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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의 여름 성적표가 나오기 시작했다. 올해 성적은 형편없고, 평점은 가혹하다. <가디언>에 따르면 올여름 북미 티켓 판매수입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5% 하락한 22억달러인데, 통상 여름 시즌의 문을 닫는 9월 첫주 노동절 연휴로 개봉을 정한 영화 중에는 기대작이 없어 이변 없이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올여름 흥행 기상도를 표현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예측 불가능”이다. 초대형 블록버스터들이 어느 정도는 흥행하리라는 스튜디오의 예측이 크게 빗나갔기 때문이다. 이 기대는 북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빗나갔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흥행 수입은 같은 시리즈들이 거둔 수입의 절반에 그쳤고, <스파이더맨: 홈커밍> <원더우먼> 등은 예외로 두더라도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미이라> <베이워치> <킹 아서: 제왕의 검>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
[LA] 북미 박스오피스의 올여름 성적표가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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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1118호에 실린 송경원 기자의 <군함도>와 <택시운전사>에 대한 평을 잘 읽었다. 그는 <군함도>를 옹호한 내 평론을 “움직임이라는 미학적 견지에서 감독의 의도를 읽으려 한다는 게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미지의 설계와 구현이 주는 쾌감이 평면적인 서사를 시각적 웅장함으로 극복하는 굉장한 전시효과의 영화’라는 내 평의 결론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군함도>의 전시효과가 있다면 그건 민족주의나 역사의 환기라는 주제적인 측면이 아니라 순수하게 시각적 쾌감과 전시, 그러니까 상업영화의 구경거리로서의 완성도를 기반으로 한다”고 지적했다.
이 글은 거기에 대한 반론이 아니다. 송경원 기자는 <군함도>와 <택시운전사>를 묶어 글을 쓰면서 <군함도>에 관한 나의 평을 부분적으로 비판했는데, 이미 흥행에 성공한 <택시운전사>에 관한 평을 쓰려다 그가 내린 결론에서 뭔가 생각할 거
<택시운전사>의 역사적 허구가 동조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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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집은 그 시집의 시간을 독자들에게도 그대로 살게 한다. 신용목의 이번 시집은 그런 시집이었다. 나는 해가 천천히 지는 여름 동안 그의 시집을 읽었다. 읽는 동안 나는 이 시집이 씌어지던 시인의 시간을 살고 있었다.’ 허수경 시인의 추천사가 꼭 내 마음 같아서 잠시 옮겨 적는다.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는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신용목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세 번째 시집 <아무날의 도시>에 이어 삶의 고통을 근거리를 두고 담담하게 관조한다. 그러나 그 관조에는 냉담자의 시선이 아니라 언제든지 달려가 사람을 안을 수 있는 보드라움이 있다. 상황은 분명 어둡지만 시선은 따스하고 거기에는 모두 제각각 성실하고 예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서정시 중에서도 누구보다 서정적인 시인의 시가 동시대에 의미가 있는 것은 그가 ‘아무날의 도시’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낮은 지대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거
씨네21 추천도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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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서가라면 출판사의 에디션보다는 자신만의 북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더 매력적일지 모르겠다. 사계절1318문고에서 109권의 책 중 10권을 엄선한 에디션을 마주했을 때, 과연 전부 읽을 만할까 의심이 들었다. 이금이 작가의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를 읽다가 정신을 차리니 동이 터 있었다. 한권을 해치우고(?) 다음 권을 읽다 보니 ‘엄선’이라는 말에 수긍이 되었다.
박지리 작가의 <맨홀>, 최상희 작가의 <델 문도>, 김해원 작가의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박상률 작가의 <봄바람>, 그리고 이금이 작가의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까지 총 5권의 한국 소설, 그리고 신시아 라일런트의 <그리운 메이 아줌마>, 로버트 뉴턴펙의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마이테 카란사의 <독이 서린 말>, 라헐 판 코에이의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창신강의 <
씨네21 추천도서 <사계절1318문고 20주년 기념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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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옆집 소녀 이미지와 천상의 목소리로 인기를 얻은 컨트리 가수 케일리 타운은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스토커의 협박에 시달린다. 지속적으로 케일리에게 메일과 편지를 보내는 스토커의 정체는 에드윈 샤프. 그는 케일리가 메일 주소를 바꿔도 귀신같이 알아내, 망상에 사로잡혀 마치 사귀고 있는 연인처럼 연애편지를 보낸다. ‘너를 만나러 갈 거야. 너도 나를 기다리는 것 알아.’
편지의 마지막에는 항상 애정을 담은 XO가 인장처럼 박혀 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을 본 사람이라면 XOXO가 무슨 뜻인지 쉽게 알 것이다. XO는 편지나 카드의 말미에 쓰는 미국식의 친밀한 표현이며 ‘키스와 포옹을 담는다’는 뜻이다. 한국에서는 덜 알려져 있지만 미국 내에서는 스릴러의 제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디버의 ‘캐스린 댄스’ 시리즈 세 번째 책인 <XO>는 인기 가수를 좇는 스토커와 그와 두뇌싸움을 펼치는 여성 수사관 댄스의 이야기다.
인공 댄스는 행동분석가로 범인의 눈빛, 몸짓, 목소
씨네21 추천도서 <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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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서, 입속에서 맴맴 도는 말이 있다. 지금 이 풍경을, 이 마음을, 이 떨림을 뭐라 설명하면 좋을지 어떤 문장으로도 지금의 기분을 완전히 그려낼 수 없다. 보통 사랑에 빠졌을 때, 그리고 여행지에서 넋을 놓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했을 때가 그러하다. 어쩌면 여행과 연애의 닮은 점은 그것이다. 그것들은 실재하는 마음의 동요를 글로 담아내기가 어렵다.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은 여행지에서 떠올린 사랑의 기억,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기억의 우물에서 끌어올린 연애의 밀어들을 글로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어떤 여행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떠올랐는지는, 이 책에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너무 아름답고 적요해서 차마 글로 적을 수 없을 것 같았던 풍경과 마음을 어렵게 써내려갔다는 사실. 문장과 어우러지는 여행 사진이 감흥을 더한다. 분명 한번도 본 적 없는 곳의 사진이고, 작가가 찍은 사진인데도 우리가 어디서 한번쯤은 보았을 법한 낯익은 사람
씨네21 추천도서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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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의 가장 근작(2013년 출간) 장편이자 열한 번째 소설책이다. 2017년에 나온 작가의 소설집이 있음에도 <씨네21> 북엔즈의 서가에 <살인자의 기억법>을 꽂은 이유는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9월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살인자의 기억법>의 짧게 압축된 문장은 매우 힘이 있어 읽히는 속도감이 엄청나다. 단숨에 읽히는 것이 아쉬워 ‘작가의 말’을 들여다보니 이런 설명이 뒤따랐다. ‘이번 소설은 유난히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 애를 먹었다. 하루에 한두 문장씩밖에는 쓰지 못한 날이 많았다. 처음에는 꽤나 답답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바로 주인공의 페이스였다. 기억을 잃어가는 노인 아닌가. 그래서 마음을 편히 먹고 천천히 받아적기로 했다.’ 은퇴한 연쇄살인범, 알츠하이머에 걸린 그는 가끔 ‘살인의 추억’을 복기하며 살아간다. 우연한 기회에 살인을 멈춘 그는 피해자의 아이였던 딸을 키웠는데 어느 날 마을에
씨네21 추천도서 <살인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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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 것인데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통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나를 지배하고 하루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도 한다. ‘감정’ 이야기다. 우리는 슬픔, 분노, 서운함, 질투 등의 감정을 나쁜 감정이라 여기고 그것을 즐거움, 기쁨 등으로 바꿔야 한다는 강박을 가진다. 그런데 감정에 좋고, 나쁨은 없고 그저 ‘서툰 감정’만 있다면?
심리치료사로 일하며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온 일자 샌드는 다수가 자신의 감정의 정체를 몰라 당황한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나 화났어’라고 표현하는 단순한 감정 표현 안에는 분노, 실망, 슬픔 등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을 수도 있다.
인간의 감정을 도표화한 이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이 바로 ‘감정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라’는 것인데, 나의 감정이 곧 내가 아니며 내가 가지고 있는 일부에 불과하다고 일자 샌드는 주지시킨다. 타인의 행동과 외부의 충격이 불러온 나의 감정에 지배당하지 말 것. 그리고 ‘나는 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씨네21 추천도서 <서툰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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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가 도대체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밤이면 가을이 당도한 듯도 싶다. 물론 못 견디게 뜨거웠던 여름이 끝났다고 안도하기엔 이르다. 무더위는 언제나 우리가 방심할 때 다시금 찾아오니 말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밤, 불면이 이어지면 평소에 잘 읽히던 장르 소설마저 책장이 더디 넘어간다. 8월의 마무리와 함께 계절이 갈무리되는 때, 허망하게 반 토막이 나버린 1년에 머릿속까지 복잡하다면 술술 잘 읽히는 책을 집어 들어야 할 때다. <씨네21> 8월의 북엔즈에는 장르 소설과 시집, 여행 에세이와 교양 심리학, 청소년 문학 등 다양한 갈래의 책들이 꽂혔다.
심리치료사 일자 샌드의 <서툰 감정>은 그동안 스스로도 이해되지 않았던 자신의 감정을 차분히 돌아보고 정리를 하게 해주는 교양 심리학 서적이다. 이성과 대비되는 영역으로서 수치화하기 어려웠던 감정을 세밀히 분석했는데, 누구나 감정의 정체를 제대로 알면 평정심을 가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9월 영화 개봉
씨네21 추천도서 - 8월 북엔즈 서가에 꽂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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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의 소문난 중국집 팔팔반점에는 두명의 배달 실력자가 있다. 한 가게에서 두달만 일하고 다음 가게로 뜨는 최강수(고경표)는 정착하지 못하는 인물이고, 이단아(채수빈)는 한국을 떠나려 이민자금을 모은다. 이들이 이른바 ‘흙수저’라면, ‘금수저’도 있다. 재벌 집 둘째 아들로 태어나 경쟁도 성취도 모르고 살아온 오진규(김선호)는 새벽에 도로를 막고 즐기는 레이싱 경주에서 짜릿함을 구하고,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살다가 대책 없이 독립한 이지윤(고원희)은 세상의 위험을 실감해본 적이 없다.
KBS2 <최강 배달꾼>은 접점 없이 살아가던 이들 네명이 사회 안에서 영향을 주고받는 인과를 따져간다. 오진규의 레이싱이 있던 날, 강수의 후배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막힌 도로를 우회하다 제때 병원에 도착하지 못해 사경을 헤매게 된다. 후에 강수를 통해 이 일을 알게 된 진규는 다만 여흥이었을 뿐 “그런 일 생기라고 벌인 일은 아닌데”라고 말한다.
상가를 사들이고 임대료를 올려
[TVIEW] <최강 배달꾼> 인과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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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감독 황동혁 / 출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 제작 싸이런픽쳐스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 9월 말 예정
1636년 병자년 겨울, 청나라 대군이 압록강을 건너 한양으로 진격해온다. 조선 조정은 길이 끊겨 남한산성으로 숨어들 수밖에 없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무기력한 인조(박해일) 앞에서 척화파 김상헌(김윤석)은 청나라에 맞서 결사항쟁을 고집하고, 주화파 최명길(이병헌)은 역적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남한산성>은 1636년 12월 14일부터 1637년 1월 30일까지 47일 동안 고립된 성에서 벌어진 논쟁을 담은 이야기다. 촬영 전 황동혁 감독의 얘기에 따르면 이 영화는 김상헌과 최명길의 논쟁을 통해 ‘조선이 청에 어떻게 하면 잘 질 수 있는지를 다루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한다. 김윤석, 이병헌, 박해일, 고수, 박희순,
[Coming Soon] <남한산성>, 1636년 병자년 겨울, 청나라 대군이 압록강을 건너 한양으로 진격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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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자들 전화다. (웃음)” 스튜디오에 들어온 최승호 감독은 계속 걸려온 기자들의 전화 때문에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최승호 감독을 만난 8월 14일은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신청 선고가 예정되어 있었고, 오전으로 예정되었던 선고는 오후 1시가 되어서야 기각 판결이 내려졌다. 이날 오전, 신청인(MBC 법인, 김장겸 MBC 사장, 김재철·안광한 전 MBC 사장, 백종문 부사장, 박상후 시사제작 부국장)쪽이 “영리 행위를 하기 위해 동의 없이 채권자들의 초상권을 침해하는 영화의 상영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하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울중앙행정법원 제50민사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영화가 MBC 법인의 명예권은 물론, 김장겸 MBC 사장 등 신청인 5명의 명예권과 초상권,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영화는 사실에 기초하여 공적 인물인 신청자들에 대한 비판과 의문을 제기하고 있을 뿐이며, 신청인들은 MBC의 전·현직
<공범자들> 최승호 감독 - 우리는 질문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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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君の膵臓をたべたい
감독 츠키카와 쇼 / 출연 하마베 미나미, 기타무라 다쿠미, 기타가와 게이코, 오구리 순
제목에 놀라지 마시라. 뜻밖에도 영화는 고등학교 소년소녀의 애틋한 로맨스다. 현재로부터 12년 전, 주인공(기타무라 다쿠미)은 병원에서 ‘공병문고’란 이름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일기장은 동급생 사쿠라(하마베 미나미)의 것으로, 사쿠라는 자신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음을 알려준다. 다소 충격적인 반전이 가미된 작품이지만, 결국 상대를 통해 스스로의 결핍을 극복하는 이야기다. 스미노 요루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7.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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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로 돌아온다.
‘007’시리즈에서 하차한다는 말이 많았지만 결국 복귀를 택했다. 대니얼 크레이그의 다섯 번째 ‘007’ 출연작이자 25번째 시리즈인 <본드 25>(가제)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기영화에 출연한다.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의 책 <레오나르도 다빈치>(올해 10월 출간 예정)의 판권을 파라마운트가 획득해 제작한다. 다빈치 역을 맡은 디카프리오는 영화 제작에도 참여한다. 참고로 디카프리오의 어머니는 이탈리아에서 다빈치의 작품을 보고 태동을 느껴 아들의 이름을 레오나르도라고 지었다고 한다.
-<헝거게임>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제작한 라이언스게이트가 제주도에 테마파크를 짓는다.
제주 신화월드와 함께 추진하는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는 총 7개의 영화 존으로 구성된다. <헝거게임> <트와일라잇> <나우 유 씨 미>를
대니얼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로 돌아온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