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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 クリ-ピ-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 출연 니시지마 히데토시, 다케우치 유코, 가가와 데루유키, 가와구치 하루나
일본 공포영화계의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신작 공포 스릴러다. 범죄 심리학자 다카쿠라(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아내 야스코(다케우치 유코)가 이사 후 이웃집 남자 니시노(카가와 테루유키)를 만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그린다. 제15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마에카와 유타카의 소설 <크리피>가 원작이다. 8월 국내 개봉예정이며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돼 미리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6.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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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테트리스> 관련 영화가 3부작 SF스릴러로 제작된다
=중국 자본이 8천만달러 이상 투입된 미•중 합작 작품으로, 동서양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2017년 중국에서 크랭크인 예정이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유니버설픽처스와 함께 <문폴>을 제작하고 연출도 맡는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인물들이 뭉쳐, 달이 궤도를 이탈해 지구에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2012>의 각본가 해럴드 클로저와 스펜서 코헨이 각본을 맡는다.
-톰 하디가 영국의 종군 사진기자 돈 매컬린 전기영화에 캐스팅됐다
=돈 매컬린의 전기를 쓴 작가 그레고리 버크워가 각본을 맡았고, 워킹타이틀이 제작한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돈 매컬린이 베트남전, 우간다전의 종군기자로 활약하며 가장 유명한 사진 저널리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댓글뉴스] 톰 하디, 영국 종군 사진기자 돈 매컬린 전기영화 캐스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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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조 바사니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이탈리아의 영화적 전통을 좋아한다면 조르조 바사니를 좋아하지 않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조르조 바사니는 이탈리아의 페라라에서 부유한 유대인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살다가 1938년 반유대주의적 인종법이 선포되면서 반파시즘 운동에 참여했고 체포되었다. 50년대 말부터 그는 <금테 안경>을 비롯해 <핀치콘티니가의 정원>(1962) 등 30년대 페라라의 기억들을 소환하는 소설들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핀치콘티니가의 정원>은 소설이 시작하자마자 제목에 등장하는 정원의 주인들이 홀로코스트로 사망했고 같이 묻히지조차 못했음을 밝힌다. 그리고 그 찬란했던 여름으로 시간을 돌린다. 죽음을 어떻게 추모할 것인가.
바사니는 삶이 이보다 선명할 수 없었던 청춘의 여름을, 시종일관 가시지 않는 죽음의 그림자, 투옥의 그림자 아래 그려낸다. 그 먼 옛날 사랑의 추억은 불분명한 치정극으로 막을 내렸고(비토리아 데시카가 만든 영화에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핀치콘티니가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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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라, 김종대 지음 / 리더스북 펴냄
2년 전 마포구 성미산 마을에 집을 지었다. 이웃 11가구와 함께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의 도움을 받아 지어올린 6층짜리 공동주택이다(건축가 이일훈 선생이 자문을 맡고, 시행사 자담이 공사를 진행했다). 18평이라는 크지 않은 공간을 우리 가족의 생활방식에 맞도록 설계하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내와 나는, 일을 할 때는 집 전체가 작업실이, 식사를 할 때는 레스토랑이, 쉴 때는 큰 거실이, 주말에는 근사한 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설계를 했다. 11가구의 내부 설계가 제각각이라 공사 기간이 보통 빌라보다 훨씬 길었고, 공사가 끝난 뒤에도 집 여기저기에 하자가 발견돼 추가 공사를 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공사 인부들이 집을 들락날락하며 천장을 뜯어낼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아내와 함께 모은 돈을 탈탈 털어 집을 지어야 했던 이유는 한국의 주택 시장에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우리가 만약 집을 짓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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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놀자> <배우는 배우다> <나의 독재자>
학교 앞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이었다. 웬 30대 남자가 들어오더니 주인을 찾았다. “안 계신데요.” “그럼 누나한테 저 왔었다고 전해주세요.” 응? 나는 문을 열고 나가려는 남자를 향해 카운터 너머로 몸을 던지며 부르짖었다. “누구시라고 전할까요오오오!” 그냥 안경 끼고 머리 크고 170㎝ 정도 되는 30대 남자가 왔다 갔다고 전하면 주인 언니한테 혼난단 말이에요!
그 순간, 남자의 얼굴에 숱한 상념이 스쳐갔다. 그것은 어처구니가 없으면서도 서글픈 한편으로 나는 지금껏 뭘 하고 살았을까 허무와 자책이 덮쳐오는 동시에 요즘 대학생들은 이토록 무식해도 되는 것인가라는 한탄이었으니…. “○○○입니다.” 아, 배우시구나. 그 복잡다단한 감정을 3초 안에 표현하다니 역시 배우, 영화에서도 방금처럼만 연기했더라면 내가 한눈에 알아봤을 텐데, 라며 그 시절부터 이미 남의 탓만 하고 살던 나였다.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배우의 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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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현대문학> 등단
2012년 시집 <구관조 씻기기>
2015년 시집 <희지의 세계>
황인찬이 첫 시집을 내놓고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젊은 친구가!”였다고 한다. 스물세살에 등단해 스물다섯살에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으로 첫 시집 <구관조 씻기기>를 선보인 그는 쉬운 언어로 쉽지 않은 세계를 그렸다. 말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말했다. 인식의 ‘너머’를 보는 시선은 섬뜩했고, 그 섬뜩함은 공포와 아름다움을 함께 안겨주었다.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 듣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들의 세계, 그것은 예감의 세계이자 직관의 세계다. “꽃잎과 저녁이 뒤섞인, 냄새가 가득한 이곳에서 너는 가장 먼저 냄새를 맡는 사람, 그게 아마// 예쁘다는 뜻인가 보다 모두가 웃고 있었으니까, 나도 계속 웃었고 그것을 멈추지 않았다// 안 그러면 슬픈 일이 일어날 거야, 모두 알고 있었지”(<유독&g
[스페셜] 실존하는 기쁨 - <희지의 세계> 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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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2009년 시집 <오늘 아침 단어>
2013년 시집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자꾸 자리를 비워 미안하다. 계속 손님들이 오셔서, 하하.” 인터뷰하랴, 시집들을 계산하랴, 시인은 분주했다.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을 오픈한 유희경 시인은 광주, 대구 등 멀리서 찾아온 이들을 따듯이 맞이하며 카운터를 지켰다. 은사인 김소연 시인이 “이 공간에 온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느낌을 주라”고 했던 말을 실천하는 중이다. 독자와 시인과 시가 다정히 내통하는 공동체, 위트 앤 시니컬의 주인 유희경 시인은 문학과지성사와 위즈덤하우스에서 10년간 편집자로 일해오던 중 왼쪽 눈에 이상이 생겨 더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시와 관련된 기획을 구상하다 시집 서점을 오픈했다.
시집 서점 주인이기 앞서, “살아온 시간 대부분을 시 쓰기에 골몰해온” 유희경 시인은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스페셜] 오늘 아침 단어 -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유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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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현대시> 등단
2009년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2013년 시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오은은 말(語)을 사랑해(시인의 두 번째 시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2013)를 따라해봤다). 이것은 명징한 사실이다. 오은 시집을 펼쳐보면 알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하루에 한번씩 국어사전을 펴놓고 처음 본 단어에 형광색을 입히고 또박또박 발음해보는 게 놀이였던 아이. 그 아이가 자라 언어유희와 말의 장난을 무람없이 잇는 시인이 됐다. ‘아이들은/ 샘물 위에 피어난/ 마블링처럼 웃으며/ 고블린보다 신나게/ 더블린 한복판에서/ 텀블링, 텀블링’ (<스프링>)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의 말재간에 ‘피식’ 웃을 수는 있다. 하지만 현실에 들이댄 그의 예리한 말에 어느새 가슴팍이 얼얼해질지도 모른다. 시인의 유희는 익숙해져 볼품 없어진 언어들 내부에 틈을 벌리고 그 안팎의 세상을 다시 보게 한다. 그의 시를 두고 평자들이
[스페셜] 존재하려는 경향 -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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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창작과비평> 등단
2015년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등단을 꿈꾸는 문학청년 가운데 ‘안희연’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녀는 3년간 각종 문예지의 시 부문 신인상 최종심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지만 등단의 문턱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2012년 창비 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칠전팔기의 아이콘이다. “처음 투고한 시가 본심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거의 모든 문예지 신인상에 투고했다. 늘 최종심에 오르는 걸 남들은 부러워했지만 당사자에겐 괴로운 일이었다. (웃음)” 그럼에도 시 쓰기를 멈추지 않던 그녀는 마침내 2012년 창비 신인시인상에 호명됐고, 시인으로 데뷔했다. “늘 최종심에서 내 시를 만났던 시인 선생님들이 술을 한잔 따라주시며 ‘잘 채워서 좋은 시로 첫인사를 할 수 있기를 기다렸다’고 격려해주시더라. 축복받으며 시작한 셈이다. (웃음)”안희연 시인의 글쓰기에 대한 열망은 동명의 세편의 시 <백색 공간>에서
[스페셜] 가시권 밖의 안부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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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현대문학> 등단
2015년 시집 <철과 오크>
요란한 인사에는 관심 없다. 가벼운 목례를 마친 송승언 시인은 말없이 메모장과 펜을 꺼낸다. “습관이다. 말보다는 쓰는 게 편하니까. 말이 막힐 때 쓰다보면 말이 나온다.” 무언가를 두서없이 적어둔 듯한 시인의 메모장 위로 이날의 무엇도 흔적이 되고 있었다.
첫 시집 <철과 오크>(2015)를 뒤적여본다. ‘모든 것이 흐린 공원이었는데 모든 것이 너무나 뚜렷이 잘 보인다// 아무것도 없는 명징한 공원이었다’(<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애초에 남이니까 남 아닌 것으로 위장하지 말기로’(<돌의 감정>), ‘그것은 거대한 하나이고 색이 없다 살지도 죽지도 않고 무한히 자라난다’(<지엽적인 삶>)는 시구들이 곳곳에 박혀 있다. 송승언의 시에는 꿈과 현실, 무엇이 있고 없고와 같은 구분은 무의미하다. 경계를 나누고, 존재의 유무를 탐구하는 것은 관심사가 아니
[스페셜] 축성된 삶의 또 다른 형태 - <철과 오크> 송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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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시인세계> 등단
2010년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2011년 시집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열심히 해도 나아지지 않는데 열심히 하지 않으면 더 안 좋아지겠지.” 그래서 서효인은 열심히 산다. 두권의 시집을 낸 시인은 야구 산문집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와 다운증후군 딸을 둔 아버지로서의 마음을 담은 산문집 <잘 왔어 우리 딸>을 펴낸 이후 야구와 육아에 관한 글도 활발히 써왔다. 현재는 출판사 편집인으로 일하며 문학잡지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 건강한 생활인의 느낌이 강해 보인다는 말에 “불안하고 조바심 나고 공포스러워서, 그 마음을 추동해서 열심히 산다”고 답한 시인은 시집의 판매 부수보다 산문집의 판매 부수가 더 많다는 사실에 딱히 섭섭해하지 않는다. “뭐든 사랑받으면 좋지 않냐”는 태도. 서효인은 불안과 조바심과 공포를 대량생산, 대량주입하는 폭력의 세계를 향해 시로써 불만과 분노를 터뜨려왔다.
[스페셜] 거리의 싸움꾼 -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서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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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실천문학> 등단
2012년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시집을 얘기하면서 판매부수를 먼저 들먹이는 것은 마땅치 않은 일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박준의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25쇄를 찍고 6만부가 팔렸다는 얘기를 꺼내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시집은 1만부 팔리기도 힘든 게 요즘 물정이니까. “발화자로서의 내 말을 많은 분들이 들어준다는 건 좋은 일인데, 동시에 나는 과연 말을 잘 하고 있는가 하는 의심이 깊어지는 것 같다. 시가 이처럼 소비되는 게 좀 두렵고, 동시에 (나의 시가) 많이 읽힐 만큼 가치 있거나 아름다운가 의심도 하게 된다.” 박준의 대답에 담긴 조심스레 곱씹는 태도는 그의 시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곳에서 당신의 새벽을 추모하는 방식은 두 번 다시 새벽과 마주하지 않거나 그 마주침을 어떻게 그만두어야 할까 고민하다 잠이 드는 것”(<나의 사인(死因)은
[스페셜] 여름에 부르는 이름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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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현대문학> 등단
2012년 시집 <에듀케이션>
2015년 <1월의 책>, <6월의 책>
‘신(新) 에밀’의 탄생. 김행숙 시인은 문학 에세이집 <에로스와 아우라>에서 그를 이렇게 호명했다. 함돈균 문학평론가는 그의 첫 시집을 두고 ‘독고다이 소년의 순전한 날 목소리로 들려주는 자기고백’이라고도 했다.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2012년 첫 시집 <에듀케이션>을 펴낸 김승일 시인은 비성년 화자의 시선으로 학교와 교육, 집과 단절된 부모세대, 동세대 비성년들의 세계를 해체하고 재조립한다. “몰랐어요, 우리가 멀어질 줄을.(…) 선생님이 제 졸업에 동의하셨죠? 선생님은 자주 겪은 일이죠?”(<에듀케이션>) 그의 첫 시집에는 영영 졸업하지 않은 비성년의 목소리들이 담겨 있다.
무구한 소년 같은 얼굴의 김승일 시인은 자신의 시에 담긴 소년성의 발원지를 “부정”이라고 말한다. “‘
[스페셜] 인식의 확장 - <에듀케이션> 김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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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쓰는 사람만 읽는다”던 자조 섞인 한탄도 이제 옛말이다. 지난 1월, 복간된 윤동주의 초판본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와 김소월의 초판본 시집 <진달래꽃>이 베스트셀러 1, 2위에 나란히 올랐고, 박준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TV 방송에 힘입어 현재까지 25쇄를 찍고 6만부 이상이 팔려나갔으며, 황인찬을 비롯해 새로운 언어를 선보이는 젊은 시인들의 팬덤은 점점 그 크기를 불려가고 있다. 시인 유희경이 신촌에 연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이 오픈 20일 만에 입소문만으로 시집 1200부를 판매한 것 또한 시를 읽는 독자층과 시장이 형성됐다는 지표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씨네21>은 2010년을 전후로 등단한 1980년대생 시인들을 모아, 각자의 시와 삶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문단의 든든한 허리 격인 서효인, 유희경, 오은과 활발히 활동 중인 문단의 젊은 피 박준, 황인찬, 김승일, 송승언
[스페셜] 詩詩한 여름 - 당신이 시를 읽어야 할 8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