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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이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한 스파이영화를 만들겠다고 했을 때, 어떤 이미지에서 출발한 이야기일까 궁금했다. 한 남자가 총을 들고 좁고 긴 복도를 걸어가고(<달콤한 인생>(2005)), 한 무리의 사나이들이 말을 타고 벌판을 내달리고(<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연쇄살인범이 사람을 끌고 가 토막살해하고(<악마를 보았다>(2010)), 보안관이 자신의 울타리를 침범한 악당들을 쫓아내기 위해 총을 잡는(<라스트 스탠드>(2013)) 등 그는 누아르, 서부극, 하드코어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순회하며 그 장르를 대표할 만한 이미지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그의 8번째 장편영화 <밀정>은 그림과 공간을 먼저 잡아낸 뒤 서사를 꿰맞추었던 전작과 다른 궤적에 놓인 작품이다.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고, 누구의 편인지 몰라 스스로를 끊임없이 의심해야 하며, 계층을 불문하고 누구나 스파이가 될 수 있었던 시대의
[스페셜] 뜨거운 레지스탕스 영화 - 김지운 감독의 <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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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팔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에만 9개월을 쏟아부었다. 고산자 김정호의 고된 여정에 동행한 백선희 프로듀서, 최상호 촬영감독, 임재영 조명감독과 판각 자문을 담당한 목우 조정훈 각수(刻手)에게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대장정에 관해 물었다.
대동여지도를 스크린에 옮긴다고 하면 으레 기대하게 되는 게 있다. 백선희 프로듀서는 “5시간 이동해서 10분 촬영하고 6시간 이동해서 30분 촬영하는 식”이었지만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린 걸 제외하곤 도리어 그렇게 힘든 일이 없었다고 한다. 차로 달린 거리만 10만km가 넘는 로케이션은 고된 행군이었지만 그만큼 보람 있는 작업이었다. “워낙에 콘티를 꼼꼼히 짜서 쓸데없는 화면을 찍지 않았다.” 전국을 답사하며 발로 지도를 그렸다는 김정호의 행보를 따라가다 결국 도착한 백두산. 최상호 촬영감독은 “백두산 촬영을 두번 갔다. 긴장을 많이 해서 첫 촬영을 망쳤는데 감독님이 흔쾌히 이번엔 배우들도 함께 다시 가자고 하셨
[스페셜]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찍었나 - 백선희 프로듀서, 최상호 촬영감독, 임재영 조명감독과 판각 자문을 담당한 목우 조정훈 각수가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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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자, 대동여지도>의 강우석 감독을 만나기 위해 강남 도산대로 한복판으로 갔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준비하던 지난해 시네마서비스는 충무로에서 이곳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사 이후 시네마서비스가 제작한 첫 번째 작품이 <고산자, 대동여지도>다. 강우석 감독의 20번째 연출작이기도 하다. “충무로에 있으면서 80여편의 영화를 제작하고 연출했다. 근데 한곳에 너무 오래 있다보니 자꾸만 처지더라. ‘회사 규모는 줄이더라도 강남으로 가자! 내가 다시 시작할게!’ 그래서 요즘 가장 ‘핫’하다는 도산대로로 왔다.” 새롭게 출발하고자 하는 강우석 감독의 의지가 전해진다. 한국영화계에서 승부사로 통하는 강우석 감독에게도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터닝 포인트로서 중요한 작품이었다. 그만큼 만드는 내내 기대만큼의 걱정과 그 이상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킨 현장이기도 했다. 고산자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 지도에 담긴 김정호의 철학을
[스페셜]“한국영화 흥행기록, 조만간 앞자리가 ‘2’가 될 수도 있다” - <고산자, 대동여지도> 강우석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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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영화의 미덕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는 데 있지 않다. 설사 처음 접하는 소재일지라도 모두가 친근하게 소화할 수 있는 평균의 감각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강우석은 데뷔 이래 꾸준히 한국 상업영화의 제일 앞줄에 서 있던 감독이자 제작자다. 당대에 유효하게 통용될 장르를 전면에 내세워 웃음과 시대성을 버무리는 감각은 눈높이를 맞출 줄 아는 친숙함과 쉽게 넘볼 수 없는 과감함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런 그가 정작 사극을 연출한 경험이 거의 없다는 건 차라리 이례적이라 할 만하다. 그는 <혈의 누>(2005), <황진이>(2007), <신기전>(2008) 등 적지 않은 사극영화의 기획을 맡았지만 직접 메가폰을 잡은 적은 없었다. 이는 아마도 최근 몇년간의 조용한 행보와도 무관하진 않을 것이다. 최근 2, 3년간 극장가를 휩쓸었던 사극 열풍은 올해 다소 잠잠해진 모양새인데, 이 시점에 강우석 감독이 자신의 스무 번째 작
[스페셜] 순박한 드라마의 정공법 - 강우석 감독의 <고산자, 대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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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어떻게 보셨어요? 요즘 만나는 영화인들마다 시사 소감을 묻는 두편의 영화가 있다. 올해 추석 극장가의 화제작인 강우석 감독의 <고산자, 대동여지도>와 김지운 감독의 <밀정>이 그 작품들이다. 9월7일 극장가에서 동시에 관객을 마주하게 될 이들 영화는 충무로에서 확고한 자기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는 김지운, 강우석 감독의 꽤 오랜만의 한국 장편상업영화 복귀작이라는 점, 한때 차기작으로 염두에 두었던 다른 영화들을 각기 우회해 당도한 정착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한동안 대중의 시선과 잠시 거리를 두고 새로운 도전을 꾀했던 두 감독의 변화는 그들의 영화 곳곳에 담겨 있으리라 믿는다. 이미 언론 시사회를 마친 <고산자, 대동여지도>와 <밀정>의 면모를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두 영화의 리뷰, 스탭들의 제작기와 강우석, 김지운 감독과의 만남을 지금부터 전한다.
[스페셜] <고산자, 대동여지도>와 <밀정>이 맞붙는 추석 연휴를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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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 라이먼 감독이 DC 코믹스의 미래를 걸머졌다. DC는 최근 <저스티스 리그 다크> 제작을 확정하고 더그 라이먼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저스티스 리그 다크>는 마법과 오컬트 계열의 악당으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활약을 다룬다. 한편,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의 원작 소설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는 프랑스의 거대 출판사 아셰트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아셰트는 최근 마감한 그의 신작 원고가 순수 창작물이 아니라 “120년 된 공공 저작물을 상당수 도용했다”며 계약사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UP&DOWN]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 라이먼 감독, DC <저스티스 리그 다크> 연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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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표적인 추리소설가 애거사 크리스티의 팬이라면 흥겨워할 희소식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연이어 제작할 계획을 밝혔다. 애거사 크리스티 프로덕션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4년간 7개의 작품을 제작해 방영할 계획이다. 첫 번째 작품으로는 1958년 발간된 <누명>이 선정됐다.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후 사망한 청년이 있다. 한 과학자가 청년의 남겨진 가족을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해소되지 않는 의심이 남기는 불안과 공포를 그린 수작이다. 2015년 방영된 애거사 크리스티 원작의 드라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각본을 맡은 사라 펠프스가 또 한번 각색을 맡았다.
그 밖에 제작이 확정된 작품은 1936년작 <ABC 살인사건>, 1944년작 <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 그리고 1948년작 <검찰측 증인>이다. <검찰측 증인>
[해외뉴스] <BBC>, 애거사 크리스티의 7개 작품 드라마 제작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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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이카루스드론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 독립영화를 공모한다. 일반 부문/청소년 부문/드론 부문/VR&AR 부문으로 2013년 이후 제작된 작품은 출품 가능하다. 문의 02-6972-1770, mitak1999@naver.com, www.sediff.kr.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아시프)에서 9월1일부터 관객심사단과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아시프 관객심사단은 영화제 기간 경쟁부문의 전 상영작을 관람하며, 직접 아시프 관객심사단상을 시상하게 된다. 지원방법은 지원서 1부와 영화비평 1편을 작성하여 9월19일(월)까지 이메일(shortfilm@aisff.org)로 접수하면 된다. 아시프 자원활동가 ‘아.자!’는 총 7개 분야에서 모집하며, 지원서를 작성한 뒤 18일(일)까지 이메일(volunteer@aisff.org)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isff.org) 참고.
*<파라노말 액티비티> <스카이라인> <노
[소식] 제1회 서울이카루스드론국제영화제 상영할 독립영화 공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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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밀정>이 제8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 부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 경찰과 의열단간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2017년 2월26일 열린다.
-제3회 사람사는세상영화제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주최로 20편의 본선 진출 단편작 등이 상영된다. 홍보팀(02-761-5505)으로 문의 가능하다.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3개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역대 최대 규모의 상영관 수로,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댓글뉴스] 김지운 감독 <밀정> 제8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 부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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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링 시스템은 대규모 자본 투입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잦은 업그레이드로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이 크다. 민간에서 구축하기 어려운 이 작업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대신해 관련 업계에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올해 안에 “CG 렌더링과 관련한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서울경제>, 8월10일자)는 김세훈 영진위 위원장의 전언이다.
“CG 렌더링과 관련한 공공 인프라 구축” 사업의 현재 명칭은 ‘차세대 씨네 클라우드 렌더링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이 사업은 김세훈 위원장 취임 때부터 강력하게 추진됐다. 취임 직후인 2015년 4월9일 ‘차세대 시네네트워크 렌더링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이 발주되었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 동안의 기간이 주어졌다. 용역 결과, 연구보고서는 아직도 공개되지 않았다. 더불어 동일한 기간 동안 추진된 2016년 영화발전기금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는 “디지털영화허브 조성(4320): 차세대 시네네트워크 렌더링 인
[한국영화 블랙박스] ‘차세대 씨네 클라우드 렌더링 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에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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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추석 합본호 특집은 강우석 감독의 <고산자, 대동여지도>와 김지운 감독의 <밀정>이다. 9월7일 같은 날 맞붙는 두 영화는 두 감독 각각 <전설의 주먹>(2013)과 <라스트 스탠드>(2013) 이후 3년 만의 연출작이라는 것 정도를 제외하고는, 그들의 서로 다른 스타일만큼이나 그 결과가 궁금하다. 다루는 시대도 다르고 배우들의 면면도 다르다. 각각 CJ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서 만들었다는 시스템의 차이도 궁금하다. 일단 두 영화 모두 저마다의 장단점을 곱씹으며 흥미롭게 봤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첫 장면부터 김정호(차승원)가 ‘소속 없는’ 인물임을 보여준다. 언제나처럼 강우석 감독 특유의 장점을 발휘할 만한 캐릭터다. 그 계기가 되는 사건도 바로, 영화 속에서 민초들이 나라에서 발급한 지도가 잘못되어 비참한 죽음에 이른 일이다. 강우석 감독이 처음 만든 사극이긴 하지만 시스템의 부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고산자, 대동여지도>와 <밀정>,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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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
김봉한 감독이 연출하고 손현주, 장혁이 출연하는 <보통사람>이 8월24일 촬영을 시작했다. 1980년대, 가족을 위해 그릇된 선택을 한 가장이 그 선택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거대 권력과 맞서게 된다는 내용의 휴먼 드라마다. 손현주가 가장 성진을, 장혁이 성공 지향적인 안기부 신임부장 규남을 연기한다. 앞으로 3개월가량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사 장춘과 공동제작하며 오퍼스픽쳐스가 배급한다.
파인하우스필름, 나우필름
파인하우스필름, 나우필름(대표 이준동)이 합정동에서 서교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04 2층이다. 대표번호는 02-6959-3636.
플룩스픽쳐스
<불한당>(제작 CJ엔터테인먼트, 감독 변성현)이 설경구, 임시완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8월18일 크랭크인했다. 설경구가 교도소의 일인자 재호 역을, 임시완이 교도소의 룰을 어겨 재호의 눈에 띄는 현수 역을 맡았다. 2017년 개봉예정.
[인사이드] 김봉한 감독 연출, 손현주·장혁 출연 영화 <보통사람> 8월 24일 크랭크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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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왕좌의 게임> <슈츠> <드라마월드>, 그리고 <미생> <시그널>…. 소재, 배경, 장르, 국적, 플랫폼이 제각각인 이 드라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스토리와 캐릭터가 매력적인 작품이고,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지난 8월31일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6 방송작가 국제포럼 ‘세계가 공감하는 글로벌 드라마의 힘’(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마이클 엘렌버그(<왕좌의 게임>), 진 클라인(<슈츠>), 숀 리처드(<드라마월드>) 등 세계적으로 인기 높은 드라마를 제작한 프로듀서들로부터 스토리 개발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
<HBO> 드라마부문 수석부사장 시절, <왕좌의 게임> <트루 디텍티브> 등 많은 드라마를 제작했던 마이클 엘렌버그 미디어 레스 프로덕션 대표는 <왕좌의
[국내뉴스] 2016 방송작가 국제포럼 ‘세계가 공감하는 글로벌 드라마의 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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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어웨이>에 윌슨이 있다면, <터널>엔 탱이가 있다. 터널 속에 정수(하정우)와 함께 고립돼 동고동락하는 신스틸러, 탱이의 연기 비결은 바로 강성호 훈련사의 세심한 지도에 있다. 사전훈련, 현장지도까지 탱이의 모든 것을 책임진 강성호 훈련사는 곰탱이, 밤탱이 두 마리의 퍼그를 섭외했다. “개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돼 있다. 스트레스를 덜 주기 위해, 꼭 두 마리 이상이 한 역할을 번갈아 연기해야 한다”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곰탱이는 천방지축에 겁이 많아 잘 도망다녀서 차분한 밤탱이에게 기대를 많이 했다. 그런데 막상 촬영을 하니 곰탱이의 활동성이 돋보이더라. 대부분의 액션 연기는 곰탱이가 소화했다. (웃음)” 그들의 명연기 덕에, 포즈별로 만든 더미들은 영화에 사용될 일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어둡고 비좁은 세트에서의 촬영을 위해, 두 탱이는 정수의 차와 똑같은 폐차에서 3개월간 훈련을 거쳤다. “차 유리를 깨고, 시트
[영화人] 교감으로 연기한다 - 강성호 반려견 훈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