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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동 나우필름 대표가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10월 31일 정기회의에서 이준동 위원을 부위원장에 선출했다. 이준동 대표는 지난 23일 영진위 신임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19년 10월 22일까지다.
-김용화 감독이 스탠 리와 손잡고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김용화 감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7 스탠 리 코믹콘’에서 할리우드 데뷔작 <프로디걸>의 연출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로디걸>은 부성애를 소재로 한 스탠 리의 오리지널 히어로물이다.
-제4회 사람사는세상영화제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사람사는세상영화제의 ‘사람상’에는 <택시운전사>의 김사복씨가 선정됐다. ‘세상상’은 <공범자들>에 돌아갔다. 허안화 감독의 <그날은 오리라>를 개막작으로, 22편의 작품들이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김용화 감독, 스탠 리와 할리우드 진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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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레드메인. <리빙보이 인 뉴욕>의 주연배우, 칼럼 터너를 본 순간 바로 떠오른 이름이다. 혹시 에디 레드메인에게 남동생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두 영국 배우는 몹시 닮았다. 흥미롭게도 칼럼 터너는 웨스트 런던의 첼시 지역에서 에디 레드메인과 7분 떨어진 거리에 살았으며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 에디 레드메인이 연기하는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의 형, 테세우스 스캐맨더를 연기할 예정이다. 하지만 칼럼 터너와 에디 레드메인의 더 큰 공통점은 분위기에 있다. 소년과 남자 사이, 상처받기 쉬울 것만 같은 연약함과 정착하지 못한 이의 불안정하고 파괴적인 에너지를 함께 지닌 이들은 위험한 관계를 다룬 영화에서 더욱 빛난다. 칼럼 터너에겐 <리빙보이 인 뉴욕>의 토마스가 딱 그런 캐릭터다. 뉴요커 토마스는 우연히 아버지가 매혹적인 젊은 여성 조한나(케이트 베킨세일)와 불륜 관계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인다.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조한나에게 접근하는 토마스
<리빙보이 인 뉴욕> 칼럼 터너 - 소년과 남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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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딱히 기분 좋은 일도 없고, 한동안 한국과 미국의 야구에 빠져 지냈기에 야구 얘기나 해보려 한다. 먼저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창단 5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전해지지 않을 축하인사부터 보낸다. 애스트로스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보이후드>(2014)를 보면서였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고향이 휴스턴이고 또한 애스트로스의 팬이었기에, 영화 속 아버지(에단 호크) 또한 자식들과 경기장을 찾은 장면에서 거의 PPL을 하듯 애스트로스를 찬양했다. 실제 링클레이터는 야구선수가 꿈이었지만 부상을 당하면서 더이상 야구를 하지 못한 개인적인 기억이 있다. 그에 관한 이야기는 다큐멘터리 <리처드 링클레이터: 꿈의 연대기>(2016)나 자신이 직접 연출한 <에브리바디 원츠 썸!!>(2016)에 잘 담겨 있다.
아무튼 과거 실제 현장에서 촬영한 <보이후드>에서 그들은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가 마운드에 섰던 경기를 지켜
[주성철 편집장]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승, <보이후드>와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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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수박
임순례 감독의 신작 <리틀 포레스트>(배급 메가박스(주)플러스엠)가 10월 24일 촬영을 끝냈다.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도시 생활에 지쳐 고향으로 내려온 혜원(김태리)이 사계절의 자연 속에서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와 은숙(진기주)그리고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드라마다. 2018년 개봉예정.
한국영화아카데미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신인감독들의 장편 데뷔작 3편을 공개하는 ‘KAFA FILMS 2017’이 11월 22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부산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CGV아트하우스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 기획전이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국내 미개봉 프랑스영화 10편이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천안·분당 등 7개 도시의 CGV아트하우스에서 상영된다. <백 투 버건디> <렛더 선샤인 인>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 기획전,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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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의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CJ E&M의 ‘좌경화’를 지적하며 ‘과도한 사업 확장을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청와대에) 건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0월 30일(월) 국정원 개혁위가 발표한 ‘적폐청산 T/F의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사건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8월 27일 국정원은 ‘CJ의 좌편향 문화사업 확장 및 인물 영입 여론’이라는 제목의 청와대 보고서를 통해 CJ E&M이 투자·배급한 영화를 다음과 같이 바라보았다. △<살인의 추억> <공공의 적> <도가니> 등은 공무원·경찰을 부패·무능한 비리집단으로 묘사해 국민에게 부정적 인식을 주입하였고, △<공동경비구역 JSA> <베를린>이 북한의 군인·첩보원 등을 동지·착한 친구로 묘사해 종북(從北) 세력을 친근한 이미지로 오도하고, △<설국열차>는 시장경제를 부정하고 사회 저항 운동을 부추기며, △천만 관객이 관람한 &
국정원, CJ E&M 직접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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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았고, 거짓말이길 바랐다. 지난 10월 30일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살. 그와 함께 작품을 했던 동료들은 물론 영화계 전체가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극장 개봉을 앞두고 각종 행사를 준비했던 작품들이 추모의 의미로 연이어 일정을 취소했다.
먼저 10월 30일 저녁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부라더>의 VIP 시사회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 무대인사가 취소됐다. 같은 날 CGV왕십리에서 열린 <침묵> CGV 스타 라이브톡은 원래 네이버 브이앱으로 생중계될 예정이었지만 중계를 취소하기로 했다. <침묵>의 주연배우 최민식은 현장에서 “우리가 참 아끼는 후배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운명했다. 오늘 이 행사를 계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다. 아무쪼록 우리의 소중했던 배우 김주혁을 추모하는 자리로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행사 시작에 앞서 추모의 뜻을 전했다. 같은 날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아름다운
김주혁 타계, 영화계 행사 취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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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 뒤 살아돌아온 자, 희생부활자(Resurrected Victims, RV). ‘인체는 80%의 물로 구성되어 있어, RV들이 등장할 때는 비를 수반한다’는 설정이 있었다. 즉,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로 억울하게 죽은 엄마 명숙(김해숙)이 나타날 때면 비가 내려야 했다.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감독님께 비 신은 좀 줄이자. 부담스럽다고 했다. 근데 그건 도저히 못 버리시겠다”고 하더라.
김성환 촬영감독의 숙제는 과연 그 많은 비를 어떻게 영화에 담아내느냐로 귀결됐다. “양수리 주차장에서 촬영 전 비 테스트를 했다. 다양한 변수에서 비가 어떻게 화면에 구현되는지 실험했다.” 김성환 촬영감독이 레퍼런스로 삼은 것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세븐>(1995)이었다. “비가 내리는데 차 안에 빛이 들어온다. 그 장면 구현을 많이 연구했다.” 죽은 자가 살아돌아온다는 판타지적 요소를 촬영으로 구현하는 것도 숙제였다. 특히 엄마가 살아돌아온 첫 장면에 현실성을 주는 것도
<희생부활자> 김성환 촬영감독 - 비와 빛의 활용이 주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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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레이드 러너>(1982)의 1992년 감독판과 2007년 파이널컷보다 최초 극장 개봉 버전을 더 좋아한다. 해리슨 포드 스스로 계약 때문에 군더더기만 붙이는 짓인 줄 알면서도 할 수 없이 녹음했다는, 무성의하지만 친절한 내레이션이 있는 그 판본. 감독판과 파이널 컷에서 데커드(해리슨 포드)가 레이첼(숀 영)과 함께 달아나기로 결심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뚝 끝내버린 결말은 리들리 스콧 옹이 스스로 위대한 작가임을 애써 재확인받으려는 듯 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화란 감독 뜻대로 되기는 어려운 예술이고, 나는 그 고통이 담긴 만신창이 버전에 더 마음이 간다. 이후 작품마다 2차 매체에서 온갖 판본을 재생산하는 스콧 옹의 결정판 집착은 서글프다.
뉴 비디오 프로덕션에서 출시한 VHS 비디오 제목, <서기 2019년>으로 영화를 처음 본 이후 내게 작품의 최종 결정판은 오직 하나였다. <샤이닝>의 자투리 필름에서 얻어온 대자연의 풍광이 펼쳐지면서
리들리 스콧 <블레이드 러너>와 드니 빌뇌브 <블레이드 러너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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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길을 걷다 갑자기 떠올라 디스트로이어의 2015년 앨범 《Poison Seasons》를 플레이하고 이어폰을 귀에 꽂았다. 과연, 밴드 이름과는 상반된 섬세한 결의 사운드가 울려퍼지자마자 나는 이 음반이 걸작임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디스트로이어는 캐나다에서 결성된 록 밴드. 그들에 관한 또 다른 글을 이 지면을 통해 쓴 적 있지만, 이렇게 다시금 호명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새 앨범 《ken》(2017)이 막 발매되었는데, 이 또한 환상적인 음악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ken》의 전체적인 기조는 《Poison Seasons》와는 조금 다르다. 《Poison Seasons》가 서정적이면서도 시네마틱했다면, 《ken》은 몽롱하고, 꿈결 같은 사운드와 록, 그리고 신스 팝 사이를 오고 간다. 광활하고, 다채롭다. 요즘 날씨에 정말이지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받아들여도 좋겠다. 한곡만 추천해야 한다면 <Tinselton Swimming in Blood>를 선택할 듯
[마감인간의 music] 디스트로이어 《Poison Seasons》, 더욱 선명하게, 디스트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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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감독은 최근 고민에 빠졌다. “‘절름발이가 범인이다!’라고 외칠 순 없는 거잖나. 어떻게 하면 영화를 기꺼이 봐줄 의사가 있는 사람에게도 피해를 안 입히면서, 이 영화가 사실은 이런 작품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웃음)” 크고 작은 반전이 러닝타임 내내 포진해 있는 <침묵>은 스포일러를 하지 않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기 어려운 작품이다. 정지우 감독은 러닝타임 한 시간가량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 안타까워 하면서도 이 영화를 통해 새롭게 맞이하는 이러한 경험을 흥미로워했다. 영화 <침묵>은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법정 장르의 공식을 취하고 있지만, 살해된 약혼녀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딸 사이에서 부서진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한 남자의 멜로드라마이기도 하다. 장르적 새로움과 여전한 감수성으로 무장한 정지우 감독의 신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유럽에서 난민 신청을 하는 탈북자를 소재로 한 <로기완>
<침묵> 정지우 감독, "침묵은 참회와 반성의 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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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의 게임> MOLLY'S GAME
감독 에런 소킨 / 출연 제시카 채스테인, 이드리스 엘바, 케빈 코스트너
TV시리즈 <뉴스룸>, 영화 <소셜 네트워크>(2010) 등의 각본을 쓴 작가 에런 소킨이 감독으로 데뷔한다. 2000년대 베벌리힐스의 지하포커 세계를 장악했던 실존 인물 몰리 블룸의 이야기다. 스키 선수였던 몰리 블룸은 올림픽 진출이 무산되자 LA의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되고, 이를 통해 할리우드의 지하포커 세계에 입성한다. 이후 배우들과 스포츠 스타, 러시아 범죄 조직까지 상대하며 판을 키워 약 8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린다. FBI에 체포되기까지 몰리 블룸의 파란만장한 10여년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몰리를 연기한다. 2018년 1월 5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몰리의 게임>, 2000년대 베벌리힐스의 지하포커 세계를 장악했던 실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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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북부의 한 도시에 두달 넘게 머물고 있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한국의 1년보다 더 많은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 오해를 살까봐 말하는데, 한국에서 나는 왕따가 아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도 아니다.
이유는 단순하다. 나는 이곳의 친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소개받았고 간혹 초대를 받아 모임에 갔다. 이때 대화 상황은 대부분 ‘집’에서 발생했다. 정원의 화초, 반려견, 준비한 요리…. 대화의 소재는 계속 뻗어갔다. 최근 접한 기사와 책, 참여한 지역 행사와 학회, 이 모든 것을 거미줄처럼 엮는 지식과 경험.
나는 생각했다. 자유로운 거주가 가능한 물리적 장소야말로 대화를 발생시키는 중요한 요건이다. 그 장소에서 자아와 타인이 연결되는 빈도와 강도는 높아진다. 이는 분명 중산층 이상의 계급에 유리한 조건이다. 그들에게는 정원이 딸린 집과 재정적 뒷받침을 해주는 직업이나 세습 재산이 있다.
그러나 집이 있다고 늘 대화가 가능한 건 아니다. 일단 당신
어떤 곳의 어떤 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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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무용영화제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명보아트홀 명보아트시네마, 예술통 코쿤홀에서 열린다. 7개 부문 31편의 무용영화를 선보일 이번 영화제의 캐치프레이즈는 ‘춤, 영화로 담다’. 이는 영상을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으로서의 무용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는 영화제의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 정의숙 서울무용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국내에 무용영화를 소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아지드현대무용단을 이끄는 대표이자 베테랑 안무가로, 성균관대 예술학부 무용학 전공 교수로 오랫동안 후학을 양성해온 그는 이제 무용과 영화의 만남을 통해 몸의 언어에 대한 관심을 대중적으로 확장하는 예술적 도전에 나섰다.
-서울무용영화제를 구상하게 된 계기는.
=몇년 전부터 변혁 감독(<주홍글씨>)과 함께 현대무용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연(<윤이상을 만나다> <최후의 만찬> <자유부인>)을 만들어왔다. 그런 작
서울무용영화제 정의숙 집행위원장 - 대중성 갖춘 무용영화로 관객과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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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감독의 전작들, <쿼바디스>(2014), <MB의 추억>(2012), <트루맛쇼>(2011)를 기억한다면 <미스 프레지던트>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풍자 다큐멘터리라 짐작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미스 프레지던트>는 통렬한 풍자화가 아니다. 영화는, 박근혜의 탄핵을 경험하면서 상실감과 혼란을 겪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저 정중히 듣는다. 김재환 감독은 “이야기를 듣는 것이 곧 대화의 시작”이라 했다. 세대간의 대화는 어떻게 가능한지 김재환 감독에게 물었다.
-이 영화를 ‘친박’ 영화로 짐작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박정희와 박근혜의 사진을 이용한 포스터도 거기에 한몫하는 것 같다.
=영화 포스터와 관련해 받은 질문 중 말문이 막혔던 황당한 질문이 하나 있다. 포스터에 사용된 사진은 1979년 1월 1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흑백 사진이고, 그 사진에 컬러를 입혔다. 흑백 사진을 컬러로 변환하는 과정에
<미스 프레지던트> 김재환 감독 - '박사모'는 내게 풍자의 대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