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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과 그렇지 않은 작품의 편차가 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경쟁부문은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경향을 보였다(언제나 그랬듯이 실망스러운 작품도 있었지만 말이다). 저마다 지지하는 작품이 많이 달랐던 것도 평론가, 기자들의 취향을 크게 탔기 때문이다. <씨네21>은 장 미셸 프로동, 위베르 니오그레, 뱅상 말로사, 아야코 이시즈, 리위지에 등 <씨네21> 경쟁부문 별점에 참여한 해외 평론가, 기자 다섯명과 제임스 콴트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부터 그들의 베스트, 워스트 리스트를 받았다(아쉽게도 제임스 콴트가 별점에 참여하지 못한 건 순전히 그의 직업 때문이다. 토론토의 라인업을 확보해야 하는 프로그래머로서 별점 참여는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무척 아쉬워했다).
이들의 이름이 낯선 독자들을 위해 필자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카이에 뒤 시네마> 전 편집장이었던 장 미셸 프로동은 현재 파리 정치대학(시앙스포 파리)과 스코틀랜드 세
[칸 스페셜] 해외 평론가, 기자, 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뽑은 베스트&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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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우리는 다른 세상이 가능하고, 또 그게 필요하다고 외쳐야 한다.”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쥔, 여든살 노거장의 양손은 당당하고 빛났다. 켄 로치 감독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06)으로 제59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후 두 번째 수상이다. 그에게 금색 트로피를 다시 안겨준 <아이, 대니얼 블레이크>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신자유주의 시대에서 인간성 회복이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인간을 인간답지 못한 존재로 전락시킨 경직된 영국 관료주의를 강하게 비판한 작품이다.
대니얼 블레이크(데이브 존스)는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혼자 살아가는 목수다. 심장에 이상이 있어 갑작스럽게 일을 쉬게 된 그는 실업 급여를 받기 위해 관공서를 찾는다. 하지만 관공서는 “쉬는 동안 구직 활동을 했다는 증거 서류를, 그것도 온라인에 있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제출해야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
[칸 스페셜] “신자유주의의 이상은 인간성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 켄 로치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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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치 않은 올해의 수상 결과만 전하기는 좀 아쉬웠다. 그래서 <씨네21>의 ‘베스트5 & 워스트1’을 꼽았다. 다음의 리스트는 경쟁부문 상영작 21편을 관람한 세 기자가 머리를 맞대고 정했다. 각자 다섯편씩 지지작을 선정한 다음 5점부터 1점까지 점수를 매겼고 그 결과 동률을 기록한 작품도 있다. 워스트영화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었다. <씨네21>의 선택을 전한다.
BEST
공동 1위 <엘르>
<단지 세상의 끝> <네온 데몬> <라스트 페이스> 야유 3단 콤보 때문에 긴장감이 확 떨어진 경쟁부문 마지막 날에 레이스의 긴장감을 다시 불어넣은 폴 버호벤의 영화. 주인공 미셸이 자신을 성폭행한 괴한을 쫓으면서 벌이는 위험한 게임은 센 설정만큼이나 꽤 아슬아슬하다. 이자벨 위페르는 자신이 연기한 미셸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강한 여성 캐릭터로 만들어냈다. 성폭행과 아버지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와 정면으로 맞
[칸 스페셜] <씨네21> 기자들이 꼽은 경쟁부문 상영작 베스트5 & 워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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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칸국제영화제 수상작
황금종려상 <아이, 대니얼 블레이크> 켄 로치 감독
심사위원 대상 <단지 세상의 끝> 자비에 돌란 감독
감독상 <졸업>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퍼스널 쇼퍼>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각본상 <세일즈맨>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
심사위원상 <아메리칸 허니>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
여우주연상 <마 로사> 재클린 호세
남우주연상 <세일즈맨> 샤하브 호세이니
벌컨상 <아가씨> 류성희 미술감독
명예 황금종려상 장 피에르 레오
광란의 파티도, 짓궂은 악동도 없었다. 테러의 위협이 깊은 그늘을 드리운 제69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는 예년에 비해 지나치게 차분했다. 하지만 이번 영화제의 가장 충격적인 ‘도발’은 시상식이 열리는 마지막 날에 벌어졌다. 켄 로치의 <아이, 대니얼 블레이크>가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자비에 돌란이 <단지 세상의 끝>으
[칸 스페셜] 제69회 칸국제영화제 수상 결과, 논란의 이유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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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신작 <얼라이드> 촬영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소녀 팬을 구출했다. 수많은 인파에 떠밀린 아이를 발견한 그는 상황을 통제해 아이를 구하고 곧장 아이의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이가 촬영한 영상은 인터넷에 퍼져 전세계 팬들의 박수를 이끌었다. 한편, <배트맨 비긴즈>(2005)부터 꾸준히 워너브러더스-DC 코믹스 작품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해온 찰스 로벤의 역할은 상당 부분 줄어들게 됐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의 실패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가운데, <저스티스 리그 파트1>(2017)부터는 프로듀서 제프 존스와 존 버그의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UP&DOWN] 브래드 피트, 영화 촬영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소녀 팬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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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의 진정한 승자는 아마존 스튜디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이 북미 판권을 가진 영화가 무려 5편이나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기 때문이다. 개막작인 우디 앨런 감독의 <카페 소사이어티>를 비롯해 경쟁부문에 초청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네온 데몬>,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짐 자무시 감독의 <패터슨>, 그리고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김미 데인저>(감독 짐 자무시)의 북미 배급을 아마존 스튜디오가 맡을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아마존 스튜디오가 독립•예술영화로 영역을 넓힐 경우 독과점을 비롯한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아마존 스튜디오 영화제작부문 책임자 테드 호프는 “작가감독들의 작업 방식을 존중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항간에 떠도는 우려를 불식시켰다. 무엇보다 아마존 스튜디오가 온라인 상영에 앞서 극장 상영을 보장하는 정책을 내세워 작가감독들의 영입을 이끌어내고
[해외뉴스] 작가주의영화들 배급에 적극 나서고 있는 아마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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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로맨스> <최악의 여자> <걷기왕>을 제작하고 <워낭소리> <한여름의 판타지아> 등을 배급한 (주)인디스토리에서 국내배급팀 사원(신입 또는 경력)을 모집한다. 6월1일(수)까지 1차 서류(이력서&자기소개서 통합)를 이메일(kay@indiestory.com)로 접수하면 된다.
*<위플래쉬>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앵그리버드 더 무비> <룸> 등의 외화와 <26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위험한 상견례> <사냥> 등의 한국영화 예고편을 제작한 영상제작사 CREFAS에서 영화 예고편 제작/편집을 담당할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서류(이력서&자기소개서)를 이메일(crefasian@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9월1일(목)부터 4일(일)까지 열리는 제3
[소식] 영상제작사 CREFAS 영화 예고편 제작/편집 담당 경력 및 신입사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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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2016 ‘올해의 얼굴상’에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노동자들이 선정됐다
=유성기업은 현대자동차의 하청업체로 2011년부터 회사의 노조 탄압에 맞서왔다. 시상식은 6월2일 인디포럼2016 폐막식에서 이뤄지며, 유성기업 노동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176개국에 판매됐다
=이에 따라 <아가씨>는 <설국열차>가 가지고 있던 역대 최다국가 판매 기록(167개국)을 경신했다. 6월24일 대만을 시작으로 8월까지 호주, 러시아, 홍콩, 뉴질랜드에서 차례로 개봉한다. 북미 개봉은 9~10월, 프랑스는 10월5일 개봉예정이다.
-제16회 광주국제영화제가 무기한 연기됐다
=6월30일 개최할 예정으로 500여편의 작품 접수까지 받았지만, 조직위원회가 내부 갈등을 이유로 행사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댓글뉴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176개국에 판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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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6 <레이스>
2015 <어크로스 더 라인>
2015 <로스트 애프터 다크>
2014 <151경기>
2014 <셀마>
2012 <홈 어게인>
TV
2015 <북 오브 니그로>
2013 <크랙트>
2012 <더 리스너>
2011 <클루>
2010 <데그라시: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실존 인물을 스크린에 옮기기 위해 여러 가지 트릭을 동원한다. 세트를 사실적으로 꾸미고, 정교하게 분장하고, CG를 동원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코 꾸밀 수 없는 건 온전히 배우의 몸으로 표현해야 하는 순간들, 예를 들면 특유의 움직임이나 호흡들이다. 때론 클로즈업된 표정보다 자잘한 습관과 동작들이 인물을 완성한다. 스테판 제임스는 36회 베를린올림픽에서 전설을 쓴 육상의 전설 제시 오언스가 되기 위해 조지아공대 육상팀과 몇달간의 훈련을 거쳤다. 제시 오언스만의 독자적인 스
[who are you] 정신을 재현하기 - <레이스>의 스테판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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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원승환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이사
최근 온라인 독립영화 커뮤니티의 화젯거리는 춘천의 단편영화관 ‘일시정지시네마’와 대전의 동네극장 ‘다방’의 개관 소식이다. 각각 18석과 10석이라는 적은 좌석을 가진 비상설 영화관이지만,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상영 환경 속에서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요구를 넘어 영화관을 직접 만들었다는 점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에서도 ‘옥인상영관’, ‘극장판’, ‘산골상영관’ 등 10석 내외의 초소형 영화관이 운영된 사례가 있지만, 앞서 말한 영화관은 상영 환경이 훨씬 열악한 지역에서 진행되는 문화 실험이라는 점에서 좀더 주목받고 있다.
5월6일에 개관한 ‘일시정지시네마’는 “우리동네영화”를 개관 행사의 주제로 잡았다. 개관영화제에서는 지역 영화인들이 만든 단편영화를 상영했다. 5월21일 개관한 ‘다방’의 개관 프로그램도 비슷했다. ‘다방’은 서울독립영화제의 순회상영 기획인 ‘2016 인디피크
[한국영화 블랙박스] 작지만 알찬 지역 영화관 춘천의 ‘일시정지시네마’, 대전의 ‘다방’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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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FI 유학 중이던 류성희 미술감독을 한국으로 돌아오게 만든 것은 바로 왕가위 감독이다. 무슨 얘기인가 하니, 유학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 없었던 그녀 앞에 등장한 영화가 바로 왕가위의 <동사서독>(1994)이었다. 임청하가 아무 말 없이 칼을 차아아악 가르는 순간, 갑자기 눈물이 뚝뚝 흘렀다. 그때 류성희는 누군가의 부탁으로 한 웨스턴영화의 바를 작업하던 중이었다. 건맨들이 뒤엉키는 웨스턴 바를 만들고 있던 그때 봤던 한편의 아시아 무협영화가 그녀의 마음을 뒤흔든 것이다. 심지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동사서독> 상영회를 열기도 했다. “서양 애들한테 지지 않으려고 밤새 연구해서 웨스턴 바를 멋지게 만들었지만 사실 그건 다 공부해서 하는 거고, 그냥 어느 순간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호리병을 들고서 1인2역을 하며 어딘가 미친 것 같은 임청하의 행동도 심금을 울렸고, 그저 기억을 희미하게 없애준다는 취생몽사라는 술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류성희 미술감독의 벌컨상 수상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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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필름
신수원 감독의 신작 <유리정원>에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가 캐스팅됐다. <유리정원>은 비밀스럽게 살아온 연구원 재연(문근영)이 현실의 모순과 부딪힌 후 벌어지는 사건을 소설가(김태훈)의 시선으로 구현하는 미스터리영화. 5월27일 경상남도 일대에서 크랭크인 예정이다.
영화사 람
<임금님의 사건수첩>(감독 문현성,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지난 5월4일 크랭크인해 5월26일 현재, 전라북도 부안에서 12회차 촬영을 하고 있다. 임금 예종(이선균)과 그를 따르는 사관 윤이서(안재홍)가 나라를 뒤흔드는 음모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희원, 주진모, 장영남, 김응수, 김홍파, 조영진 등이 출연한다.
연필로명상하기
김동리의 단편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안재훈 감독의 <무녀도>가 제40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WIP(Work In Progress)에 선정됐다. WIP는 현재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중 그 가치를 인정받은
[인사이드] 이선균, 안재홍 주연 <임금님의 사건수첩> 크랭크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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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과다 경쟁과 패키지 구매가 계속된다면 언젠가 제 살을 깎아먹게 될 것이다.” 한 수입사 대표의 푸념대로 올해 칸 마켓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영화제가 시작되기도 전에 경쟁부문 상영작을 포함한 화제작 대부분의 국내 수입사가 결정됐을 정도다. 덕분에 국내 영화팬들은 이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내년 상반기 전까지 칸 화제작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영화사 진진은 황금종려상의 주인공 <아이, 대니얼 블레이크>를 구매했다.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단지 세상의 끝>은 엣나인필름에,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아메리칸 허니>는 티캐스트에 팔렸다. 그린나래미디어는 올해 칸 경쟁부문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던 <패터슨>과 <토니 어드만> 두편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찬란은 개막작 <카페 소사이어티>를 포함해 감독상을 받은 <퍼스널 쇼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세일즈맨> 등 알짜배기 세편을
[국내뉴스] 칸국제영화제 화제작 확보하려는 국내 수입사간 경쟁 치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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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슈퍼히어로 ‘블랙 팬서’가 단독 주연인 영화는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간다고 했던가. 아마도 마블은 그의 두 번째 연출작이자 <록키> 시리즈를 잇는 속편 <크리드>의 완성도를 보고 믿음을 가졌을 것이다. 1976년, 부둣가에서 고리대금업자 수금이나 하며 소일하던 서른살 ‘록키’가 세계 챔피언과의 일생일대의 대전 기회를 얻었던 것처럼, 1986년생의 젊은 할리우드 신인감독에게도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물론 <크리드>는 그만한 기회와 대우를 받아 마땅한 영화다.
그의 곁에는 연인 애드리안도 친구 폴리도 스승 미키도 떠나고 없다. 당대 최고의 인기 복서 록키 발보아는 아직 세상에 남아 있다. 여전히 필라델피아를 벗어나지 않은 채 그가 살던 동네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이탈리아 종마’ 록키는 그가 살아가는 영화 속 세상 안에서 존경받는 전설적 스포츠 영웅이다. 생각해보니 그를 연기한 실베스터 스탤론이
[김현수의 야간재생] “내 인생? 나쁘지 않았어” <크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