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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대진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부가 경기도 포천에 보금자리를 튼 지도 벌써 15년째이다. 붐비는 도심을 벗어나 한산한 교외에 위치한 캠퍼스는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갈고닦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자연의 기운을 등에 업은 덕분인지,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내실있는 예술교육기관으로 성장했다. 2003년에는 연극영화학부를 위한 예술관이 건립되었고, 그와 동시에 실기중심의 맞춤교육을 전문으로 한 전문대학원까지 개설되었다. 점진적으로 특기자 전형도 강화함에 따라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의 입학도 잇따랐다. 최근에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최첨단 시설 확충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는 특히 시설이 훌륭하다. 서울 시내에 소재한 유수 대학들과 비교해도 남부럽지 않다. 2003년에 건립되어 연극영화학부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4층 건물 안에는 스튜디오와 시사실, 암실, 사운드디자인실, 비디오
[대진대학교]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쇼, 방송, 이벤트 분야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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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요사이 단국대학교는 좋은 소식이 줄을 잇는다. 일단 교통의 메카인 왕십리역에서부터 분당선이 연장되면서 죽전캠퍼스에 오가는 길이 더욱 편리해졌다. 전철의 환승폭과 동선이 확 줄어들었다는 것은 분명 학교와 재학생 모두에게 메리트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의 개원이다. 대학원은 죽전캠퍼스 서관 건물을 사용하며 영화극장과 강의실, 사운드 스튜디오, 녹음 및 비디오 편집실, 촬영 및 편집 스튜디오 등 영화를 제작하고 연구하는 데에 필요한 기자재와 스튜디오가 완비돼 있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이 대학원장으로 취임했고,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감독과 제작자들이 교수로 임용됐다. 앞으로도 지금의 좋은 기운을 유지하며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본다. 죽전으로 캠퍼스를 옮긴 이후부터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는 연극전공, 영화전공, 뮤지컬전공의 세 가지 세부전공으로 나뉘었다. 연극전공은 이론과 연출 파트, 연기 파트로 전공을 더 심화해볼 수 있는데 이론과 연출 파트는 희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개원으로 더 높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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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연극연기학과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는 국내 최고의 실기 위주의 실용교육을 자부한다. 2012년부터 세분화된 연기, 뮤지컬, 스탭 전공을 바탕으로 좀더 크고 전문적인 교육이 가능해졌다. 연기전공과 뮤지컬전공은 몸다스리기/한국무용/발레/호흡과 발성/신체훈련 등의 수업을 통해 몸으로 표현하는 기초훈련을 다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무대개론/한국연극사/희곡연구 등의 이론 수업도 병행하여 이성과 감성, 머리와 몸이 조화를 이루는 표현을 추구한다. 매 학년 예술특수과제, 전공세미나 같은 수업을 통해 전문성을 심화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해랑연극상을 수상한 한명구 교수, 국립극장과 명동예술극장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창기 교수를 포함한 내실있는 교수진들은 극동대 연극연기학과의 또 다른 힘이다. 이같은 튼튼한 바탕 위에 현장을 중시하는 교육방침은 더욱 빛을 발휘하여 해마다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2009년 젊은연극제 연극인상, 거창국제대학연극제 금
[극동대학교] 실기,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우수한 인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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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영상부터 공연까지 다양한 예술분야를 아우르는 ‘전천후 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강변역에서 버스를 타고 연극영화학과가 있는 수원의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 도착하기까지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커다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버스를 타고 각 대학 건물까지 이동할 수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 및 학교생활이 꽤 수월해 보인다.
여기에 각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탄탄한 커리큘럼, 6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영화 촬영 스튜디오, 영화제작 실습실, 녹음실, 연기 연습실, 의상실, 분장실 등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현장과 다름없는 실습 환경에서 학생들은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 이런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만의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전문가이자 예술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연극영화학과가 신설되어 심화학습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실하게 다져
[경희대학교] 교수진, 커리큘럼, 실습환경까지 완벽한 세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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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현재 한국의 영화과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대다수 연극영화과처럼 연극과 영화 교육이 섞여 있는 경우가 첫 번째, 영화만을 따로 분리하여 교육하는 것이 두 번째다. 건국대학교 영화전공의 경우는 독특하다. 영화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위해 연출전공을 메인으로 하여 연기도 함께 가르치는 독자적인 방식을 택하고 있다. 타 대학의 연극영화과가 긴 호흡의 연극연기를 가르치는 것과 달리 건국대학교 영화전공은 영화에 최적화된 스크린 연기 중심의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강의교수로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문소리 교수의 ‘장면연기 실습’ 같은 과목이 그 대표적인 예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매체연기를 가르치는 이 과목에서는 카메라와 함께 호흡하는 법, 클로즈업에 맞는 표정연기 등을 가르친다.
건국대학교는 이와 같은 독자적인 커리큘럼의 개발을 통해 영화 연출은 물론이고 연기를 비롯한 영화제작에 필요한 전반적인 학습을 모두 아울러 영화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재
[건국대학교] 감독 홍상수와 배우 문소리에게 배우고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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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2002년에 새롭게 창설된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속도로 발전 중이다. 긴밀한 산학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0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마드리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등 각종 대회에서도 꾸준한 수상실적을 올리고 있다. 눈으로 보이는 이같은 분명한 성과의 바탕에는 영상문화학과의 내실있는 커리큘럼과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기반, 그리고 고르게 섞인 인문학과 예술전공의 교수진이 자리하고 있다. 영상문화학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 게임, TV 등 영상매체 전반의 기획과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인재를 목표로 하여 뉴미디어환경에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전과 이론 양쪽의 교육을 균형있게 실시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의 특별한 강점을 꼽자면 국내외 산업체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른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실전 트레이닝에 있다. 국립대학답게 정부의 문화정책 협력을 기
[강원대학교] 국립대이기에 가능한 관/산/학 협동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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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어렵지 않아요~ 편입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하나 막막한 당신, 꼭 비싼 편입학원을 끊어야만 편입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하려는 이유든, 적성에 맞지 않아 학교를 옮기려는 이유든 상관없으니 겁먹지 말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된다. 영화영상 관련 학과의 상세한 편입정보, 실기나 면접을 위한 조언과 학교마다 차별화된 반영사항 등이 이 한 페이지에 모두 있다. 각 학교 교수님들의 꼼꼼하고 상세한 조언까지 모아봤으니 <씨네21> 입시가이드와 편입의 큰 그림을 함께 그려보자.
Q 편입하고 싶은데 자격요건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A 편입에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있습니다. 전문대학의 졸업(예정)자이거나 70학점 이상의 학점을 취득한 경우엔 일반편입을, 4년제 대학의 졸업(예정)자이거나 140학점 이상의 학점을 취득한 경우엔 학사편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편입보다는 학사편입이 대체로 경쟁률이 낮은 편입니다. 학점이 애매하거
면접에선 열정과 깊은 고민이 담긴 답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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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학도를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꿈이 그저 꿈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다. 여기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길잡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 몇 마디를 모아봤다. 학교에서 일러주는 교과서적인 해답도, 학원에서 준비한 정형화된 스킬도 아니다. 당신보다 한발 앞서 불안에 떨고 고민에 빠져봤던 선배들이 전하는 깨알 같은 조언과 보석 같은 경험담, 그리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무조건 시도하고 부딪혀라
안상훈 / 동국대 연극영화과 94학번(졸업). <…ing> 연출부로 활동 시작. <아랑> <블라인드> 감독.현재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방송콘텐츠프로듀서학부 교수로 재직 중.
-동국대 영화영상학부에 입학한 계기는.
=내가 입학할 당시엔 연극영화학과였다. 사실은 대학가요제에 나가는 게 목표였다. (웃음) 연극연출가인 아버지의 추천으로 지원했다. 적성에 맞을 것도 같았고.
-연출에 대한 흥미는 언제부터 가지게 되었나
[입시 노하우] 시행착오를 겪어라 풍성한 미래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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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생부와 수능 성적을 뒤집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면접구술과 실기고사의 성적은 아직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다. 학교마다 전형방법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학생부와 수능만큼 면접과 실기를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점은 모두 비슷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영상 관련 학과 교수진들에게 직접 전해 들은 면접/실기고사 성공 전략 5가지를 전한다.
1. 나만의 것을 찾자
이런 상황을 가정해보자. 지정연기 과목에 면접관들이 수험번호 1번의 연기를 보고 10점 만점에 8점을 줬다. 다음 수험번호 2번이 들어와 1번과 비슷한 패턴의 연기를 한다. 그러면 두 수험자의 점수는 어떻게 될까. 대진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부 윤우영 학부장은 “시험 시간이 짧아도 학원에서 3달 공부해서 만든 건지 진짜 본인의 끼에서 나온 건지 정도는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원대학교 영화영상학부 박철웅 학부장도 “이미 훈련된 것보다 본인이 갖고 있는 자질을 중요하게 본다”고 강조했다. 연출전공, 연기전공을 막론하고
[면접/실기고사 5계명] 많이 읽고 보고, 자신만의 생각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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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성할 수 있는 기회가 꼭 수능 성적과 내신에만 달린 것은 아니다. 일반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학생들의 남다른 특기나 재주 혹은 차별화되는 경력사항이나 수상 실적을 심사해 대입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들도 있다. 특히 개개인의 자질이 중요하게 요구되는 영화영상 관련 학과들은 다른 전공에 비해 학생의 소질을 더욱 눈여겨보는 경우가 많다. 입시전쟁은 곧 정보전쟁이기도 하다. 학교마다 다르게 안배된 특별전형을 이용해 입시문을 더욱 넓혀보자. 여기, 학교별로 준비된 특별전형 정보를 모아봤다.
성적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대학입시를 포기하거나 미룰 필요는 없다. 학교마다 다른 특별전형으로 신입생을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별전형은 크게 입학사정관제, 특기자전형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외에도 학교마다 상이한 전형방식이 있으니 지망하는 학교의 전형요강을 꼼꼼히 살펴두면 유리하다.
입학사정관제는 수능과 학생부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대입전형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다양
[특별전형] 수능/내신 성적보다 자신만의 강점을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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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를 크게 방송연예과라고 묶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방송연예산업 관련 학과라고 칭하는 것이 더 정확할지 모른다. 방송연예과에는 연기와 화술을 가르치는 전공 외에도 방송 자체에 대한 제반지식이나 관련 기술을 다루는 학과들도 다수 포함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방송가는 각 분야의 전문가 여러 명보다 한 사람의 멀티 플레이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에 학과마다 커리큘럼이 점점 세분화되는 추세다.
대표적인 학교가 백제예술대학교다. 백제예술대학교는 방송연예과를 필두로 실용댄스, 연예매니지먼트, 방송시나리오극작, 뷰티아트 등 방송 분야의 총체적인 실무를 18개 분야로 나누어 전문 엔터테인먼트 인력을 길러내는 데 특화돼 있다. “학생들을 전방위적인 종합엔터테이너로 길러내는 것이 방송연예과의 목적”이라는 이상민 교수에 의하면 방송연예과의 학생들이 “화술과 연기에 관한 기초도 물론 익히지만 카메라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응하는가”도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방송연예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근성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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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산업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방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이 많아졌다. 그러나 그 수요를 충당해줄 해당 분야 전문가는 극히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문인 육성이 가장 시급하다. 이 지면에서 소개하게 될 학과들은 이런 수요를 채워줄 전문가들을 육성하는 곳이다. 특히 문화예술경영에 대한 학과, 영화 및 애니메이션, 영상 비즈니스를 교육하는 학과들을 주로 소개한다. 이들 학과의 공통적인 특징은 전통적인 연극영화학과와는 다르게 문화예술 전반을 모두 다룬다는 점이다. 한 가지 장르나 분야보다 이종의 장르, 분야들을 융합해 색다른 무엇을 만들어내는 현재 문화예술산업의 경향과도 매우 닮아 있다. 최근 연극영화학과에서 이런 경향을 반영해 타 학과와의 연계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만 봐도 왜 문화예술산업 및 영화애니메이션학과, 영상 비즈니스학과가 필요한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영화나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이 있고 이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생각이 있다면 앞으로 소개할
[기타학과] 문화예술시장을 이끌고 싶다면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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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배우가 되기를 꿈꾸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배우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연기학과 입시도 마찬가지다. 다른 학과에 비해 실기 시험이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끼치는 연기학과는 짧은 시간 내에 연기로 자신의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한다는 점에서 입시생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다. 그러나 불평은 이르다. 좁은 문을 통과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원하는 학교에 합격해도 그 뒤 배우가 되는 길은 더 좁고 긴 미로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니 장차 배우가 되기를 꿈꾼다면 입시의 당락 여부에 웃고 울기보다 구체적인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 결과적으로 연기학과에서는 의지나 열정이 남다르고 자신만의 비전이 확실한 인재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 연기학과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가장 먼저 당부하고 싶은 것은 학원에서 가르치는 테크닉에 목매달지 않는 것이다. 천편일률적인 입시용 연기 테크닉보다는 평소에 공연 하나, 영화 한편을 더 보며 배우들의 움직이나 작
[연기학과] 타인에 대한 관심이 좋은 배우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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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특별하다. 수많은 오락거리와 다양한 영상매체가 쏟아져 나오는 오늘날에도 영화는 여전히 대중문화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고 안일하게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말은 아니다. 영화가 특별할 수 있는 까닭은 새롭게 등장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영화는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인터넷 등 디지털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 전통적인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점에 있다. 100여개가 넘는 전국의 영상 관련 학과들도 마찬가지다. 다른 영상매체와의 경계가 점차 무너지고 있는 미디어시장에서 영화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준비와 변화를 겪고 있다. 학생들 스스로 어떤 영화인, 어떤 영상 전문가가 되고 싶은지 고민하고 각 영화영상학과들의 커리큘럼이 어떻게 다른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별한 영화인이 되기 위한 학생들의 신중한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영상학과들의 특별한 면면들을 살펴보자.
3D 기술, 사운드 시각효과 전문가 등
[영화영상학과] 어떤 영화인, 어떤 영상전문가가 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