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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젊은 여성의 기묘한 관계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니콜레테 크레비츠 감독의 <와일드>(Wild)가 최근 개봉했다. 지난 1월 말 선댄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는데, 독일 언론에서도 호평 일색이다. 독일 유력 시사 주간지 <슈피겔>은 “감독의 능숙한 연출과 절제됐지만 기지 넘치는 대사는 각 장면에 매력을 선사한다”고 했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은 “우리가 독일영화라고 부르는 고만고만한 바다에서 이 영화는 높은 탑처럼 두드러진다”라고 평했다.
주인공 아냐는 중병으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할아버지 말고는 친인척이 없다. 아냐가 살고 있는 동독지역 소도시 할레 고층아파트의 황량한 풍경은 그의 무미건조한 일상과 닮아 있다. 타인과의 관계에 서툴고 내성적인 아냐는 IT 회사에 다니지만 동료와의 교류에는 무심하다. 그러던 아냐의 일상은 어느 날 우연히 집 근처 숲에서 늑대를 만나고 나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첫 대면에서 둘은 서로를
[베를린] 늑대와 젊은 여성의 기묘한 관계 그려낸 <와일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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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은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 베넷이 “지금까지 활자화된 인물 중에 가장 유쾌한” 주인공이라고 믿었다. 두쌍의 연인이 사랑싸움을 하다가 결혼하고 한쌍의 연인이 야반도주를 했다가 결혼하는 것 말고는, 그러니까 세번의 결혼 말고는 거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 긴 소설이 200년 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건 아마도 그녀 덕분일 것이다.
엘리자베스 베넷, 시골구석 옹색한 베넷가의 다섯딸들 중에서 두 번째로 아름답고 첫 번째로 영리한 처녀, 하지만 말싸움이라면 고대 그리스의 소피스트들도 울고 갈 최강의 싸움꾼.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의 감독 버 스티어스는 “<오만과 편견>의 모든 장면은 기본적으로 스파링 매치이고, 모든 대사는 블로와 카운터블로를 주고받는다”고 말했다. 당연히 소설과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도 그녀 외에 거의 모든 등장인물을 험담하고 깎아내리면서 오직 이 특별한 처녀에게 집중한다.
세 가지
[김정원의 영화비평] 평범한 액션영화로 전락해버린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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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곡성>을 본 후 뇌리를 맴돌던 감흥은 그 정도였다. 나홍진의 영화가 언제나 그랬듯 강렬한 에너지가 그 안에 꿈틀대는 것 같았지만 그 이상으로 파고들어 가 의미를 뒤적여보고 싶진 않았다. 완성도와는 무관하게 그럴 필요가 없는 영화라 보았기 때문이다. 어떤 영화는 극장에서 보고 나오는 걸로 역할을 다한다. 전하고자 하는 바가 너무도 명확해 더이상 설명을 보탤 필요가 없다. 또 어떤 영화는 스크린 바깥까지 생명을 연장한다. 이런 영화들은 언어로 설명되지 않는 순간들을 장면 속에 녹여낸다. 같은 장면을 두고도 서로 다른 감흥이 이어져 각자의 해석을 비교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언어로 정리되지 않은(혹은 불가능할) 의미를 언어로 다시 옮겨 담는 과정에서 또 다른 의미가 발생하기도 한다. 대개 비평이 사랑하는 건 이 두 번째 범주의 영화들이다. 물론 스크린의 불이 꺼진 후에도 이야기가 이어지는 영화들은 또 있다. 플롯의 정교한 트릭을 활용해 이야
[송경원의 영화비평] <곡성>이 벌이는 그럴듯한 거짓말과 자기기만의 굿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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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건축가 렘 콜하스는 1992년 일본의 신건축 공모전 주제로 “스타일 없는 집”(House With No Style)을 제안했다. 이해하기도 쉽지 않은 주제의 이 공모전에서 요스케 후지키는 100개의 평면 카탈로그를 제안해 당선한다. 100개의 평면들 모두는 각각 지붕이나 화장실, 창문이 없는 등 어떤 ‘결여’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결여는 우리가 집을 이루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기본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생겨난 것들이다. 요스케 후지키는 지붕이 없는 것과 같은 예외적인 상황만이 우리의 관습적인 생활방식을 흔들어서 스타일의 작은 차이가 아닌, 건축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 삶의 형식이 만들어내는 억압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영화 <더 랍스터>(2015)를 보고 나는 루이스 브뉘엘의 <절멸의 천사>(1962)를 떠올렸다. 두 영화는 모두, 삶의 어떤 일반 원칙을 제거함으로써 이야기가 시작된다. <절멸의 천사&g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더 랍스터>를 통해 이 낯선 세계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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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7일부터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72초 드라마 <오구실> 시즌2. 드라마라기보다는 만화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세를 탄 일본 작가 마스다 미리가 생각난다. 일본에서는 직업여성을 통칭하는 말로 묶여버린 O.L.(오피스 레이디의 약어)들의 이야기. 그녀의 책 제목 그대로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라는 20, 30대 미혼 여성들의 감정을 담담한 그림과 필체로 그려내는, 문고본 판형이 어울리는 만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고단한 몸을 전철과 버스에 기대며 직장과 집을 통근하는 수많은 O.L.들이 있고, 그들의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내레이션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드라마지만, 인디 뮤지션 커피소년의 내레이션은 발음이 부정확하고 어미 처리의 떨림도 거슬린다. 하지만 오구실의 상황에 맞는 사랑스러운 어설픔과 왠지 우리 옆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은 자그마한 따뜻함이 묘한 현실감을 불러일으킨다. 작은 순간들을 놓치지 않는 세심함, 현실 회사와 상황은 같지만
[김호상의 TVIEW] <오구실> 시즌2 7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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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감독 이재한 / 출연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 7월
6•25 전쟁 전세 역전의 시발점, 인천상륙작전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1950년 9월15일, 국군은 북한군의 기세에 눌려 한참을 밀려 내려가던 중 한강 방어선을 시찰하고 인천에 도달한 유엔연합군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리암 니슨)의 지휘로 승기를 빼앗는 데 성공한다. <인천상륙작전>은 작전의 성공을 위해 사전 첩보전에 몸을 내던진 8명의 국군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작전을 성공시킨 실질적 주역이었으나 군번도, 계급도 없이 조용히 사라져간 인물들의 비사가 총제작비 160억원을 투자한 인천 바다 위에 장엄하게 펼쳐질 예정. 1950년대의 인천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프로덕션 디자인도 기대를 모은다. 이정재가 첩보 작전을 이끄는 장학수를, 이범수가 엘리트 출신의 북한군 사령관 림계진을 연기한다.
[Coming Soon] 6•25 전쟁 전세 역전의 시발점, 인천상륙작전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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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영화로 만든 이유가 무엇이었나? 연출뿐 아니라 각본도 썼다.
=아마도 장르적으로 SF였기 때문일 거다. 최근 SF 장르는 여러 하위장르를 발전시켜왔다. <블레이드 러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A.I.> <컨트롤러> 등 SF의 최근 발전상을 살펴보면 거대한 스펙트럼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판타지 장르를 살펴보면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3부작을 시작으로 다양해졌다. SF와 비교하면 판타지의 스펙트럼은 훨씬 작지만 많은 영화들이 그 안을 채워왔다. 내가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을 만들며 가진 희망은 <반지의 제왕>이 했던 것과 같이 장르의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목소리를 더할 수 있을 거란 기대였다.
-시각효과와 컴퓨터그래픽에서의 성취는 더이상 새롭지 않다. 늘 더 나은 기술이 나오기 때문이다. 영화도 그렇지만 게임산업에서도 이 분야의
[현지보고] “모든 종족에 영웅이 있는 상대적인 이야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던컨 존스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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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영화화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오는 6월9일 개봉한다. 게임 제작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2006년 영화화를 거론한 뒤로부터 10년 만이다. 처음 게임의 영화화를 기획할 당시에는 <반지의 제왕>과 지나치게 유사하다며 제작이 중단됐고 이후 2009년, 2011년으로 개봉을 미뤄왔다. 이 프로젝트와 함께 언급된 감독의 이름만도 여럿이지만, 2013년 <문> <소스 코드>를 연출한 던컨 존스로 낙점됐고, 3년 반 만에 영화가 완성됐다. 하지만 10년이 지나는 동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게이머 수는 1200만명에서 500만명으로 줄었고, <반지의 제왕>의 인기를 노리며 만들어진 판타지물도 우후죽순으로 제작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게임에서 펼쳐지는 인간과 오크 사이의 전쟁이 일어나게 된 이유를 그려냈다. 서식지인
[현지보고]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화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6월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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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가만히 있는데도 사람을 움찔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내 생각을 꿰뚫어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 강렬한 에너지가 오래 남았다.”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은 몇해 전 우연히 마주친 김주혁의 첫인상을 또렷이 기억했다. 감독을 놀라게 했던 김주혁의 에너지라는 건 아마도 말수 적고 점잖은 사람 특유의 심도 있는 눈매가 만드는 파장이 아니었을까 짐작된다. “웬만한 일로는 화를 내지 않는다. 내가 손해보고 말지. 배우라면 때론 자신을 포장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 김주혁은 어떻게든 뭔가를 만들어보려고 애태우는 쪽보다는 세상사 어쩔 수 없는 일도 있다며 덤덤히 받아들이는 편에 가까워 보인다. 그럼으로써 얻게 됐을 평정심이 그의 ‘강렬한 에너지’가 돼준 게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쉽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비밀은 없다>의 종찬 역에 김주혁을 덧대보는 건 영 엉뚱한 일 같지 않다. 종찬은 이제 막 정계에 입문한 정치 신예다. 곧 있을 선거에서
[커버스타] 끝까지 버티는 감정을 배우다 - <비밀은 없다> 김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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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시간은 작품으로 기억된다. 20대의 손예진은 청순, 발랄, 도발을 넘나들며 멜로와 로맨틱 코미디를 섭렵했다. 30대에 접어든 손예진은 작품 속에서 사랑스런 반달 눈웃음을 짓는 일이 적어졌다. <타워>(2012), <공범>(2012),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나쁜놈은 죽는다>(2015) 같은 장르영화 안에서 강인한 여성, 행동하는 여성으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았다. 청순가련의 멜로퀸은 액션영화의 여전사가 되었고, 모든 장르가 가능한 배우로 진화했다. 변하지 않은 건 용감하게 작품 속으로 뛰어드는 태도.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게 배우의 마음이니까. 똑같은 대사도 다르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 무조건 새로웠으면 하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지점에서 <비밀은 없다>는 마음껏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라 좋았다.”
<비밀은 없다>는 딸의 실종 이후 연홍과 종찬 부부가 아프게
[커버스타] 연기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다 - <비밀은 없다>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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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결혼했다>로 호흡을 맞춘 게 8년 전이었지만 여전히 연기의 쿵짝이 잘 맞았다. 그때와 캐릭터도 다르고 장르도 다르고 영화의 색깔도 다르지만, (김)주혁 오빠가 상대방을 워낙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라 부부로서의 편함을 느끼며 연기할 수 있었다.”(손예진) 두 번째에도 부부로 만났다. <아내가 결혼했다> 이후 8년 만에 다시 만난 손예진과 김주혁은 <비밀은 없다>에서 딸의 실종으로 파국을 맞는 정치인 종찬과 그의 아내 연홍을 연기한다. 이경미 감독의 전작 <미쓰 홍당무>(2008)가 예측불허 캐릭터 양미숙의 매력이 폭발한 영화였음을 상기한다면, <비밀은 없다>의 두 캐릭터 역시 범상치 않을 것임을 쉬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경미 감독의 영화세계를 경험한 두 배우는 공통적으로 “어려웠다”, “새로웠다”고 얘기했는데, 분명한 건 <비밀은 없다>를 통해 우리가 익숙한 두 배우의 낯선 얼굴을 확인하게 될 것이란 사실이
[커버스타] 익숙한 두 배우의 낯선 얼굴 - <비밀은 없다> 손예진, 김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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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Our Story, Save Our Space!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공간 마련 후원캠페인의 하나로 6월17일 오후 7시 후원의 밤 행사가 열린다. 인디스페이스가 단단히 곁에 뿌리내리기를 바라는, 한마음 한뜻을 공유하는 자리다. 광화문 링크호프에서 열릴 후원의 밤 행사는 영화인과 관객 구분 없이 모두가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다. 후원입장료는 2만원이다.
국내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11월8일 명동 중앙시네마에 문을 열었고, 2년 뒤인 2009년 12월31일 영화진흥위원회와의 갈등으로 잠정 휴관했다가 2012년 5월29일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 재개관했다. 지난해 서울극장으로 이전한 인디스페이스는 재정난 타개를 위해 4월부터 후원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세 차례의 후원상영, <동주> <글로리데이> <초인>의 뒤를 이어 6월24일엔 <한여름의 판타지아> 후원상영회도 계획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도 여전히 이어
[인디나우] 인디스페이스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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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감독 제임스 보빈 / 출연 조니 뎁, 앤 해서웨이, 레베카 퍼거슨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의 속편이다. 앨리스(미아 바시코프스카)는 거울 나라에서 또 한번 돌이킬 수 없는 게임에 말려든다. 모자 장수 역의 조니 뎁, 붉은 여왕 역의 헬레나 본햄 카터 등 전편의 주요 캐릭터들이 같은 캐스팅으로 등장한다. 사샤 바론 코언이 이번 영화의 키를 쥔 ‘시간’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올해 초 타계한 앨런 릭먼의 유작이다. 9월 개봉예정.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6.5.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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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감독과 제이크 질렌홀이 영화 <아들>에서 3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요 네스뵈의 범죄소설 <아들>을 각색한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 제이크 질렌홀은 이번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제작에도 참여한다.
-J. K. 시먼스가 로맨틱 드라마 <아임 낫 히어>에 캐스팅됐다
=세바스천 스탠, 맨디 무어 등이 출연하는 <아임 낫 히어>는 토니 커밍스가 각본을 쓰고 미셸 슈마허가 연출을 맡았다.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의 인기만화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영화 제작이 공식 발표됐다
=소리 후미히코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에드워드 엘릭 역에 야마다 료스케, 윈리 역에 혼다 쓰바사, 로이 머스탱 역에 후지오카 딘 등이 캐스팅됐다. 2017년 겨울 일본 개봉예정이다.
[댓글뉴스] 인기만화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영화 제작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