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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원승환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이사
2015년 4월, 터키 이스탄불영화제에서 초청작품 중 하나인 <북부>(Bakur(north))가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취소 사유는 ‘미등록’ 영화라는 것. 터키에서는 사전에 정부에 등록된 영화만 상영할 수 있는데 이 작품은 사전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상영이 불가하다는 것이 터키 정부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이 주장을 그대로 믿는 사람은 없었다.
영화 <북부>는 터키 내에서 민감한 주제인 ‘쿠르드족’ 문제, 그중에서도 터키의 강제적인 민족동화정책에 반대하고 독립적인 쿠르드족 자치국가 설립을 도모하는 쿠르디스탄노동자당(PKK)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PKK와 오랫동안 분쟁을 겪고 있는 터키 정부로서는 불편할 영화일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이 작품에는 PKK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지도자 중 한명인 세밀 바이에크의 인터뷰까지 담겨 있었다. 터키 정부는 정치적으로 불편한 <북부>의 상영
[한국영화 블랙박스] 표현의 자유를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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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고 싶습니다!” 3월24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146명의 감독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에 나섰다. 김동원, 이송희일, 민용근, 박정범, 부지영, 홍석재 감독 등은 서울아트시네마에 모여 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송희일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는 관객과 영화인이 20년간 키운 영화제다. 시장 개인의 힘의 논리로 영화제가 흔들리는 게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산다>의 박정범 감독은 “언제부터 정치가들에게 관객과 창작자의 소통을 막을 권리가 주어졌나. 자유의 억압에 저항하지 않는다면 예술은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스틸 플라워>의 박석영 감독은 “영화제는 영화의 상영뿐 아니라 동시대의 아픔을 공유하는 자리다. <다이빙벨>이 만들어진 이 시대의 공기를 공유하지 말라는 건가. 영화제를 감옥으로 만들려는 데 반대한다”며 부산시를 비판했다.
영화제를 지키려는 움직임은
[인디나우] 부산국제영화제 지지 행사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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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통첩이다. 부산국제영화제지키기범영화인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난 3월2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에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의 독립성과 자율성 획득을 촉구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의 조직위원장 사퇴 약속을 이행하고, 부산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을 위한 정관을 개정하며, 신규 위촉 자문위원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부산시가 영화계의 요구 조건에 대해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영화계는 “올해 영화제를 보이콧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씨네21>은 이번 사태를 바라보고 있는 영화인들의 생각을 한데 모았다.
박찬욱 감독
“이제 부산영화제와의 인연은 영영 끝인 건가. 더이상 부산으로 갈 순 없는 건가. 이번 사태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니 부산영화제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이 떠오른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해외 영화인들을 만난 뒤 헤어질 때 ‘조만간 부산에서 다시 만납시다’라고 인사했는데, 그런 인사
“부산영화제가 지금껏 보여준 가치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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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지키기범영화인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3월2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에 최후통첩을 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의 조직위원장 사퇴 약속을 이행하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을 위한 정관을 개정하며, 신규 위촉 자문위원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또, 부산국제영화제 참가감독 146명은 3월24일 오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부산시가 이 요구들에 대해 의미 있는 조치를 내놓지 않으면 영화인들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부산지검 형사2부(유병두 부장검사)는 3월24일 오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조종국 편집위원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사태를 정리했다. 영화계 각 단체장, 박찬욱, 이준익 감독,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등 주요 영화인들에게 이번 사태를 어떻게 바
부산국제영화제 사태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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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에서 ‘단편 뮤지컬영화 기획안 공모 및 제작지원’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스토리가 있는 오리지널, 주크박스 등 단편 뮤지컬영화다. 접수기간은 3월21일부터 4월18일까지이며, 마감일까지 제출된 신청서에 한해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에서 선정된 세 작품에는 최대 800만원의 제작비 지급과 유명 뮤지컬 음악감독의 멘토링이 함께 진행된다. 완성된 세 작품은 영화제 기간에 상영 및 2차 공개심사를 거치며, 폐막식에서 발표 및 시상이 이뤄진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himff.here@gmail.com) 접수하면 된다. 지원방법 및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mah.or.kr) 참조. 문의 02-2230-6729.
*5월6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한국환경영화경선 관객심사단상’의 주인공을 직접 선정할 관객심사단을 모집한다. 관객심사단은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는 한국 작품 가운데 출품
[소식]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수강생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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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의 영문자막 버전이 국내상영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 관객의 요청을 받아들여 3월24일부터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26일에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서경덕 교수의 진행으로 특별 GV(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 <업사이드 다운>이 전국 극장 개봉을 위한 소셜 펀딩을 마감했다
=이번 소셜 펀딩은 2755만원을 모금하며 목표치를 137% 초과 달성했다.
-신수원 감독의 <마돈나>가 제1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박석영 감독의 <스틸 플라워>는 인디펜던트 부문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댓글뉴스] 세월호 다큐 <업사이드 다운> 소셜 펀딩 마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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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토리, AND
백승화 감독의 <걷기왕>(배급 CGV 아트하우스)이 3월19일 경기도 문산에서 크랭크인했다. 심은경이 연기하는 여고생 만복은 선천성 멀미증후군으로 어디든 걸어다니다 경보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경보로 전국대회 출전을 준비한다. 박주희, 김새벽, 허정도 등도 캐스팅됐다.
퍼펙트스톰필름
영화 <싱글라이더>가 3월21일 촬영을 시작했다. 모든 것을 잃은 남자가 가족을 만나기 위해 호주로 찾아가며 일어나는 일을 다루는 영화로, 이병헌과 공효진이 부부로 출연하며, 안소희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온 학생 지나를 연기할 예정이다.
옥자 SPC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홀, 폴 다노, 켈리 맥도널드에 이어 릴리 콜린스가 합류한다. 그녀가 맡을 캐릭터는 여성 아나키스트 레드. <옥자>는 ‘옥자’라는 이름의 동물과 산골 소녀의 우정과 여정에 관한 이야기로 4월23일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크랭크인 예정이
[인사이드] 심은경 주연 <걷기왕> 크랭크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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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의 측근인 A교수가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내정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영화인연대는 3월24일 센텀벤처타운에서 기자회견과 긴급 토론회를 열고 신임 운영위원장 내정설에 강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영화산업에 정통해야 하고, 탄탄한 영화계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 부산영상위원회 수장이 되기엔 A씨는 영화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다”는 게 그들의 판단이다. 부산 지역 한 대학의 신문방송학 전공 교수인 A씨는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의 부산선대본부 정책자문단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월29일 부산영상위원회 오석근 전 운영위원장의 임기가 끝난 뒤, 운영위원장 자리는 한달 동안 공석인 상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오 전 위원장과 함께 임기가 끝난 강성호 사무처장의 임기를 3개월 연장해 운영위원장 공석 장기화를 대비하고 있다.
신임 운영위원장 내정설에 대한 부산 영화인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부산시는 “아무것도 확정된
[국내뉴스]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정해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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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싼 일련의 이슈에 대해서는 조종국 편집위원, 김성훈 기자의 이번호 기획 기사를 참조하면 좋고 읽어볼 만한 지난 기사들도 많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까지 굳이 돌려 말할 필요는 없지 싶다. ‘일부 수도권 영화인들이 영화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부산시의 주장과 달리 부산국제영화제는 예나 지금이나 부산 시민의 품에 있다. 그것을 ‘가카’의 품으로 안겨주려는 사람이 다름 아닌 서병수 부산시장이다. 그런데 그 가카가 천년만년 가카일까. 이건 비아냥대는 얘기가 아니라 진심어린 충고다. 자, 며칠 전 서병수 시장 앞의 부산시장이었던 허남식 전 시장이 부산 사하갑 공천에서 김척수 예비후보에게 밀리는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 3선 시장 출신과 초선 시의원 출신이 맞붙으면서 대부분 허남식 전 시장의 승리를 점쳤지만 결과는 의외였다. 허남식 전 시장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무려 10년 동안 부산시장이자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이었다. 가장 큰 패배 이유로 ‘서부산 홀대론’이 꼽
[에디토리얼] 당신은 시장의 자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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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정황제의 여인> 後宮甄嬛傳 76부작 / 2011년
연출 정효룡 / 각본 유염자, 왕소평 / 출연 손려, 진건빈, 채소분, 장흔, 이동학, 유설화, 진사사, 전정일
청나라 옹정제 시절 후궁들간의 암투를 그린 정통 사극이다. 후궁 견환이 태후가 되는 과정을 그린 76부작 대하드라마로 2011년 <베이징TV>에서 첫 방영한 뒤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궁중비사나 여인들의 암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깃거리로 한국의 <여인천하>나 일본의 <오오쿠>를 연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옹정황제의 여인>은 그중에서도 끝판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옹정제 시절을 배경으로 했지만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내용은 아니다.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뼈대 삼아 작가의 상상력을 십분 녹여낸 덕분에 대하사극임에도 전개가 빠르고 구성도 치밀하다. 의외로 자극적인 장면도 별로 없고 대사에 기대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다
한번 봐보셔, 끊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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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간략한 가이드다.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배우가 출연하거나 입문용으로 무난하게 보기 좋은 내용의 드라마들을 초급 단계에 분류했다. 신뢰할 만한 제작진의 작품이거나 초급 단계 작품을 통해 알게 된 배우의 또 다른 작품이 궁금한 시청자에겐 중급 단계의 드라마가 알맞을 것이다. 초급, 중급 단계를 거쳐 중국의 사회 분위기와 문화에도 꽤 익숙해진 시청자에겐 고급 단계를 추천한다. 차례로 지나다보면 어느새 제1장 통과!
초급
<랑야방: 권력의 기록>
킹메이커 매장소의 정왕 황제 옹립기. 지금 ‘중드’에 입문하는 시청자라면 필히 <랑야방: 권력의 기록>부터 시작할 것.
<옹정황제의 여인>
<난릉왕> 蘭陵王
전설적 영웅 난릉왕의 일대기. 업적도 업적이지만 수려한 용모로도 유명했다는 난릉왕을 풍소봉이 연기했다.
<신조협려>
<보보경심>
<연애의 조건>
중드 고수가 되기 위한 통과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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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보통의 토요일과 같았다. 때마침 건강이 좋지 않아 몸져 누워 있던 지난 설 연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며 습관적으로 TV를 틀었다.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던 중 한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야심만만해 보이는 귀공자와 신하로 보이는 자의 대화였다. “(북연의) 6황자가 태자가 된 비결은 무엇이라더냐.” “랑야각에서 금낭을 받아왔답니다.” “천하에 모르는 게 없고 해결하지 못할 게 없다는 그 랑야각 말인가? 금낭 안엔 무어라 쓰여 있었더냐.” “기린재자. 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두근두근.
종주님! 종주님! 종주님!
<랑야방: 권력의 기록>(이하 <랑야방>)은 수수께끼의 책사 매장소(호가)가 수도 금릉으로 건너와 황제의 눈 밖에 난 7황자 정왕 소경염(왕개)을 황제로 옹립한다는 내용의 정치 시대극이다. 천하에 모르는 일이 없다는 랑야각은 의술과 무공에 뛰어난 린신(근동)이 지배하는 강호의 정보 수집 기관으로 해마다 나름의 기준을 두고 재능
이게 다 종주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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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웬 날벼락인지 모르겠다. 무심코 TV를 틀었다가 이도저도 못할 상황에 처했다.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소문의 그 드라마, <랑야방: 권력의 기록>을 보고 만 것이다. 중국 드라마는 유치하고 과장됐다고 여겼다. 현대극은 촌스럽고, 시대극은 지루하리라 짐작했다. 중화권 미남은 느끼하다는 생각뿐이었다. <랑야방: 권력의 기록>은 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던 모든 선입견과 편견을 와장창 깨부쉈다. 비주얼은 고풍스러웠고, 플롯은 섬세하고 치밀했다. 종주님과 정왕 전하는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이런 걸… ‘덕통사고’라고 하던가? 지난 설 연휴, <랑야방: 권력의 기록> 재방송과 동시에 찾아온 날카로운 첫 ‘입덕’의 전말을 전한다. 아마도 분명 어디엔가 나 같은 독자가 있으리라 짐작하며 마음의 혼돈을 잠재울 수 있는 안정적인 ‘중드’ 입문 가이드도 마련했으니 한번 들어보시라.
남신도착 입덕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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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했던 감독 146인이 모였다. 이들의 목소리는 단순하고 명쾌하다. “우리들의 부산국제영화제가 지켜주세요.”
146명의 감독들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리는 온 힘을 모아 부산시에 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되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어떠한 부당한 간섭과 압력에도 굴복할 수는 없다.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열정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낼 것 입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태 타임라인
2014년
9월 서병수 부산시장, 세월호 다큐멘터리 상영 철회 요청
영화제, 요청 거부
2015년
1월 부산시, 이용관 집행위원장 사퇴 권고
2월 부산시, 영화제 인적 쇄신 요구
4월 영진위, 영화제 지원 예산 40% 삭감
7월 강수연 공동집행위원장 선출
9월 감사원, 부산시에 정부 지원금 실태 감사 결과 통보
12월 부산시,
부산국제영화제 참가 감독 146인, 부산국제영화제 지지 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