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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하트: 시계심장을 가진 소년> Jack & The Cuckoo Clock Heart
감독 스테판 벨라, 마티아스 말지우 / 목소리 출연 박혜나, 이충주 / 상영시간 88분 / 등급 전체 관람가 / 개봉 7월30일
팀 버튼의 고딕적인 세계와 마틴 스코시즈의 <휴고>가 만나면? 아마 <쿠크하트: 시계심장을 가진 소년>(이하 <쿠크하트>) 같은 애니메이션이 탄생할 거다. 뤽 베송과 그의 오랜 협업자인 비르지니 실라 베송(그녀는 뤽 베송의 아내이기도 하다)이 제작한 이 작품은 아무 정보 없이 봤다가는 그 스케일에 깜짝 놀라게 될 프랑스 애니메이션이다. 사랑하는 소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기차를 타고 안달루시아로 향하는 영국 소년 잭의 모험을 다룬 이 애니메이션은 환상적이고 서늘한 정서와 독특한 인물, 작품의 분위기를 고양시키는 몽환적인 사운드트랙을 장전하고 있다. 특히 <겨울왕국>처럼 뮤지컬애니메이션을 표방하고 있어 사운
조르주 멜리에스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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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더 무비> Moomins on the Riviera
감독 자비에 피카르 / 목소리 출연 러셀 토비, 트레이시 앤 오버맨, 너새니얼 파커, 스테파니 위니키, 루스 깁슨 / 상영시간 77분 / 등급 전체 관람가 / 개봉예정 8월
<무민: 더 무비>는 무민이 도너츠 한 박스를 사면 덤으로 끼워주는 ‘귀여운 봉제인형’이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고 무민 고유의 명예를 회복시켜줄 작품이다. 그간 스웨덴, 폴란드, 일본 등에서 인형극,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한 TV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적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극장용으로 제작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작을 한 2014년은 원작자 토베 얀손 탄생 100주년으로 무민 역사상 기념비적인 해이다. 원작 속 무민 가족과 친구들로 구성된 숲의 생명체들은 핀란드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겨울잠을 자고(<무민의 겨울 스포츠>) 때로 무인도에 가고, 또 혜성과 맞닥뜨린다(<무민 골짜기에 나타난 혜성>). <
핀란드 무민의 골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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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빅 스튜디오들의 신작
찰스 M. 슐츠의 만화 <피너츠>가 세상에 나온 지 65년. 스누피와 친구들이 3D 캐릭터로 되살아난다. <아이스 에이지>(2002), <리오>(2011) 시리즈를 만든 블루스카이 스튜디오가 제작한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는 올해 12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절치부심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드림웍스는 슈렉과 함께 드림웍스의 전성기를 이끈 판다 포의 귀환을 알렸다. 5년 만에 선보이는 <쿵푸팬더3>는 어린 시절 잃어버린 진짜 아버지를 만난 포의 이야기를 그리며, 내년 1월 개봉한다. 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는 <미니언즈>의 후속작으로 <더 시크릿 라이프 오브 펫츠>를 선보인다. “집에 사람이 없을 때 애완동물들은 무얼 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작품. 애완동물들의 비밀스런 이중 생활은 2016년 7월 공개될 예정이다. 픽사는 <니모를 찾아서>의 스핀오프 <도리를
드디어 도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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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지평을 확장시켜주는 영화와 그런 영화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극장가를 점령한 시대에 영국의 클레이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드만의 존재는 더욱 각별해 보인다. 일찌감치 디지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디지털 작업에 뛰어든 전통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이 메인스트림을 접수한 상황에서 아드만 스튜디오는 여전히 수작업으로 캐릭터를 빚어내는 노고를 감당하고 있다. 장인의 손길이 장면장면 스며든 <숀더쉽>은 아드만 스튜디오의 고집스런 작업방식이 왜 현재에도 유효한지를 증명해주는 작품이다. <월레스와 그로밋>(1992), <치킨 런>(2000)에서 우리가 느꼈던 그대로, <숀더쉽>의 캐릭터들은 생생한 질감을 갖고 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만지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하는, 촉각을 자극하는 영화가 바로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한없이 실사에 가까운 그림에 입체감을 부여한 3D애니메이션 역시 스크린으로 손을 뻗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곤 하지만, 기본적으로 스톱
장인정신, 예술로 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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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더쉽> Shaun the Sheep Movie
감독 마크 버튼, 리처드 스타잭 / 목소리 출연 저스틴 플레처, 존 스파크스, 오미드 다릴리, 리처드 웨버 / 상영시간 85분 / 등급 전체 관람가 / 개봉 7월23일
올해 3월 영국 런던에 50마리의 양들이 출몰했다. 영화 <숀더쉽>의 개봉을 기념해 여러 아티스트들이 <숀더쉽>의 어린 양 숀을 새로이 디자인해 사람 크기만 한 모형으로 만들었고, 그렇게 완성된 50마리의 숀들이 런던 곳곳에서 사람들을 반긴 것이다(아드만 스튜디오가 자리한 브리스톨에선 7월6일부터 8월31까지 총 70마리의 숀들이 전시된다). 숀에 대한 영국인들의 애정 혹은 아드만 스튜디오에 대한 영국인들의 자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라 할 수 있겠다.
<숀더쉽>은 <월레스와 그로밋>(1992), <치킨 런>(2000)을 제작한 영국 클레이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200
아드만의 양들이 몰려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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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Minions
감독 피에르 코팽, 카일 발다 / 목소리 출연 샌드라 불럭, 존햄, 마이클 키튼 / 수입•배급 UPI 코리아 / 상영시간 91분 / 등급 전체 관람가 / 개봉 7월30일
“미니언들은 대체 어디서 왔나요?” <슈퍼배드> 시리즈를 선보인 뒤 제작진이 수도 없이 받은 질문이다. 샛노란 피부, 2등신의 신체 비율, 커다란 눈을 부각시키는 안경 그리고 청멜빵바지로 상징되는 미니언은 <슈퍼배드>(2010)에서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고 <슈퍼배드2>(2013)에서 보다 큰 활약을 펼쳤다. <슈퍼배드> 시리즈의 주인공은 세계 최고의 악당이 되려는 그루와 어쩌다 그루가 입양하게 되는 세딸 마고, 에디트, 아그네트이지만 단번에 관객의 환심을 끈 캐릭터는 단세포적 사고와 행동으로 무장한 미니언들이었다.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니고 로봇도 아닌 미니언의 정체와 기원에 대한 궁금증은 자연스레 <슈퍼배드>
귀여운 허당들, 스핀오프의 주인공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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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2>(2011)를 향한 혹평은 어쩌면 전초전에 불과했는지 모른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2012)에 들어서면서 픽사의 아성이 무너져내리는 소리가 똑똑히 들렸다. 공주 이야기, 시대극, 여성감독 등 온갖 새로운 시도로 점철된 작품을 만들면서 픽사는 무슨 정신에서인지 정작 자신들의 가장 큰 특징인 ‘이야기’는 쏙 빼놓고 왔다. 미안한 얘기지만 디즈니 공주치고 메리다만큼 타깃층의 지지를 얻지 못한 공주도 없었다. 개봉 당시 드림웍스의 <슈렉>(2001)의 박스오피스를 넘어서며 디즈니의 경영 부진을 만회해줬던 <몬스터 주식회사>(2001)의 성과도 프리퀄인 <몬스터 대학교>(2013)에 이르러 무참히 깨졌다. 평작이라 평가해줄 법도 하지만 무소불위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의 타이틀을 붙이기엔 영 민망한 수준이었다(로튼토마토 신선도 96%의 시리즈는 프리퀄에 와서 78%로 뚝 떨어졌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와 <업
그들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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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감독 피트 닥터 / 목소리 출연 다이앤 레인, 에이미 포엘러, 카일 맥라클란, 민디 캘링, 빌 헤이더 / 상영시간 94분 / 등급 전체 관람가 / 개봉 7월9일
미국의 신경심리학자 릭 핸슨은 <붓다 브레인> <행복 뇌 접속> 같은 저서를 통해 ‘뇌의 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는 전전두엽을 활성화하여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의 뇌 속에 일종의 감정 제작소가 존재한다는 신경과학적 이론이다. <인사이드 아웃>의 바탕을 따지자면 이와 비슷하다. 뇌 안에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라는 다섯 가지 감정의 캐릭터(의인화)가 기거하며 이들이 개개인의 인격에 영향을 미친다! 픽사가 어릴적 추억의 장난감<(토이 스토리>)이나 벽장 안의 괴물(<몬스터 주식회사>), 할아버지의 낡은 소파(<업>) 같은 감정의 부산물로 어른들의 눈물을 쏙 빼놓을
픽사라서, 픽사니까, 픽사여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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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숀더쉽>
<슈퍼배드>
<미니언즈>
<무민: 더 무비>
<쿠크하트: 시계심장을 가진 소년>
그리고 2015~16 애니메이션 라인업
아무래도 이런 어마어마한 작품들이 개봉하는 데 애니메이션 라인업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직무유기라 여겼다. 7~8월 여름에 공개되는 애니메이션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자기만의 개성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필견작들이다. 픽사의 부활이라는 찬사를 얻으며 올해 칸국제영화제를 들썩이게 만든 <인사이드 아웃>, 스톱모션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 숀더쉽의 본격 스크린 진출작 <숀더쉽>, <슈퍼배드> 시리즈의 신 스틸러에서 당당히 스핀오프물의 주연을 꿰찬 미니언들의 활약 <미니언즈>, 북유럽의 철학을 담은 핀란드 국민 캐릭터 무민의 비밀을 애니메이션으로 확인할 절호의 기회 <무민: 더 무비>, 뮤지컬애니메이션이
2015년 여름, 어쩌면 애니메이션 최고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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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어화>(2016) <협녀, 칼의 기억>(2015)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5) <또 하나의 약속>(2013)
<관상>(2013) 세트실장 <하녀>(2010) 미술실장
<요가학원>(2009) 미술실장 <미인도>(2008) 미술팀장
드라마
<한반도>(2012)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스틸이 공개됐을 때, 영화팬들 사이에서 한 차례 동요가 일었다. <장화, 홍련>(2003)과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1999), <크랙>(2009) 등을 연상케 하는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미술 때문이었다. 직접 만나본 한아름 미술감독은 서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공간에 대해서도 도면을 그려놓는, 철저한 설계자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대디자인을 전공한 한아름 미술감독은 <미인도> 미술팀장으로 첫
[STAFF 37.5] 공간에 투영된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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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나미(고준희) 집을 방문한 지누(류승범)는 벽에 잔뜩 그려진 나미의 그림을 보고 이게 뭔가 싶은 눈으로 나미를 본다. 그 무언의 질문에 나미는 “묻지는 말고 그냥 보세요”라고 답한다. 임상수 감독은 관객이 영화를 그렇게 봐주길 바란다고 했다. “언어로 표현되지 않아도 좋다. 젊은 애들이 아무 생각 없이 와서 영화의 파고에 몸을 맡기고 110분을 그냥 ‘느낌’으로 즐겨줬으면 좋겠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우연히 거액이 담긴 트렁크 세개를 손에 넣게 된 네 젊은이들의 대탈주를 그리는 블랙코미디다. 지누와 나미는 탐욕스러운 기성세대에 맞서 ‘악당’이 되기를 자처한다. 악당들은 자신들을 옥죄는 모든 것들을 뒤로하고 자유롭게 내달린다. 감독의 전작과 비교하면 색과 결이 무척 낯선 영화다. 임상수 감독에게 발칙하고 이상하지만, 흥미롭고 유쾌한 그 내달림의 과정에 대해 질문했다.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청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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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어떤 ‘느낌’으로 기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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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도색잡지를 표방한 <젖은 잡지>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3호 판매량은 1천부를 넘겼고 4호는 선주문 694부를 기록했다. <젖은 잡지>의 편집장 정두리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대비되는 반전 몸매로 2014년 ‘미스 맥심’에 선정되기도 한 인물. 미술을 전공한 그녀는 모델, 아프리카 BJ, 야설 작가, 잡지 편집자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새로운 작업을 시도하는 중이다. 페미니스트로서 SNS에서 여성혐오에 맞서는 행보를 보여왔으며, 최근엔 데이트 폭력을 당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경고의 전언을 보내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인천 송도의 한 카페에서, 프랑스의 캉 셰르부 보자르 대학을 휴학하고 <젖은 잡지> 다음호 출간에 몰두하고 있다는 그녀를 만났다.
-<젖은 잡지>를 창간하여 4호까지 이르렀다. 다양한 성적 욕망을 담은 콘텐츠들을 다루고 있는데 창간 동기는 무엇이었나.
=미대 학부 때부터 섹슈얼리티에 대한 주
[trans × cross] 편견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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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연기로 캐릭터를 더 잘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생각만큼 잘 표현이 안 된 것 같아서….” 부끄럽다는 듯 두손으로 슬며시 얼굴을 가리며 윤계상이 아쉬움을 토로한다. 2년 전 촬영을 마친 <소수의견>이 비로소 관객과 만나는 데 대한 기쁨 못지않게 2년 전 자신의 연기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모양이다. 그는 ‘그렇다해도, 좋다’고 말하기보다는 ‘그럼에도, 아쉽다’고 콕콕 집어 말하는 편에 서 있었다. 어쩌면 이런 집요한 구석이 배우 윤계상을 이끄는 원초적인 힘일지도 모른다. 그런 그가 끝까지 부딪혀가며 만들어보고 싶었다는 법정 드라마 <소수의견> 속 윤진원 변호사는 어떤 인물일까. “도전적인 작품”을 만나 그는 무엇을 맛보고 돌아온 것일까. <소수의견>을 마친 뒤, “여유와 용기”라는 단어를 자신의 마음에 품게 됐다는 배우 윤계상을 만났다.
“복권에라도 당첨된 기분이랄까. 뜻하지 않은 큰 행운이 찾아온 것 같다.” 2년을 기다린 끝에 마침내 &l
[윤계상] 나만의 속도로 계속 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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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컬트 수준의 열광이 들불처럼 번진 것도 벌써 한달이 지났다. 처음엔 국딩 때 비디오 가게에서 반납일자 늘려가며 비디오를 빌려보던 내 또래 마니아들부터 열광하더니(조지 밀러 칠순잔치 추진위원회 발족을 한다나 뭐라나),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며 취향이 아니고 입맛이 아니더라도 개봉 신작은 꼭 챙겨서 보는 딱딱한 영화인들까지도 열광하더니(이 영화는 속도감만으로도 이미 입체이기 때문에 굳이 3D로 볼 필요가 없다나 뭐라나), 끝내 외화치곤 흥행몰이를 하며 <매드맥스> 시리즈를 잘 모르는 관객층까지 함께 열광하기 시작했다(할리우드는 스케일이 다르다나 뭐라나.- 감독은 호주 사람인 게 함정). 나 역시 바쁘다는 핑계로 발을 동동 구르다가, 드디어 지난주에! 이 역사적인 순간을 영접하러 새벽 1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상영관을 찾았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조지 밀러 감독님. 칠순잔치 때 춤이라도 추겠습니다요. 용서를 비는 또 한명의 <매드맥스> 마니아
[곡사의 아수라장] 이것은 <매드맥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