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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배드시티’에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다니는 뱀파이어 소녀(세일라 밴드)가 있다. 살풍경한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검은 히잡을 둘러쓴 채 느릿느릿 다가오는 그녀의 모습은 자못 살벌하다. 마약에 중독되고 여성을 착취하는 남성들을 응징하는 모습은 하드코어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히잡을 벗으면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라이오넬 리치의 노래를 듣는 평범한 소녀인 그녀는, 도시에서 유일하게 타락하지 않은 남자(아라쉬 마란디)와 사랑에 빠진다.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는 여러 장르가 혼합된 스타일리시한 영화다. 흑백 화면의 묵직한 음영, 느리지만 강렬한 카메라 트래킹은 독일 표현주의의 미장센을 떠올리게 하고 음울하고 하드보일드한 무드는 필름누아르의 그것이다. 긴장감이 흐르는 사운드트랙에서는 <황야의 무법자>(1964)를 위시한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들의 향취가 느껴지며, 기묘하게 정적이고 미니멀한 화면은 짐 자무시의 초기작들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스타
여러 장르가 혼합된 스타일리시한 영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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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박기웅)은 중국인 몇몇과 한국으로 밀항하는 배에 오른다. 첸의 목적은 하나다. 한국에 수출한 장어의 결백을 증명하는 것이다. 한국의 식품안전청 검사 결과 첸과 그의 아버지가 키운 장어에서 기준치를 웃도는 양의 수은이 검출되면서 아버지는 몸져눕고, 사업마저 접게 되면서 첸은 사면초가에 몰린 상황이다. 첸은 재검사를 위한 장어 세 마리만 가방에 넣은 채 무작정 한국행 배에 몸을 숨긴다. 그러던 중 함께 국경을 넘던 중국인이 위험에 빠진다. 그는 첸에게 권총과 사진 한장을 맡기며 자신을 배신하고 개가한 아내와 그 남편을 죽여 달라는 유언을 남긴 채 사살된다. 첸은 무작정 식품안전청 앞에서 재검사를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인다. 검시관 미(한채아)는 출퇴근할 때마다 눈에 밟히는 첸에게 신경이 쓰인다.
김기덕 필름의 작품으로 김기덕 감독이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김기덕 필름 작품 중에는 <피에타>(2012), <풍산개>(2011)와 통하는 부분이 특히 많다. &l
장어로 상징되는 한국사회 이방인의 모습 <메이드 인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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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든(아사 버터필드)은 자폐 증세를 보이는 수학천재다. 어느 날 네이든과 아버지가 함께 탄 차가 끔찍한 교통사고에 휘말린다. 이 사고로 아버지는 사망한다. 홀로 네이든을 교육하기 벅찼던 어머니 줄리(샐리 호킨스)는 아들과 함께 중학교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과거 수학천재였으나 지금은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병과 술에 찌든 험프리스(라프 스팰) 선생을 만난다. 천재성을 인정받은 네이든은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를 위한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으로 향한다. 학생 교류를 위해 중국 학생과 영국 학생이 짝을 이룬다. 네이든은 여학생 장메이(조양)와 짝이 된다. 장메이는 소극적인 네이든의 행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친밀감을 나타낸다. 그런 그녀에게 네이든도 조금씩 마음의 빗장을 푼다.
세간에서는 수학을 일컬어 실생활에서 가장 쓸데없는 학문이라 말한다. 하지만 <네이든>의 세계는 다르다. 수학이 중심이 되는 이 세계에서 수학과 관련되지 않은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부감숏으로
사랑이라는 미지수를 풀기 위한 과정 <네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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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해서 월급쟁이 따까리가 된다는 거, 그래서 멍청한 윗대가리들 말에 복종하면서 산다는 거, 그건… 좆같은 거다, 슬프게도.”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나오는 지누(류승범)의 내레이션대로 지누는 정체불명의 조직에서 상관(김응수)의 명령을 따르고 있는 인턴 직원이다.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돈과 권력을 갖춘 기업 회장(김주혁)을 감시하는 게 그의 임무다. 지누는 회장의 저택에서 나온 차를 추격하고, 그 차는 우연히 트럭과 충돌한다. 교통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무전으로 연락받은 나미(고준희)는 레커차를 몰고 현장으로 출동해 지누가 쫓던 차를 자신의 폐차장으로 끌고 간다. 폐차장에서 만난 지누와 나미,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야쿠부(샘 오취리), 세 사람은 폐차 안에서 거액이 든 돈가방을 발견하고, 돈가방 속 돈을 나누기로 입을 모은다. 회장의 부하들과 지누가 소속된 정체불명의 조직이 그들을 쫓는다.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은 돈 없고, 힘 없는 청춘들이 돈
발칙한 청춘들이 벌이는 돈가방 추격전 <나의 절친 악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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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3> Insidious: Chapter3
감독 리 워넬 / 출연 스테파니 스콧, 더모트 멀로니, 린 사예, 앵거스 샘슨 / 수입•배급 UPI 코리아 / 개봉예정 7월9일
스며드는 공포를 선보이며 또 하나의 인기 시리즈로 자리잡은 <인시디어스>의 세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1, 2편의 조쉬 가족 이야기가 끝나고 이번에는 1편 이전으로 돌아간 일종의 프리퀄이다. 1, 2편 모두 등장했던 영매사 앨리스(린 사예)를 중심으로 또 다른 소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는 소녀 퀸(스테파니 스콧)이 앨리스에게 부탁해 엄마를 불러내는 의식을 치른 후부터 그녀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퀸의 영혼에 문제가 생겼음을 직감한 앨리스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사로잡힌 그녀를 구하려 애쓴다. 1, 2편을 맡았던 제임스 완 감독이 하차하고 <쏘우>와 <인시디어스> 각본을 쓴 리 워넬이 처음으로 연출을 맡았다. 리 워넬은 <인시
[Coming Soon] 또 하나의 공포 시리즈 <인시디어스3> Insidious: Chap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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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당신을 기소했다. 당신은 무죄를 주장한다. 그런데 검찰은 당신이 범인인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검사가 손에 쥔 수사자료는 열람이 금지되었다. 법정에서 항변해보지만 판사는 검사에게 수사자료를 내놓으라는 명령을 내릴 생각이 전혀 없다. 당신의 무죄를 증명해줄 증거들은 현장에서 사라졌다. 국과수에서는 그 증거들이 ‘분실됐다’고 말한다. 청와대에서 경찰에 보낸 이메일이 발견된다. 흉악범죄 사건을 보도하여 당신에게 쏠린 시선을 분산시키라는 내용이다. 당신은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유죄가 결정되어 있는 것 같다고 느낀다. 나는 지금 용산참사 사건(대법원 2010도7621)에 대해 말하는 중이다.
당신이 이런 일을 겪었다면 국가배상을 청구해야 할지도 모른다. 여의도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고 전용철씨의 유족이 그랬다(서울중앙지법 2006가합100689). 물론 한때 집회시위법에 야간옥외집회를 경찰이 진압하도록 허용했었지만 그조차도 위헌판결(2008헌가25)이 났다. 하지만 국
[손아람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그 어떤 상상력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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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송곳니를 목에 박아넣어 인간의 피를 빨아 생존한다. 하지만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흡혈 행동 전까지 우리는 그들을 구별해낼 수가 없다. 흡혈귀 또는 뱀파이어라고 불리는 그들. 피를 빨린 사람들 역시 뱀파이어가 된다는 상상 또한 피가 인간 생명력의 원천이라는 점에서 훌륭하게 작동한다. 수많은 스핀오프를 가진 <드라큘라 백작>을 배경으로 한 영화, 드라마, 소설, 음악…. 뱀파이어는 왜 그렇게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소재가 되었을까.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KBS2에서 매주 금요일 밤에 시청자를 찾아가고 있다. AOA의 설현이 여주인공 백마리 역을, 여진구가 남자주인공 정재민 역을 맡았다.
전교생의 우상인 정재민이 뱀파이어라는 정체를 감추고 있는 전학생 백마리에게 묘한 사랑을 느끼고,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곳곳에 배치된 아기자기한 구성과 사건의 우연성
[김호상의 TVIEW] 왜 뱀파이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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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201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레고무비>(2014)
<그녀>(2013)
<딜리버리 맨>(2013)
<미스터 페이백>(2013)
<무비 43>(2013)
<제로 다크 서티>(2012)
<머니볼>(2011)
<죽여줘! 제니퍼>(2009)
<딥 인 더 밸리>(2009)
<신부들의 전쟁>(2009)
<원티드>(2008)
<위너스>(2008)
<스트레인저스 위드 캔디>(2005)
<커스 파트3>(2000)
TV영화
<저지먼트 데이: 지구붕괴>(2005)
TV시리즈
<파크스 앤드 레크리에이션>(2009~2015)
<오씨>(2006~2007)
<에버우드>(2002~2006)
마블의 진짜 신데렐라는 다른 누구도 아닌 크리스 프랫일지 모른
[크리스 프랫] 우주의 기운이 넘치는 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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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5 <한여름의 판타지아>
2009 <옐로 키드>
드라마
2009 <심야식당> 시즌1
서촌 골목길로 걸어 들어오는 이와세 료는 이 동네 청년마냥 편안한 모습이다. 꾸미지 않은 차림 그대로 점심을 먹고 산책까지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다. 그런 그에게서 차분하고 안정적인 기운이 전해진다. 말을 할 때도 수다스럽지는 않지만 대화의 맥을 놓치지 않고 중간중간 위트를 불어넣을 줄 아는 품도 있다.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1부와 2부에서 각각 유스케로 등장한 이와세 료를 떠올려본다. 유약해 보이지만 자신의 속내를 뭉근히 드러내는 고조시 공무원인 유스케와 적극적이나 과하지 않게 마음에 드는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감을 재배하는 청년 유스케. “이와세 료를 몰랐다면 유스케라는 인물에 대해 시나리오로 쓰지 못했을 것”이라는 장건재 감독의 말처럼 유스케는 이와세 료에게서 감응받은 인물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와세 료와 장건재 감독은 언어의 장벽을
[who are you] 아름다운 리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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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 산업 및 정책 연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5년 지정연구과제 연구진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지정과제는 ‘영화 부가시장 비즈니스 구조 분석’, ‘지자체별 영상문화 향유권 신장 방안 연구’ 2건이며 신청기간은 7월15일(수)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www.kofic.or.kr) 참조. 문의 051-72-4826.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국제/국내경쟁부문 출품작을 7월31일까지 공모한다. 장르와 주제 구분 없이 2014년 6월 이후 완성된 30분 이내의 단편이면 출품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aisff.org) 참조. 문의 02-723-6520, program1@aisff.org.
*외교부와 한국영상자료원이 주최하는 쿠바현대영화제가 6월27일(토)부터 7월5일(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최된다. 현대의 쿠바를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쿠바영화들이 상영되며,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개막작 관람과
[소식] 서울독립영화제2015 경쟁부문 상영 작품 공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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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Dior
샤넬과 루이뷔통에 이어, 디오르의 전시 <에스프리 디올-디올 정신>이 8월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6월 청담동에 문을 연 하우스 오브 디오르의 개장일에 맞춰 기획됐다. 오트 쿠튀르 드레스, 향수, 액세서리 등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과거 작품들은 물론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먼스의 결과물까지 디오르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다. 웹사이트(espritdior.com)에서 관람 예약을 하면 현장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는 없다.
두 재능의 콜라보
빼어난 음악가 조월과 최태현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거울과 시체》가 발매됐다. 조월은 ‘우리는 속옷도생겼고여자도늘었다네’와 ‘모임별’에서, 최태현은 ‘쾅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면서 간헐적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어딘가 서늘한 앨범명만큼이나 낯설고 아름다운 소리가 모여 <댐> <세계 음악> <아침의 나락> 같은 근사한
[culture highway] #최세프 #허세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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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헴스워스가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 여성판에 합류한다
=청일점인 사건 접수원 케빈을 연기한다.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출신의 크리스틴 위그, 멜리사 매카시, 케이트 매키넌, 레슬리 존스와 호흡을 맞춘다. <스파이>(2015)의 폴 페이그가 연출과 각본을 맡는다. 내년 7월22일 개봉예정.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애거사 크리스티의 고전 <오리엔트 특급살인>을 영화화한다
=<신데렐라>(2015)에 이은 케네스 브래너의 신작이 될 전망이다.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2011)의 작가 마이클 그린이 각본을 쓰고, 리들리 스콧과 사이먼 킨버그가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다.
-크리스천 베일이 <프라미스>에 출연한다
=1922년 오스만 제국 말기, 파리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기자(크리스천 베일)와 유능한 의대생(오스카 아이작)이 한 여자를 두고 삼각관계에 놓인다는 내용. <호텔 르완다&g
[댓글뉴스] 크리스 헴스워스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 여성판 합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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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이 공정무역 커피만을 판매하는 카페 브랜드 ‘래핑 맨 커피 & 티’를 론칭했다. 월드비전 대사로 에티오피아를 방문했다가 공정무역의 중요성을 알게 된 그는 카페의 모든 수익을 전세계 빈곤층에 기부하겠다는 통 큰 계획을 밝혔다. 한편, 브래드 버드 감독은 기부를 하기엔 어려운 형편이 됐다. <인크레더블>(2004),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등으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투모로우랜드>(2015)의 흥행 참패로 디즈니에 1억4천만달러의 손해를 안겼다.
[UP & DOWN] 휴 잭맨, 공정무역 커피 브랜드 론칭 "수익 모두 기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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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4일 종영한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다섯 번째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의 여파가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 에피소드를 나중에라도 볼 예정인 독자들은 과감하게 이 기사를 피할 것(스포일러 주의!).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 존 스노우의 죽음을 빼놓고는 <왕좌의 게임> 다섯 번째 시즌의 마무리에 대해 아무것도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존 스노우는 조지 R. R. 마틴의 원작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와 미드 <왕좌의 게임>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사랑받는 인물 중 한명이었다. 스타크 가문의 서자로 태어난 그는 왕국의 북쪽, ‘더 월’에서 온갖 고생 끝에 사령관의 지위까지 오른다. 존 스노우를 응원하는 독자/시청자들이 많았던 까닭은, 그의 고단한 삶이 언젠가 합당한 보상을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왕좌의 게임> 다섯 번째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그는 자신의 동료들에게 살해당한다. 원작자 조지
[해외뉴스] “그가 정말 죽었다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