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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버닝프로젝트, 파인하우스필름, 나우필름, 영화사 봄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버닝>(각본 오정미·이창동, 배급 CGV아트하우스)이 공개 오디션을 열어 여주인공 해미 역을 맡을 배우를 선발한다. ‘우리 시대의 젊은이다운 평범함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춘 27살 캐릭터로, 높은 수준의 노출이 요구된다’고 한다. 영화는 2018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영화사 수작
김광식 감독의 <안시성>(제공·배급 NEW)이 7월 23일 크랭크인하여 5개월간의 촬영에 들어갔다. <안시성>은 당 태종의 침략에 맞서 싸운 고구려 안시성의 88일간의 전투를 그린다. 조인성이 안시성주 양만춘 역을 맡았고 배성우, 엄태구, 설현, 성동일 등이 캐스팅됐다.
주피터필름
<관상> <궁합>에 이은 ‘역학 3부작’의 마지막 <명당>(배급 메가박스 플러스엠)이 8월 22일 크랭크인했다. 조승우, 지성, 김성균, 문채원 등이 캐스
김광식 감독 <안시성>, 7월 23일 크랭크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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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 처리됐던 렌더팜 사업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8월 21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렌더팜 사업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어떤 배경에서 영화발전기금운용계획에 포함됐는지, 이 과정에서 누가 개입했는지 등 명확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렌더팜 사업은 2016년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100억원을 증액해 139억2천만원을 책정받았으나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전재수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당시 국회예산정책처는 결산분석에서 기금운용계획 변경이 ‘국가재정법’상 절차와 요건에 부합하지 않았고, 사업의 필요성이 입증되지 않았는데도 무리하게 기금운용계획을 수립했다고 지적했다. 국정감사가 끝난 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국회와 영화계의 지적 사항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문체부와 폐지를 협의했다.
그러나 8월 24일 이와 관련된 새로운 사실이 드
문체부, 렌더팜 사업 둘러싼 의문 명확히 해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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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는 1980년 광주, 그러니까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던 구체적인 시대와 장소가 배경이다. 화자는 서울에서 온 택시기사 만섭(송강호)이다. 때문에 <택시운전사>는 과거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범한 외부인의 눈으로 본 공간을 구현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택시운전사>의 미술과 소품은 조화성 미술감독이 이끄는 화성공작소의 작품이다. 그리고 정이진 미술팀장은 8년간 조화성 미술감독과 함께 일해온 핵심 인력이다. 조화성 미술감독이 전체적인 디자인을 총괄한다면, 정이진 미술팀장은 디자인에 따른 각 신의 컨셉을 정리하는 실무를 담당한다. 촬영이 다가오면 소품을 준비하고 디자인에 맞게 인원을 분배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택시운전사>에서 가장 인상적인 소품은 단연 택시다. 당시 광주 택시는 거의 ‘포니’였다고 한다. 후반의 카액션 신에서 다른 포니 택시와 구별되게 하기 위해, 또 좀더 동글동글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브리샤가 만
<택시운전사> 정이진 미술팀장 - 시대와 장소의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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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여년 전부터 헌책방 순례자들이 술에 취하면 아련한 눈빛으로 파리똥이 달라붙어 있는 천장을 응시하며 소곤소곤 이야기하는 만화 속의 동네 이노아타마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이노아타마 마을에는 서점이 두개 있다. 이노아타마역에서 남쪽을 향해 쭉 뻗은 시내 중심 상점가를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에 서점이 하나 나온다. 신간 서적을 파는 서점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신간 잡지들과 베스트셀러 서적, 참고서들이 있는, 동네마다 하나씩 있을 법한 서점과 다를 바 없는 곳. 안경을 쓴 소설가 타입의 아저씨가 항상 카운터를 지키지만 간혹 에도 시대의 미인화에 등장하는 여자처럼 생긴 여고생이 카운터에 앉아 있을 때도 있다. 잡지 진열대에 가서 <소년 점프>를 꺼내 이번주 <은혼>을 대충 훑어보다가 도로 꽂아넣고 서점을 나와 남쪽으로 뻗은 상점가를 향해 가다가 사거리에서 왼쪽 길로 접어든다. 30여 미터를 가면 오른쪽으로 난 골목길이 나오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서 좀 걷다보면 1
[뒷골목 만화방] 모로호시 다이지로 <시오리와 시미코의 밤의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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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에서 <프란츠>는 모든 예상을 깨는 영화이다. 프랑수아 오종이 찍은 ‘전쟁영화’ 혹은 그의 첫 ‘흑백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시작과 함께 서서히 무너지고, 기존의 영화를 통해 짐작할 수 있는 섹슈얼리티나 파격의 코드들도 죄다 엇갈린다. 하지만 예상보다 더 신선한 경험을 준다. 관객은 여주인공의 시점을 통해 ‘전후의 사랑’과 관련된 사건을 차례로 겪는데, 이상하게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아픈 마음’만이 와닿는다. 비슷한 상황을 그린 여타 영화들과는 다른 현실감이다. 원작으로 알려진 <내가 죽인 남자>(1932)와도 다르다. 상영 내내 그 이유에 관해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클로즈업되는 에두아르 마네의 그림을 보며 작은 힌트를 얻었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자살에 대한 우화’를 담고 있다. 하지만 어떠한 죽음도 직접 드러내지 않는다. 시신 없는 무덤에 정중히 목례하듯, 거짓에 거짓이 입혀져 전체의 이야기가 완성된다. 그리고 그 허구의 구성을
<프란츠>에서 마네의 <자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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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계획은 없다. 여름이면 어딜 다녀와야 한다는 강박이 싫다. 다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기도 싫다. 난 다르니까. 당신은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그럼 나에게 다가오지 말 것. 언젠가 당신은 내 곁도 떠나버릴 테니까. 아무튼 어디론가 휴가를 떠나는 대신 내가 여름을 나는 법은 거실 소파에 누워 92인치 스크린으로 옛날 애니메이션을 잔뜩 보는 것이다. 물론 에어컨과 에어서큘레이터를 동시에 틀어놓는다.
최근 마크로스의 첫 극장판을 다시 봤다. 1984년에 나온 작품이니 나보다 약간 어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조금 울었다. 우는 내 모습을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중계하려다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나를 멈춰 세웠다. 요즘은 남자가 울어도 괜찮아. 난 맨박스를 부순 남자지.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역시 마지막 장면이다. 일명 ‘민메이 어택’. 외계인과 우주 전쟁을 하는데 필살기가 ‘노래’라고…? 비트와 멜로디와 보컬의 힘으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찾는다고…? 만약 당신이 이 설정
[마감인간의 music]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노래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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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2013)의 사실적 공포가 준 파장이 컸다. 괴담을 소재로, 도심에 사는 사람들의 공포를 포착한 허정 감독이 다시 괴담에 주목한다. <장산범>은 이미 <숨바꼭질>을 만들 때부터 감독이 주목한 소재다. 부산 장산에 출몰한다는 호랑이 모양의 꽤 디테일한 괴수 목격담은, 가깝게 잡아도 1980년 이후로 막 생겨난 괴담이다. 허정 감독은 사람의 소리를 모사하는 괴생명체인 장산범의 특징을 바탕으로, 한국 공포 장르에서는 자주 취약점으로 일컬어지는 ‘소리의 공포’를 본격적으로 표현한다. 완성도에 있어서 숱한 아쉬움을 남겼던 최근 한국 공포영화들을 떠올린다면 <장산범>은 독특한 소재의 활용, 긴장을 조율하는 전반부의 흡입력,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주목할 만한 공포영화다. 이 장르에 대해서라면 허정이라는 이름을 믿어도 될 이유가 또 하나 추가됐다.
-<숨바꼭질>의 초인종 괴담에 이어 이번엔 장산범 괴담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장산범> 허정 감독, "소리에 홀리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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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IT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 / 출연 빌 스카스가드, 핀 울프하드
공포영화의 단골 캐릭터 중 하나인 광대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1957년 미국 메인주에서 어린 소년 조지가 하수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어른들은 이 사건을 단순한 사고로 치부하지만, 소년의 형인 빌은 광대의 얼굴을 한 어떤 존재의 짓이라고 믿는다. 결국 그는, 자신들의 모임을 ‘루저 클럽’이라고 칭하는 6명의 또래 친구들과 함께 광대의 정체를 밝히고자 한다. 광대는 겉모습을 바꾸며 소년들 앞에 나타나 그들을 위협한다.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9월 8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그것>, 광대를 소재로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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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한다고 감옥에 가지는 않는다. 거짓말의 법적 책임을 묻는 건 그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다. 거짓 소문을 내서 타인의 평판을 떨어뜨렸다면 명예훼손죄가 성립하고,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적시하면 사기죄가 된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공유하는 상식과 일치한다.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거짓말이 아닌 경우에는 어떨까. 진실을 말하는 것이 죄인가? 한국의 현행법에서는 그렇다. 진실일지라도 ‘타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면 죄다. 공익목적의 경우에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예외를 두고 있지만, 아무런 사심 없이 오로지 공익만을 목적으로 했다는 걸 증명하도록 하고 있어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 내려지곤 한다. 사회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지금까지 이 법으로 인해 부당하게 처벌을 받았다. 많은 이들이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폐지를 외치는 이유다.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는 어떨까. 과장이든 비하든 관계없이 당연히 사기다. 그렇다면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거짓말과 소설적 진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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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9월 14일 개봉을 앞둔 <베이비 드라이버>는 올 초가을 한국 극장가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작품 중 하나다. 인터넷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5%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한 이 작품은 장르적 재미와 재기 넘치는 유머, 근사한 사운드트랙을 장착한 매력적인 오락영화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뜨거운 녀석들>(2007)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 감독 에드거 라이트는 첫 미국영화 연출작인 <베이비 드라이버>를 통해 보다 큰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입증해 보였다. 지난 7월 중순, 에드거 라이트 감독과 <베이비 드라이버>에 관해 나눈 전화 인터뷰를 여기에 옮긴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 이 곡으로부터 영화의 모티브를 얻은 건가.
=그렇지는 않다.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베이비 드라이버>를 좋아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드라이버 캐릭터에 대
<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거 라이트 감독 - 매력적인 범죄 액션 영화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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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타워: 희망의 탑>(이하 <다크타워>)을 연출한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의 이름은 우리에게 아직 많이 낯설다. 하지만 그의 작품들은 이미 세계적인 팬덤을 이루고 있다. 그는 <밀레니엄 제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09)과 <미결처리반Q> 시리즈의 각본을 담당했다. 또 할리우드의 스타로 떠오른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매즈 미켈슨이 주연한 <로얄 어페어>(2012)를 연출했다.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이 <다크타워>에 관심을 두게 된 건 그가 어릴 적부터 스티븐 킹의 팬이었기 때문. 덴마크 언어로 번역된 스티븐 킹의 책이 별로 없어서 독학으로 영어 공부를 하면서까지 그의 책을 모두 읽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자신의 우상이 쓴 작품을 영화화하게 된 건 필연인지도 모른다. <다크타워>의 미국 개봉 5일 전인 지난 7월 31일 뉴욕에서 진행한 아르셀 감독과의 일대일 인터뷰 내용을 전한다.
-<다크타워>
<다크타워: 희망의 탑>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 “이야기 자체를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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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배급·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성영화에 대한 마케팅 비용(P&A, DCP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봉 기회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다양성영화 산업의 부흥을 이루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http://www.ggfc.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공모대상
①2017년 내 개봉예정·영상물등급분류위원회(영등위) 심의 완료된 다양성영화 보유 제작사(제작자) 또는 배급사
②총제작비 10억원 미만, 러닝타임 50분 이상인 다양성영화로,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작품
※ 연내 개봉 가능작을 대상으로 하되, 이월작의 경우 2018년 2월까지 개봉 및 정산 가능 작품
※ 개인 참여는 불가(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한 사업자)
지원내용
①홍보마케팅(P&A 또는 DCP 등) 비용 지원·총 9편 차등 지원(지원금 총 9500만원)
②도내 다양성영화관(G시네마) 개봉 지원
신청방식
접수일_ 8월 2일(수)∼23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2017년 G - 시네마 유통지원 개봉예정작 배급지원작 모집 공고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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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난 뒤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서울 종로경찰서로부터 출석하라는 소환장을 받았다. 자유개척청년단이라는 단체가 그를 내란선동죄로 고소한 것이다. 주진우 기자가 쓴 기사나 한 말의 어떤 부분이 내란을 선동했는지, 또 실제로 내란이 있었는지조차도 잘 모르겠으나 그가 쓴 기사가 누군가를 불편하게 했나 보다. 그런 그가 얼마 전 책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저수지를 찾아라>를 냈다. 에리카 김으로부터 건네받은 BBK 메모 특종을 시작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논란을 제기한 특종 등 10년 넘게 이명박 전 대통령과 그의 주변을 집요하게 추적해온 이명박 전문 기자로서, 최근의 싱가포르와 캐나다로 추정되고 있는 이명박의 비자금 저수지 취재를 중간 정리한 책이다. 오후 1시에 약속된 이 인터뷰가 “일곱 번째 약속”이라는 그에게 물었다. 대체 ‘가카’(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그토록 애정(?)을 쏟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죄 재판(서울중
주진우 <시사IN> 기자, "이명박이라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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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음악과 함께 피크닉을
잔디밭에 누워 디즈니의 명곡 레퍼토리를 듣는다면? <인어공주> <알라딘> <라이온 킹>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수록곡을 라이브 연주로 들을 수 있는 <디즈니 인 콘서트>가 9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디토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이다. 올림픽공원의 너른 잔디마당에 돗자리를 펴고, 다과를 나누며 수준 높은 연주를 감상하는 상상만으로 9월이 기다려진다. 잔디밭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지정석인 로열석과 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석도 있다. <겨울왕국> 한국어 버전의 주제곡을 부른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스페셜 게스트로 공연을 찾는다. 피크닉석 4만원부터 테이블석 24만원까지.
명장의 선율로 귀호강할 시간
2007년, 예순한살의 나이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 리사이틀을 완수한 피아니스트 백건우. 그가 10년만에 다시 베토벤 소나타
[culture highway] 디즈니의 음악과 함께 피크닉을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