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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할리우드 거물이 조금은 다른 성격의 리스트 첫자리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월트디즈니사의 CEO 로버트 아이거는 <할리우드 리포터>가 뽑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파워풀한 100인’ 1위에 선정됐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디어 회사를 이끄는 기민한 경영 능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 감독은 영화 웹진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가 선정한 ‘영화를 그만 만들어야 하는 10명의 감독’ 리스트 선두에 섰다. 매체는 “마이클 베이 영화의 선정성과 폭력성이 10대에게 악영향을 끼쳤다”라며 그의 영화에 대해 “터무니없고, 게으르며, 문자 그대로 시간 낭비”라고 혹평했다.
[UP&DOWN] 두 거물의 조금은 다른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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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이하 브렉시트)가 지난 6월23일 공식화됐다.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영국영화계는 브렉시트의 악영향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치러지기 전부터 영·미 미디어 산업 관계자들은 콘텐츠 제작지원펀드나 관세 혜택을 예로 들며 영국의 EU 잔류를 강력히 주장해왔다.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대니얼 크레이그, 베네딕트 컴버배치, 헬레나 본햄 카터, 키라 나이틀리 등과 영화감독 대니 보일, 스티브 매퀸 등은 일찍부터 “영국이 EU 안에 머문 덕에 콘텐츠 산업이 큰 규모의 국가간 협력 없이도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다. 만일 영국이 EU에서 탈퇴한다면 우리의 경쟁력이 무너질 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엎질러진 물이 되고 말았다.
최근 <BBC>와 시대극 TV시리즈 <전쟁과 평화>를 공동 제작한 바 있는 웨인스타인 컴퍼니 회장 하비 웨인스타인은 브렉시트를 “재앙”이라 불렀다. “많
[해외뉴스] 영국의 EU 탈퇴에 대한 영·미 영화계의 예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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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요금은 올리고, 부율은 그대로? 멀티플렉스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지난 6월29일 신규 요금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주말 일반 시간대(14~23시) 요금은 현행 1만원에서 최대 1만1천원으로, 심야(23시 이후) 요금은 현행 8천원에서 6천~9천원으로 다양하게 조정된다는 내용이다. 요금제 시간대도 기존의 4단계(조조, 주간, 일반, 심야)에서 3단계(조조, 일반, 심야)로 단순해졌다. CGV, 롯데시네마에 이어 메가박스가 새로운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영화 티켓값 1만1천원 시대가 열렸는데, 앞의 두 극장과의 차이라면 메가박스의 한국영화 부율이 여전히 50:50(배급사:극장)으로 제자리라는 사실이다.
잘 알다시피 부율은 극장 매출을 배급사와 극장이 나눠갖는 비율을 뜻한다. 한국영화는 ‘배급사 50, 극장 50’이었다가 지난 2013년 7월1일 동반성장협의회에서 ‘배급사 55, 극장 45’로 조정됐다(외화는 ‘배급사 60, 극장 40’이었다가 동반성장협의회 이후 순차적으로 ‘
[포커스] 콘텐츠 보호해야 극장도 산다 - 신규 요금제 시행한 메가박스, 왜 한국영화 부율 조정은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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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대세는 MCN’ 수강생을 모집한다. 7월18일(월)~8월1일(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30분 진행. 상업적 관점에 갇혀 있던 기존 MCN 담론을 넘어서서, MCN 부상이 의미하는 바를 콘텐츠의 문법•유통 구조의 변화 측면까지 다각도로 조망해보는 특강이다. SK경영경제연구소 조영신 박사, YG Plus의 MCN사업팀장 이현채, 가장 핫한 청년 논객이자 대표적 1인 미디어 브랜드가 된 쥐픽처스 대표 MC범근과 함께한다. 수강 신청은 미디액트 홈페이지(www.mediact.org)에서 가능하다. 문의 02-3141-6300.
EBS국제다큐영화제(EIDF)에서 2016년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지원할 다큐멘터리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및 지원 일정은 6월20일부터 7월15일까지. 신청서를 비롯한 필요 서류를 이메일 (eidfapply@ebs.co.kr)로 보내면 된다. 문의 hy8002@ebs.co.kr, 02-526-3899.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
[소식] EBS국제다큐영화제(EIDF) 2016년 제작지원 프로젝트 지원 다큐멘터리 작품 공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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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박찬욱, 이병헌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새 회원으로 위촉됐다
=올해 AMPAS 회원이 된 한국 영화인은 총 7명. 이창동•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사진) 외 <방황의 날들>의 김소영 감독, <쿵푸팬더>의 전용덕 촬영감독, <레고 무비>의 프로듀서 로이 리, <인서전트>의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신입 회원이 됐다.
-지난 6월26일 <서프러제트> 상영관에서 40대 남성이 옆자리 여성을 폭행해 입건됐다
=이 남성은 좌석 팔걸이 문제로 피해자와 시비가 붙자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붓고 얼굴을 가격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20세기 초 영국의 여성 참정권 운동을 다룬 영화 속 현실이 21세기에 다른 방식으로 재현된 끔찍한 사건이다.
-제15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6월30일 폐막했다
=이지원의 <여름밤>(비정성시), 오
[댓글뉴스] 이창동, 박찬욱, 이병헌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새 회원으로 위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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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6 <비밀은 없다>
피겨스케이팅에 노래에 연기까지. 처음엔 욕심 많은 소녀를 상상했다. 몇 마디 나누기도 전에 그 마음이 욕심이 아니라 순수한 즐거움이란 걸 깨달았다. <비밀은 없다>에서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른 신지훈은 <K팝스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다. 연기와 노래, 모두 잘하기보다 좀더 많이 경험하고 싶다는 말이 그렇게 믿음직스러울 수가 없다. 오래 두고 아껴보고 싶은 배우를 만났다.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파격적으로 캐스팅됐다.
=연기쪽으로는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의외였다. 이경미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쓸 당시 <K팝스타>에 나온 나를 보곤 흥미가 생겨 나를 상상하며 배역을 썼다고 하셨다. 처음엔 좋아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긴 했는데 보면 볼수록 비중이 커서 오디션 준비하면서 걱정이 많았다.
-청소년 관람불가라 아직 영화를 못 봤겠지만 첫 영화를 마친 소감이 어떤가.
=너무 재미있었다! 준
[who are you] 연기라는 새로운 세계에, 두근두근 - <비밀은 없다> 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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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현용 <한국산업전략센터> 소장
‘차세대 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동계올림픽 콘텐츠제작지원)’이라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사업이 있다. 7월18일부터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영진위가 밝힌 바에 따르면 무려 “영화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영화 제작공정의 선진화를 통해 차세대 영상콘텐츠의 제작환경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며, 이를 통해 “스포츠의 생생함을 영상으로 재현하여 부대행사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차세대 영상콘텐츠 제작”을 하는 것이 최종적인 성과 목표라 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다양한 부대행사(홍보, 체험)에 필요한 체험형 차세대 영상콘텐츠 제작지원”이다. 더더욱 구체적으로는 “동계올림픽 체험관(’14년 조성)에 있는 4D 체험용 3D콘텐츠 제작(동계올림픽의 대표 종목인 스키점프, 스노보드, 산악스키 등을 전용장비를 통해 체험 가능)”하는 것이다. 실체가 밝혀졌다. 차세대 영상콘텐츠가 뭔가 하니,
[한국영화 블랙박스] 동계올림픽 콘텐츠제작에 10억원 예산 지원하는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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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들고 멍한 느낌으로 영화구경을 가고 양복점에 들른다. 독선과 주장의 틈바구니에서 시달리고 있는 덩치만 큰 백조처럼 이발소에서 담배를 피우며 피투성이 살인을 외친다. 인간으로 살기도 힘들다.” <일 포스티노>(1994)에서 평소 문학에 아무런 관심도 없던 우편배달부(마시모 트로이시)는 바로 그 마을로 망명생활을 오게 된, 그리하여 우편물을 갖다 주러 매일 얼굴을 마주하게 된 대시인 파블로 네루다(필립 누아레)의 시를 우연히 읽고는 그에게 완전히 빠져든다. 설명을 부탁하는 그에게 네루다는 “시는 설명하면 진부해져. 나는 내가 쓴 것 이상으로 내 작품을 더 설명할 수는 없어”라고 답한다. 여자들이 좋아하니까 시인이 되고 싶다는 그에게 이렇게도 덧붙인다. “그냥 우편배달부 일을 해. 많이 걸으니 살도 안 찌고 얼마나 좋아. 시인들은 나처럼 다 뚱뚱해.”
물론 시를 쓰고 싶다는 그를 완전히 모른 체한 것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시를 잘 쓸 수 있냐는 물음에 “해변을 따라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시(詩), 우리 영혼의 가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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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금월
박훈정 감독이 직접 제작사 금월(金月)을 차리고 창립작 <VIP>를 준비 중이다. 북한 고위층 인물이 남한에 와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국가기관들이 그의 신병을 둘러싸고 암투를 벌인다는 내용이다. 현재 캐스팅을 진행 중이며 10월경 크랭크인 예정이다.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
<보안관>(감독 김형주)이 7월4일 사나이픽처스에서 고사를 지내고 7월9일 촬영을 시작한다. 부산 기장에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전직 형사(이성민)와 보안관의 조수(김성균)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조진웅)를 마약 사범으로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로컬 수사극.
NEW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 영화로 리메이크된다. <총총나년>(2014)의 장일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액션 로맨스 장르로 선보일 예정이다. 화책미디어가 중국 배급을 맡는다. 캐스팅은 미정이다.
[인사이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중국 영화 리메이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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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가 서울시의 시네마테크 건립 사업에 또다시 제동을 걸었다. 2016년 6월 제2차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 결과 행자부는 서울시의 시네마테크 건립 사업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3월 1차 투자심사의 재검토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충무로 중구청 부지에 2018년까지 시네마테크 신축 건물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본격화됐다. 행자부의 발표에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서울아트시네마는 성명서를 내고 행자부에 해명을 요청했다. 김성욱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이사이자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 디렉터는 “투자심사위원들의 정보조차 공개되지 않았다. 1차 재검토 사유를 보완해 재심을 받았는데 다른 이유를 들어 재검토를 요구해왔다. 이 사업을 고의적으로 지연시키려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경제진흥본부 문화융합경제과 곽종빈 과장 역시 행자부의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검토 이유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내뉴스] 다시 제동 걸린 시네마테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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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비밀은 없다>
2015 <로봇, 소리>
2015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2013 <뜨거운 안녕>
2011 단편 <파란만장>
2008 <박쥐> B카메라
2006 <뚝방전설>
범죄 수사극으로 말문을 열지만, 하나의 장르로 확연히 규정할 수 없는 풍성한 전개. 관객을 혼란에 빠뜨리는 모호하고 독특한 전개의 화면 뒤에는 영화의 비주얼을 책임진 주성림 촬영감독이 단단히 버티고 있다. “보통 시나리오를 보면 어떤 식의 영화가 될 거라는 것이 한눈에 그려지는데, 이번엔 모호하고 어려웠”음을 토로한다. 선거 15일 전, 급박한 상황 속 딸을 잃은 유력 후보자의 아내 연홍(손예진)의 심리적 파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나온 답은 배경이 되는 대산시의 톤을 잡는 것이었다. “비와 안개가 자욱한 동네를 설정했다. 스티븐 매퀸의 <셰임>(2013)을 보면 화면에서는 눈에 띄지 않지만 바닥은 비로 늘 젖어
[영화人] 극을 지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보려 했다 - <비밀은 없다> 주성림 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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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반을 소개할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 마침 고대하던 비가 내린다. 그래서 이번 호엔 장마철에 멍하니 창밖을 보며 듣기 좋은 음반을 소개한다. ‘밴드 오브 호시즈’의 《Why Are You OK》라는 음반으로 6월10일 발매한 따끈따끈한 신보다.
미국 시애틀 출신의 이 얼터너티브 록 밴드는 2006년 정규 음반 《Everything All the Time》을 공개한 후, 컨트리와 포크라는 미국 대중음악의 뿌리를 인디 록에 섞어내며 평단과 대중의 고른 호평을 받아왔다. 2004년, 밴드의 중심이자 매력적인 목소리로 열성 팬을 보유한 벤 브리드웰이 (지금은 탈퇴한) 베이시스트 크리스 얼리와 드러머 팀 메이닉과 의기투합하여 결성했다. 첫 음반의 기념비적인 첫 싱글 <The Funeral>이 크게 주목받으면서 이들은 금세 전국구 밴드 중 하나로 떠올랐다.
밴드 오브 호시즈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 《Why Are You OK》는 기존 팬은 물론 그들의 음악을 처
[마감인간의 music] 가볍게 흔들기 좋은 - 밴드 오브 호시즈 《Why Are You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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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참 살뜰히도 준비했다 싶다.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새로 임명된 최용배 청어람 대표 얘기다. 보통은 영화제가 끝나는 8월부터 다음해의 영화제를 준비하는 것이 정석인데 뒤늦게 임명된 최용배 신임 집행위원장은 올해 1월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어떤 때보다 촉박했을 일정이다. 동시에 그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 부회장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일주일에 이틀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이틀은 (부천에 자리한) 영화제 사무국에서 일했다”고 한다. 그 와중에 틈틈이 해외 영화제와 마켓을 찾아다니며 “영화제 공부”도 했다. “공부”의 결과는 7월2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영화제에서 확인할 수 있을 터다. 최용배 집행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앞으로 3년간 부천영화제의 지속적인 변화를 기대해봄직하다.
-집행위원장 위촉 후 가장 처음으로 한 일이 뭔가.
=당일은 생각이 안 나고 그 주간에 한 일은 기억난다.
[씨네인터뷰] "5년 뒤, 10년 뒤에 영화제에 참여할 관객을 만들겠다" - 최용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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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Peculiar Children
감독 팀 버튼 / 출연 에바 그린, 새뮤얼 L. 잭슨, 아사 버터필드, 앨리슨 제니
팀 버튼의 환상적인 세계가 열린다. 수수께끼의 단서를 찾던 제이콥(아사 버터필드)은 우연히 다른 시공간에 걸친 세계를 발견한다. 그곳엔 미스 페레그린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살고 있다. 제이콥은 어둠의 세력에 맞서는 아이들과 함께 기이한 모험을 시작한다. 두번에 걸쳐 공개된 예고편 영상은 매혹적인 비주얼로 가득하다. 감독이 오랜만에 내놓은 실사 판타지영화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랜섬 릭스가 쓴 동명의 인기 소설이 원작이다. 9월30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팀 버튼의 이상한 집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Peculiar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