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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 <그레이트 뷰티> <아메리칸 셰프> <심야식당> 등을 수입•배급한 (주)영화사 진진에서 영화 기획/홍보를 진행할 마케터를 모집한다. 신입, 경력, 온라인 분야 모두 지원 가능하며 7월19일(일)까지 이력서(사진부착) 및 자기소개서를 이메일(myeong@jinjinpic.co.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myeong@jinjinpic.co.kr.
*영화사 명필름 기획실에서 영화 제작과 마케팅을 함께할 인재를 찾는다. 영화 기획 및 제작 실무를 담당할 제작팀, 영화 마케팅 및 기획을 담당할 마케팅팀에서 각 인력을 충원한다. 7월17일(금) 오후 6시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webmaster@myungfilm.org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명필름 홈페이지(myungfilm.com) 참조.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테이큰3> <
[소식] 영화사 진진 영화 기획/홍보 마케터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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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환 감독의 1948년작 <해연>이 일본에서 발굴됐다
=해방 후 최초의 문예영화인 <해연>은 해방기 한국영화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7월15일(수), 19일(일) 영상자료원에서 공개 상영회가 열린다.
-배우 강수연이 부산국제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7월6일 임시총회를 열어 위촉 승인을 받았다. 부집행위원장에는 이명식 전 부산영어방송 본부장이 위촉됐다.
-영화마케팅사협회 2대 회장으로 딜라이트 장보경 대표가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언니네홍보사 이근표 대표와 워너비펀의 김영심 대표가 임명됐다. 영화마케팅사협회는 현재 19개 회사, 117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댓글뉴스] 이규환 감독의 1948년작 <해연> 일본에서 발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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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시네마
이요섭 감독의 데뷔작 <범죄의 여왕>(배급 콘텐츠 판다)이 7월6일 크랭크인했다. 아들 익수(김대현)가 사는 고시원에 수도 요금이 과하게 부과된 사실을 알게 된 엄마 미경(박지영)이 진실을 추적해간다는 내용의 스릴러물이다. 조복래, 허정도 등이 출연하며 내년 상반기 개봉이 목표다.
TPS컴퍼니
박광현 감독의 신작 <조작된 도시>(가제)가 지난 7월1일 용산 촬영을 시작으로 크랭크인했다. 지창욱, 심은경 주연의 영화로 살인 누명을 쓴 게이머 권유(지창욱)가 해커 여울(심은경)과 함께 조작된 사건의 실체를 찾아나서는 범죄 액션물. 오정세, 김상호, 김기천, 안재홍, 김민교 등이 출연한다.
위더스필름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7월2일 용인 민속촌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약 4개월 동안 용인, 남양주, 문경, 속초, 전남 화순 등지에서 총 72회차 촬영으로 진행됐다. 위험한 사랑에 빠져 모든 것을 걸
[인사이드] 유승호 출연 <조선마술사> 크랭크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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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 쓰이는 영화가 없다.” 여름 박스오피스 전쟁을 앞두고 국내 투자•배급사들의 눈치작전이 시작됐다. 7월22일 개봉하는 <암살>을 시작으로 7월30일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8월5일 <베테랑>, 8월13일(예정) <협녀, 칼의 기억>, 8월20일 <뷰티 인사이드>, 8월 중순 이후 <오피스> 등 매주 기대작들이 개봉해 스크린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여름 시장의 포문을 여는 작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이다. 영화를 배급하는 쇼박스 홍보팀 최근하 팀장은 “화려한 출연진과 액션, 미술, 의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는 게 경쟁작들과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도 기세가 만만치 않다. 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 윤인호 팀장은 “제작발표회 때 류승완 감독이 ‘지금까지 만든 영화 중 오락성이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얘기했다. 황정민의 형사 연기와
[국내뉴스] 여름의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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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끌었음은 물론 2000년대 이후에도 젊은 영화인들과 함께하며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했던, 한국영화계의 거장 촬영감독 서정민이 지난 7월7일 별세했다. 향년 81살. 1934년 인천에서 태어난 그는 함흥과 청진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다시 인천으로 돌아와 해방을 맞이하고 6•25 전쟁을 경험했다. 어려서부터 극장에서 영화 보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고려대 화학과 4학년 때, 우연히 선배의 친구인 박성복 감독의 추천으로 촬영부에 들어가면서 영화에 입문했다. 임원직 감독의 <촌 오복이>(1961)를 통해 데뷔한 그는 1964년 <돌아오지 않는 해병>으로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이만희 감독의 주요 작품을 거의 도맡으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1966년에는 김지미, 허장강, 박노식 등이 출연한 <동대문시장 훈이엄마>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후 김기영, 임권택, 이두용 감독은 물론 1980~90년대에도 이장호, 정지영, 김
[obituary] 영원한 현역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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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왕십리에서 언론시사회가 있을 때마다 성동구청을 지나게 된다. 그때마다 보게 되는 것은 성동구청의 상징마크인 거대한 무지개 로고다. 지난 6월26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수정헌법 14조 평등권 조항을 들어 미국 모든 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역사적인 날, 그날따라 성동구청의 거대한 무지개 로고를 마주하며 CGV왕십리로 향하는 길이 즐거웠고, 푸드코트에서 레인보우롤을 먹었다. 궁금해서 괜히 구청 홈페이지에도 들어가봤다. 무지개가 구 상징마크가 된 데 대한 이유가 쓰여 있었다. “물을 근원으로 하여 생성되는 무지개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수변 구간을 접하고 있는 우리 구의 상징마크입니다.” 그리고 로고를 바탕화면으로도 깔 수 있게끔 큰 용량의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게 돼 있었다. 여기까지는 그저 심심풀이로 찾아본 것이었는데 구 슬로건을 보면서는 소름이 끼쳤다. 세로이긴 하지만, 구 슬로건인 ‘더불어사는활기찬희망성동’의 글자색이 6색 무지개로 되어 있었던 것. 그 또한 파일로 내려받을
[에디토리얼] 아름다운 6색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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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캐릭터 하나는 확실하다. 최근 ‘양꼬치엔칭따오’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배우 정상훈이다. 정상훈은 <SNL코리아> 시즌6의 한 코너인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서 엉터리 중국어 연기를 펼치는 중국 특파원 ‘양꼬치엔칭따오’를 맡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SNL코리아>에는 지난 2월부터 합류해 ‘양꼬치엔칭따오’로 인기를 얻었고 국내 최초로 칭타오 맥주의 광고모델까지 되었으나 배우가 아닌 개그맨으로 알려지는 웃지 못할 부작용(!)도 발생했다. 하지만 정상훈은 “18년 동안 ‘어디서 많이 본 사람’으로 지냈는데 이젠 ‘양꼬치엔칭따오!’라고 외치며 달려와주는 이들이 생겨 무척 재밌고 좋다”고 말한다. 진지한 뮤지컬 배우이자 유쾌한 SNL 크루, 또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이기도 한 그에겐 하루하루가 “긍정의 날들”이다.
-<SNL코리아> 시즌6을 얼마 전 마치고 요샌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10주년 기념 공연 연습에 한창이라고.
=연
[trans × cross] 무대 활동이 내겐 큰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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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갑동이>가 정점이었던 것 같다. 말끔한 외모로 여자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해 끔찍한 연쇄살인범으로 변모하는 사이코패스 ‘류태오’. 그 급작스러운 변화 속에 이준의 강점인 강렬한 연기가 존재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듯한 쏘아보는 눈빛 연기는 반짝하고 인정받았다가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는 배우 ‘오영’의 삶을 극적으로 포착한 <배우는 배우다>(2013)에서 시작됐다. 그리하여 이준이라는 배우를 악보에 적어 내려가자면, 포르테 기호 ‘f’ 하나로는 한참 모자라고 ‘ff’(포르티시모, 매우 세게), ‘fff’(포르티시시모, 가장 세게) 정도는 붙여줘야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었다.
안판석 감독은 그런 이준에게 장착된 빳빳한 ‘힘’을 일거에 앗아갔다.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그는 특권층의 자제지만 부와 명예에 연연하지 않고 사랑을 택하는 청년 ‘한인상’을 연기했다. 인생의 굴곡을 모르는 데다 욕심도 야망도 열정
[이준] 서늘한 기운 풍기는 촌장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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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니 87년생 천우희는 항상 실제보다 한참 어린 소녀로 각인되어왔다. <써니>(2011)에서 본드에 취해 깨진 병을 들고 매점에서 악다구니를 쓰던 ‘본드녀’가 그녀였고, <한공주>(2013)에서는 끔찍한 성폭행의 피해자이지만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하고 죄인처럼 도망 다녀야 하는 17살의 ‘공주’였다. <우아한 거짓말>(2013)에서 그녀는 가난한 환경에서도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는 책임을 진 의젓한 언니 역할로 소임을 다했다. 앞서 <26년>(2012)에서 권정혁(임슬옹)의 누이로 잠깐 얼굴을 비칠 때도 그녀는 교복 차림이었다. 이 많은 소녀들 사이에서 교복으로 상징되는 해맑은 소녀의 이미지를 단 한번도 ‘입어보지 못했’다는 지점에 이르면, 배우 천우희가 대변하는 분위기가 보다 명확해진다.
“<우아한 거짓말> 때 이젠 교복을 벗어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 (웃음)” 전쟁통에 가족을 잃은 젊은 과부. 마을에서 쫓겨나
[천우희] 무당 노릇을 강요받는 젊은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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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피곤한 중년의 아이콘’이라더라. (웃음)” <골든타임>(2012)에서 3일 밤낮으로 수술한 뒤 퇴근하다가 응급 환자가 들어왔다는 전화를 받고 다시 병원으로 차를 돌리는 의사 최인혁, <미생>(2014)에서 오로지 일만 하는 직장인 오상식 등 최근 드라마에서 이성민이 연기한 인물들은 김광태 감독이 촌장 역할에 이성민을 떠올린 것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골든타임>에서 빨갛게 충혈된 눈, 피곤에 전 푸석푸석한 피부 등 선배님의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촌장 집권 말기의 피곤한 마을 풍경을 잘 드러낼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부탁드렸다”는 게 김 감독의 설명.
촌장의 하루 일과는 마을 일에서 시작해 마을 일로 끝난다. 마을의 대소사는 전부 그에게 보고되고, 그의 결정을 따른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것도 그의 몫이다. 심지어 마을 사람들의 취침시간도 그가 종을 쳐서 알릴 정도다. “마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을 잘 아우르고 있
[이성민] 양면성을 지닌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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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피아노 연주 하면 드라마 <밀회>(2014)의 유아인이다. 기타 연주 하면 <고고70>(2008)의 조승우다. 앞으로 피리 연주 하면 <손님>의 류승룡부터 떠올려야 할지도 모르겠다(앞의 두 악기와 달리 피리가 등장하는 영화가 또 나올진 모르겠지만 말이다). <손님>에서 류승룡이 연기한 우룡은 피리 부는 사나이다. 절름발이의 몸으로 폐병을 앓는 아들 영남(구승현)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는 그는 한마디로 “산전수전 다 겪은 남자”다. “귀때기가 달린 짐승들은 모두 움직”일 만큼 피리 연주에 재능이 있는 남자이기도 하다. 한국전쟁으로 먹고살기 힘든 상황임에도 얼굴에 살이 통통 붙어 후덕해 보이는 인상은 그가 “인성 좋은 사람”인 동시에 “수완이 좋은 사람”임을 보여준다. 살면서 큰 죄 한번 짓지 않고 살았을 법한 그가 지도에는 없는 마을에 들어가 마을 촌장(이성민)의 부탁을 받고 들끓는 쥐들을 내쫓다가 감당하기 힘든
[류승룡] 풍곡리의 피리 부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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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가 8할이다. 연기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김광태 감독이 전한 관전 포인트대로 <손님>(개봉 7월9일)은 연기 선수들이 모였다.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이 그들이다. 1950년대,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그의 아들 영남(구승현)은 영남이 앓고 있는 폐병을 고치러 서울로 가는 길에 한 외딴 마을에 들른다. 전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폐허가 된 바깥세상과 달리 마을은 평화롭기만 하다. 다만, 숫자가 늘어나는 쥐떼들이 유일한 골칫거리다. 촌장(이성민)은 우룡에게 병원비를 줄 테니 쥐떼들을 쫓아내달라고 요청하고, 우룡은 촌장과의 약속을 믿고 쥐떼들을 마을 밖으로 몰아낸다. 그때부터 감춰져왔던 마을의 진실이 드러난다. 서스펜스를 차곡차곡 쌓아가기 위해서는 배우의 연기가 중요한 작품인데, 저 배우들이라면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지난해 촬영이 끝난 까닭에 오랜만에 만난 네 배우는 스튜디오에 들어오자마자 서로의 안부부터 물었다. 다음 장부터 극장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 연기 선수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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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포위된 풍경들
형사가 차에서 내려 걸어가면, 영화가 시작된다. 강력계 형사 정재곤의 눈앞에서는 거대한 타워크레인들이 아파트를 일으켜 세우고 있는 중이다. 이 아파트들은 재개발 열풍이 도시에게 안겨준 뜻밖의 선물이었다. 노년기에 접어든 도시는 고도성장기의 기억을 떠올리며 회춘을 꿈꿨고, 아등바등 살던 사람들은 아파트 한채 면적만큼의 행복을 상상하며 중산층의 삶을 꿈꿨다. 물론 밀려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세상의 이치에 밝지 못한 이들은 어디에나 넘쳐나기 마련이다. 그런 이들에게 ‘기회’란 상승을 위한 도약대가 아니라 삶의 예측 불가능성만 증가시킬 뿐인 선택의 기로였다.
정재곤은 아파트 건설 현장에 눈길을 주지 않고, 무심히 주차장을 걷는다. 그 역시 남들처럼 부동산 열풍에 기대어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어보려고 했던 적이 있지 않았을까? 아마 그 시도는 실패했을 것이고, 가정은 파탄 났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범인을 쫓되 돈에 쫓기는 신세가 되었을 것이다.
[박해천의 영화비평] 아파트, 마카오, 컨테이너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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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Snowden
감독 올리버 스톤 / 출연 조셉 고든 레빗, 셰일린 우들리, 스콧 이스트우드
정치영화에 조예가 깊은 올리버 스톤이 미 국가안보국(NSA)의 개인정보 수집 활동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의 이야기를 찍었다. 영화는 스노든이 하와이와 홍콩을 오가며 자신을 다룰 다큐멘터리 <시티즌 포>(2014)의 감독 로라 포이트라스, <가디언> 기자 글렌 그린월드를 만나며 러시아에 망명을 요청하기 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NSA의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전기영화 <스노든> Snow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