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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관람하기 전 참고한 <투 러버스 앤 베어> 후기들은 유독 곰에 관해서만은 할 말이 많지만 애써 줄인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관람 후에야 이런 반응의 이유를 즉각 이해했다. <투 러버스 앤 베어>의 난감함은 곰이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는 데서 비롯된다. 영화 정보에 곰 목소리 담당 배우 정보가 버젓이 나와 있으니 딱히 스포일러는 아닐 것이다. 물론 실사영화에 말하는 곰이 등장했대도 놀랄 일은 아니다. <패딩턴>(2014)에서 인간처럼 옷 입고 말하는 곰을 만난 바 있으며,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라이프 오브 파이>(2012)처럼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인간과 가림막 없이 자리한 맹수를 그리기도 했다. 그러나 인간화된 동물이 등장할 때 영화 자체의 성격이나 장르가 그에 맞춰 판타지나 애니메이션, 아동물 등으로 조종되거나 분류된다면 <투 러버스 앤 베어>는 이와 달리 장르 특정이 불가능한 리얼리즘 영화로 굳건히 남는다
[김소희의 영화비평] <투 러버스 앤 베어>와 함께한 특별한 북극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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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사랑에 빠진 남녀가 있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밤의 해변에서 둘은 결혼식을 올린다. 부부가 된 후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건 여자다. 무명배우인 남편은 아내의 지지와 조언에 힘입어 극본가로 진로를 바꾸고 승승장구한다. 남자는 인생의 반전을 만들어준 아내를 당연히 운명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침묵해온 여자는 생각이 다르다. 두 인간이 걸어온 세계가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소설은 남자와 여자의 생애를 기준으로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 ‘운명’은 남편 로토의 시점에서 쓰여진 얘기다. 로토는 플로리다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와 고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다. 아버지의 죽음 후, 잠시 탈선에 빠지지만 연극에 눈을 뜨며 다시금 생의 의지와 자존감을 되찾는다. 대학에서의 마지막 연극을 올리던 날, 주인공 햄릿을 연기하던 로토는 아내를 만난다. 한편 2부 ‘분노’는 아내 마틸드의 시선에서 진행되며, 1부에서 부부가 마주한 비극의 전모를 드러낸다. 오렐리는 4살 때 부모에게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운명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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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척 외롭게 자랐고, 가물가물한 기억까지 떠올려본다면 모든 성적인 것에 극도로 불안을 느꼈다.” 소설 <눈 이야기>는 16살 소년의 고백으로부터 시작한다. 해변의 외딴 별장에 머물던 소년과 그의 먼 친척 시몬은 둘 사이에 사물 하나를 놓고 그것을 이용해 손 하나 닿지 않고 서로를 극한의 흥분상태로 이끈다. 이후 “밀접하고 의무적인” 애정관계로 묶인 둘은 정신병원, 투우장, 성당을 오가며 금기를 위반하고 성에 탐닉하기 시작한다. 그런가 하면 <하늘의 푸른빛>은 부르주아 청년 트로프만의 방탕한 여정을 따라간다. 그는 유럽 전역을 떠돌며 새로 만난 여성들과 통음하고, 성욕에 매몰돼간다. 두 작품 모두에서 주인공들이 행하는 변태적 성행위와 엽기적인 폭력의 끝엔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
관능적인 이미지들로 감각을 자극하는 에로티시즘 소설과는 성격이 다르다. 두편에서 묘사된 광기 어린 성적 행위들은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저주의 작가’로 불리던 작가 조르주 바타유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눈 이야기>, <하늘의 푸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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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작가와 무명작가 사이에 ‘유령작가’가 있다.” <고스트라이터즈>는 글로 타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유령작가’들의 이야기다. 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글을 대신 써주는 대필작가와는 다르다. 타고난 신기로 앞날을 예견하는 무당과도 다르다. 유령작가는 대상에 대한 철저한 취재를 바탕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디테일을 제시한다. 4년 전, ‘안 쳐주는’ 문학상으로 등단한 김시영은 유명 소설가 이카루스의 대필작가로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마약과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나락에 떨어진 연예인 차유나가 재기를 도와달라며 그를 찾아온다. 차유나는 김시영에게 세계 곳곳에서 암약하는 유령작가들의 존재를 일깨워준다.
<고스트라이터즈>는 글이 곧 무기가 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소설, 시나리오, 방송 극본, 웹 소설 등 장르는 달라도 글로 먹고사는 이들이 등장해 펜으로 서로의 운명을 좌지우지한다. 판타지적 설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이들이 나누는 대화는 문단의 생리를 지극히 사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고스트라이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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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머릿속엔 아몬드 두알 크기의 기관이 있다. ‘편도체’라 불리는 이곳은 외부의 자극에 따라 적절한 감정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두려움도, 불안도 생존에 있어선 필수적인 감정이다. 윤재는 편도체가 고장난 18살 소년이다. 남들의 눈물, 웃음의 이유를 알지 못한다. 소년에겐 “감정이라는 말도, 공감이라는 말도 그저 막연한 활자에 불과하다”. 윤재의 ‘할매’와 엄마는 아이에게 감정을 가르친다. 희, 노, 애, 락, 애, 오, 욕. 일곱 글자를 집 안 곳곳에 “가훈처럼 혹은 부적처럼” 붙여놓고, 상황에 맞는 감정과 반응을 예습시킨다. 하지만 사회와 그를 이어주는 유일한 두 존재는 윤재의 생일에, 끔찍한 사고로 죽거나 식물인간이 된다. 그에게 남겨진 건 엄마가 운영하던 조그만 헌책방뿐이다.
소문은 경험보다 힘이 세다. 또래 사이에서 윤재는 ‘사이코패스’, 혹은 괴물 같은 아이로 통한다. 애써 들여다봐주는 이 없는 무심한 생활 속에서 그는 또래 소년 이수를 만난다. ‘곤이’ 라는 별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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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꽃이 만개했다. 저마다 다른 장르적 쾌감을 안겨주는 다섯편의 소설이 4월의 북엔즈에 함께 꽂혔다. <아몬드>는 태어날 때부터 감정을 느낄 수 없는 18살 소년의 뭉클한 성장담이다. 몇몇 대목에서 액션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고스트라이터즈>는 펜으로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유령작가들의 대결을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눈 이야기>와 <하늘의 푸른빛>은 ‘사드의 적자’로 통하는 프랑스 철학자, 조르주 바타유의 에로티시즘 소설로 성에 탐닉하는 소년과 청년의 여정을 따라간다. <운명과 분노>는 아내를 운명으로 여긴 남자와 분노를 품고 살아온 그 아내의 비밀을 풀어내는 소설이다.
손원평 작가의 첫 장편 <아몬드>는 공감 불능의 사회에서 감정 또한 배우고 익혀나가는 것임을 말한다. 주인공 소년은 감정 없이 태어난 인간이다. 할머니와 엄마를 잃고 고아가 된 그에게 감정을 알려주는 건 같은 반 친구들과 윗집 어른이다. 편견에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 골라 읽는 재미 쏠쏠한 4월의 신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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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이용해서 사욕을 채우는 도적을 ‘법비’(法匪: 법을 악용하는 무리)라고 합니다.” 소신 판결을 하던 판사 이동준(이상윤)은 자신을 회유하려는 거대 로펌 ‘태백’의 대표 최일환(김갑수)의 제안을 거절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법비 최일환은 동준의 판사 재임용 탈락을 사주하고 그를 태백의 변호사로 끌어들인다. SBS <귓속말> 1회. 자신의 집무실로 향하는 긴 복도를 병마용갱처럼 꾸며놓고, 방문객을 들이기 전 시계나 휴대폰 등을 풀게 하는 보안절차로 위세를 자랑하던 최일환의 악취미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불멸을 꿈꾸던 중국 황제의 무덤을 모사한 집무실에 들어앉아 대대손손 노비였던 아버지의 낡은 사진을 품고 있는 늙은 권력자의 콤플렉스에 골몰하다 피식 웃으며 놓여난 것은 4회에 등장한 자장면 덕분이었다. 태백이 배후에 있는 방산비리를 추적하다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 신영주(이보영)가 들렀던 중국집. 그녀 앞에 놓인 자장면 그
[유선주의 TVIEW] <귓속말> 흠… 이 구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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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출연 아델 에넬, 올리비에 보나드 / 수입·배급 오드 / 개봉 5월 3일
<언노운 걸>은 제목만 들어서는 리암 니슨 같은 배우가 등장하는 스릴러영화일 것 같지만 언제나 인간의 윤리의식에 대해 깊은 탐구를 보여주는 다르덴 형제의 신작이다. 아닌 게 아니라 지난해 칸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에 전작과 다르게 스릴러적 요소가 있다는 점이 화제가 됐다. 전도유망한 의사 제니(아델 에넬)가 일과 후에 인턴으로 일하는 줄리앙(올리비에 보나드)을 혼내다가 누군가가 병원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무시하고 만다. 제 딴에는 선배 노릇을 하겠다며 벌인 행동인데 그로 인해 벌어진 어마어마한 사건의 연속 앞에서 제니는 매 순간 죄책감을 안고 어떤 선택을 해나가야만 한다. “도덕적 죄의식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다르덴 형제의 말처럼 이 영화는 관객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심
[Coming Soon]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심판자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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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의 매력? 귀, 여, 움!”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문현성 감독과 제작자 최아람 대표에게 물었더니 짜기라도 한 듯 같은 대답을 들려줬다. 짐작하건대 안재홍의 귀여움은 그간 그가 보여준 캐릭터들간의 공통점, 그러니까 어딘가에 몰두하고 몰입하는 모습에서 오는 것 같다. ‘안재홍이라는 신기한 배우가 나타났다!’며 환대하고 싶었던 <족구왕>(2013)의 복학생 만섭이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안재홍을 각인시킨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의 정봉을 생각해보자. 세상물정 모르고 자기만의 관심사에 꽂혀 사는 엉뚱한 인물들이다. 하지만 누가 뭐라 해도 자신이 궁금해하고 관심 가는 일에 흠뻑 빠져 저만의 방식으로 애정의 대상을 알아가고 터득한다. 괴짜라거나 제 세계에 고립된 채 바깥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 인물과는 다르다. 좋아하는 걸 꾸준히 탐하고, 성실하게 바라기한 끝에 예상치 못한 일격을 가하는 인물이다. 그만의 내공이 사랑스럽다.
그런 안재홍
[커버스타] '어수룩'의 마스터 - <임금님의 사건수첩> 안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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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이선균은 한번도 도포 자락을 휘날린 적이 없었다. 사극 시나리오를 여러 편 받아본 적 있지만, 그때마다 각기 다른 이유 때문에 인연을 맺지 못했다. 꼭 사극을 해야 된다는 법은 없으니 “당장 안 해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까닭에, 그에게 사극은 “밀린 숙제” 같았다. <임금님의 사건수첩> 시나리오가 들어왔을 때 다소 의아해했던 것도 그래서다. “잘나가는 젊은 친구들이 덥석 물 만한 시나리오를 왜 나한테? (웃음)” 그런 그가 사극 출연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된 건 단지 숙제를 해내야겠다는 의무감 때문은 아니다. “과거 로맨스, 로맨틱 코미디를 많이 했다가 40대가 되니 사극은 안 하면 안 되는 장르가 되었다. 무거운 이야기였다면 겁이 났을 텐데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뛰놀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물론 사극이 처음이라 쉽진 않더라.”
그가 맡은 예종은 누구보다 백성을 생각하는 왕이다. 옳다고
[커버스타] 삐딱한 행동파 임금 - <임금님의 사건수첩> 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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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은 사극, 한번도 보지 못한 콤비를 보고 싶다면 <임금님의 사건수첩>(개봉 4월 26일)은 꽤 그럴듯한 선택지가 돼줄 것이다.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익히 봐온 이선균은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 용포 자락을 휘날리는 왕 예종이 됐다. 근엄함과는 거리가 한참 먼 보기 드문 삐딱한 왕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줄 아는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안재홍은 이번엔 머리 좋은 신입 사관 윤이서 역을 맡았다. 똑 소리나는 쪽이라기보다는 허당기가 엿보이고 어리바리한 구석이 꽤 있다. 마침 한양에 괴이한 소문이 떠돌자, 예종과 이서는 지식과 견문, 기지를 발휘해가며 진상의 실체를 파헤치려 의기투합한다.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하는 가운데 진행되는 <임금님의 사건수첩> 속 ‘과학수사’가 어떤 재미를 예고할지 궁금해진다. 영화에서뿐 아니라 영화 밖에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는 돈독한 선후배 이선균, 안재홍 조합을 만나 영화에 대해 미리 들어봤다.
[커버스타] 똑똑한 연기의 힘 - <임금님의 사건수첩> 이선균·안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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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제4회 들꽃영화상이 올해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상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관객과 만나기 위해 시도하는 한국독립 저예산영화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전해 개봉한 독립영화 중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의 대상은 아이들의 세계에 드리워진 관계의 이면을 섬세하게 관찰한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에 돌아갔다. 극영화 감독상은 한국 사회의 풍속도를 놀라운 시선으로 돌파해낸 <우리 손자 베스트>의 김수현 감독의 몫이었다. 다큐멘터리 감독상에는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그림자들의 섬>의 김정근 감독이 호명됐다. <양치기들>의 박종환과 <스틸 플라워>의 정하담이 각각 남녀 주연상을 받았고 신인배우상에는 <연애담>의 이상희가 이름을 올렸다. <철원기행>의 김대환 감독이 극영화 신인감독상에, <위켄즈>의 이동하 감독이 다큐멘터리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l
[인디나우] 제4회 들꽃영화상 수상자 발표, <우리들>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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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 목소리 출연 호시노 겐, 하나자와 가나, 가미야 히로시, 아키야마 류지
모리미 도미히코의 소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 교토의 한 대학을 배경으로, 천진하고 밝은 성격의 검은 머리 아가씨와 그에게 반한 선배의 로맨스를 그린다.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나카무라 유스케의 개성 강한 화풍이 돋보인다.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를 비롯해 모리미 도미히코의 또 다른 소설을 영화화한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의 제작진이 뭉쳤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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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베일, 스티브 카렐, 에이미 애덤스가 애덤 매케이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 부통령을 지낸 딕 체니에 관한 영화로, 크리스천 베일이 딕 체니, 스티브 카렐이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부 장관, 에이미 애덤스가 딕 체니의 아내 린 체니 역을 맡는다.
-영원한 레아 공주 고 캐리 피셔가 <스타워즈 에피소드9>에 등장한다
=캐리 피셔의 가족이 그녀의 미공개 영상의 사용을 허락하면서 CGI가 아닌 생전의 모습으로 9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하게 됐다. 콜린 트러보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스타워즈 에피소드9>은 2019년 개봉예정이다.
-주드 로가 <신비한 동물사전2>에 젊은 알버스 덤블도어 역으로 합류한다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교장이 되기 이전 젊은 교수 시절의 덤블도어를 연기하며, 흑마법사 그린델왈드(조니 뎁)와 힘을 겨룰 예정이다.
[댓글뉴스] 크리스천 베일, 스티브 카렐, 에이미 애덤스, 애덤 매케이 감독 신작 출연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