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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3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
2011 영화 <몬테카를로>
2010 영화 <아더와 미니모이2: 셀레니아 공주 구출 작전> 목소리 출연
2010 영화 <라모너 앤 비저스>
2009 영화 <우리 가족 마법사: 극장판>
2009 TV영화 <프린세스 구출 대작전>
2008 영화 <신데렐라 스토리2>
2007 TV시리즈 <우리 가족 마법사>
2007 TV시리즈 <한나 몬타나>
2004 영화 <스파이키드 3D: 게임 오버>
스위트한 디즈니의 공주님에서 가십의 중심에 선 소녀로 자라난 셀레나 고메즈는 급기야 마약과 맥주가 흘러넘치는 ‘봄방학’을 맞이했다. <스프링 브레이커스>에서 고메즈가 맡은 역할은 짓궂은 친구들과 화끈한 일탈을 시도하는 페이스 역이다. “하모니 코린 감독은 내가 바람직한 디즈니식 라이프 스타일에서 벗어나길 원했고, 난 기꺼이 그에게 동
[who are you] 셀레나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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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 링> The Bling Ring
감독 소피아 코폴라 / 출연 에마 왓슨, 케이티 장, 이스라엘 브루사드, 테이사 파미가
LA의 부유층 자녀들이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초호화 빌라를 터는 10대 도둑들의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촬영을 위해 집을 빌려준 패리스 힐튼도 실제로 이들에게 집을 털린 당사자였다.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개막작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3.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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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을 연출한 샘 멘데스가 다시 한번 007 시리즈의 메가폰을 잡는다
=007 시리즈의 24번째 작품(제목 미정)이며, 제임스 본드 역의 대니얼 크레이그는 네 번째로 참여한다.
-미국 드라마 <글리>에서 핀 허드슨을 맡았던 코리 몬테이스가 사망했다
=그는 올가을에 방송될 <글리> 시즌5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7월13일 캐나다 밴쿠버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알코올과 약물 중독.
-제시카 채스테인과 하비에르 바르뎀이 <어 모스트 바이올런트 이어>에 출연한다
=아카데미 각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던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의 J. C. 챈더가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댓글뉴스] 샘 멘데스가 다시 한번 007 시리즈의 메가폰을 잡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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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 남자보다 가린 남자가 더 섹시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채닝 테이텀(2위)을 제치고, 지난해 6월부터 일년간 7500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할리우드 연간 수입 1위 배우로 등극했다. 공평한 경쟁을 위해 <매직 마이크>도 세 번째 시리즈까지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에마 로버츠는 남자친구인 에반 피터스와 다투던 중 그의 코를 깨물고 때리는 등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아무리 배드걸이 대세라지만 이런 배드걸은 사양이다.
[UP & DOWN]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VS 에마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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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대표하는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에 대한 자국 정부의 위협이 거세지고 있다. 2005년 마무드 아마디네자드의 재집권 이후 살해 위협을 피해 망명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그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영화제를 방문한 것이 빌미가 됐다. 7월4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올해 예루살렘영화제는 마흐말바프 감독을 위한 특별전을 마련하고 신작 <정원사>를 비롯해 그의 영화 4편을 상영했다. 마흐말바프도 영화제의 초청을 받아들여 이스라엘 관객을 만났다.
이 사실을 접한 이란 지도부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가 이스라엘에 대한 BSD(보이콧, 투자 철회, 경제 제재) 운동을 무시했다는 내용이다. 현재 이란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지난 6월14일 이란 대선에서 온건 개혁파 하산 로하니가 당선된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스라엘쪽에서도 이란에 무력 협박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갈등 속에서 마흐말바프가 이스라엘을 방문한 것은
[해외뉴스] 나는 영화의 국민이고, 영화의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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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태일이 몸담고 있는 인디밴드의 공연을 보러 홍대 앞 한 클럽을 찾았다. 마지막 공연이 될지도 모른다는데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지하로 내려가는 클럽 입구의 작은 칠판에 태일의 밴드 이름이 분필로 적혀 있었다. 내일이 되면 이 이름은 지워진다. 갑자기 송곳이라도 들고 칠판에 무언가를 새기고 싶어졌다.
공연 삼십분 전인데 객석은 한산하다. 어슬렁거리는 몇 사람들은 클럽 관계자이거나 밴드의 지인들 같다. 무대 위에서 사운드 체크를 하고 있던 밴드 멤버들이 나와 눈이 마주치자 가볍게 인사를 한다. 정작 태일은 뒤로 돌아 베이스 앰프만 만지작거리고 있다. 원하는 톤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듯이. 나는 아무 의자에나 앉으려고 주위를 둘러본다. 한쪽 구석에 태일의 여자친구 혜원이 앉아 있었다.
“와 있었군요. 당연하지만.”
“이적 오빠도 오셨네요. 일이 바빠서 못 올 거라고 태일 오빠가 그랬었는데.”
“만약을 대비해서 괜히 연막 쳐놓는 거죠. 안 쪽팔리려고. 태일이 특기잖
[이적표현물] 어떻게 끝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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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픽쳐스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비서 및 영업부 행정 업무를 담당할 사원 모집. 신입 혹은 1∼2년 이상 경력자 대상. 7월19일까지 이력서를 ihj4868@naver.com으로 접수.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8월18일까지 www.dmzdocs.com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접수하면 된다(volunteer@dmzdocs.com, 032-623-8043).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독립 극영화 제작 24기’ 수강생 모집. 7월27일까지 신청서 마감 뒤 28일 개별면담. 극영화를 찍고자 하는 누구나 수강신청 가능. 실습 3작품+수료작품 1인 1작품 제작. HD촬영, 편집, 사운드 등 최신 기술 습득. 수강신청은 미디액트 홈페이지 www.mediact.org에서(02-3141-6300).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창작콘텐츠아카데미’ 지원 사업. 현재 대학(대학원)에서 포트폴리오 제작 중인 학생 대상, 총 20명 선발. 아카
[소식] 유니버설픽쳐스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사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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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또 들어도 다시 한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부터 <벼랑 위의 포뇨>까지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들을 총망라한 앨범이 나왔다. 19편에 이르는 작품 주제가와 인기 삽입곡을 추려 모은 이번 앨범 ≪스튜디오 지브리의 노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식 발매되는 가창곡 모음 앨범으로 7월15일 발매와 동시에 음원 서비스로도 제공된다. 미공개 음원을 포함해 26곡이 수록된 2장의 CD 패키지는 일본 오리지널 영화 포스터가 게재된 44페이지 부클릿과 기간 한정 특전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시길!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지하철도 클럽으로 바꾸어놓는 그루브. 업비트의 곡으로 가득한 로빈 시크의 신보 ≪Blurred Lines≫에서 가장 먼저 사랑에 빠질 곡은 타이틀곡인 <Blurred Lines>. 1970년대가 되돌아오는 듯한 디스코 그루브는 몇번을 반복해 들어도 신선함이 쉬이 가시지 않는다. 여름날의 팝이란
[culture highway] 듣고 또 들어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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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에 대한 기본 구상이 나오면서, 투자 및 제작 지원-배급 지원-상영 지원의 파이프라인이 대략 정리되어가고 있다. 세부 사업들을 어떻게 짜나갈 것인가와 그 규모나 범위 등에 대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일련의 프로세스를 갖추어간다는 점에서 내년부터는 변화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다. 그럼에도 걱정스러운 부분은 그 파이프라인의 마지막 부분인 관객에 대해서는 별다른 정책 대안이 없다는 점이다. 배급과 홍보 마케팅 부분에서 관객 중심의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정도의 포괄적인 제안은 제시되었으나, 구체화된 대안이 없으니 여전히 “만들어놓고 틀면 뭐하나, 보는 사람이 없는데”라는 공급자 위주의 재원 조달 정책이 갖는 한계는 남게 된다.
사실 그동안 관객 개발이라는 부분은 영화 정책 분야에서 거의 다루어지지 못했던 부분이다. 관객 개발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정책 수단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조사된 바도 없다.
[한국영화 블랙박스] 이제는 관객까지 챙겨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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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됐다
=<트랜스포머4>를 연출하는 마이클 베이 감독은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 “한경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영화는 2014년 개봉예정이며 마크 월버그, 리빙빙 등이 출연한다.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7월18일 개막했다
=‘프로듀서 초이스’ 수상자인 이병헌과 전지현을 비롯해 홍보대사 이현우, 후지이 미나 등 100여명의 영화인들이 부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폐막식은 28일.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개막작으로 <팝 리뎀션>을 선정했다
=마르탱 르 갈 감독의 <팝 리뎀션>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헤비메탈 페스티벌 ‘헬페스트’ 무대에 서려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로드무비 형식으로 풀어낸 음악영화다. 영화제는 8월14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댓글뉴스]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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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전원사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선희>가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뒤, 9월에 국내 개봉한다.
명필름
권칠인 감독이 연출하고 조민수, 문소리, 엄정화가 출연하는 <관능의 법칙>이 7월26일 촬영을 시작한다. <싱글즈>의 40대 버전이라 불리는 <관능의 법칙>은 제1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으로 40대 여성의 일과 사랑, 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다. 10월 첫쨋주 크랭크업 예정.
영화사 수박
김광식 감독의 <찌라시: 예언자들>(가제)이 지난 7월12일 크랭크인했다. 증권가 정보지로 인해 한 여배우가 죽음을 맞이하자 그녀의 매니저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내용으로 매니저 역에 김강우, 여배우 역에 신인배우 고원희가 캐스팅됐다.
브런치메이트필름
정초신 감독의 코미디영화 <미스체인지&
[인사이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선희>가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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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길이에 맞춰 방문객의 다리를 잘라버리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잔인한 침대는 언제쯤 치워질 것인가.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가 다시 한번 제한상영가 등급 판정이라는 철퇴를 맞았다. 6월 초 처음 제한상영가 등급 판정을 받은 뒤 문제가 된 장면 12컷, 50초가량을 삭제하여 재심의를 요청했으나 지난 7월16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두 번째 심의 결과 <뫼비우스>는 여전히 국내 관객을 만날 자격을 얻지 못했다. 이에 김기덕 감독은 50초가량의 장면을 추가로 삭제하여 세 번째 심의 신청을 넣음으로써 영화 개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만약 이번 심의를 통과하여 개봉이 가능해진다면 국내 관객은 전체 2분가량이 줄어든 영상으로 <뫼비우스>를 만나게 되는 셈이다. 이에 대해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이렇게 영화를 자발적으로 삭제할 수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것은 실질적인 사전검열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창작자의 의도를 왜곡함으로써 온전한
[국내뉴스] 김기덕 감독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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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가을이었다. 담임 선생이 갑자기 수업을 멈추더니 모두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운동장에 전교생이 모였다. 선생들은 곧이어 정문 바깥으로 학생들을 몰았다. 무슨 일인지 도로엔 지나는 차가 전혀 없었다. 시키는 대로 학생들은 정문 앞 대로변에 쭉 늘어섰다. 조금 있다가 보이지도 않는 대열의 끝에서부터 박수가 파도처럼 밀려왔다. 그리고는 고급 승용차 몇대가 눈앞을 쓱 하고 지나갔다. 모두들 손을 흔들었으나 영문을 아는 이는 없었다. 검은 차에 누가 타고 있었는지 아무도 몰랐다. 교실에 돌아온 담임 선생은 어떤 설명도 하지 않았다. 그날 학교 앞을 지난 사람이 전두환이었음은 아버지가 말해줘서 뒤늦게 알았다. 그때 고작 여덟살이었다. 특별한 감정이 들진 않았던 것 같다. 인지하지 못했던 수치심과 모멸감은 10년이 다 돼 갑자기 찾아왔다. 김진경 시인이 쓴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를 읽다가, 내가 다닌 초등학교가 광기의 폭력으로 무장한 계엄군의 최초 집결지였음을
[에디토리얼] 울지 마라 냄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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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인상의 사내는 눈을 내리깐 채 바닷바람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막 전쟁에서 돌아온 퇴역군인 프레디 이다. 전후 미국의 정신적 세계를 다룬 영화 <마스터>에서 그로 분한 배우 와킨 피닉스는 말 그대로 온몸을 동원해 그의 내면 풍경을 스크린 위에 새겨넣는다. 그 몇몇 표정들에 깊이 감화 받아 섣부르게나마 와킨 피닉스가 지나온 몇몇 영화적 풍경을 곱씹어보는 이 기획을 마련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와킨 피닉스를 향해 긴 구애를 벌였던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선택에 전적으로 공감할 수밖에 없다.
Filmography
2013 <허> <인히어런트 바이스>
2012 <마스터>
2010 <아임 스틸 히어>
2008 <투 러버스>
2007 <레저베이션 로드>
2007 <위 오운 더 나잇>
2005 <앙코르>
2004 <래더49> <빌리지> <호
분노로 서서 불안으로 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