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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국내 영화유관조합 11곳은 영화 <공범자들>의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영화인들은 성명서를 통해 "<공범자들>에 대한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1500만 촛불 시민이 끌어내린 적폐 체제의 복구를 위한 구 세력의 발버둥이라고 규정한다. 법원은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공범자들>의 상영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어 "이 영화에 대한 상영금지가처분을 신청한 이들은 권력에 굴종하여 고발 프로그램의 입을 막고 양심적인 언론인들을 해고하거나 제작 현장에서 내쫓은 당사자들이다"라며 MBC의 상영가처분금지 신청을 비판했다.
<공범자들>은 공영방송 몰락기와 그 책임자를 추격한 다큐멘터리로 오는 8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법원 심리는 11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358호에서 열린다.
성명서 전
영화단체연대회의, 영화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 신청' 기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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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훈, 한혜진 감독의 <소중한 날의 꿈>(2011)은 어려운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 여건 속에서 오랜 기간 숙성시켜 만들어진 소중한 작품이었다. 7080관객의 향수를 자극하기 충분한 시대배경과 이제 막 꿈을 키워나가는 청춘의 고민, 그리고 실사영화가 표현할 수 없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환상적인 연출까지. 픽사와 디즈니, 지브리 3면에 둘러싸여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던 한국 애니메이션이 오랜만에 마음껏 활개를 펼친 작품이었다. 안재훈 감독이 몸담고 있는 ‘연필로 명상하기’는 <소중한 날의 꿈> 이후에도 열악한 국내 제작 환경 탓만 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기술적인 제작 노하우와 애니메이터로서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여러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근대 단편소설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한국 단편문학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는 <메밀꽃 필 무렵> <봄봄> <운수 좋은 날> 세편을 묶어 내놓은 <메밀꽃, 운수
[애니메이션 기대작③] <소나기> 안재훈 감독, "소설의 대사를 잘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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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빈센트>는 무모한 프로젝트였다. 반 고흐의 일생과 죽음에 관한 추측들은 이야기의 소재로 충분하다. 반 고흐의 작품들을 하나로 모아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할 법한 시도다. 하지만 이 모든 작업을 반 고흐의 작법을 살려 유화로 제작한다는 건 불가능한 도전에 가깝다. 본래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는 게 장편애니메이션의 운명이라고 하지만 모든 작화를 실제 유화로 구성한다는 건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시도다. 하지만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은 결국 해냈다. 전세계에서 120여명이 넘는 화가가 선발되어 그려낸 6만5천장가량의 유화는 고흐 작품에 생명을 부여했다. 95분의 상영시간 동안 말 그대로 살아 움직이는 회화는 회화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그렇게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고픈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러빙 빈센트>는 결국 그렇게까지 했을 때, 어떤 표현과 성취가 가능한지 증명하는 작품이다. 이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시도가 신기한 구경
[애니메이션 기대작②] <러빙 빈센트>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 - 분리된 세계를 하나로 연결시키는 '애니다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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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의 성공이 가져다준 행복은 채 1년도 지속되지 못했다. 적어도 재정적 상황만 놓고 보면 그렇다.” <마당을 나온 암탉>(2011)은 한국의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새로 썼다. 220만명이라는 관객수도 대단했지만, 명필름과 오돌또기의 공동제작과 롯데엔터테인먼트의 투자·배급 참여로 한국 상업 장편애니메이션의 판을 키우고 유의미한 시스템과 롤모델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컸다. 그런데 <마당을 나온 암탉>이 개봉하고 6년이 지난 현재, 오성윤 감독은 한국에서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살아가는 것의 버거움을 토로하고 있다(인터뷰가 끝날 때쯤엔 목이 반쯤 쉬어 있었다). 오성윤 감독은 <마당을 나온 암탉> 이후 차기작으로 <언더독>(공동연출 이춘백) 작업에 곧장 착수했다. 출발은 좋았다. 기획 단계에서 이미 순제작비의 50% 이상을 투자받았고 중국쪽 투자까지 수월하게 유치할 수 있었다. 결과물도 만족스럽게 나오는 상
[애니메이션 기대작①] <언더독> 오성윤 감독, "픽사, 지브리 같은 스튜디오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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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전부터 여름 극장가는 크고 작은 애니메이션으로 넘쳐나는 중이다. 불모지였던 애니메이션 시장이 활성화된 건가 싶어 반가우면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냥 기뻐할 일이 아닌 것 같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애니메이션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창작애니메이션은 찾아보기 힘들다. 북미 대형 스튜디오의 작품들과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의 유럽 애니메이션들이 주류를 이룬다. 아쉽긴 하지만 해외 애니메이션 일색이라는 게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대세가 된 3D애니메이션만으로 극장이 채워지는 건 아쉽기 이를 데 없다. 인기 TV애니메이션의 극장판과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들이 간간이 개봉하긴 하지만 독특한 색깔과 개성을 지닌 작품을 다양하게 만나기란 쉽지 않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을 하나의 장르로 묶어 연령대나 특색을 고려하지 않고 취급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에 <씨네21>에서는 올여름 극장가를 장식할 애니메이션들을 소개하는 대신 특색 있는 작품들을 골라 미리 소
기다림이 헛되지 않을, 애니메이션 기대작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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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새 회장으로 존 베일리 촬영감독이 선출됐다.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배우 로라 던, 캐스팅 디렉터 데이비드 루빈 등을 제친 의외의 결과다. 그는 <보통 사람들>(1980), <새로운 탄생>(1983), <사랑의 블랙홀>(1993) 등을 촬영한 할리우드의 베테랑 촬영감독으로 2014년 미국촬영감독협회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미이라>(2017)를 연출한 알렉스 커츠먼 감독의 향후 다크 유니버스 합류가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이라>가 북미에서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유니버설 픽처스와 갈등을 빚고 있다는 후문. 그가 맡을 것으로 알려진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에서 하차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UP&DOWN] 존 베일리 촬영감독,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새 회장으로 선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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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뉴욕영화제는 할리우드 신작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공개하는 등 예술영화가 아닌 상업영화에도 친화적인 성향으로 주목받았다. 공개된 제55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섹션 상영 라인업은 최근의 경향을 이으면서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가 영화계에 미친 영향을 보여줬다. 개막작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라스트 플래그 플라잉>, 센터피스 상영작은 토드 헤인즈 감독의 <원더스트럭>이며 우디 앨런 감독의 <원더 휠>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노아 바움백 감독의 <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스>, 디 리스 감독의 <머드바운드>는 넷플릭스 작품이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더 스퀘어>,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로뱅 캉피요 감독의 <120 비츠 퍼 미니트>가 뉴욕을 찾는다.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디 아더 사이드 오브 호
제55회 뉴욕영화제 상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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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일주일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군함도>를 둘러싼 스크린 독과점 논란, 그리고 작품은 물론 감독 및 배우의 인터뷰에 일제강점기를 정당화하는 식민사관이 녹아 있다는 의혹이 순식간에 인터넷을 휩쓸었다. 개봉 전 1천만 관객 달성은 물론 역대 기록도 세울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는 어느새 사라졌고, <군함도>의 관객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현재까지 630만명(8월 10일 기준)대에 머물고 있다. 물론 <군함도>를 둘러싼 구설과 흥행 성적의 인과관계를 증명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한국영화사에서 이처럼 단기간에 구설과 흥행 스코어의 상관관계를 보여준 사례는 없었다. 개봉으로부터 지금까지 <군함도>를 둘러싼 논란의 확산과정을 날짜별로 정리해보았다.
7월 25일
스크린 독과점 논란
KOFIC(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홈페이지 자료에 근거해 개봉 첫날 스크린이 역대 최다 2168개(실제로는 2027개였다)를 기록했다는 글이 인터넷 곳
타임라인으로 정리해본 <군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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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영화감독 김기덕 사건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서울지방 변호사회에서 “그것은 ‘연출’이 아니라 ‘폭력’이다”라는 이름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영화감독 김기덕 사건’은 2013년 제작된 영화 <뫼비우스> 촬영장에서 해당 영화의 연출을 맡은 영화감독 김기덕이 출연 여성배우 A씨에게 자행한 폭행과 강요 등이 문제가 돼 공대위가 꾸려졌고, 공대위가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한 사건이다. 공대위의 공동변호인단 중 한명인 서혜진 변호사의 경과 보고는 다음과 같다. “2013년 3월 2일 피해자인 여성배우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에 ‘엄마’ 역할로 캐스팅이 확정됐다. 3월 9일부터 양일간 피해자는 자신의 전체 출연 분량의 70%를 촬영했고 이 과정에서 김기덕 감독의 폭행 및 시나리오에 없는 연기 강요가 있었다. 2013년 3월 13일 피해자는 촬영 과정에서의 감독의 폭행과 강요를 이유로 제작사인 김기덕필름쪽과 수차례 상의 후 최종 하차하기로
영화감독 김기덕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지상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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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가톨릭영화제 카프지앵( CaFFsien)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영화제 전 기간(10월 26일(목)부터 29일(일), 오전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과 사전준비모임(10월 11일(수), 18일(수) 오후 7시)에 참여 가능한 사람, 영화를 사랑하는 신체 건강한 성인 남녀(종교 무관)이며 모집분야는 상영팀/행사팀/운영팀/홍보팀이다. 모집기간은 8월 15일(화)~9월 30일(토)이다. 문의는 가톨릭영화제 사무국(010-3041-0712, 0507-1424-0712)으로 하고 홈페이지(www.caff.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caffsien@caff.kr)로 접수하면 된다.
*명필름랩(옛 명필름영화학교)이 9월 11일(월)부터 18일(월)까지 4기 모집 서류를 접수받는다. 모집분야는 극영화 연출, 시나리오, 제작, 촬영이며 명필름랩은 매년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2년 동안 작품을 개발, 제작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지원자는 명필름랩 홈
제4회 가톨릭영화제 카프지앵(CaFFsien), 자원활동가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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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의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올해 영화제를 끝으로 사퇴하기로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전 직원 일동은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서병수 시장에게 면죄부를 주었고, 영화제의 정상화에 힘쓰지 않았다”면서 “서병수 부산시장의 공개사과,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조속한 복귀, 한국영화계 및 해외 영화인의 지지와 참여”를 요청했다.
-제14회 EBS 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얀 쿠넹의 <베이프 웨이브>, 빌 모리슨의 <도슨 시티: 얼어붙은 시간>, 아모스 기타이의 <서안 지구 비망록> 등 총 24개국 70편이 상영된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영화제 홈페이지(www.eidf.co.kr)를 참조할 것.
-도경수(<형>)와 안소희(<싱글라이더>)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프(JIMFF) 스타 부문에 선정됐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음악을 담당한 김홍집, 이진희 음악감독이 짐
부산국제영화제의 김동호 이사장 · 강수연 집행위원장, 올해 영화제를 끝으로 사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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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에서 초로의 토니(짐 브로드벤트)는 잊고 살았던 과거의 한때가 실은 그의 기억과는 전혀 다른 모양새였음을 뒤늦게 알고 당혹스러워한다. 극 중 젊은 시절의 토니로 등장한 빌리 하울은 그런 미래는 전혀 예상치 못한 채 연인 베로니카(프레야 메이버)에게 다가가고 싶다. 좀처럼 알 수 없는 그녀의 마음 때문에 속앓이를 하기도 하고 베로니카와 그녀의 또 다른 애인 아드리안 핀(조 알윈)에게 화를 쏟아내기도 한다. 베로니카의 어머니 사라 포드(에밀리 모티머)가 자신에게 보내는, 뜻을 알 수 없는 제스처와 눈빛은 해독 불가한 미지의 것이다. 빌리 하울은 모범 답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전형의 틀 안쪽에서 맴도는 토니의 안정적인 면모를 꽤 자연스레 연기해냈다. 실제의 빌리 하울은 토니와 같은 기질보다는 모험하고자 하는 쪽에 훨씬 더 가까워 보인다. 매체와 나눈 인터뷰에서 그는 “정규교육 과정의 뻔히 보이는 관행적인 면모에 환멸을 느꼈다. 나는 뭔가를 창조해낼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빌리 하울 - 모험으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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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의 <스파이 브릿지>를 다시 봤다. 이 영화의 미덕은 그야말로 차가운 이성의 드라마라는 데 있다. 변호사 도노반(톰 행크스)이 스파이로 의심받는 아벨(마크 라일런스)과 오랜 시간 마주하면서 인간미에 감화되었거나 무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변호에 힘쓰는 것이 아니다. 첫 만남에서도 그저 가벼운 신상정보만 나눌 뿐, 그 어떤 사적 감정도 끼어들 틈이 없다. 도노반은 ‘반역자라도 변론의 기회는 가져야 한다’, 그리고 ‘합법적인 증거로 입증하기 전까지는 무죄다’라는 당연한 원칙에 입각해 그저 법조인으로서의 직분에 충실할 뿐이다. 영화의 바탕이 된 실존 인물이 어땠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영화에서 그는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법 위에 조국 안보가 있다”는 판사 앞에서 도노반은 자신의 그런 믿음이 바로 좌우를 초월한 ‘당연한 민주주의’라고 말한다.
최근 빠져들어 봤던 드라마 <비밀의 숲>의 검사 황시목(조승우)도 그랬다. 그는 일체의 사적 감정 없이 사건
[주성철 편집장] 아벨과 황시목의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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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
<검은 사제들>로 데뷔한 장재현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사바하>에 이정재가 캐스팅됐다. 비밀스러운 신흥 종교단체를 조사하며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그 중심에 이정재가 맡은 박웅재 목사가 있다. 11월 중 크랭크인 예정.
청년필름
<조선명탐정3>가 8월 8일 경북 문경새재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 두편의 영화와 마찬가지로 김석윤 감독이 연출을, 김명민과 오달수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의문의 흡혈 연쇄살인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김지원, 김범이 3편에 새롭게 합류했다.
아티스트컴퍼니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영화 <PMC>(가제)가 지난 8월 4일 경기도 파주에서 크랭크인했다. 판문점 30m아래 벙커 회담장을 배경으로 한 전투 액션을 그린다.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이 연출하고 2018년 개봉예정이다.
이정재, 장재현 감독 <사바하> 캐스팅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