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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범죄와의 전쟁> 거미줄처럼
[헌즈 다이어리] <범죄와의 전쟁> 거미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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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짝 연예인 특집’에서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던 연기자 신지수가 스타화보를 통해 청순한 모습과, 팜므파탈적인 모습으로 변신했다.
[스타화보] ‘짝 연예인 특집’의 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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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씨네21>도 간략하게 다룬 바 있지만 지난 1월3일 뉴욕의 무가지 <빌리지 보이스>는 영화평론가 짐 호버먼을 해고했다. 여기서 잠깐. <빌리지 보이스>는 1955년 작가 노먼 메일러 같은 이가 주류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이야기를 담기 위해 만든 주간 무가지로, 한때 뉴욕을 대표하는 진보 독립언론으로 꼽히던 매체다. 그리고 짐 호버먼은 독립영화, 실험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주류 영화에 대한 신랄한 평론으로 유명한 영화평론가다. 그는 1977년부터 이 잡지와 함께해왔고 1988년에는 평론가이자 실험영화감독인 조나스 메카스와 저명한 평론가 앤드루 새리스에 이어 수석 영화칼럼니스트가 됐다. 따지고 보면 뉴욕 바깥 사람들에게 <빌리지 보이스>를 널리 알린 건 호버먼이었다. 그의 원칙주의적이고 정묘한 평론을 읽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 무가지에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사실 그의 해고는 예견된 바였다. 종이 매체의 전반적인 침체 속
[에디토리얼] 어느 평론가의 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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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하기로 소문난 장동건이 제대로 ‘신사의 품격’을 보여줄 모양이다. 5월 방송 예정인 SBS의 새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하기로 한 것. 2000년 <이브의 모든 것> 이후 12년 만의 안방 컴백이다. <신사의 품격>은 <시크릿 가든>의 김은숙 작가, 신우철 PD가 다시 뭉쳐 만드는 작품으로, 40대 남녀의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제시 아이젠버그와 미아 와시코스카가 <더블>(The Double)에서 만난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중편소설 <이중인격>에서 제목과 영감을 얻은 <더블>은 도플갱어의 출현으로 점점 미쳐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코미디영화다. TV시리즈 <IT크라우드>(의 모스로 얼굴을 알린 리처드 아요아데가 메가폰을 잡는다.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일본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 캐스팅됐다. 다카무라 가오루의 동명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캐스팅] 장동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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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박근혜 (구)한나라당 전 대표이시자 (현)비상대책위원장님의 환갑을 축하드린다. 또 (구)한나라당이 새 이름을 갖게 된 것도 축하를 드려야 하는데… 왜 이렇게 웃기지. 우선 좀 웃고 시작하자. ㅋㅋㅋ. 2월1일 누리꾼에게는 (구)한나라당의 새 이름 새누리당이 단연 화제였다. “뭘 또 누리려는 거냐”가 가장 기본적인 반응이다. 유치원 이름 같다는 반응도 있다. 새누리당의 아우라에 맞추려면 야당은 뉴아람당 정도가 적절할 듯하다. 어쨌든 점점 재밌어지는 SNL당이다.
피부가 좋은 나경원 누나가 돌아온다. <시사IN>이 피부과 관련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나경원 전 의원의 1억원 피부 관리 논란은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일부 신문에서는 허위 사실 유포를 금지하는 ‘나경원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동영상이 공개되자 입을 다물었다. 이런 마당에 나경원 전 의원은 서울에서 총선 출마를 노린다. 당내에서도 당장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새누리당(ㅋㅋ) 김종인 비대위원은
[신두영의 보라카이!] 이름… 괜찮죠?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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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외식 풍경. 엄마, 아빠, 초등 저학년으로 보이는 형제가 저마다 스마트폰과 게임기를 들여다보고 있다.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다. 술집에서도 연출되는 장면이다. (파업 농성 중인 MBC 구성원들이 팻말 들고 앉아 저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진도 봤다.) 애들 쌈박질, 부부 승강이, 침튀기는 상사 뒷담화… 이거 다 어디 갔어 이거. 게으름 끝에 본의 아니게 저항자가된, 2G폰을 쓰는 나로서는 그리하여 가끔 놀이터에서 엄마들 틈에서도 멀뚱해진다. 다들 뭘 그리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냐면…, 다 알잖아.
기저귀 찬 아이들조차 중독될 정도로 IT기기가 관계와 소통을 과잉 지배하는 상태로 10년, 20년이 가면 어떡하지. 정말 이러다가 스마트(smart)가 아니라 스매시(smash: 산산이 부수다) 되는 거 아니야? 큰맘 먹고 큰돈 들여 떠난 해외 휴양지에서도 스마트폰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밖에 없다며. 에휴. 걱정이 많아진 걸 보니 한살 더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이번엔 전투기, 먹튀도 중독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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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형 뿔테 안경의 정점
한국인의 콧대에 딱 맞는 뿔테 안경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CF감독 백종열이 런칭한 그라픽플라스틱(grafikplastic)이라면 그런 질문은 접어도 좋다. 가볍고 편안한 데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게다가 다섯 가지 색깔의 안경다리만 바꿔 끼울 수 도 있다. 이태원 mmmg 카페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2. 달맞이 가자
까치까치 설날도 지나고, 우리우리 설날도 지나고, 어느새 정월대보름이다. 2월6일 월요일 밤에 뜬 달을 보며 부럼을 깨먹으면 바쁘게 사는 마음에 위안이 좀 찾아올까. 달맞이하러 멀리 나가보고 싶다면 달맞이 명소를 검색하자. 하지만 가까운 동네 뒷산도 좋으리.
3. 지상 최고의 아웃도어 매거진이 온다
아웃도어와 아웃도어 패션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일본 잡지 <GO OUT>을 성경처럼 품고 다녔을 거다. 일본어를 몰라도 이젠 걱정없다. <GO OUT> 한국판이 2월20일에 정식으로 발간된다. 사진
[must10] 한국형 뿔테 안경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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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두개의 키워드가 올해의 경영 화두가 될 것이다.” CJ E&M 영화사업부문 관계자의 말이다. “(길종철) 대표님이 늘 어느 자리에서나 이야기하는 게 초심과 열정, 충분한 대화와 소통, 과감한 실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근 단행된 인사도 변화와 혁신의 차원일까? CJ E&M 영화사업부문은 지난 2월1일자로 전략기획팀장이던 박철수 팀장을 새로운 투자팀장으로 내정했다. 기존의 이상무 투자팀장은 영화사업부문이나 CJ E&M의 다른 사업부문, 혹은 CJ그룹의 다른 계열사에서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될 듯 보인다. 해외사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영화 <권법>을 준비하던 스카이워커앤컴퍼니의 정태성 대표를 해외사업팀으로 특채하는 것도 이번 인사에 포함됐다. 또한 CJ E&M 영화사업부문의 중요 프로젝트를 전담하는 TF팀장으로 장진승 부장을 내정했다.
‘변화와 혁신’의 화두에서 단행된 인사 조치라고만 보기에는 익숙하다. CJ E&M 영
[강병진의 판판판] 변화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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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홍보팀에서 외신을 담당할 스탭(1년 계약직) 모집. 모집기간은 1월31일부터 2월10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pr@biff.kr로 접수.
◆<악인> 등을 수입한 (주)도키엔터테인먼트에서 해외업무를 담당할 신입/경력 모집. 2월15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totoji@naver.com으로 접수.
◆<최종병기 활> <7급 공무원> <과속스캔들> 등을 투자?제작한 (주)디씨지플러스에서 대리/사원급 직원 모집. 영어 능통자 우대하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2월19일까지 info@dcgplus.co.kr로 접수.
◆인디다큐페스티발2012에서 자원활동가 모집. 모집분야는 행사운영팀, 기록팀, 데일리팀, 기술팀, 프로그램팀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 1월30일부터 2월17일까지 인디다큐페스티발 홈페이지(www.sidof.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sidof_@naver.com으로 접수(02-36
[소식] olleh 스마트폰영화제에서 출품작 공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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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앙겔로풀로스 회고전이 2월9일부터 15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안개 속의 풍경> <영원과 하루> <비키퍼> 등 대표작 세편을 상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씨네아트 홈페이지(www.cineart.co.kr)를 참조할 것.
-CGV 무비꼴라쥬가 CGV압구정에서 ‘2012 아카데미 기획전’을 연다
=2월24일부터 26일까지는 제84회 아카데미영화제 후보작이, 3월2일부터 4일까지는 수상작이 상영된다. <휴고> <아티스트> <헬프> <이민자> 등 총 10편이 준비되어 있다.
-2012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영화제가 2월6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진출한 김석영 감독의 <마취>를 비롯해 총 10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상영시간표는 졸업영화제 홈페이지(www.kartsfilms.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댓글뉴스] 테오 앙겔로풀로스 회고전이 2월9일부터 15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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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하게 추운 날. 김중현 감독은 밤늦게까지 <가시>의 예고편을 편집 중이었다. <가시>는 영화아카데미 제작연구과정 결과물인데, 다른 작품들과 함께 3월8일 국내 개봉이 확정됐다. 개봉하는 건 좋아도 얼른 손을 털고 새 작업에 매진하고 싶어 하는 눈치도 엿보인다. “일들이 뭔가 계속 진행 중이다. 그동안 차분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부족했다. 자잘한 일들이 많았다고 해야 하나.” 그럴 만도 했을 거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출품되어 주목받았고 올해 초에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 초청이 확정됐고 그 뒤로도 마이애미영화제, 홍콩영화제까지 아직 <가시>와 함께 갈 길이 더 남아 있기 때문이다. 가족 때문에 돈의 수렁에 빠지고 악순환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 젊은이를 그린 이 영화는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삶의 고통이라는 문제를 건드렸나 보다. “내게는 과분한 평이지만 가슴이 아프다, 힘들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다. 아무래도 내 영화의
[이 사람] 영화 잘 짓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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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수익률이 높아졌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발표한 ‘2011년 한국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영화 수익률은 -4.6%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전년도 투자 수익률 -11.0%에 비해 무려 6.4%포인트가 증가한 수치이고, 여전히 마이너스 수익률이긴 하나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16편의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했고, 이중 9편이 수익률 100%를 넘었다. 영진위 영화정책센터 황동미씨는 “수익률을 비롯해 극장 매출, 관객 수, 시장점유율 등 모든 면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을 비롯해 많은 영화가 흥행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써니> <도가니> <완득이> 같은 중간 사이즈의 영화가 좋은 성적을 거둔 덕분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현장에서 이 분위기를 아직 피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극장 개봉작의 절반이 10억원
[국내뉴스] 짭짤하게 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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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소설가 '주월'(하정우)이 꿈에 그리던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을 만나 펼치는 쿨하지 못한 연애담을 그린 코믹 로맨스 '러브픽션'은 오는 2월 29일 개봉한다.
[하정우] 연애담 고백 ‘아파트 복도에 대자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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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운 미래대학’ 경희사이버대학교(www.khcu.ac.kr)에서 2012학년도 학생을 추가로 모집한다. 학사과정은 2012년 1월 19일(목)~2월 13일(월), 석사과정은 2012년 1월 19일(목)~2월 3일(금) 1차 모집 미등록 결원에 한해 2차 원서접수에 나선다.2012학년도 1학기 학사과정 신?편입생들은 경희대학교와 연계해 진행되는 ‘후마니타스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교양교육을 받게 된다. 후마니타스(Humanitas)는 라틴어로 ‘이상적 인간’이라는 뜻이며, 후마니타스칼리지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 나라의 시민성과 세계 시민성을 조화시키며 공동체적 가치를 추구하는 실천적 지식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양교육프로그램이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학업계획서(70%)와 논술(30%)이 전형요소로 반영된다. 입학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khcu.ac.kr) 또는 전화(02-959-0000)를 통해 가
[학교소식] 경희사이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