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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웹툰 담당 <더 웹툰: 예고살인>(2013)
콘티 작업 <전우치>(2009), <불신지옥>(2009), <해운대>(2009), <박쥐>(2009),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2009)
“어릴 때부터 생각했다. 어른들도 잘하는 게 없으면서 우리 보고 잘하라 마라야. 어른이 되고 나서도 그 생각은 변함없다.” 아니, ‘우리’라니. ‘사춘기 소년스러운’ 이 난데없는 멘트는 뭔가. “시공간을 잊을 만한 흡인력있는 만화, 말 그대로 ‘타임머신’을 만드는 만화가가 꿈”이라는 전복적인 청년. <더 웹툰: 예고살인>(이하 <더 웹툰>) 속 웹툰 이미지를 담당한 김대일 작가다.
<더 웹툰> 제작진은 웹툰 작업을 위해선 영화연출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서도 만화 이미지가 실사 이미지와 중첩됐을 때 사실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그림체를 가진 작가가 필요했다. 만화가 데뷔를 준비
[STAFF 37.5] 그저 재밌는 일을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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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3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2013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
2013 드라마 <더 바이러스>
2011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2010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2010 드라마 <파스타>
2009 시트콤 <태희 혜교 지현이>
2009 드라마 <아이리스>
2008 영화 <쌍화점>
꽃미남은 죽었다. 영화 <쌍화점>의 꽃 같은 친위대 병사도, 드라마 <파스타>의 멀끔한 해외파 요리사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수려한 선비 성삼문도 모두 죽었다. 우리가 익히 알던 현우의 이미지가 죽었다는 얘기다. <더 웹툰: 예고살인>의 처자식 딸린 신참 형사 영수로 돌아온 현우는 제법 독이 올랐다. “내겐 다른 모습도 있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마침 영수를 만났다. 어떻게 하면 내 이미지에 좀더 반전을 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현우에게
[who are you]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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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3 영화 <감시자들>
“하루 종일 네 생각뿐이야∼.” 영화 <감시자들>을 본 관객이라면 자연스레 2pm의 노래 <하.니.뿐.>을 흥얼거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쟁쟁한 영화계 선배들 사이에서도 눌리지 않고, 이준호는 ‘다람쥐’처럼 재빠르게 움직이며 영화에 자신의 자취를 남겼다. “레퍼런스로 삼은 모델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했지만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준비”는 상당했다. “누군가를 감시하면서 주변 사물을 놓치지 않고 감지해내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사물을 볼 때마다 곁눈질로 본다든가, 테이블에 있는 물건을 집을 때도 (일어서서 앞을 본 채로 스치듯 스윽 움직여 휴대폰을 집으며) 이렇게 혼자 연습했다. (웃음)” 짧은 장면에 자기 표정을 심는 내공도 제법이다. 잡아먹을 듯 카메라를 캐치해내는 ‘매의 눈’은 수년간의 가수 활동 덕이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감독을 귀찮게 하며 모니터링을 반복한 결과다. 누군가는 분명 “또 아이돌이야?” 하며 부
[who are you]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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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종사’ 전문 감독이자, 홍콩 무협영화의 진정한 레전드 유가량이 지난 6월25일, 백혈병으로 투병 중 향년 75살로 세상을 떴다. 홍콩 무협영화를 얘기할 때, 장철과 호금전은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뒤를 이은 유가량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웃할지도 모르겠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킬 빌2>(2004)에서 더 브라이드(우마 서먼)에게 무술을 가르치던 백발의 스승 페이메이를 연기한 유가휘의 큰형이자, 그와 함께 <소림삼십육방>(1978) 등을 만들며 이른바 ‘소림사 영화’의 전통을 구축한 사람이라고 하면 어떤가. 물론 <신타>(1975)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기 이전 장철 영화의 고정 무술감독으로 활동했다.
데이비드 보드웰의 홍콩영화 연구서 <플래닛 홍콩>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제8장 ‘쿵후 마스터 3인’라는 부분에서 장철, 호금전과 더불어 유가량을 당당히 독립적으로 언급했다는 사실이다. 1935년 광둥에서 태어난 유가량은
[obituary] 무협의 혼이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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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Josephine
감독 아그네스 오바디아 / 출연 마릴로 베리, 메디 네부, 샤를리에 뒤퐁
29살 조세핀은 브래드 피트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매사에 소심한 그녀가 꿈에 그리던 남자를 찾아 나서는 줄거리의 코미디영화다.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페넬로프 바지우가 그린 만화책이 원작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프랑스 2013.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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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국제영화제가 사상 처음으로 3D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사진), 조지 클루니, 샌드라 불럭 주연의 SF스릴러 <그래비티>.
-헬렌 미렌이 드림웍스 신작 <백 걸음의 여행>에 출연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가 제작에 참여하고 라세 할스트롬이 연출한다.
-백악관 집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더 버틀러>의 제목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이 치열하다
=웨인스타인컴퍼니는 워너브러더스의 손을 들어준 미국영화협회의 제목 사용 불가 판결을 뒤집고자 소송을 준비 중이다.
[댓글뉴스]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사상 처음으로 3D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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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스파이로 떠오른 남자! 전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국가안전보장국(NSA)이 비밀리에 개인정보를 수집해왔음을 폭로했다. 이 시각 할리우드에선 스노든을 보호해달라는 청원이 빗발치는 중이다.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제작도 논의되고 있다. 그런데 이건 무슨 일? 샘 레이미 감독이 보험사기 문제로 소송 중이다. 상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험 중개인 제리 골드먼이 그에게 약 7만2천달러 이상의 불필요한 수수료를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UP & DOWN] 에드워드 스노든 VS 샘 레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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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은 휴대전화를 끄거나 진동으로 해달라는 주의사항 대신에 다음과 같은 안내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 “휴대전화를 켜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주십시오. 상영 도중 전화가 걸려와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전원 상태는 비행기 탑승 모드로 전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8월30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하는 영화 <사다코 3D 2>가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4D’ 관람 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관객은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관객이 상영 전 안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영화가 상영되는 동시에 스마트폰 4D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상영 전 미리 실행한 스마트폰 4D 애플리케이션이 영화와 반응해 더욱 입체적인 공포 효과를 전달한다는 원리다.
<사다코 3D 2>와 연동된 스마트폰 4D 효과에는 영화 속 캐릭터에게 걸려오는 전화가 관객에게도 걸려온다든가
[해외뉴스] 영화, 몸으로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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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남영동1985>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몽타주>를 진행한 영화&브랜드 홍보마케팅 회사 ‘호호호비치’가 경력/신입 직원을 구인한다. 7월12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hohohonari@naver.com으로 접수. 자세한 내용은 호호호비치 블로그(blog.naver.com/hohohobeach)의 공지 확인.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2013 시네바캉스 서울 개최.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티아스 피네이로 감독의 전작과 아벨 페라라의 <어딕션>, 자크 로지에의 <아듀 필리핀>, 오타르 이오셀리아니의 <나비 사냥>, 가토 다이의 <붉은 모란> 시리즈, 한국에서 첫 상영되는 후카사쿠 긴지의 <늑대와 돼지와 인간>뿐만 아니라 올여름 불쾌지수를 낮춰줄 흥미진진한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7월 ‘힐링 시네마 in 전주’ 여름방학 무료 특강.
[소식]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2013 시네바캉스 서울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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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당신의 선택은?
조선시대 최초의 여성 사기장이로 변신한 문근영을 볼 것이냐, 지난해 화제의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팀을 다시 한 번 믿어볼 것이냐. 문근영 주연의 사극 <불의 여신 정이>(MBC)와 손현주, 고수, 이요원 주연의 <황금의 제국>(SBS)이 지난 7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아직 극 초반이라 작품의 온전한 재미를 따지기는 무리. 어쨌든 KBS의 <상어>와 함께 월화드라마 경쟁이 가속화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읽으면서 들으세요
무라카미 하루키는 책뿐 아니라 음반 베스트셀러도 만들어낸다. <1Q84>로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가 떴다면,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로는 리스트의 <순례의 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책 에서 여러 번 언급되는 리스트의 <순례의 해>,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영화의 사운드트랙처럼 떼놓
[culture highway] 월화드라마,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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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 전화를 걸어왔다.
“다음주 금요일에 우리 밴드 홍대 클럽 공연이 있다.”
“오랜만에 하네. 새 노래라도 썼어? 다들 바쁘다면서.”
“와줄래?”
이 녀석이 이런 부탁을 하는 건 처음이다.
“쪽팔리지만 이번엔 꼭 와줬으면 좋겠다.”
심상치 않은 느낌에 다음날 영화를 핑계 삼아 만났다. 극장 앞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우겨넣으며 태일이 말했다.
“혜원이가, 너랑 나는 무슨 사이냐고 묻더라. 원수같이 보이다가도 다시 붙어 히죽거리고, 서로 죽일 것 같다가도 담에 만나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굴고. 변태냐며.”
“변태는 너지. 너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는 거잖아.”
“그런 거냐.”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에 보면 술 먹고 죄 없는 청년을 구타해서 사회봉사형을 받은 주인공이 법원 명령으로 피해자와 그 가족들하고 대면하는 장면이 나와. 양쪽 다 죽을 맛이지. 한데 울고 화를 내고 하는 사이에 피해자쪽 증오도 좀 풀리고 가해자도 반성의 단초가 생기는 것처럼
[이적표현물] 두려워, 좀비보다 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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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0일 CJ CGV가 한국영화의 부율 변경을 발표했다.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극장과 배급간의 매출 분배 비율을 기존 배급사 대 극장 50:50에서 55:45로 바꾼다는 것이다. 10여년 넘게 부율 변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있어와서 그런지 당연한 일이 이루어진 듯한 분위기에 현장의 체감도가 높지 않은 듯하다. 조금 다른 쪽으로 접근해보자.
서울지역 3대 메이저 멀티플렉스의 한국영화 부율이 변경될 경우, 2012년 기준으로 80억원 정도의 추가 매출이 투자제작 부문에 발생한다. 2012년 한국영화 총 개봉 편수(175)로 나누면 한편당 4천만원의 매출이고, 총제작비 10억원 이상의 영화(65)를 대상으로 할 경우 한편당 1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한다. 편당 1억원의 추가 매출은 대략 3만명의 관객을 의미한다. 손익분기점이 2.4%포인트 낮아지는 것이다. 물론 어떠한 추가 지출이 없는 상태에서 말이다.
그럼 이 추가 수입을 어떻게 해야 할까? 개별 영화별로는 어차피 적
[한국영화 블랙박스] 2.4%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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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고수 주연의 <초능력자>(제작 영화사 집, 2010)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링> 시리즈의 나카다 히데오 감독이 연출을, 후지와라 다쓰야가 초인 역을, 야마다 다카유키가 규남 역을 맡았다.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7월4일 폐막하며 수상작을 발표했다
=김한라 감독의 <집으로 오는 길>(비정성시), 이형석 감독의 <소년과 양>(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윤재상 감독의 <정모날>(희극지왕), 신현탁 감독의 <그레코로만>(절대악몽), 김수진 감독의 <선>(4만번의 구타)이 각 부문 최우수작품상.
-2013년 상반기 총관객수는 지난해 대비 18.3% 증가한 9850만명으로, 역대 상반기 최다 관객을 동원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영화 관객수 역시 역대 최대치.
[댓글뉴스] 강동원, 고수 주연의 <초능력자>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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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엔터테인먼트, 아지트필름
정우성에 이어 이범수, 김인권이 <신의 한수>에 출연한다. <퀵> <뚝방전설>의 조범구 감독이 연출하는 이 작품은 내기 바둑에 참여했다가 몰락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의 재기를 보여줄 액션누아르영화다.
필름라인
6월28일 크랭크인한 김태식 감독의 <태양을 향해 쏴라>(투자 조이앤컨텐츠그룹)가 미국에서 한창 촬영 중이다. 크랭크업은 7월 말 예정. 미국 불법체류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로드무비로, 미국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다.
누리픽쳐스
윤계상, 고준희 주연의 <레드카펫>이 7월4일 촬영을 시작했다. 에로영화 전문감독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가 주된 줄거리. 박범수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외화 수입을 주로 해왔던 누리픽쳐스가 <아이들> <이웃사람>에 이어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자 메인 투자로 참여한 첫 영화.
다세포클럽
이선균, 조진웅이 <무덤까지
[인사이드] 정우성에 이어 이범수, 김인권이 <신의 한수>에 출연한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