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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이 3월 24일 재개관한다. 당일 오후 7시 재개관식을 진행한 뒤 강릉신영 극장에서 촬영한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6)가 재개관 기념작으로 상영된다. 재개관을 기념해 여성영화 특별전도 준비했다. 여성감독이 만들었거나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들을 살펴보며 여성들의 힘 있는, 살아 있는 목소리를 전한다. <델마와 루이스> <카트> <두 개의 선> <소녀와 여자> <캐롤> <연애담> <문영> <매기스 플랜> <내일을 위한 시간>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그을린 사랑>이 상영작 리스트에 올랐다.
이 작품들 가운데 감독 초청을 해 강릉신영의 관객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 3월 25일은 <카트>의 부지영 감독, 26일은 <소녀와 여자>의 김효정 감독, 27일은 <두 개의 선>의 지민 감독이 강
[인디나우]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재개관 기념, 여성영화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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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단 ∼여고생이 치어댄스로 전미제패해버린 진짜 이야기∼
감독 가와이 하야토 출연 히로세 스즈,나카조 아야미, 야마자키 히로나, 도미타 미우, 마켄유
2009년 후쿠이현의 한 고등학교 치어리더부가 미국 최고의 치어리딩 대회에서 우승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토모나가(히로세 스즈)는 같은학교 축구부 야마시타(마켄유)를 응원하기 위해 치어댄스부 ‘JETS’에 들어간다. 배우들이 반년간 갈고닦은 치어리딩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7.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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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닥터 두리틀> 시리즈에 캐스팅됐다
=영국 작가 휴 로프팅이 탄생시킨 캐릭터 ‘닥터 두리틀’을 주인공으로 한 새 시리즈영화에서 그는 닥터 두리틀을 연기할 예정이다. 각본과 연출은 최근 <골드>를 연출한 스티븐 개건 감독이 맡는다. 원작에서처럼 1920년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미국작가조합(WGA)이 또다시 파업 위기다
=영화 및 텔레비전 제작자협회(AMPTP)가 미국작가조합과 새로운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최근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등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은 급성장하고 있지만 작가들과의 수익 배분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한 데 따른 조처다. 언론에서는 작가조합과 5월1일까지 합의가 되지 않으면 2007년 파업 사태가 재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매트릭스> 시리즈, 다시 만들어진다
=워너브러더스가 SF 걸작 <매트릭스> 시리즈를 다시 만들 기획 개발을 시작
[댓글뉴스] <닥터 두리틀>에 캐스팅 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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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의 고전,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의 실사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화이트워싱 논란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실사화 과정이었지만, 화려한 CG들이 동원된 비주얼과 액션 신들은 기존 팬들 역시 사로잡을 수 있을 듯해 보인다. 코믹스, TV판 애니메이션, 극장판 애니메이션, 게임 등 숱하게 쏟아져나온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할리우드 버전 실사영화가 지닌 차별점은 무엇일까? 할리우드에서 재해석한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원작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봤다(시로 마사무네의 코믹스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1995)를 기준으로 삼는다).
실사로 볼 때 더 압도적인 광학미채 슈트
신체에 한겹을 덧씌운 듯 가볍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쿠사나기 소령의 슈트는 원작 시절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영화 속에서 구현된 광학미채 슈트의 모습은 어떨까? <반지
[알고 봅시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이 주는 할리우드 버전만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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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미녀와 야수> 보름날 귀인을 만난다더니
[정훈이 만화] <미녀와 야수> 보름날 귀인을 만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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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연히 어렸을 때 사진을 몰아서 보게 되었다. 집에서 찍은 사진도 있고 온천에 놀러가서 찍은 것도 있었다. 그러다 찍은 장소와 시간은 달라도 언제나 똑같은 책이 손에 들려져 있다는 걸 발견했다. 다이나믹 콩콩에서 출간된 <괴수군단 대백과>였다.
다이나믹 콩콩은 당대의 해적판 전문 레이블이다. 일본 원작을 한국 이름으로 바꾸고 작화와 대사를 엉성하게 덧칠해서 출판했다. 손에 꼭 들어오는 판형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내 세대 독자들의 영혼을 집어삼켰다. 다이나믹 콩콩의 대백과 시리즈는 우리 세대의 위키피디아였다. 다이나믹 콩콩의코믹스 시리즈는 우리 세대의 마블이었다. 낮에는 <용소야>와 <권법소년>과 <프로레슬러 대장군>과 <쿤타맨>을 읽고 밤에는 <괴수군단 대백과>와 <로보트군단 대백과>를 읽었다. 친구들과 용소야의 경사기도권을 연마하다가 동네 가로수에 손가락이 접질려 다치기를 수십회. 통배권을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고질라 시리즈 본연의 정체성 정리해낸 <신 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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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굿즈는 적다. 영화사가 프로모션이 아닌 방식으로 굿즈를 판매하는 경우는 사실 많지 않다. 저작권 문제와 굿즈의 제작수량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굿즈의 수량에 비해 구매를 원하는 관객이 폭발적으로 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말들이 영화계 관계자들에게 나오고 있다. 원하는 굿즈를 얻기 위해 발품을 팔아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이 세계에도 나름의 구매 노하우가 있다. 날이면 날마다 오지 않는 이벤트성 행사부터 굿즈를 정기적으로 판매하는 주요 수입·배급사들의 플랫폼까지, 굿즈 팬들에게 도움이 되는 굿즈 판매처 정보들을 모았다.
먼저 국내 최대의 독립 출판물 행사인 ‘언리미티드 에디션-서울아트북페어’(unlimited-edition.org)가 있다. 지난해 8회를 맞아 일민미술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제작자와 작가들이 판매 부스를 매개로 독자를 직접 만난다. 영화 관련 부스로는 영화 포스터를 제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와 블루레
[스페셜] 굿즈 구입처·관련행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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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입사, 홍보사, 배급사에 물었다. 요즘 주목하고 있는 영화 굿즈 제작업체가 있나요? 열에 아홉이 ‘소시민워크’를 추천했다. 어떤 제품을 의뢰하든 별다른 수정을 거칠 필요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작한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다. 비단 영화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영화 굿즈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소시민워크의 이름을 들어봤음직하다. 최근 품절 사태를 빚은 <캐롤> 블루레이 한정판에 포함된 금장 핀배지, 추가입고분마저 모두 소진된 <단지 세상의 끝>의 에코백, 언리미티드 에디션과 굿즈아이콘 등의 행사에서 완판을 기록한 <E.T.> <프리 윌리> <중경삼림> 배지 등이 소시민워크의 작품이다.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유의미한 작업물을 만들어내는 소규모 스튜디오”를 지향하는 소시민워크는 안은주와 양경애, 이 두 사람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스튜디오다. 상상마당 디자인팀(안은주), 시각예술팀(양경애)에서 동료로 일했던 이들은
[스페셜] 영화 굿즈 제작업체 소시민워크 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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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배지, 마스킹테이프 등 굿즈별 동호회가 생길 정도로 굿즈에 대한 수요는 늘었다. 하지만 영화사들은 굿즈의 본령은 어디까지나 ‘영화’라고 말한다. 마케팅비가 제한적인 작은 영화들이 최소한의 금액으로 효과를 보기 위해 고안한 것이 굿즈 마케팅의 시작이다. 영화의 흥행에 견인차 역할을 해주는 굿즈 마케팅에 대한 궁금증을 수입, 홍보사 담당자들에게 물어 풀어보았다.
-굿즈 저작권법, 어디까지 적용되나?
=굿즈는 본격적인 판매 목적이 아닌 개봉 프로모션을 돕기 위한 아이템이다. 제작사들도 이같은 경우에 한해서 제작을 허용해준다. 할리우드나 한국영화에 비해 유럽, 아트영화가 포스터나 배우의 이미지를 재가공하는 데 비교적 허용 범위가 높은편. 한국영화의 경우 출연배우 소속사의 컨펌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배우 얼굴을 새롭게 가공할 경우 초상권 등 저작권을 허락받는 문제가 복잡해진다. 그러다보니 “굿즈를 만들 수 있는 영화가 대략 정해져 있다”는 것이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의 답변이다. 홍상
[스페셜] 영화 굿즈 제작과 판매에 관련된 FAQ - 저작권 해결부터 제작비, 영화 상영(혹은 흥행)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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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면을 모티브삼아 만든 레고 블록, 블루레이, 사운드트랙, 아트북 등은 모두 해당 영화의 스타일, 제작 방법 등을 그대로 재현하거나 확장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플레인 아카이브에서 출시하는 한정판 블루레이는 해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패키지 디자인 콜라보를 통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을 출시한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멜랑콜리아> 한정판 등은 오래전에 품절되어 중고 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된다.
자비에 돌란 감독의 <마미>가 보여준 1:1 화면비율을 연상케하는 바이닐 커버 사이즈의 굿즈들.
지난 2월 23일 목요일, 토드 헤인즈 감독의 <캐롤> 블루레이 디럭스 박스 세트 한정판의 예약주문 오픈날이었다. 스케줄 표를 확인하니 오후 2시에 <로건> 언론 시사회가 예정되어 있다. 러닝타임은 137분인데 예약 오픈시간은 오후 4시. 한정판 굿즈가 동봉되는 제품이라 순식간에 품절될 텐데 어쩌지? 친구한테 대신
[스페셜] 사실은 블루레이만 모으고 있지는 않은 그의 영화 관련 온갖 것들 수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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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화 관련 상품 시장이 뜨거웠던 적이 있었나. 불과 몇년 사이에 없던 시장이 생겨난 기분마저 들 정도다. 최근 들어 거의 매주 극장을 중심으로 마켓이 열리고 관객이 직접 수입사를 수소문해 구매 의사를 타진할 정도로 적극적인 시장 열기가 형성되고 있다.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들이 대대적인 굿즈 라이선스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소리도 들려온다. 오스카 시상식 희대의 해프닝보다 없어서 못 구하는 <라라랜드> 관련 굿즈를 원하는 관객의 반응이 더 흥미로울 정도다. 그런데 분명 양상이 조금 다를 뿐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영화와 관련된 파생 상품을 꾸준히 소비하고 즐겨왔다. 심지어 경매 시장마저 활발하게 운영되는 할리우드는 말할 것도 없다. 혹시 지금의 현상이 영화를 특정 놀이로 즐기는 이른바 굿즈 제너레이션의 도래는 아닐까. 그리고 지금의 열기는 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기인한 것일까. <씨네21>도 나서서 여러 의문점을 캐기 시작했다. 최근 벌어진 현상에 진작부터 뛰어
[스페셜] 배지부터 스티커, 블루레이, 에코백까지, 영화보다 굿즈가 더 화제 모으기도 하는 굿즈 전성시대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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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콘돈 감독의 <미녀와 야수>가 개봉 첫주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미녀와 야수>는 개봉 주말에만 1억7475만달러를 벌어들였는데, 이는 2주 전 개봉한 <로건>이 2주간 벌어들인 1억8835만 달러에 맞먹는 수치다. IMDb 평점도 10점 만점에 8점 가까이를 기록하며 고전애니메이션을 성공적으로 리메이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새로운 배트맨, 벤 애플렉은 영화음악의 대가 한스 짐머로부터 크리스천 베일과 비교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한스 짐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세편의 <배트맨> 시리즈에서 모두 음악을 담당했다. 그는 최근 미국 매체 <인버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천 베일의 연기를 보며 내가 느꼈던 고통을 벤 애플렉의 연기에서 느낄 수 없다”며 벤 애플렉의 연기를 혹평했다.
[UP&DOWN] 성공한 빌 콘돈 감독과 혹평받은 벤 애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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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최대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워너브러더스가 아이치이와 손잡고 온라인 영화 배급 계약을 맺었다. 아이치이는 이를 통해 <반지의 제왕> 시리즈 독점 배급권과 <그래비티>(2013), <고질라>(2014) 등의 블록버스터를 포함한 200여편의 영화 배급권을 사들였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의 자회사인 아이치이는 2016년엔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독점적으로 동시방영하면서 유료 가입자를 2천만명으로 배 이상 늘린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다. 워너브러더스 외에 이십세기폭스, 파라마운트, 라이언스 게이트, NBC 유니버설과 계약을 맺고 있으며 최근엔 오스카 수상작인 <문라이트>(2016)와 <라라랜드>(2016), <세일즈맨>(2016)의 온라인 독점 온라인 배급권을 사들이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힐하우스 캐피털 그룹, 보위캐피털, 세쿼이아 캐피털 차이나 등 사모펀드 여러 곳으로
[해외뉴스] 워너브러더스 등과 온라인 영화 배급 계약 맺은 아이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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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명필름에서 함께할 스탭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각 기획실의 영화 홍보, 마케팅 담당과경영지원실의 회계, 자금 담당이며, 3월 20일(월)~31일(금) 오후 6시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webmaster@myungfilm.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명필름 페이스(www.facebook.com/myungfilm) 참조.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AIYouth)에서 국내외 경쟁 출품 공모를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6월 9일까지이다. 출품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iyouth.or.kr) 참조. 문의 010-8932-9763, gimhyo@gmail.com.
*영화 비즈니스 전문 아카데미 로카에서 4월을 맞이해 다수의 강좌를 개강할 예정이다. ‘영화 비즈니스 취업 준비 과정 2기’가 4월 3일(월), ‘영화마케팅을 위한 관객분석법 4기’가 4월 4일(화), ‘부가판권 2기’가 4월 6일(목), ‘영화기자 양성과정 4기’가 4월 17일(월)
[소식] 씨네플레이 인턴사원 모집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