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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댄싱퀸>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헌즈 다이어리] <댄싱퀸>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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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 파트너가 되어 늑대개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드라마로 오는 2월 16일 개봉한다.
[영상인터뷰] ‘하울링’ 송강호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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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영화를 준비하고 있는 정성일 평론가가 2004년 허우샤오시엔과의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정성일 평론가의 말에 허우샤오시엔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너무 생각하지 말고 해라. 하는 것이 영화를 하는 것이다. 당신은 오직 실패 속에서만 배움을 얻을 것이다. 나의 가장 나쁜 영화는 <비정성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cafenoir_me
충격이군요. 1월24일(현지시각)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발표됐는데요, 남우조연상 후보를 의심치 않았던 <드라이브>의 앨버트 브룩스가 탈락했습니다. 발표 하루 전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아침이면 <비기너스>의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수상하는 걸 보러 갈 시상식이 또 남았는지 알 수 있겠군”이라고 불길한 예감을 남겼는데요. 그 예감이 현실이 됐습니다. 그는 “나는 도둑 맞았어. 오스카가 아니라 말 그대로 바지와 신발을 도둑맞았어”라며 “아카데미는 나를 좋아하지 않아. 정
[트위터 뉴스] "너무 생각하지 말고 해라"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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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 화이트 앤드 헌츠맨> Snow White and the Huntsman
감독 루퍼트 샌더스 /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 헴스워스, 샘 클라플린 /
개봉 6월1일
2012년엔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영화들이 극장가를 찾는다. 루퍼스 샌더스 감독의 <스노 화이트 앤드 헌츠맨>도 그중 하나다. 다만 이번엔 왕비의 계략에 나약하게 당하는 공주가 아니라 칼과 방패를 들고 왕비와의 전투도 불사하는 철갑옷 입은 공주가 나온다. 왕자의 도움 따윈 구걸하지 않고 스스로를 구하는 여전사 백설공주를 기대해봄직하다.
[Poster it] <스노 화이트 앤드 헌츠맨> Snow White and the Hunt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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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의 손에서 다시 태어날 모세
=스티븐 스필버그가 모세의 일생을 다룬 영화 <Gods and Kings>을 연출하기로 결정했다. 감독직에 스필버그를 원했던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쪽에선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재미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아프다
=아드만 스튜디오의 새 애니메이션 <허당 해적단 3D>가 논란에 휩싸였다. 한센병을 개그 소재로 사용한 데 대해 한센병환자협회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은 것. 이에 아드만 스튜디오는 잘못을 인정하고 해당장면을 삭제하기로 했다.
-난니 모레티가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를 연출한 배우 겸 감독 난니 모레티가 제64회 칸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추대됐다. 2001년 <아들의 방>으로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그에겐 더없는 영광일 것.
[댓글뉴스] 스필버그의 손에서 다시 태어날 모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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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익빈 부익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 경향이다. 현지시각으로 1월24일 아카데미가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11개 부문에 오른 <휴고>와 10개 부문에 오른 <아티스트>가 최대 수혜작이 될 전망이다. 멀리서 그 뒤를 쫓고 있는 작품들은 나란히 6개 부문에 오른 <머니볼>과 <워 호스>, 5개 부문에 오른 <디센던트> 정도다. 소수의 수작에 트로피를 몰아주겠다는 것이 이번 아카데미의 노선이라면 납득 가능한 명단이다. 하지만 문제는 보여야 할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에 각종 외신은 <케빈에 대하여> <드라이브> <틴틴: 유니콘호의 모험>(이하 <틴틴>) 등에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며 의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롤링 스톤스>의 피터 트래버스는 “오스카가 <드라이브>의 앨버트 브룩스, <셰임>의 마이클 파스빈더, <테이크 셸터>
[해외뉴스] 앤디 서키스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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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은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영향을 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북유럽 신화 속에서도 가장 유명한 영웅 천둥의 신 '토르'의 모험담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2월 9일 개봉한다.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 ‘하하와 개콘 3인방의 목소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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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보다가 무릎을 쳤다. 주인공 최익현 역할을 맡은 최민식의 연기가 너무도 절묘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영화에서 비굴한 하급 공무원과 거만한 폭력조직의 수뇌부를 오가며 버라이어티한 연기를 펼친다. 조직폭력단의 우두머리 최형배(하정우)에게 자신이 먼 친척이라며 뻐기다 혼쭐이 난 뒤 다시 친척 어른 댁으로 불러들여 기어이 형배의 무릎을 꿇게 하는 장면의 코믹한 모습이나 매거진이 빈 권총을 휘두르다가 얻어맞는 장면의 비애 서린 모습은 지금까지도 눈에 선하다. 영화를 보는 동안 그의 얼굴 위에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제임스 갠돌피니의 얼굴이 겹쳐지기도 했다. 수많은 젊은 ‘수컷’들 사이에서 이 중년배우는 주눅 들기는커녕 영화 전체를 쥐고 흔든다(묵직한 뱃살이 안쓰럽긴 했지만 그게 영화를 위한 설정이라고 굳게 믿어본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악마를 보았다>의 그에게 실망했더랬다. 영화 속 그의 모습은 너무 무시무시해 극
[에디토리얼] 최민식, 살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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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오른쪽)와 하지원이 MBC 새 수목드라마 <더 킹>(가제)의 출연을 확정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감독과 홍진아 작가가 다시 뭉쳐 만드는 <더 킹>은 입헌군주제라는 설정 아래 남한 왕자와 북한 특수부대 장교의 사랑을 그리는 로맨틱코미디다. 이승기는 남한 왕자 이재하 역을 맡았고 하지원은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의 교관 김항아로 출연한다.
*주지훈이 사극에 도전한다. <선생 김봉두> <이장과 군수>를 연출한 장규성 감독의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주지훈은 세종대왕을 연기한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세종이 임금이 되기 전 거지와 신분을 바꾼 뒤 시전을 돌아다니며 사회를 경험하는 내용을 담는다.
*박신양이 신내림을 받는다. <조폭 마누라>의 조진규 감독의 차기작 <박수건달>에 출연하는 박신양은 트위터에 “어시스턴트로 참여 중인 장학생들과 함께 부산에서 여러 명의 무속인들
[캐스팅] 이승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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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MBC 뉴스데스크는 15분만 방송됐다. 이유는 MBC 기자들이 보도책임자들의 문책과 뉴스 쇄신을 요구하며 제작 거부에 나섰기 때문이다. 전국언론노조는 26일 성명을 내고 “김재철 사장, 전영배 보도본부장, 문철호 보도국장은 공영방송 MBC를 더럽히지 말고 즉각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이 사태를 책임질 김재철 MBC 사장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교류패션쇼(KISS)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장님, 패션쇼 보시고 한국에 오시면 사표 쓰셔야겠어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당명을 바꾸기로 했다. 국민에게 공모도 받는단다. 벌써 공모에 참여한 네티즌이 수두룩하다. 그들이 내놓은 이름들은 대략 이렇다. 미치겠당, 사실상이겼당, 도덕적으로완벽하당, 훼이크당, 또구라친당, 주옥같당 등. 정말 주옥 같은 당명들이 이미 한나라당의 새 이름으로 간택되길 기다리고 있다. ‘보라카이’에서도 당명 공모한다. 뭐가 좋을까. 흐음…. 사라진당! 이제 그만 사라지는 게 진짜
[신두영의 보라카이] 지금 트위터 투쟁한다 아입니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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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가 아니라 완전 해비 뉴 이어다. 흑. 넘 먹었다. 가혹한 명절을 치러내는 분들께는 진짜 미안한데, 맛있는 거 많고 애는 일가친척이 놀아주니 잠자리 좀 불편하고 돈 좀 나가는 것 외에는 속 편한 편이다. 뭐 다 누릴 수는 없잖아.
제법 철이 든 나도 발견했다. 떠버리 사촌의 자랑질에는 “일찍 부모를 여의어서 칭찬받고 싶은 결핍감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마지못해 오는 시가쪽 숙모를 보면서는 “십년만 젊었어도 과감히 째실 텐데”라고 연민한다. 친구들은 “너의 뻔뻔함에 경배를” 날려주지만, 타고난 자질이라기보다 적절한 ‘선택’의 결과이다. 나는 일찍이 ‘착한 여자’ 놀음에서 벗어났다. 착한 딸이었던 적도 없고 착한 파트너, 나아가 착한 엄마도 노땡큐다. 몇번의 시행착오는 있었으나 비교적 깜냥에 맞는 선택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착한 여자는 죽어서 천당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살아서 어디든 가”니까. 그 덕에 지금도 장래희망을 지니고 사는 거라 믿는다.
현모양처. 죽기 전에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능력이 아니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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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미술계의 문제아 폴 매카시
국제갤러리가 개관 30주년을 맞아 4월5일부터 폴 매카시 특별전을 연다. 설치, 회화,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공격적인 작품을 발표해온 그의 날선 예술 세계를 가까이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다.
2. 진짜로 폭발했다, 태양
지난 1월23일 태양 흑점 폭발에 따른 통신 교란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항로를 변경해 운행 중이다. 더 거대한 대규모 흑점 폭발이 발생할 예정이라는데, <노잉>을 미리 보며 대책 마련들 하시라. 항공기 일정도 미리 체크하시고.
3. 나는 드라마 PD다!
7인의 사무라이가 아니다. 막장드라마가 난무하는 황야의 TV, 독창적 미학으로 만든 소문난 드라마 장인 7인과의 대화다. 제목을 <김윤철, 안판석, 표민수, 박찬홍, 김병욱, 이재규, 황인뢰>로 해도 될 성싶다. 드라마 비평지 <드라마틱>의 편집장 조민준이 발로 뛰어 써내려갔다. 소장 목록으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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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현대미술계의 문제아 폴 매카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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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에서 외화수입 담당할 경력/신입 모집. 2월10일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영화 감상평(최근 개봉작 1편)을 woonylove@hotmail.com으로 제출.
◆케이앤엔터테인먼트 한국영화 기획개발팀 경력 모집. 대졸이며 해당 경력 5년 이상. 2월15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oz204@kand.co.kr로 제출.
◆<르 아브르> <치코와 리타>를 수입·배급한 영화사 찬란에서 마케팅 담당자 모집. 2월19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challanfilm@naver.com으로 접수.
◆독립영화 제작배급사 (주)인디스토리(www.indiestory.com) 홍보마케팅팀 신입사원 모집. 2월5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movician@gmail.com으로 제출. 3개월 인턴과정을 거친 뒤 정식 채용여부 결정.
◆뮤지컬 <아이다> <미남이시네요> 배우 공개 오디션. <아이다>는 아이다, 라다메스, 암네리스를 포
[소식] 뮤지컬 <아이다> <미남이시네요> 배우 공개 오디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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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감독이 얼마 전 동남아시아를 다녀왔다. 겨울 휴가는 아니고 ‘2011 한·아세안 영화공동체 프로젝트’ 행사 참석차 1월9일에서 13일까지 베트남과 미얀마를 찾은 것이다. (사)부산영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프로젝트는 아세안 국가 내 필름커미션 설립을 지원하고, 한국과 아세안 지역 영화인의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하는 한·아세안 협력사업 중 하나다. <크로싱>(2007), <맨발의 꿈>(2010)으로 몽골, 동티모르 등 해외 로케이션 경험이 있는 김태균 감독은 “동남아시아 로케이션에 관심이 있었다. 좋은 취지의 행사라 참석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 행사에는 그를 비롯해 영화사 봄 조광희 대표, 노비스엔터테인먼트 노종윤 대표, 부산영상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이준익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도 함께했다.
이들은 해당 국가 영화인들과 함께 필름커미션 설립을 위한 세미나, 로케이션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스터디, 한국 영
[이 사람] 언젠가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영화를 찍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