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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필름 영화 마케팅 담당할 기획실 경력사원 모집. 2편 이상의 한국영화 마케팅 경력자. 12월21일 오후 6시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okeydokey@myungfilm.com으로 접수. 우편, 방문 접수 사절(02-2193-2013).
*제3기 피판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기도 거주 청소년(만 13살부터 18살) 대상. 신청자는 12월16일까지 홈페이지(www.pifan.com) 접수. 수업 일정은 2013년 1월7~11일 영화제작이론 수업, 1월14~18일 조별 단편영화제작 실습, 1월21~24일 후반작업, 25일 작품 시사 & 졸업.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로컬시네마 전주) 출품 공모. 2012년 11월1일 이전에 개최된 국내외 영화제에서 상영되지 않은 작품으로, ‘한국경쟁’의 경우 상영시간 40분 이상 장편 혹은 중편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 ‘한국단편경쟁’의 경우 상영시간 40분 미만의 극영화 및 다큐멘터
[소식] 제3기 피판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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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 <친절한 금자씨>의 저 유명한 대사를 샤를리즈 테론이 하면 어떤 느낌일까. 샤를리즈 테론이 <친절한 금자씨>의 미국 리메이크판에 출연을 결정했다. 그는 이번 리메이크판을 두고 “매우 미국적인 영화가 될 것이다. 아직은 어떤 작품이 될지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여진구가 장준환 감독의 신작 <화이>에 출연한다. 한 소년이 자신을 길러준 살인청부업자 아빠들을 상대로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여진구는 주인공 소년 ‘화이’를 맡았다. 그가 복수하게 되는 아빠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윤석, 조진웅, 김성균, 장현성 등등. 어떤가. 소년은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패트릭 스튜어트(오른쪽)와 이안 매켈런이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속편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합류했다. 둘은 <엑스맨> 3부작에서 자비에르 교수와 매그니토를 각각 연기한 바 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이 밖에도
[캐스팅] 샤를리즈 테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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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3일 한국독립영화협회(이하 한독협)는 ‘다음 정부에 제안하는 독립영화 진흥정책’을 발표했다. ‘독립영화에게 기회를! 시장에는 공존을! 모두에게 영화를!’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 정책 제안은 5개의 영화진흥정책 핵심과제와 독립영화 진흥을 위한 13개 분야 53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독립영화 진영에서 단독으로 정책과제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상당히 이례적이다. 독립영화 진영이 앞으로 영화진흥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발표하고 정책 생산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그동안 독립영화가 주로 진흥정책의 수혜대상으로 인식되었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매우 긍정적인 변화다.
한독협이 발표한 영화진흥정책의 핵심과제 5개는 지속 가능한 독립영화의 성장 기반 구축, 영화시장 경제 민주화, 지역 영화진흥 및 영화 문화 복지 기반 구축, 독립영화인 사회보장 확대, 표현의 자유 확대다.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독립영화 지원정책에 대해 백화점식 지원을 지양하고 ‘독립영화의 지
[충무로 도가니] 독립영화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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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의 <전설의 주먹>이 크랭크업했다
=장장 4개월의 대장정 끝에 지난 11월28일 경기도 파주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친 <전설의 주먹>은 2013년 4월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최 일정이 확정됐다
=10월3일(목) 개막을 시작으로 10월12일(토)까지 총 10일간 영화의 바다가 다시 열린다. 아시아필름마켓&프로젝트마켓은 10월7일(월)부터 10일(목)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돈구 감독의 <가시꽃>이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됐다
=제63회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초청된 <가시꽃>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신인감독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섹션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호평을 받았다.
[댓글뉴스] 강우석 감독의 <전설의 주먹>이 크랭크업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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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성과가 너무 좋은 것 같아 사실 좀 부담된다. 수상하는 것보다는 다른 기대가 있다. 제주 4/3사건이 미 군정과 연관이 깊기 때문에 이 작품을 계기로 그쪽(미국) 영화예술인들에게도 어떤 자극을 좀 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지역에서 아무리 항변을 해도 반응이 별로 없는 상태인데, 오히려 이렇게 큰 영화제가 경쟁부문으로 초청해준 건 반가운 일이다.” 제주 4/3사건을 다룬 영화 <지슬>이 2013년 선댄스영화제 극영화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에 관하여 물었을 때 돌아온 오멸 감독의 대답이다. “올해 부산에서 호응을 얻었고 4개 부문 수상을 하면서 외국 영화제들에서 작품을 좀 보자는 요청이 있었다. 사실 해외 영화제는 그동안 한두번 냈는데 다 안됐다. (웃음) 해외 배급사도 없었고.” 요즘 <지슬>로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오멸 감독은 자신이 이룬 성과에 관하여 거창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런 반응에는 오히려 무지한 편이다. 그보다는 함께 영화를
[이 사람] “미국 영화예술인들에게 자극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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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출발이다. 강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26년>(감독 조근현)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11월29일 개봉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26년>은 11월29일 오후 현재 28.1%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같은 날 개봉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가디언즈>와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늑대소년>을 따돌렸다. 영화를 제작한 청어람 최용배 대표는 “(기자시사회의 반응이 썩 좋지 않았는데 걱정이 되지 않았나라고 묻자) 기자들의 반응이 약간 아쉽긴 했다. 그러나 제작두레에 참여한 1만5천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시사회에서 관객이 영화가 전달하려고 한 것을 제대로 봐주신 것 같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
현재 <26년>의 배급 상황은 괜찮은 편이다. 개봉 하루 전날인 11월28일을 기준으로 <26년>의 스크린 수는 전국 370∼380개관이다. <가디언즈>와 <늑대소년&g
[국내뉴스] 12월 극장가, 흥행 판도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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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나로도 주변 나로호가 발사되는 방향에 놓인 섬들에 사는 주민들은 발사 전후로 며칠간 육지 나들이를 간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비용이며 편의는 ‘관’에서 맡아주겠지만, 따뜻한 날씨라면 모를까 이런 추위에 억지춘향 격인 나들이가 반가울까. 과학 좋아하는 초등학생들도 알 만한 사실이나 이 계절에 이곳에서 위성을 쏜다는 것부터 쉽지 않다. 위성 선진국 대부분이 가능하면 적도 지방에서 쏘아 올린다. 왜냐. 지구 자전을 고려하면 적도의 회전 속도가 제일 빠르므로 적은 동력으로 더 쉽게 올릴 수 있어서다. 여차저차 쏠 자리가 없어(다른 나라들이 방해하기도 하고) 나로도에서 쏘는 건 이해한다. 그런데 왜 하필 이때인가. 지난 10월의 발사 연기는 가스 밀폐부품이 파손됐기 때문이라는 게 공식발표인데, 한마디로 고무가 얼어서 그런 거다. 굳이 택일을 하자면 추울 때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사계절을 자랑하는 나라 아닌가(휴, 4대강으로 쓸 뻔했어). ‘윗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오늘날 이곳의 여심(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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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 버튼의 예술세계를 만나다
2009년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첫선을 보인 <팀 버튼 전>이 12월 한국에 상륙한다. 아시아 최초이자 전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팀 버튼 전>이다. 전시에는 팀 버튼의 어린 시절 습작을 비롯해 회화, 사진, 캐릭터 모형 등 700여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팀 버튼 감독의 예술세계를 총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12월12일부터 내년 4월1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확인하시라.
2. 나는야 유럽의 트럭 운전사!
게임으로 적성을 찾았다는 증언이 속출했다. 그 게임이 바로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2>다. 이 게임은 유럽의 여러 도시를 오가며 트럭을 운행해 거기서 얻은 이익으로 트럭을 바꾸거나 운송회사를 차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유럽의 트럭 운전사를 경험하고 싶다면 필히 플레이해보자. 중독성이 큰 만큼 어느새 화물연대 조끼를 구입하게 될지도 모른다.
3. 솔로 아닙니다, 트리오입니다
개인적으로 류이치
[must 10] 팀 버튼의 예술세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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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한 사건이 초 단위로 터지는 이 세상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또 있겠냐 싶지만 그렇지만도 않은 게 현실이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열애설은 그중 하나였다. 어찌나 그럴싸한 정황이 제시되던지 하마터면 그 열애설을 믿을 뻔했다. 영화계에서 김태용 감독은 수많은 여성들이 흠모해온 대상이니 뭐 그럴 수도 있지 않냐고 말이다. 하긴 그 나긋나긋한 말투며 총총한 눈빛을 보면 여성들이 빠져드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하지만 심정적으로는 그래도 탕웨이는 너무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질투심이 활활 타오른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가뜩이나 탕웨이가 서울에서 김태용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과 술자리를 가졌을 때 나를 부르지 않은 것에 앙심을 품고 있었던 터 아닌가. 결국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그래서 매우 안도했지만)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상처를 입은 건 확실해 보인다. 우리 같은 입장에서야 그런 대단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는 것만으로도 부럽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당사자가 겪어야 했
[에디토리얼] 이 영화의 결말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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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C 공동대표 고희범 @heebumkoh
제주도에서 첫 시사회를 연 오멸 감독의 영화 <지슬>. 곧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4/3사건을 다룬 <지슬>을 봤다.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을 담담한 시각으로 흑백 영상에 담은 감독의 감각이 뛰어나다.
배우 최수종 @CharitySJ
강원도 화천의 감성마을에서 열린 <철가방 우수氏>의 시사회, 소설가 이외수씨는 직접 작사한 노래 <철가방을 위하여>를 재능기부했다고 하네요. 재능기부를 해주신 이외수 선생님을 뵈었다. 영화를 보신 뒤 눈물을 보이신 선생님.
배우 박희순 @sulebari
배우 박희순씨도 <서칭 포 슈가맨>에 푹 빠지셨군요. 정말 마성의 영화죠? 요즘 영화 <용의자> 분장차에는 슈가맨으로 시작하는 음악이 울려퍼진다. <서칭 포 슈가맨>의 O.S.T다. 영화도 음악도 너무 좋아 즐겨 듣고 있다.
[Re:tweet] 제주도에서 첫 시사회를 연 오멸 감독의 영화 <지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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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서울광장 콘서트가 열리던 날,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 11월16일 오후 8시. <26년> 제작진과 함께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려 한 사람들이 우산을 들거나 우비를 챙겨입고 서울시청 앞에 운집했다. 콘서트는 장미여관과 브로콜리너마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거나 방방 뛰어야 했다. 비록 그 함성이 빗소리에 묻혀 멀리까지 퍼지지는 못했지만, <26년>에 참여한 배우와 스탭들의 마음속엔 깊이 박히고도 남았을 거다.
축하공연이 끝나고 <26년>의 배우와 원작자 강풀 작가가 무대에 섰다. 진배 역의 진구, 미진 역의 한혜진, 갑세 역의 이경영, 주안 역의 배수빈, 정혁 역의 임슬옹, 그 사람 역의 장광, 최 계장 역의 김의성, 마상렬 역의 조덕제는 겨울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콘서트를 찾아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경영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 못하신 분도 있을 텐
만들었다! 우리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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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에 참여한 스탭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김태경 촬영감독, 김홍집, 이진희 음악감독, 조상경 의상감독, 김시용 미술감독 등이 <26년>을 위해 뭉쳤다. 투자자들의 면면은 화려하면서도 이색적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26년>의 1호 투자자로 나선 가수 이승환이다. 가수 이승환이 아닌 ‘투자자’ 이승환, 김태경 촬영감독, 김홍집, 이진희 음악감독에게서 <26년>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투자자 이승환
<26년>의 1호 투자자인 가수 이승환은 요즘 영화 홍보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이다. “의무감보다는 애착” 때문이다. 그는 올해 3월 우연히 <26년> 제작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다. 이어 웹툰 <26년>을 찾아봤고, 강풀 작가에게 먼저 연락을 건넸다. 그러곤 <26년>에 덜컥 투자하기로 결정한다. “웹툰이 워낙 재밌었다. 작품이 가진 힘만으로도 우직하게 흥행할 거라 생각했다.”
최소한으로 최대한을 끌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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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26년>을 읽은 건 언제였나.
=올해 초 연출을 맡으면서 처음 읽었다. 미술감독일 때의 버릇인데, 원작이나 참고할 만한 영화들은 일부러 보지 않는 편이다. 백지 상태로 시작하는 게 창의적인 작업물을 내놓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다.
-웹툰 <26년>을 읽은 소감은.
=연출을 맡고서 어려웠던 점이, 원작이 있는 데다가 이해영 감독이 쓴 초기 시나리오가 존재한다는 거였다. 그 두 가지와 다른 걸 만들어야 하니까. 제작비 문제도 있었고 준비할 시간도 길지 않아서 초기의 시나리오는 그대로 가져갈 수 없었다. 아무튼 원작에, 시나리오에 심취해서 장단점을 깊게 파악할 여유가 없었다. 원작, 초기 시나리오, 제작환경 이 세 가지를 고려하면서 서둘러 각각의 것을 해체해야 했다. 웹툰과 초기 시나리오에서 꼭 필요한 것들은 취하고 과감하게 버릴 것들은 버리는 과정이었는데, 굉장히 복잡한 방정식을 푸는 심정이었다.
-<26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너무 슬프다’ 아닌 ‘진짜 재밌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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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설경구]"‘해운대’ 물은 물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