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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펑크밴드 스컴레이드의 멤버인 이동우 감독은 “영화 촬영부로 몇주간 개고생”한 다음날 홧김에 뭐라도 찍어보자는 심정으로 카메라를 들고 다니기 시작한다. 밴드 파인더스팟의 송찬근, 심지훈 등 이동우 감독의 음악하는 친구들은 장난인 듯 장난 아닌 촬영놀이를 즐기며 스스럼없이 자신을 드러낸다. 2015년 3월, 파인더스팟과 스컴레이드는 일본의 펑크 페스티벌에 초대된다. 밴드 멤버들은 공연하고 술 마시고 공연하고 술 마시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도쿄와 오사카 투어를 무사히 마친다. 그러는 동안 스컴레이드는 일본 펑크신에 입소문을 타고 알려진다. 파인더스팟의 송찬근은 마이크로 이마 깨기를 시연하다 생긴 영광의 상처를 안고 한국으로 돌아와 공연하고 술 마시고 취해서 우는 일을 반복하고, 심지훈은 쌍용차 및 세월호 집회 등에 참가했다가 연행되면서 징역과 벌금형을 떠안아 고민이 깊다.
<노후 대책 없다>는 파인더스팟의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 “X나게 공부하고 X나게 스펙 쌓
“펑크가 뭐냐면 무지하게 화가 나서 그걸 발산하는 음악이지” <노후 대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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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역사를 돌아볼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아마도 ‘피로감’과 ‘동어반복’일 것이다.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번이라지만 <트랜스포머>는 같은 뭇매질에도 항상 당당했다. 1편이 나온 후 10년이 흘렀고 시리즈도 5편에 다다랐다. 제작비 2억2천만달러, 세계관의 확장, 추가된 캐릭터 등 이번에도 역시 전편의 ‘과오’를 잊게 할 엄청난 미끼들이 관객을 현혹한다. 마이클 베이는 늘 지적되어오던 ‘개연성’의 문제를 확실히 풀고 가겠다는 입장으로, 다소 과하다 싶어 보이는 12명의 시나리오작가를 동원했다.
작가진의 활약에 힘입어 트랜스포머가 인간의 역사와 함께해왔다는 설정은 사뭇 흥미롭다. 트랜스포머의 역사는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가 활약하던 중세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세계대전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중요한 역사에 함께했다. 위기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이같은 인간과의 관계를 망각하고 인간을 적으로 간주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이제 멸망한 고향 사이버트론을 재건할 필수요소인
두 세상의 충돌, 하나만 살아남는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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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차이밍량 / 출연 이강생, 양귀매 / 제작연도 2003년
영화보다 영화관이 더 좋았던 유년 시절, 집 근처에 극장 하나가 문을 열었다. 두개의 영화관이 함께 있었고 주변에 놀이공원, 스케이트장, 볼링장, 음식점도 있었다. 옛날식 단관 극장이 대세였던 당시로서는 문화적 충격이었다. 극장이 문을 열자 사람들은 매표소 앞에 길게 줄을 섰고 ‘매진’이라는 붉은 글씨는 인기와 위세를 과시했다.
그로부터 20년 뒤. 어느새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대세다. 유년 시절에 인기를 끈 최신식 극장 역시 노후한 시설 때문에 폐관을 준비했다. 그곳이 문을 닫기 직전, 나는 한동안 가지 않았던 추억의 영화관을 찾았다. 예전의 위용은 온데간데없었고 극장엔 사람이 없어 직원을 찾아 영업 여부를 물어야 했다. 표를 끊고 극장에 들어가자 예전 그대로인 상영관이 보였다. 손잡이가 달린 푹신한 미닫이문, 의자 등받이에 씌워진 하얀 시트, 목을 잔뜩 추어올려서 봐야만 하는 커다란 스크린. 텅 빈 극장의 익
[내 인생의 영화] 양경모의 <안녕, 용문객잔> 극장의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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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선택한 차세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를 만났다. 그는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첫 번째 <스파이더맨> 영화의 주연이자, 이제 갓 스무살이 된 풋풋한 런던 출신의 영국 배우다. 한국 관객은 톰 홀랜드를 재난영화 <더 임파서블>(2012)에서 다친 엄마를 돌보며 아빠와 동생들을 찾아나선 어리지만 강한 소년 루카스로 처음 만났을 것이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이하 <시빌 워>, 2016)에서는 스파이더맨이 된 지 얼마 안 돼 흥분한 모습으로 잠깐 보았을 것이다. 이전까지는 그를 얼굴과 캐릭터로 기억했다면, 이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는 7월 7일 전세계에 공개되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생애 첫 주연을 맡은 배우 홀랜드는, 첫 주연 영화라서 느낀 무거운 책임감과 스파이더맨의 큰 책임감 사이의 유사점을 보았기에 자신의 감정을 영화에 반영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고 말하는 총명하고 반짝이
[스페셜] 키워드로 살펴보는 마블판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주연배우 톰 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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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와 블루레이 제작사 플레인 아카이브가 손을 잡았다. <멜랑콜리아>(2011), <올드보이>(2003), <폭스캐처>(2014), <내일을 위한 시간>(2014) 등의 블루레이 아트워크를 함께하며 블루레이 수집가, 영화 굿즈 마니아들의 지갑을 털털 털어갔던 이들이 이번엔 영화음악 전문 레코드 레이블 PPR을 만들었다. 음악은 스마트폰으로 듣는 거 아닌가요, CD를 구매한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요, 더군다나 영화음악을 CD로 산 적이 언제인지는 정말 모르겠는데요, 라는 사람들에게 PPR의 시도는 일견 엉뚱해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들이 만든 영화음악 CD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나면 마음이 달라질 거다. PPR은 우문기 감독의 <족구왕>(2013)과 이유빈 감독의 <셔틀콕>(2013) 영화음악 CD를 500장 한정판으로 만들어 서울레코드페어에서 첫선을 보였다. 레코드페어에서 CD
[스페셜] 프로파간다×플레인 아카이브, 영화음악 전문 레코드 레이블 PPR <족구왕> <셔틀콕> O.S.T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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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미이라>는 괴작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흥행과는 별개로 쏟아지는 최악의 평가들을 보면 괴작이란 이름도 과분해 보인다. <미이라>는 유니버설 픽처스의 새로운 시네마틱 유니버스인 ‘다크 유니버스’의 문을 열겠다는 목표 아래 기획됐다. 할리우드는 언제나 ‘다음 영화’의 안정적인 흥행을 꿈꾼다. 영화 사이 세계관을 공유하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이제 할리우드의 새로운 장르나 마찬가지다. 기획의 입장에서 볼 때 이만큼 매력적인 아이템도 드물다. 일단 세계관을 구축하고 학습만 시키면 시리즈를 줄줄이 안착시킬 수 있는 것이다. 마블의 어벤져스는 하나씩 계단을 쌓듯 만들어진 경우지만 이후 후발주자들이 시도하는 유니버스는 대개 시작단계부터 엔딩까지 거대한 그림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유니버설 픽처스도 욕심이 났을 것이다. 사실 유니버설은 1930, 40년대 호러영화 황금기에 이미 영화들의 크로스오버를 수차례 시도한 경험이 있다. 당시엔 힘이 떨어진 캐릭터를 어
[스페셜] <미이라>를 위한 짧은 변명과 유니버설 호러 시리즈의 크리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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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와 나란히 보고 싶은 영화를 모았다. 공장식 축산의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는 다큐멘터리, 동물과의 윤리적 공존을 꿈꾸는 장르영화, <옥자>와 견주어볼 만한 서사와 이미지를 가진 작가영화 등 여섯편이다.
<모노노케 히메> もののけ 姫 , 1997
거대한 동물과 한몸이 되어 달리는 소녀 미자의 모습을 보는 순간 누구나 떠올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서사시. <모노노케 히메>를 밀어가는 힘은 원령 공주의 모험이 아니라 문명을 향한 자연의 분노다. 인간의 총탄을 맞은 멧돼지 신(神)은 몸에서 촉수가 뻗어나오는 재앙신으로 변해 마을을 습격하고 주민을 지키려던 소년 아시타카는 그를 막다 팔을 다쳐 몸이 썩어들어가는 부상을 입는데 이 상처는 동시에 가공할 살생의 힘을 소년의 팔에 불어넣는다. 문명이 만들어낸 무기는 살생을 악순환시키고 궁극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모두 더럽히고 죽인다. <옥자>의 1차 클라이맥스에서 성난 동물로부터
[스페셜] <옥자>와 나란히 보고 싶은 여섯편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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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동물권의 성립 근거에 관해) 문제는 동물들이 ‘이성적’일 수 있는가, 혹은 ‘말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그들이 ‘고통을 느끼는가’ 하는 점이다.” - 제러미 벤담(1781년)
“허먼은 동물과 물고기의 도살을 목격할 때마다 언제나 똑같은 생각을 했다. 동물에 하는 행위로 보면 모든 인간은 나치였다. 다른 종의 존재를 자기 좋을 대로 취급하는 인간의 오만은, 강한 것이 곧 옳은 것이라는 극단적 인종차별주의를 예시했다.” - 아이작 싱어 <적, 그리고 사랑 이야기>
여섯번 종이 울리고 2007년의 뉴욕에서 농화학 대기업 미란도의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된다. 대대로 이어진 회사의 새로운 총수 루시 미란도(틸다 스윈튼)는 아무렇지 않게 선대의 자본을 사악하다고 지칭하며 노동자들의 피로 얼룩진 공장 벽을 가리킨다. 2007년의 신세대 사주 루시는 착취의 유적을 부끄러워하는 대신, 아이로니컬한 효과를 더할 수 있는 쇼 무대로 고른
[스페셜] 봉준호의 여섯 번째 장편 <옥자>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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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동안 할리우드에서 회자된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50대 이상의 여배우는 메릴 스트립뿐이다.” 50대 이상의 여자배우가 주인공이나 비중 있는 조연을 맡는 경우는 드문 데다 대부분의 배역이 한정된 배우에게만 돌아갔던 세태를 꼬집는 말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올여름 시즌의 할리우드는 50대 이상의 중·장년층 여배우들이 큰 활약을 펼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가장 먼저 언급하고 싶은 작품은 패티 젠킨스 감독의 <원더우먼>이다. 갤 가돗이 연기하는 ‘원더우먼’ 다이애나의 어머니 히폴리타 여왕 역의 코니 닐슨(51)과 안티오페 장군을 연기한 로빈 라이트(51)가 젊은 여전사들과의 대결에서 뒤지지 않는 액션과 카리스마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됐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출연한 틸다 스윈튼(56)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작품에서 이반카 트럼프에게 영향을 받은 캐릭터를 선보인 스윈튼은 <옥자>에 제작자로도 참여하고 있다. 데브라
[뉴욕] 50대 이상의 여배우들,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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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돌아왔다. 에로티시즘과 폭력 사이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혹과 공포를 조율하던 감독, 폴 버호벤의 귀환이다. <원초적 본능>(1992)에서 가면 뒤로 숨어야 했던 팜므파탈의 강력한 유혹과 범죄는 이 영화 <엘르>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변주된다. 집 안으로 침입해온 괴한이 쓰고 있는 가면은 그저 장르적 수사에 불과하다. 폴 버호벤이 <엘르>에서 선보이는 마스케라드 게임. 이 영화에서 진짜 가면은 ‘얼어붙은 심장’을 연기하는 이자벨 위페르(극중 미셸 역)의 얼굴 그 자체다. 그녀에게선 그 어떤 감정의 동요도 읽을 수 없으며, 진심과 기만의 경계를 파악하기 힘들다. 그러나 그녀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녀는 끔찍한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이며, 자신의 쾌락을 위해선 그 어떤 능욕도 마다않는 저돌적이고 직선적인 폭력의 주체이기도 하다.
목격자의 시선에서 행위의 주체로
<엘르>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몇개의 압도적인 장면을 기억해야 한다.
[정지연의 영화비평] <엘르>가 보여주는 폭력과 에로티시즘의 우아한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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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피의자를 신문하는 자리. 검사는 소파에 앉은 피의자 옆에 등받이 없는 보조의자를 끌어다놓는다. 말없이 시선을 떨어뜨린 검사의 눈치를 살피던 피의자는 엉거주춤 일어나 보조의자에 앉는다. ‘당신은 손님이 아닌 피의자로 내 방에 왔다’는 무언의 압박.
tvN <비밀의 숲>의 검사 황시목(조승우)은 어릴 때 뇌수술을 받고 감정을 거의 느끼지 못하게 된 인물이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상대를 더 집요하게 관찰해 정보를 모은다. 걸핏하면 고성을 지르는 열혈 검사, 폭력 형사 캐릭터에서 과하게 분출하는 감정을 덜어낸 셈인데, 보는 쪽에선 비로소 사람이 생각이란 걸 하는구나 싶다. 배우에겐 침묵과 시선의 밀도로 캐릭터의 지능을 설득해내야 하는 과제가 생긴 셈이다.
목적이 있을 때만 말할 뿐 남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는 시목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은 저마다 다른 화법을 지닌 인물들을 만나 도드라지고 또 비교당한다. 외톨이 검사 시목과 사건에 얽히게 된 경위 한여진(배두나)은 똑같
[TVIEW] <비밀의 숲>, 단단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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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종의 전쟁>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감독 맷 리브스 / 출연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브 잔, 아미아 밀러, 카린 코노발 /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개봉 8월 예정
2011년 <혹성탈출> 시리즈가 리부트된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 이어 종족간 전쟁의 절정을 선보일 <종의 전쟁>의 막이 올랐다. 진화한 유인원들의 리더 시저가 새로운 유인원 사회를 이끄는 가운데 인류는 ‘시미안 플루’ 바이러스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다. 위기감을 느낀 인간들은 유인원의 몰살을 획책하고, 모습을 감췄던 시저가 숲속 비밀 사령부에서 전투를 지휘 중이란 소문이 퍼지자 분쟁의 불씨는 점차 커져간다. 인류와 공존을 꿈꿨던 시저가 전편에서 전투의 각오를 다진 후 이번 영화에선 점차 쇠퇴하는 인류가 유인원과 혹성의 주인 자리를 놓고 본격적인
[Coming Soon] 종족간 전쟁의 절정 <혹성탈출: 종의 전쟁>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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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Churchill
감독 조너선 테플리츠키 / 출연 브라이언 콕스, 존 슬래터리
전 영국 총리 윈스턴 총리에 관한 극영화다. 극중 처칠(브라이언 콕스)은 199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앞두고 있다. 조너선 테플리츠키 감독은 잘 알려진 강인한 지도자로서의 이미지 대신 전쟁의 참상을 겪은 탓에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처칠을 그린다. 실제로는 이 작전의 충실한 지지자였던 처칠은, 이 영화에서만은 연합군 사령관 아이젠하워(존 슬래터리)를 만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저지하려 한다. 알렉스 폰 툰젤만이 각본을 맡았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7.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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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가 은퇴를 선언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최다 수상자인 대니얼 데이 루이스는 올해 말 개봉예정인 <팬텀 스레드>를 끝으로 더이상 연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은퇴는 개인적인 결정이라며 이유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제시카 채스테인이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 캐스팅됐다.
제시카 채스테인은 자신의 첫 히어로 영화에서 찰스 자비에르 교수와 사랑에 빠지는 릴란드라 공주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한 솔로 영화에서 하차한다.
루카스필름의 수장 캐슬린 케네디는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스튜디오와 견해 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하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댓글뉴스] 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 은퇴 선언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