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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박찬욱 감독의 단편 <심판>(1999)을 다시 보았다. 그의 세 번째 장편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를 굳이 지금의 박찬욱을 설명할 수 있는 진정한 출발이라고 부른다면, 직전에 만든 <심판>에서 지금의 박찬욱을 설명할 수 있는 여러 요소가 엿보여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그는 <아가씨>에 대해 신년호인 1036호(박찬욱, 김지운, 최동훈, 류승완, 나홍진 표지 촬영 및 좌담)와 창간 21주년 기념 1051호(박찬욱, 김상범, 류성희, 정서경, 오달수, 류승완 좌담)를 통해 거듭 ‘믿음’에 관한 영화라고 강조했다. 그런 점에서 <심판> 또한 그 믿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특히 <심판>의 배우 기주봉, 고인배는 죽은 여자의 시신에 얼굴까지 나란히 맞대어 제각각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대립하는데, 그들은 <공동경비구역 JSA>에 각각 대립하는 남한군과 북한군으로 나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믿거나 말거나, 아가씨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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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볼
김태윤 감독의 신작 <재심>에 배우 정우가 캐스팅됐다. 2000년 전북 익산의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재심>은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려 10년 동안 수감된 소년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노력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경 크랭크인 예정이다.
미로비젼
임순례 감독이 화가 이중섭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를 연출한다. 제작사 미로비젼은 이번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을 통해 <이중섭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각본 작업 중이며 내년 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폴룩스픽쳐스
추창민 감독의 <7년의 밤>이 지난 5월25일 6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어느 밤, 세령호에서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 현수(류승룡)와 피해자의 아버지인 영제(장동건) 사이에 얽힌 7년 전부터의 이야기를 담았다.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고 2017년 개봉예정.
[인사이드] 추창민 감독의 <7년의 밤> 크랭크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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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옥자>(2016)의 스탭 리스트가 화려하다. 4월22일 서울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영화는 이후 미국 뉴욕과 캐나다 일대에서 로케이션에 들어가며 현지 스탭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해외 스탭 가운데 특수시각효과 슈퍼바이저인 에릭 얀 드 보어의 이름이 눈에 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프 울트론>(2015), <라이프 오브 파이>(2012),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2005) 등을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체험을 가능케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2>(2017), <앤트맨>(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기술감독 헨리 반 데 빅, <버드맨>(2014), <본 레거시>(2012)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케빈 톰슨도 함께한다.
국내 스탭들도 쟁쟁하다. <베테랑>(2015), <대호&g
[국내뉴스] 국내외 실력파 스탭으로 무장한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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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자사의 특성과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 어떤 채용 방식을 도입하고 있을까? 전형부터 공고, 프로세스, 면접까지 변화된 채용 경향을 종합해 싣는다.
기업들이 최근 ‘직무중심, 수시채용, 면접방식의 다양화’ 등 3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채용 방식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스펙을 많이 갖춘 인재보다는 해당 직무에 맞는 직무적합 인재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는 스펙 초월 채용제도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채용 방식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펙 초월 채용은 현재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우선 도입하고 있는데, 스펙으로 인해 조기에 훌륭한 인재가 탈락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 초점이 맞추진 제도다. 오디션 방식, 스펙 초월 필기시험, 소셜리크루팅 유형으로 서류심사에서 스펙적 요소를 제외하거나 최소화하여 인재를 채용한다.
대기업/공기업 정기채용, 중소기업 수시채용 비중 높아
또한 NCS 기반의 능력 중심 채용이
캠퍼스 씨네21이 알려주는 채용 트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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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박노경(26)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근무기간 2016년 1월 ~ 시즌 끝까지
-어떻게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나.
=원래 야구를 좋아하고 SK 팬이었다.(웃음) 무작정 휴학하고 야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아르바이트 중에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을 알게 돼 지원했고 활동을 열심히 해서 우수자로 뽑혔다. 덕분에 인턴으로 지원도 할 수 있었다. 인턴 활동기간이 1년인데 야구장에서 일했던 것까지 하면 3년째 휴학 중이다.
-SK 와이번스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나.
=SK 와이번스 마케팅팀에서 온라인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SNS 관리와 홈페이지 관리도 하고 SK 와이번스 어플에서 문의 답변도 맡아 하고 있다.
-대학생 마케터 활동에서 열심히 한 것이 인턴으로 어떻게 이어졌나.
=야구장 아르바이트부터 SK 와이번스에서 2년 동안 일하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팬으로서 보는 SK 와이번스와 회사원으로서 보는 SK
인턴, 어떻게 뽑혔고 무슨 일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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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스크린 도어가 열리자 백색 마스크 군단이 쏟아져나온다. 행여나 서로의 몸이 닿을세라 미묘하게 움찔거리면서. 누군가 밭은기침을 내면 그 주변인들의 미간에 주름살이 간다. 주의와 경계를 넘어선 어떤 적개. 옆칸에 탈 걸, 다음 기차를 기다릴 걸, 괜스레 집을 나와 이 난리를…. 수많은 가정형의 후회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자책한다. 그리고 두렵다. 어느새 자책은 화가 돼 분출된다. 불특정한 다수의 타인이 잠정적인 적이 돼버리는 건 순식간이다. 지하철, 공원, 식당이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에서, 비일상적인 적개의 감정이 일상의 감정이 된다. 사람이 사람을 두려워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단지 지난해 늦봄부터 한여름까지 메르스가 몰고 온 일시적인 상황 속 감정만은 아니었을 거다. 부정확한 정보와 불확실한 조치는 불신과 불안으로 이어진다. 급기야 무작위적인 불행의 전의에 끝모를 적대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02
그때 필립 로스의 <네메시스>를 읽게 된 건 우연치고는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 ‘인간적인’ 가능성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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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5 <계춘할망>
2014 <신의 한 수>
2010 <포화 속으로>
2010 <이끼>
2008 <영화는 영화다>
2005 <연애의 목적>
2004 <내 머리 속의 지우개>
2002 <청풍명월>
1999 <송어>
1997 <패자부활전>
드라마
1994 <폭풍의 계절>
1993 <걸어서 하늘까지>
1992 <여명의 눈동자>
어떤 영화는 배우의 얼굴을 제대로 담아낸 단 한 장면으로 완성되기도 한다. <계춘할망>이 정확히 그렇다. 클리셰 덩어리라 해도 무방한 이 익숙한 신파가 가슴을 후벼파는 건 늙은 해녀의 주름진 눈가에 묻은 세월 덕분이다. 해녀 계춘(윤여정)의 모진 생명력은 세월의 풍파에 서서히 깎여나간다. 하지만 계춘이 감당해야 했던 세월의 무게는 엔딩에 이르러 12년 전 계춘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기 전까진 좀처럼 드러나
[영화人] 계춘이 나를 다시 일어서게 했다 - <계춘할망> 장진 분장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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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접했을 때 미셸 공드리라는 감독이 누구인지 몰랐다. 어떻게 보게 되었나 기억나지 않지만, 짐 캐리가 그저 표정으로 웃기는 코미디 배우가 아니란 건 <트루먼 쇼>(1998)로 알고 있었다. 영화는 2004년에 개봉했고, 한국 개봉이 1년 정도 늦었으니 내가 본 건 2005년이었다. 당시 일기를 뒤적이니 ‘그해 본 최고의 영화 중 세 손가락에 든다’고 적혀 있었다. 지금보다 문화생활에 활발했던 시절이었다. 당시 <이터널 선샤인>을 본 젊은이들 대부분이 그랬던 것처럼 이후 미셸 공드리의 팬이 되었다. 후속작 <수면의 과학>(2006)도 극장에서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 이 영화 이후 미셸 공드리 자체에 주위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기 시작했다고 기억한다.
이 원고를 쓰기 전, 다른 글을 하나 정리하다가 그야말로 문득 《이터널 선샤인》 사운드트랙이 생각났다.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가 부른 O.S.T 두 번째 곡 &
[마감인간의 music] 이런 영화도 있구나 -《이터널 선샤인》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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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에서 통찰력을 보여주는 법
출판사 창비 인사총무팀 이순화 차장
-출판사의 경우 채용 공고가 주기적이지 않은 것 같다. 창비의 채용 시기와 과정은 어떻게 되나.
=출판사는 신사업을 준비하거나 해당 부서에 결원이 생겼을 때 인력을 채용하는 편이다. 창비는 결원이 생겼을 경우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사원을 선호하지만 신입사원 채용도 해마다 진행한다. 신입사원 채용 시기는 3월과 5월 사이로, 주로 상반기에 이루어진다. 봄에 채용을 해서 상반기부터 업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말이다. 보통 공고가 난 후에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이루어진다.
-출판사 인사 담당자에게 어필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이 있다면.
=편집자의 경우,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분석력과 탐구 의지를 드러내는 게 좋다. 그 안에 통찰력이 있고 문장 구사력이 있으면 더욱 좋겠다. 일단 서류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에서 당락이 좌우된다. 같은 졸업예정자라면 문장력을 갖춘 편이 미래 편집자
미생탈출 : 창비 등 인사 담당자에게 듣는 입사 필승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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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먹으러 일본, 마카롱 먹으러 프랑스, 꿔바로우 먹으러 중국 가는 ‘재벌남’ 부럽지 않다. 학교 근처에서 진짜 외국의 맛을 느껴보자.
경북대 뉴 살라딘 > 여러분! 앗살람므 알라이쿰
뉴 살라딘은 인도 파키스탄 정통 커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25년 경력의 호텔 주방장 출신인 파키스탄 사장님은 북적이는 점심시간에 직접 전단지를 나눠 주시기도 한다. 웃음소리가 유쾌한 사장님을 따라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알 수 없는 언어의 노래와 아기자기한 소품들 덕분에 이슬람국가에 온 것 같은 기분이다. 손님들 대부분이 외국인이라서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다. 넓은 창을 앞에 두고 연인과 조용하게 데이트하고 싶다면 오늘 이곳으로 가자. 반갑게 ‘어서 오세요’라고 외치는 사장님이 푸짐한 커리와 난을 듬뿍 담아 대령할지도 모른다.
추천 메뉴_2인 세트(2만8천원)-샐러드, 메인 카레, 서브 요리(인도식 치킨), 밥, 난, 음료 두잔/ 사모사(2천원) / 탄두리
부경대에서 파리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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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어?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다니는 강oo씨는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나무를 직접 심지는 않고,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심을 것인지를 공부한다”고 답한다. 우리나라에 조경이라는 개념이 들어온 지 오래되지 않았고, 대부분 아파트 생활을 하기 때문에 정원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다들 조경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가끔은 “이 꽃은 왜 시든 거야, 내 선인장 좀 살려줘”라는 부탁도 받는다. 제발 잘 키울 자신 없으면 화분 사지 말아줄래.
경치를 만든다.
造景. 말 그대로 경치를 만드는 학문이다. 건축이 건축물을 만든다면, 조경은 그 외의 야외공간을 다룬다고 할 수 있다. 학부에서는 조경계획과 설계, 시공, 식재, 관리 등 공간을 만드는 데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배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인문 사회적, 예술적, 공학적 사고가 모두 필요한 학문이다.
특수학과?
맞다. 전국적으로 몇 없는 특수학과이다. 우리나라에서 정식 학문이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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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안 여기저기 훌쩍이는 소리, 영화가 끝난 후 화장실에서 눈가가 붉은 관객을 만나는 경험치로 볼 때, 할머니의 내리사랑을 그린 <계춘할망>은 잔잔하지만 분명 파급력을 기대할 만한 영화였다. 하지만 하나의 현상이 된 <곡성> 관람의 열기 속에서 <계춘할망>은 흥행에서 속수무책 비켜나 있는 듯 보였다. 잔잔한 드라마, 투톱 여배우가 약점이 되었을까? 페이스북에서 극장 상황의 아쉬움을 토로하는 감독의 마음을 모르는 바 아니었다. 창감독은 “배우들에게 미안하다. 윤여정, 김고은 두 배우에게 흥행 성과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얼얼했던 지난 한주에 대한 생각으로 말문을 열었다. 창감독은, 자신의 이야기에서 출발해 스스로 끝까지 고집한 캐스팅과 촬영 중 불협화음 등을 겪으며 완성한 <계춘할망>이 이전 작품인 <고死: 피의 중간고사>(2008, 이하 <고사>)와 <표적>(2014)보다 애착이 많이 가는 작품이
[씨네인터뷰] 가족 안에서 사랑이 계승되는 이야기 - <계춘할망> 창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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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감독 빌 콘돈 / 출연 에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에마 왓슨의 ‘벨’을 만날 수 있는 <미녀와 야수>의 티저 예고편이 드디어 공개됐다. 이번 <미녀와 야수>는 <신데렐라> <정글북> 등 디즈니가 최근 열을 올리고 있는 고전 애니메이션 실사화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드림걸즈>와 <브레이킹 던> 등 음악과 판타지가 주가 되는 작품들을 연출한 빌 콘돈이 메가폰을 잡고, <월플라워>로 에마 왓슨과 작업한 바 있는 스티븐 크보스키가 각본을 썼다. 예고편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9천만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미녀와 야수>는 북미에서 내년 3월17일 개봉할 예정이다.
[WHAT'S UP] 에마 왓슨의 ‘벨’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티저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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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옥집 담장 밖으로 흐드러진 붉은 장미 넝쿨, 아스팔트 사이로 조금씩 돋아난 푸른 들풀은 서교동 골목에도 여름이 왔다는 걸 알린다. 인테리어보다 재료에 신경 쓰는 동네 빵집, 대놓고 ‘우리 동네 옷집’이라고 간판을 내붙인 가게와 30년은 족히 그 자리에 있었을 것 같은 세탁소와 부동산이 적당한 간격을 두고 자리한다. 웬만한 출판사 사옥들은 죄다 모여 있어 점심시간이면 (출판인처럼 보이는) 직장인들이 몰려나와 백반집이나 가정식을 파는 카페로 삼삼오오 흩어진다. 북적이는 망원역과 합정역에서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비싸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식당과 카페가 숨어 있다. 그중에서도 이 동네에 상주하는 사람들이 추천한 공간들을 모아봤다.
카페 창비 & 창비학당
파주에 있던 본사를 일부 서교동으로 옮긴 창비의 사옥은 서교동에 위치한다. 1층에는 창비 카페, 지하에는 컨퍼런스 홀이 있어 창비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1층 카페는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북카페인데, 창비에서 나오는 책과 계간
출판사 골목 서교동: 카페 창비, 하노이 바게트, 분식살롱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