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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2호선과 5호선이 만나는 서울 충정로역 근방에 자리한 한국예술원은 전문적인 직업 예술가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콘서바토리 형태의 예술 교육기관이다. 콘서바토리라는 말이 낯설다면 외국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 줄리아드 스쿨, 버클리 음악대학 등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앞서 거론한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예술원은 실기 위주의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용음악, 영화, 연기, 뮤지컬, 방송에 이르는 예술 분야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예술학교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은 예술전문 고등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졸업 뒤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것과 마찬가지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작곡가 김형석, 음악감독 박칼린 등 남다른 교수진
한국예술원은 실용음악예술학부, 공연예술학부, 영화미디어예술학부, 문예창작예술학부, 방송연예예술학부로 나뉜다. 각 학부 모두 최고의 예술인으로 평가받는 김형석 작곡가(실용음악예술학부), 박칼 린 음악감독(공연예술학부), 전 KBS 드라마
[한국예술원] 영화 교육에 특화된 역사에서 태어나는 직업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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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방송연출학과, 방송제작학과, 영화학과, 방송연예연기학과 등 학과명만 나열해도 세분화된 교육과정이 짐작된다. 앞서 열거한 학과가 속해 있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은 방송 및 영화연출, 제작에 관련된 탄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이론을 비롯해 실제 현장과 다름없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각 학과는 공통적으로 방송 분야에 대한 이해와 방송의 흐름을 파악하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론 수업 때 교육받은 내용을 직접 실습하게 함으로써 이론과 실습 교육에 모두 강점을 둔 점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의 특이점이다.
이렇게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전국 방송사와 프로덕션 등으로 취업을 추천받아 방송계에 진출한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인정한 학점은행기관이기 때문에 80학점을 이수하면 전문학사를, 140학점을 이수하면 4년제 대학교 졸업 시 취득하는 방송영상예술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복수전공제도를 실시해 재학생 전원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복수전공으로 높은 방송계 취업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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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최근 월드스타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 싸이가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초빙교수라는 사실을 아는가. 삼성동 코엑스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는 서울종합예술학교는 현장에서 실무자로 활동 중인 엄선된 교수진과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제2의 싸이를 키워내기 위해 지금도 백방으로 노력 중이다. ‘스타가 스타를 키우는 곳’이라는 카피처럼 최고의 도심형 칼리지를 표방하는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국내 최다 연예인 교수진과 졸업생으로 유명하다. 배우 이준기, 박해진, 노민우 등과 빅뱅의 탑, 비스트의 이기광, 미쓰에이의 지아와 페이, 애프터스쿨의 나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스타들이 모두 서울종합예술학교 출신이다.
최고의 스타 양성소답게 서울종합예술학교의 커리큘럼은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세부전공을 모두 갖추고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의 방송/영화예술학부는 방송영화제작학과, 방송연예과, 아나운서/쇼호스트학과, 방송구성작가예능학과의 4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방송/영화예
[서울종합예술학교] 스타에게 스타가 되는 법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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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2011년 신설된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학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1년 만에 문화예술 분야 전문경영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종합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의 명성을 자랑하는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막강한 지원을 등에 업고 학생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학교를 지향한다. 방송국 수준의 스튜디오와 HD급 최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수업 시스템도 현재 스마트폰을 통해서 토론수업까지 가능할 만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학생들에게 유연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학교쪽의 노력 덕분에 각지의 문화예술회관이나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이미 상당한 경력을 쌓은 종사자들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조금이라도 발을 걸치고 있는 관계자들, 예술에 대해 접어뒀던 꿈을 다시 펼쳐보고자 하는 이들까지, 모두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충
[서울사이버대학교] 예술경영의 달인에게 배우고 현직 학생들과 소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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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연기연습실의 문을 열자 연극 준비에 한창인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영상학부 연기학과 학생들의 모습이 보였다. 학생들이 준비하는 연극은 이만희 작가의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로 여름방학부터 준비한 추계공연에 올릴 작품이었다. 연기학과 김용규 교수는 스님으로 분한 학생들의 연기를 꼼꼼히 살피며 지도에 여념이 없었다. 발길을 돌려 영상스튜디오에 들어서자 영화영상제작학과 학생들이 촬영 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촬영 준비로 바쁜 학생들이 가득한 영상스튜디오는 실제 영화 촬영 현장을 방불케 했다.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영상학부는 영화영상제작학과와 연기학과 파트로 나뉜다. 학생들은 영화에 대한 기본 소양을 쌓는 필수과목과 전공과목을 공통으로 이수한 뒤 각 학과의 커리큘럼에 따라 수업에 참여한다. 영화영상제작학과의 커리큘럼은 시나리오/연출/촬영/사운드/편집/프로덕션 디자인/기획 등으로, 연기학과의 커리큘럼은 연출/기획/영화연기/무대연기/뮤지컬 등
[동국대학교 전산원] 현장에 바로 투입될 전문인이 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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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 부문에서 역사와 전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62년 전통의 경희대학교가 갖고 있는 풍부한 역사와 21세기 첨단의 교육방식을 총망라해 탄생시킨 미래형 대학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경희대학교와 같은 학교법인인 경희학원 소속으로, 회기동에 있는 경희대학교 교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학생과 동등하게 교내 시설과 기물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2004학년도 1학기부터 경희대학교와의 학점교류 협정 시행에 따라 최대 24학점까지 자유롭게 경희대학교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그외 경희의료원 및 강동경희대학교 병원의 의료비 할인혜택과 매년 동/하계 방학기간 중 해외탐방 및 국제 교류 프로그램,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특강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이 든든해서인지 장학제도도 튼튼하고 그 범위가 넓다. 성적우수자나 특기자 장학은 물론이고, 여성학업장려장학, 직장인우대장학 등 교육 부문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에 대
[경희사이버대학교] 유비쿼터스로 문화예술 기획을 배우고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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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많은 학교의 연극영화학과들이 변화에 발맞춰 색다른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다. 한서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그중 단연 돋보인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영화산업, HD/3D 방송 도입으로 전문화된 기술을 요하는 방송현장, 여가문화의 증진으로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공연문화에 알맞은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문 기술 교육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갖췄기 때문이다. 교육과정부터 세분화했다. 한서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연극전공과 영화전공으로 파트가 나뉜다. 파트는 나눠져 있지만 두 전공이 중요시 여기는 것은 이론과 실기 수업의 적절한 조화다. 먼저 연극전공에서는 1학년 때 기초연기와 무대연기를 배우며 기초를 탄탄히 다진다. 실력을 빨리 키워나가는 최고의 비법이 내실을 잘 다지는 것이듯 신체훈련 과목과 소리와 리듬은 2년간 수강해야 하는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후 3학년 때에는 작품제작실습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무대경험을 하게 된다. 한편 희곡연구, 제작기획론에
[한서대학교] 세분화된 교육과정으로 다채로운 진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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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영화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영화를 어떻게 다루는가도 중요한 시대다. 갈수록 제대로 된 이야기꾼의 중요성은 강조되지만 이야기꾼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은 그다지 변화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문화학부의 독창적인 커리큘럼은 유독 돋보인다. 영상시나리오전공과 영상비즈니스전공의 두개 전공으로 세분화된 영상문화학부의 재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섬세한 커리큘럼을 통해 종합적인 문화콘텐츠 창작자로 길러진다. 훌륭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좋은 스승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하여 영상문화학부의 교수진은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와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영상시나리오전공 교수로 <실미도>의 김희재 작가, <연애시대> <파파>의 한지승 감독, <가족시네마>의 김성호 감독이 전임교수로 있으며, 영상비즈니스전공은 <영화마케팅 바이블>을 번역한 안성아 교수가 ‘엔터테인먼트마케팅’과 경영실무분야를, <문
[추계예술대학교] 뛰어난 이야기꾼과 현명한 경영자를 키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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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눈에 띄는 학과정보를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순천향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의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학과정보보다는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물론 유용한 정보도 있지만 학과홈페이지 자체가 학과의 독특한 개성을 잘 드러내고 있었다. 대개 학과 홈페이지는 천편일률적인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기 일쑤다. 손글씨처럼 보이는 카테고리들만 봐도 학생들의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취향을 느낄 수 있다. 순천향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는 극장 스크린과 TV 브라운관 중심의 사고방식을 넘어서 인터넷, 모바일, 게임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의 뉴미디어 환경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과이다. 거대 미디어에 휩쓸리지 않고, 학생들 스스로가 창작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영화애니메이션학과의 무게중심이 실려 있다. 순천향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는 2007년에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융합해 재편한 학과다. 짐작이 가겠지만 학과 분위기 자체가 무척 탄력적이고 유연한 것이 특
[순천향대학교]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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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철저한 현장 위주의 교육. 서일대학교 영화방송과는 입학하자마자 실무 교육에 학생들을 투입시켜 현장에서의 적응력을 기르는 수업으로 유명하다. 커리큘럼 자체가 실무 교육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1학년 1학기 때부터 워크숍을 시작하는 것도 특이점이다.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이유는 이론과 교양 수업도 중요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실무 교육이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하다는 학과쪽의 판단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학교는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영상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는 것이다.
영화방송과는 영상제작과 영상연기로 세부 전공이 나뉜다. 세부 전공 안에서도 학생들은 연출, 연기, 촬영, 조명 등 각자의 분야를 정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하나의 팀을 이룬다. 팀을 이룬 학생들은 프리 프로덕션부터 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을 거쳐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매 학기 한편의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졸업할 무렵이 되면
[서일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실무 교육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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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서경대학교는 올해 큰 변화를 맞이한다. 1999년 연극영화학부가 신설될 당시 연극과 영화 전공 구분 없이 통합 운영하다가 2004년부터 영화영상전공과 연기전공, 그리고 무대기술 전공으로 분리됐고 지난해에는 모델연기전공이 신설됐다. 15주년을 맞이하는 2013년부터는 영화영상전공을 더욱 강화하여 영화영상학과로 분리 독립을 하기에 이르렀다. 영화영상학과의 이름으로 처음 맞이하게 될 2013년은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한해가 될 예정이다. 캠퍼스 안은 이미 변화에 대한 기쁨과 설렘으로 가득한 상태다. 원래부터 강점이었던 현장실습은 더욱 강화될 예정이며 영화영상학과에 걸맞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여 디지털 시대의 영화영상 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이같은 변화와 약진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더욱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새롭게 개편될 영화영상학과의 가장 뚜렷한 특징이라면 ‘1인 제작 시스템’을 통한 현장 맞춤형 교육이라
[서경대학교] 분리독립으로 새 도약 1인 제작 시스템 등 심화된 교육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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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원빈, 백지영, 김병만, 안영미. 스타들의 이름만 나열해도 입이 쩍 벌어진다. 최고의 위치에 오른 이 스타들은 모두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의 동문들이다.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는 방송, 영화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필요한 전문인을 육성하는 곳이다. 특히 2004년 정부가 백제예술대학교를 방송 및 영화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하면서 정부와 학교의 지원 아래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는 국내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갖춘 학과로 거듭났다. 교수진 명단 또한 앞서 언급한 동문들의 명단 못지않다. 전주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인 민성욱 교수, AFI 출신으로 코리안필름닷컴 대표로 있는 이상민 교수, 중앙대 출신의 연극연출가 강남진 교수, KBS 총국장을 지낸 오태수 교수, MBC 제작본부장을 지낸 유수열 교수, MBC 기술국장을 지낸 김동주 교수, 탤런트 나성균 교수, 개그맨 김병만 교수, 아나운서 임성민 교수, 동국대학교 출신의 서민희 교수, 미국 버지니아주립대 출신 이형돈 교수, 영화배우
[백제예술대학교] 스타 동문과 정부 지원으로 예술의 꿈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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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목원대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미운오리새끼>의 주연을 맡았던 배우 김진구의 얼굴과 마주하게 된다. 알고 보면 미술교육과 졸업생인 그가 영화배우로서의 꿈도 키울 수 있었던 곳임을 단번에 인지시키는 대문이다. ‘학생중심대학’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목원대학교에서는 세 가지 목표의식을 중심으로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중 하나가 ‘대학브랜드의 차별화를 통한 문화예술 세계대학으로의 발돋움’이다. 그런 배경과 더불어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음악대학과 미술대학을 바탕으로 하여 2003년 영화영상학부가 신설됐다. 이후 10년이 흐른 지금까지 목원대학교는 영화, 연극,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 꼭 필요한 현장 인력을 배출해내고 있다. 나아가 2013년부터 목원대학교 영화영상학부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나가고자 TV/영화학부로 학부 명칭을 개편하고 커리큘럼을 쇄신할 예정이다.
목원대학교 TV/영화학부의 가장 큰 목표는 현장 친화적, 실무 인력 양성이다
[목원대학교] 국책사업 지원으로 현장 친화적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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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남산 자락에 자리한 동국대학교는 봄에는 벚꽃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흠뻑 물든다. 서울 시내의 여느 대학들과 달리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은 동국대학교만의 자랑이다. 이곳에 50여년 전 연극영화과가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후 여러 번의 학제 개편을 통해 지금은 예술대학 연극학부와 영상미디어대학 영화영상학과로 나뉘어 있지만, 내년에는 다시 같은 예술학부에 소속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의 자랑은 단연 실기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어느 학교나 비슷하게 내세우는 장점 아니냐고 묻는다면, 절대 아니다. 실기 수업의 비중이 전체의 95%에 달할 정도로 다른 학교들과 달리 그 비중이 상당히 높다. “졸업 전까지 보통 10편 이상의 작품을 하고 나간다. 학기 중에는 계속 연습하고 방학 때는 연습한 걸 무대에 올려야 하니까, 1년 내내 쉴 틈이 없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신영섭 학부장의 설명이다. 소리훈련, 신체훈련부터 연극제작실기, 뮤지컬제작실기, 극장실습까지,
[동국대학교] 실기와 이론의 절묘한 조화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