마 중 제
<차승원 "재미있는 작품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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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지난해초 드라마 '파스타'로 사랑받은 배우 공효진이 다시 한번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으로 변신한다.공효진은 MBC의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한물간 걸그룹 출신 비호감 연예인 구애정을 연기한다.공효진은 28일 오후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드라마를 통해서 연예인들의 내면의 상처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최고의 사랑'은 톱스타 배우 독고진(차승원)과 구애정이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환상의 커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쓴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이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공효진이 연기하는 구애정은 걸그룹 출신의 생계형 연예인이다.10년전 걸그룹 국보소녀로 인기를 누렸지만 멤버간 불화로 팀이 해체한 후 비호감 캐릭터를 내세워 근근이 방송 활동과 업소 행사를 이어간다."웃기면서도 마음을 후벼파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연예계 일하는
<공효진 "연예인의 애환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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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시청률에 대해서는 오히려 전작들이 다 안되니까 부담감이 없어요."배우 윤계상이 MBC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그는 28일 오후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대중에게 좀 더 사랑받는 드라마를 하자는 생각에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며 "이번에는 제 기대가 맞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룹 god 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윤계상은 연기로 전향한 후 드라마 '트리플' '로드넘버원', 영화 '집행자' '풍산개' 등 출연작들이 모두 흥행에서 쓴 맛을 봤다.그는 이런 결과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는 따로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로드넘버원'이 끝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계속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 생각을 오래하던 찰나에 제의가 들어왔는데 이런 드라마를 대중이 원하
<윤계상 "전작들이 안돼 오히려 부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