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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선더 버디로 30년 우정을 지켜온 존(마크 월버그)과 테드(세스 맥팔레인). 전작에서 행복한 두쌍의 커플로 마감했지만 존은 성격 차이로 이혼한 상태다. 테드는 타미린(제시카 바스)과 결혼하지만 곧 권태가 찾아오고 이를 극복하고자 아이를 가지기로 결심한다. 정자기증과 인공수정에 실패한 테드는 입양을 하기로 하지만 뜻밖의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정부가 테드의 법적인 인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테드는 자신을 물건 취급하는 정부에 맞서 인권을 되찾기 위한 재판을 시작하고 인턴 변호사 사만다(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찾아가 무료 변론을 맡긴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미 끝난 이야기를 헤집어 쓸 만한 것들을 건져내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은 왜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납득이다. 다행히 <⑲곰 테드2>는 그 출발선을 무리 없이 통과한다. 결혼 이후의 위기를 테드의 인권문제로 연결시킨 전체 플롯은 자연스럽다.
한층 막강해진 미국식 악동 코미디와 말장난 <⑲곰 테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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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가슴이 커서 ‘마돈나’라는 별명이 붙은 소녀 미나(권소현). 무대가 아닌 한국 사회에서 마돈나로 살아가는 건 결코 쉽지 않다. 날씬하지 않고, 예쁘지 않고, 부자가 아니고, 똑똑하지 않아서 마돈나는 힘겹다. 보험회사, 콜센터, 화장품 공장 등을 전전하는 동안 미나는 사귀던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성폭력의 대상으로 전락하게 된다. 미나는 한국 사회에서 힘없고 나약한 여성이 처한 극한 현실이자, 상징이다.
VIP 병동의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게 된 해림(서영희)은 나락에 처한 마돈나를 ‘기술하는’ 여성이다. 미나는 재벌 2세 상우(김영민)가 부친의 심장이식 수술을 위해 ‘뒷거래’한 환자다. 해림은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이 된 무연고자이자 만삭의 임신부, 곧 상우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파멸할 어린 ‘희생양’에게서 힘없는 여성이 겪어야 할 모진 운명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속박으로부터 자신 역시 자유로울 수 없는 여성임을 자각한다.
부자들만 들어갈 수 있다는 하루 기백만원의
올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상영작 <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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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 손끝의 기적> Marie Heurtin
감독 장 피에르 아메리 / 출연 이자벨 카레, 아리아나 리부아 / 수입•배급 오드 / 개봉예정 8월 초
마리(아리아나 리부아)는 보이고 들리는 것이 전부가 아닌 세상에 홀로 살고 있다. 마음마저 굳게 걸어 잠그고 사는 마리는 시청각장애인이다. 수도원으로 가게 된 마리는 수녀 마가렛(이자벨 카레)을 만난다. 마가렛은 마리에게 다른 세상을 열어주는 창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견고한 벽을 쌓아온 마리의 마음을 여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마리와 마가렛은 서로를 상처입히고, 때로는 그 상처를 어루만지며 관계를 만들어간다.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을 영화화했고, 마리를 연기한 신인배우 아리아나 리부아는 실제로도 청각장애인이다. 이전에 감독 장 피에르 아메리는 <로맨틱 어나니머스>(2011)에서 언어가 아닌 음악을 통해 사랑과 수줍음을 노래한 바 있다. <마리 이야기: 손끝의 기적&g
[Coming Soon] 표정과 몸짓으로 믿음을 쌓아가는 두 여인 <마리 이야기: 손끝의 기적> Marie Heu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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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봇> 세계의 초석을 놓은 1, 2기, 그리고 팬들에게 각광받은 5기부터 8기까지를 집필한 김미혜 작가는, <바이클론즈>에 이르러서는 단독 아키텍트의 짐을 졌다. 정확히 말하면 “부모 없이 곤경에 빠진 남매의 궁색한 자전거 전대물”이라는 이달 감독의 전제를 받아들고 은하계 전쟁까지 포함하는 큰 그림을 설계했다. 김 작가의 작업은 한번 마감으로 완결되지 않는다. 시나리오를 넘기면 2회분 단위로 스토리보드팀까지 합류한 ‘끝장 회의’를 거쳐 작가로서 최종 결론을 도출하고 연출 중인 감독의 자문에도 수시로 응한다. 물론 완구회사의 요구에도 유연히 대응해야 한다. 철의 작가다.
-<바이클론즈>에서 바이클로넛의 첫 번째 공은 또봇의 공으로 잘못 보도된다. 두 작품은 같은 우주에 존재하나.
=정확히 타임라인이 연동돼 있진 않다.
-로봇을 좋아하나.
=어린 시절에는 합체하지 않는 거대 로봇에 꽤 열광했다. 개별 로봇의 매력을 실컷 보여주고 콤비 플레이를
바이클로넛에게 당장 월급 주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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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봇 대표인 이달(사진 오른쪽) 총감독과 고동우 감독은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미국 공중파에 방영된 <큐빅스>의 제작사 씨네픽스에서 처음 만나 2008년 레트로봇을 설립했다. 이달 감독은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모션그래픽 회사를 다니다, 픽사가 똑같은 도구로 캐릭터와 스토리를 지어 사람들을 웃기고 울리는 것을 보고 애니메이션에 투신했다. 어려서 “커서 마징가 만들 아이”라는 소리를 듣던 고동우 감독은 기계공학과에 진학했지만 로봇 만들러 간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 감독은 디즈니의 <인어공주> <겨울왕국>을 사랑하고 고 감독에겐 픽사가 여전히 최고다. 출퇴근은 자유롭되 오후 1시 반부터 5시 반까지는 전 사원이 집중 근무하는 레트로봇의 ‘코어 타임’을 피해 아침 10시에 구로구에 위치한 지구방위주식회사의 본부를 두드렸다.
-성인 시청자 입장에서는 반복되는 변신, 합체 장면을 빨리 감고 싶기도 하다. (웃음)
=어른은 그 대목을 건너뛰는 반면
극장판 <또봇>이 온다고 그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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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바이클로넛은 담당 시삽의 조력과 지도로 액션 바이크를 타고 각각 곰, 사자, 양, 황소, 전갈의 기운을 받은 클론에 탑승해 조종한다. 첫째 태오를 제외한 동생들의 네 클론은 짝을 바꿔 합체하고 태오의 클론인 우르사까지 더해지면 인피니티가 완성된다. 인피니티의 최고 파워는 바이클로넛들이 뇌파를 일치시켜 가상 공동 콕핏을 형성해야 발휘된다.
인피니티는 어떻게 완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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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의 꿈
하늘공원 전투를 치른 후 혼수상태에 빠진 태오는 꿈을 꾼다. 거기서 우리는 결코 내색할 줄 모르던 소년의 가장 깊은 두려움을 목격한다. 꿈속의 꿈에서 깬 태오의 자리는 부서진 2층 부모님 방 침대다. 소년이 채워야 한다고, 메워야 한다고 믿는 터무니없이 큰 공동(空洞)이 거기다. 아빠의 목소리가 묻는다. “태오야, 동생들은 잘 있니?” 자전거를 타다 돌아본 뒷자리에는 동생들이 사라지고 없다. 아니, 동생들은 앞서 달려나가고 있다. 어서 따라가야 하는데,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
노량대첩
노량진 수산시장에 흘러들어간 기생사리가 착한 광어를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거대 불가사리로 둔갑시킨다. 모처럼 특식으로 생선을 사러갔던 래오와 지오가 현장에서 클론을 소환한다. 파트너 시삽 에펙스를 광어가 삼켜버리는 위기를 맞고서도 래오는 침착하게 동생한테 스마트한 작전을 지시한다. “눈 없는 쪽으로 도망쳐!” 하지만 반대쪽에 눈이 달린 가자미 불가사리가 광어와 합체할 줄이야! 래오
정의와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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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만들 때에 가장 처음 착수하는 공정은 작가마다 다르다. 나의 경우는 ‘이 이야기가 과연 중요한가?’에 대한 고민을 제일 먼저 한다. 독자에게 중요한 문제인지를 전혀 모르겠다면, 적어도 나에게는 중요한 문제일지라도 오래 고민하는 편이다. 그리고 대부분 그 두 가지는 마주 닿게 마련이다. 그래서 좋은 이야기를 만나면, 타인의 문제에 무심한 세계 한복판에서 나의 문제를 공유하는 누군가를 만난 기분이 든다. 관심 받는 느낌에서 오는 감동의 전조인지도 모르겠다. 아동용과 성인용을 넘어서 좋은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부터 이러한 관심을 느낀 지 오래되어서인지 ‘애니오덕’으로 장기간 지내온 나도 최근 몇년간 이 매체와 소원해졌다.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 온 힘을 주어 이야기하는 작품을 마주하면 부담스럽거나 화가 난다. ‘지구를 지킨다는 것’이 중요한 문제인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10살 미만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애
그 소년, 그 소녀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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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을 뿐이었다. 한국 애니메이션 <또봇>이 <파워레인저>의 오랜 아성인 4살 이상 TV 만화영화 세계에서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다는 뉴스도, 급기야 2013년 말 한 대형마트 완구 매출 1위에 올라 공동 제작사 영실업의 주가를 솟구치게 했다는 소식도. 그런데 뒤늦게 우연한 눈길이 머문 <또봇>은 ‘냉담자’의 주말을 통째로 가져가버렸다. “<트랜스포머> 1, 2, 3편을 합친 것보다 재미있어!” 절로 터져나온 환호는, 마이클 베이의 거대 블록버스터에 대한 염증과는 (아마도 거의) 무관한, 순수한 만족감의 발로였다. <또봇>은 똑똑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났다. TV애니메이션에서 본 적 없는 동시대 한국 사회 일상의 꼼꼼한 관찰과 반영은 반색할 만했다. 하다못해 자동차 어느 부품이 로봇의 특정 부위로 변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고지식한 변신 프로세스마저 <트랜스포머>의 묻지마식 둔갑보다 마음을 끌었다. <또봇>
지구 방위대의 자전거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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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유토피아가 아니기 때문에 ‘악화’(惡貨)는 돌아다니기 마련이다. 이런 사람이 유통되기만 하면 문제가 덜한데, ‘양화’(良貨)를 괴롭히거나 파괴한다.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는 현실에서 사람들은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라는 개운치 않은 말로 현실을 잊는다.
그러나 피할 수 있는 경우는 ‘내가’ 더러운 것을 밟았을 때다. 상대를 혼내줌, 비난,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밟아줬다”일 때는 외면할 수 있다. 문제는, 더러움이 ‘나를’ 밟았을 때다. 내가 피해자가 되거나 피해자와 동일시할 수밖에 없을 때는 더러운 기분이 아니라 무서워진다. 그냥 덮을까, 참을까. 분노-정의감, 복수 사이에서 갈등한다.
철학자 사라 러딕의 말대로 비판은 “개입하는 실천”이다. 그래서 비판은 그 자체로 선(善)이 된다. 선함의 핵심은 성실성과 끈기. 부정(不/正)에 문제의식을 갖고 바로잡으려면 엄청난 준비가 필요하다. 마음의 준비와 법적 문제는 기본, 인생을 걸어야 할지도 모른다. 실증 자료를
[정희진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악을 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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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죽음에) 좋은 점도 있긴 해. 몇달간 죽어라 일해야 버는 돈이 한번에 생기긴 하잖아. 밀린 대출금과 연체이자도 말끔히 사라지고.” 핏기가 사라진 자신의 사체, 장례식에서 조의금을 내는 사람들, 육개장에 밥을 말아먹는 전 직장상사의 모습을 훑는 시선에 담담한 내레이션이 겹친다. 극한의 상황에 내몰려 원치 않은 선택을 강요당했던 변지숙(수애)의 목소리다. 그녀는 이제 자신과 도플갱어처럼 닮았던 서은하(수애)의 인생을 연기해야 한다. SBS <가면>은 제목처럼 신분이나 속마음을 감춘 인물 군상이 왈츠 테마에 맞춰 빙글빙글 춤을 추는 드라마다. 그리고 지숙은, 가면이 에티켓인 자리에서 거듭 맨 얼굴을 드러내고 만다. 자기 죽음마저 관조하는 경지에 이른 듯했으나, 알다시피 실감은 뒤늦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유사한 설정의 드라마들이 단기간에 습득한 스킬이나 재치로 신분이 노출될 위기를 돌파한다면, 이를 뒤집은 <가면>은 자기 본래 삶에서 벗어난 연기를 어색해
[유선주의 TVIEW] 가면무도회에 나타난 맨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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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⑲곰 테드2>(2015)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2014)
<론 서바이버>(2013)
<⑲곰 테드>(2012)
<파이터>(2010)
<위 오운 더 나잇>(2007)
<디파티드>(2006)
<아이 허트 허커비>(2004)
<이탈리안 잡>(2003)
<혹성탈출>(2001)
<더 야드>(2000)
<쓰리 킹즈>(1999)
<부기 나이트>(1997)
<바스켓볼 다이어리>(1995)
<르네상스 맨>(1994)
세스 맥팔레인의 <⑲곰 테드> 시리즈 같은 작품에 출연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F워드와 정치적, 윤리적, 성적으로 아슬아슬한 수위를 오가는 금기의 대사, 약쟁이 이미지는 기본이다. 거기에 얼굴에 정액을 뒤집어쓰거나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의 ‘그곳’을 마치 금은보화를 발
[마크 월버그] 문제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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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5 <마돈나>
뮤지컬
2014 <러브레터>
2010 <헤어스프레이>
2008 <이블데드>
2007 <뷰티풀 게임> 외
연극
2014 <노래하는 샤일록>
2011 <쿠킹 위드 엘비스>
2008 <이> 외
“명동에서 엄마랑 칼국수를 먹고 있을 때 임충근 PD님의 전화를 받았다. 처음에는 의심부터 했다. 그런데 그날 바로 신수원 감독님까지 뵈었으니….” 권소현은 <마돈나>의 주인공 미나 역을 처음 제안받은 날을 그렇게 회상했다. 줄곧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만 활동해왔던 터라 갑작스레 찾아온 영화와의 인연이 얼떨떨했던 모양이다. 그럼에도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동안 공연하면서는 광대, 좀비처럼 코믹하거나 발랄한 역을 주로 했다. 그래서 정반대로 감정적으로 깊게 내려가보는 역할을 꼭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다. 미나를 연기
[who are you] 그렇게, 아주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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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뉴저먼 시네마를 대표하는 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탄생 70주년을 맞아 여러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5월 초에서 중순까지 ‘베를린 축제의 집’에서 파스빈더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연극 행사가 열렸다. 파스빈더 관련 서적 두권도 곧 출간 예정이다. 또 베를린에 위치한 ‘마르틴 그로피우스 바우’ 미술관에서는 ‘파스빈더, 지금’이라는 타이틀로 파스빈더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8월 말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서는 일군의 설치미술가들이 파스빈더의 작품이 오늘날의 미디어와 예술계에 미친 영향을 여러 각도에서 비춰본다. 파스빈더 감독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영화 <파스빈더>도 새로 나왔다. 안네카트린 헨델 감독은 인터뷰와 파스빈더의 영화 중 자전적인 부분들을 편집해 엮어 파스빈더 감독의 삶과 작품을 고찰한다. 더불어 독일 시네마테크 동호인들의 전용극장인 베를린 아르제날 극장에서는 파스빈더 감독의 회고전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서 7월부터 8월까지 월요일
[베를린] 37살에 요절한 천재를 기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