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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국내신작전 상영작 공모를 시작한다. 11월 20일(월)부터 12월 4일(월)까지. 출품신청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11월 20일(월)부터 가능)와 심사용 스크리너를 12월 4일(월) 마감일 오후 7시까지 도착하도록 제출. 제출할 곳은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사무국. 주소는 (04205)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65-6(공덕동 82-9) 2층. 홈페이지 www.sidof.org, 이메일 sidof_@naver.com, 전화 02-362-3163(문의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 토·일·공휴일 휴무).
*2018년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주최: 환경재단)가 내년 1월 12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한다. 출품대상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으로, 길이와 장르에 상관없이 환경을 소재로 다루거나 넓은 의미에서 환경에 관련된 작품이면 출품할 수 있다. 단 국제환경영화경선, 한국환경영화경선의 후보작으로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국내신작전 상영작 공모 시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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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폐막한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이 벨기에영화 <재앙>에 돌아갔다.
세브린 드 스트레케어, 맥심 페여스 감독의 <재앙>은 “황망한 심리적 공간을 독창적인 이미지와 사운드로 누비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국내경쟁부문 대상은 장병기 감독의 <맥북이면 다 되지요>가 수상했다.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메가박스 이수,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골드의 도시> <러브 앤 레몬> 등 22개국에서 온 50편의 장·단편 음식영화들이 상영된다. 개막작 <엄마의 공책>에 출연하는 두 배우 이종혁과 김성은은 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기억의 밤>이 국내 개봉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 나라에서 동시 공개된다.
<기억의 밤>은 영화가 완성되기 전인 시나리오 단계에서 넷플릭스와 월드와이드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강하늘, 김무열 주연의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 벨기에영화 <재앙>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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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꿈꾸는 가난한 천재가 주도하는 시험 사기극. <배드 지니어스>의 주인공 린은 탁월한 재능과 영민함을 지녔지만 정작 호쾌한 케이퍼 무비와는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다. 애처로울 정도로 성실하게 범죄에 임하는 이 과묵한 10대 소녀를 보고 있자면 어느새 윤리적 고민을 뒤로하고 그를 응원하게 된다. 15살에 데뷔한 베테랑 모델인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은 이번 작품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까지 치렀다. 타이에서는 ‘디자인하다’라는 뜻을 지닌 독특한 애칭 ‘옥밥’으로 더 자주 불린다. 단단한 눈빛 너머로 대담한 포부를 내비치는 신예배우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이 한국을 찾았다.
-<배드 지니어스>가 타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 소감이 어떤가.
=솔직히 조금 놀랍다. 이번에 한국에 온 것도 애초엔 브랜드 행사 참석차 계획된 것이었는데 마침 영화 개봉일과 겹쳐서 내심 기분이 좋다. 한국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한다. 우리 영화를 보고
<배드 지니어스>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 - 대담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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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특집은 TV로 간 감독들, 그러니까 할리우드 감독들의 드라마 진출에 대한 보고서다. 그런 경향을 ‘외유’라고 생각하던 때를 지나, 이제 그들 각자의 개성을 한편의 영화가 서사 전개에 있어 지닌 치명적인 제약, 바로 그 상영시간의 제한 없이 무한대로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리들리 스콧의 <타부>와 데이비드 핀처의 <마인드헌터>부터 의외의 명단인 우디 앨런의 <크라이시스 인 식스 인>과 파올로 소렌티노의 <영 포프>에 이르기까지, ‘불면의 밤’을 권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이다.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봤던 미국 드라마는 넷플릭스의 <마인드헌터>다. 데이비드 핀처는 앞서 <하우스 오브 카드>로 변함없는 연출력을 과시한 바 있지만, 역시 그의 장기는 <세븐>(1995)과 <조디악>(2007)을 떠올려보면 알 수 있듯 사이코패스를 다룰 때 극명하게 드러난다. <마인드헌터>는 FBI 엘리트 연쇄
[주성철 편집장] 불면의 밤을 약속하는 미드들, <마인드헌터>와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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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도 대비 5.3% 감소했다. 해외사업의 호조세로 주요 연결 자회사의 실적은 개선되었지만, 국내 영화시장의 관객이 줄면서 역성장한 것이 이익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다. 매출은 47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올랐다.
인디스토리
<반드시 크게 들을 것> <걷기왕>의 백승화 감독이 웹드라마 <오목소녀>를 연출한다. 어릴 적 바둑 신동으로 불렸지만 현재는 기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인공 바둑이 오목을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박세완, 안우연, 이지원, 장햇살, 김정영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지난 11월 2일 크랭크인했다.
덱스터스튜디오
김용화 감독의 신작 <신과 함께>가 지난 11월 8일 막을 내린 아메리카필름마켓(AFM)에서 북미, 중남미, 오세아니아, 유럽 등 90개국에 판매됐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의 국내 개봉(12월 20일)과 비슷한 시기인
김용화 감독 <신과 함께>, 90개국에 판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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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위원장 체제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온라인 심사풀제’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언제든지 심사위원 등록을 할 수 있는 상시 등록제가 아닌 일정 기간 동안만 등록을 받는 한시 등록제로 하라”는 김 전 위원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영진위는 지난 8월 1일 온라인 심사풀제를 상시등록제로 전환했다-편집자). 지난 2016년 1월 15일부터 2월 29일까지 시행한 온라인 심사풀제는 영화산업의 여러 구성원들이 영진위가 운영하는 각종 사업의 심사위원 후보로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직접 온라인에 등록하는 제도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구석이 또 있었다. 기존 심사위원 정보를 업데이트한 뒤 추가로 등록을 받는 게 효율적인 방식인데, 당시 영진위는 “기존의 심사위원 풀을 넣지 않고 원점에서 자진 등록하게 했다”는 사실이다.
영진위는 “심사위원과 관련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영화산업의 세부 분야에서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보다 많이 참여하게 하며, 심사위원
영화진흥위원회 ‘온라인 심사풀제’ 비상식적 운영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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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나인필름은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을 운영하면서 외화 수입·배급 및 한국영화 투자·배급까지 아우르고 있다. 엣나인필름의 주희 기획마케팅총괄이사는 “극장의 본질과 기능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2007년부터 정상진 대표와 손발을 맞춰왔다. 그의 역할은 “영화 수입·배급·마케팅, 극장 업무까지 두루 총괄”하는 전천후이다. 엣나인필름은 <날아라 펭귄>(2009)을 시작으로 <남영동1985>(2012), <공정사회>(2012), <위로공단>(2012) 등 한국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투자·배급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엔 <자백>(2016)과 <우리들>(2016)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고 그 여세를 몰아 올해는 <눈길> <꿈의 제인> <직지코드> <공범자들> <더 테이블> <더 플랜> <다시 태어나도 우리> <메소드>까지 무려 8편의 영화
주희 엣나인필름 기획마케팅총괄이사 - 도발하는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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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H. 로렌스는 1차대전 때 독일 스파이 혐의로 영국군의 집요한 추적을 받았다. 로렌스의 아내 프리다 위클이 독일인이었던 게 혐의를 더욱 굳혔다. 위클은 6살 연상이었고, ‘광부의 아들’인 로렌스와 달리 귀족 출신이었다. 로렌스의 출세작 <채털리 부인의 연인>에서 묘사된 상층부 여성과 사냥터지기 남성 사이의 신분 격차를 넘어선 사랑은 작가 자신의 경험과 별로 다르지 않다. 평범한 커플이 아니었던 이들은 종종 주위의 질시를 받았다. 로렌스 부부는 결국 군의 수사 압력을 이기지 못해 자발적인 망명길에 오른다. 1919년 이들은 영국을 떠났고, 1922년 이후 미국에 정착하기까지 세상을 유랑하는 삶을 산다. 로렌스 부부가 영국을 떠나 처음 도착한 곳이 이탈리아였다. 중부 이탈리아, 카프리, 시칠리아를 거쳐 도착한 곳이 지중해 서쪽의 섬 사르데냐(Sardegna)이다. 로렌스는 이곳에서 자신이 사실은 ‘여행’이 아니라 ‘유배’의 운명에 놓였다는 점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로렌스
[트립 투 이탈리아] 타비아니 형제, 데릭 저먼의 영화 속 사르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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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은 더 견고해졌고 어떤 부분은 의외로 허물어졌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만난 허지웅 작가의 애정 어린 소감이다. 영화의 배경이 된 장소를 실제로 방문하는 것 또한 어쩌면 비슷한 과정의 연속이 아닐까. 지난 10월 25일, 일본정부관광국 지원으로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 촬영지를 여행한 주성철 <씨네21> 편집장과 허지웅 작가가 대한극장에서 만났다. 지난 1126호에서 글이 전했던 정갈한 감상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인간적인 입담으로 더욱 생생하고 진솔하게 이어졌다. 가마쿠라 지역과 에노시마섬에서 보낸 이틀을 담은 취재 영상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전하는 인사말, 그리고 작곡가 간노 요코의 O.S.T 영상으로 시작한 대화는 이번 여행만큼이나 다양한 경유지를 거쳐 꼭 다시 가겠다는 기약으로 마무리됐다. 두 사람의 끈끈한 여행기를 정리해 싣는다.
허지웅_ 이번 여행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소가 있다면, 내겐 단연 ‘바다고양이 식
허지웅 작가와 함께하는 <씨네21> 토크콘서트 <바닷마을 다이어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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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가 된다는 건 멋진 일이다. 신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것만큼 아티스트에게 뿌듯한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때론 피곤하다. 뒤따르는 모방자들과 차별화 경쟁을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카이고는 트로피컬 하우스 바람을 일으킨 뮤지션이다. 그가 유행시킨 트로피컬 스타일은 EDM을 넘어 빌보드와 K팝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게 뻗어나갔다. 저스틴 비버의 <What Do You Mean>에서 위너의 <Really Really>에 이르기까지 세계 음악 시장이 트로피컬 열풍에 빠졌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금방 획일화됐기 때문이다. 트로피컬의 상징과도 같은 일렉트로닉 플루트 사운드와 레게풍 리듬은 너도나도 쓰는 바람에 금방 클리셰가 됐다. 도화선이었던 카이고의 《Firestone》이 2014년 말에 나왔으니 겨우 2년 남짓 만에 진부해져버렸다.
그래서일까. 카이고 2집의 《Kids in Love》에는 트로피컬의 상징인 플루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레게풍의 뎀보 리듬도 희미해졌다. 그래서
[마감인간의 music] 카이고 《Kids in Love》, 선구자의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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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 된 것 같더라.” 방은진 감독은 <메소드>의 제작과정을 이렇게 돌아본다. “내일이면 엎어질 것 같던 영화가 어디서 팔이 하나 나타나 붙고, 다리가 하나 나타나 붙어 이렇게 완성됐다.” <메소드>는 영화감독에게 제작기회를 주는 채널CGV의 오리지널 무비 프로젝트 ‘이매진 무비’ (YMAGINE MOVIE)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첫 번째 작품이다. 연극 <언체인>에 참여한 메소드 연기로 정평난 배우 재하(박성웅)와 아이돌 스타 영우(오승훈)의 교감을 그린 작품. 베테랑 연기자와 연기를 막 알아가는 신인배우가 전개하는 배역의 몰입이, 곧 실제와 연기를 구별할 수 없는 혼돈과 파격의 사랑으로 변모해나간다. 제동을 걸 수 없는 치명적인 사랑을 통해 방은진 감독은 연기에 대한 원론뿐만 아니라 인간의 감정이 일으키는 미묘한 지점을 탐구한다. <집으로 가는 길> 이후 내놓은 4년 만의 연출작이자 네 번째 장편영화다.
-<집으로 가는 길
<메소드> 방은진 감독, "가진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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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토냐> I, TONYA
감독 크레이그 길레스피 / 출연 마고 로비, 세바스티안 스탄, 앨리슨 재니
미국 여자 선수 최초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피겨스케이팅 선수 토냐 하딩. 그러나 현재는 라이벌 선수 낸시 캐리건을 공격한 스캔들로 악명 높은 인물이다. 1994년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미국 대표 선발전에서 전남편을 사주해 캐리건의 무릎을 내리친 것이다. <아이, 토냐>는 그의 전기영화다. 권위적인 성격의 엄마(앨리슨 재니)와 전남편 제프(세바스티안 스탄)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악명 뒤에 숨은 토냐의 쓸쓸한 개인사가 드러난다. 80, 90년대 레트로 무드를 강조한 작품으로 배우 마고 로비가 토냐 역으로 열연해 극 전체를 이끈다. 12월 8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아이, 토냐>, 악명 뒤에 숨은 토냐의 쓸쓸한 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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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극장에서 영화를 보다 복받치는 감동을 주체할 수 없어 엉엉 소리내 운 경험이 있다. 그렇게 아프고 기쁜 감정을 오롯이 분출해본 것도, 그토록 순수하고 건강하게 기분이 고양된 것도 참 오랜만이라 극장을 나오면서는 ‘그래, 좋은 영화를 만나는 기쁨이 이런거였지’ 하는 왠지 모를 뿌듯함마저 느꼈다. 모든 건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옥분(나문희)과 진주댁(염혜란)이 만들어낸 눈물과 위로의 명장면에서 시작되었다.
영화 속 옥분은 일본군 위안부로 고통받았던 아픈 과거를 용기내 세상에 알리지만 이후 시장 사람들이 자신을 어려워하고 피하는 것 같아 괴롭기만 하다. 특히 가장 가까운 사이였던 진주댁마저 옥분을 외면하자, 더는 참을 수 없었던 그녀는 진주댁에게 왜 자꾸 자신을 피하냐고 섭섭함을 토로한다. 그러자 진주댁은 세상 누구보다 괴롭고 아픈 얼굴로 간신히 입을 뗀다. 서운해서 그랬다고, 함께해온 시간 동안 귀띔 한번 안 해준 게 괘씸해서 그랬다고, 그 오랜 세월 옥분
말하는 것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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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은 채 사람들 앞에 나선 기분이다. (웃음)” 조영준 감독의 장편 데뷔작 <채비>는 엄마 애순(고두심)과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 인규(김성균)가 이별할 채비를 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줄거리만 봐도 울컥하는 설정인데도 극적 장치에 기대지 않고 눈물을 강요하지 않으며, 고두심과 김성균 두 배우의 절제된 연기만으로 서사를 이끌어가는 작품이다. 조영준 감독은 자극적인 메인 사건 없이 애순과 인규 모자와 주변 인물들의 일상만으로 이야기를 돌파하는 배짱을 갖췄다. 그는 <인투 포커스>(2011), <마녀 김광자>(2012), <피아노>(2013), <사냥>(2015) 등 여러 단편영화를 연출해 국내외 영화제에서 인정받았다. “언젠가 <세븐>(감독 데이비드 핀처, 1995) 같은 영화를 찍고 싶다”는 그가 눈물을 쏙 빼놓는 드라마 <채비>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80대 노모와 지적장애를 가진 50대
<채비> 조영준 감독 - 조심스럽게 만들었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