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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서 모범생으로 꼽히며 일과 학업을 병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스 101’으로 데뷔해 연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쁜 활동 중에도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이 가수 활동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해 나갈 수 있는 이유는, 가수 활동으로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지만, 시간·공간의 구애가 없는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진학 했기 때문이다.
강다니엘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를 보았고 데뷔 이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뤄뒀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진학한 그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강다니엘이 높은 출석률과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학년도에 신설된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가수 김현철·심현보, 음악감독 모그, 재즈
[경희사이버대학교]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경희사이버대 재학하며 일과 학업 병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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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리프트> Adrift
감독 발타사르 코루마퀴르 / 출연 셰일린 우들리, 샘 클라플린, 제프리 토머스
보트를 타고 여행하던 연인이 급작스러운 허리케인을 만나 바다 한가운데에 표류하게 된다. 1983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리처드(샘 클라플린) 대신 홀로 허리케인의 여파와 싸워야 하는 타미(셰일린 우들리)의 분투를 그린다. <캐스트 어웨이>를 연상시키는 조난 상황 속에 커플의 로맨스가 공존하는 설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작품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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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레토가 <조커>로 다시 돌아온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 역을 맡았던 자레드 레토는 새롭게 개발되는 <조커>의 솔로 무비에 주연 및 프로듀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드 팔마가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범죄 사건을 영화로 만든다.
성범죄자에 대한 호러영화를 구상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밝힌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하비웨인스타인의 이름을 직접 쓰지는 않을 것이라 밝혔다.
-윌럼 더포와 앤 해서웨이가 디 리스 감독의 <더 라스트 싱 히 원티드>에 캐스팅됐다.
존 디디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무기거래상에 관한 이야기로 넷플릭스에서 제작하고 배급한다.
자레드 레토, <조커>로 다시 돌아온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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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어맛!! 공룡이다!
[정훈이 만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어맛!! 공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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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늙고, 죽는다. 아직 젊은 정신과 늙은 육체 사이에 모순이 존재한다. 이 고민을 나보다 10여년 앞서 한 일본 소설가 가쿠타 미쓰요(1967년생)는 운동을 열심히 해 마라톤 완주를 했고,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보다 더 나이가 많은 드라마 <오싱>의 작가 하시다 스가코(1925년생)는 여력이 있는 동안 신변정리를 하며 안락사를 원한다는 글을 발표했다. 이 두사람이 쓴 책이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와 <나답게 살다 나답게 죽고 싶다>다.
일본에는 슈카쓰(終活)라는 단어가 있다. 임종을 준비하는 것인데, 묏자리를 보는 여행을 떠나는 일이 드물지 않아졌고, 미리 유언장을 작성하거나 신변을 정리하는 등의 일을 한다. 치매 등으로 의식이 흐려지면 그때 가서 할 수 없는 결정을 미리 내린다. 말처럼 쉽지 않다. 90살이 되기 직전까지 방송 대본을 썼다는 하시다 스가코는 남편이 30여년 전에 먼저 사망했고 자녀는 없다. <나답게 살다 나답게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오늘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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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이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관해 종종 깨닫고는 한다. 여러분도 그럴 거다. 내 경우는 공포영화, 특정하자면 오컬트 영화를 볼 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오컬트 영화는 공포영화 중에서도 이단이나 사탄 숭배, 구마 의식, 기독교 신비주의 현상을 다루는 장르다. <오멘> <엑소시스트> <로즈메리의 아기> <쳐다보지 마라> <위커맨> 같은 영화들을 떠올리면 맞다. 넓은 범주에선 <곡성>도 포함된다.
오컬트 영화와 가정교육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설명하려면 잠시 어렸을 때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 난 무신론자다. 사안에 따라 불가지론과 유물론 사이를 어지럽게 왔다 갔다 하는, 다소 일관성 없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어렸을 때는 달랐다. 내 유년 시절은 종교를 제외하고 나면 별 할 이야기가 없다. 성서 읽는 걸 정말 좋아해서 숨겨두고 읽을 정도였다. 사울이 바울이 되는 이야기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유전>은 놀랍도록 빼어난 오컬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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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속에 숨은 마법의 시계> THE HOUSE WITH A CLOCK IN ITS WALLS
감독 일라이 로스 / 출연 케이트 블란쳇, 잭 블랙, 카일 맥라클란, 오언 바카로
1973년에 발표된 존 벨레어스의 잔혹 동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 10살 소년 루이스(오언 바카로)는 부모가 죽자 미시간주에 사는 삼촌 조너선(잭 블랙)의 집으로 보내진다. 루이스는 삼촌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와 함께 어둠의 기운이 깃든 벽 속의 시계를 찾아서 시곗바늘을 멈추게 만드는 모험에 동참한다. 여기에 이웃인 플로렌스(케이트 블란쳇)까지 가세해 가족영화의 훈훈한 미담도 예상된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와 <호스텔> 시리즈의 일라이 로스 감독이 만난 작품으로, 동화 속 상상력을 독창적으로 구현해낼 시각효과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다. 9월 21일 북미 개봉.
[WHAT'S UP] <벽 속에 숨은 마법의 시계>, 벽 속 시계의 시곗바늘을 멈추기 위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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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를 연기한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현실 세계에서도 베이커가의 영웅이 됐다. 택시를 타고 런던 시내를 지나던 그는 6월 1일 밤 런던 베이커가에서 강도에게 폭행을 당하던 배달원을 목격하고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갔다고 한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컴버배치는 4인조 강도에게 위협을 당했으나 굴하지 않고 배달원을 지키기 위해 그들에 맞섰다고. 과연 <셜록>과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연배우답다. 한편 중국 톱스타 판빙빙은 거액의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 토크쇼 진행자 추이융위안이 최근 웨이보에 “판빙빙이 4일간 공연하고 6천만위안(약 100억3천만원)을 받았지만 이중 계약서를 작성해 이를 숨겼다”는 글을 올리면서다. 그의 글이 큰 논란이 되자 중국 세무당국은 판빙빙의 탈세 의혹과 관련한 증거조사를 시작했다.
[Up&DOWN] 베네딕트 컴버배치, 현실 세계에서도 영웅이 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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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일부 팬덤의 도를 넘어선 사이버불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2017)에서 로즈 티코를 연기했던 켈리 마리 트란이 극성팬들의 지속적인 공격을 견디다 못해 인스타그램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는 일이 발생했다. 켈리 마리 트란은 <스타워즈> 팬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그가 영화를 망쳤다는 비난은 물론 외모와 인종 비하가 담긴 원색적인 조롱을 수개월간 집요하게 받아왔다. 루카스 필름의 캐슬린 케네디 대표를 향한 공격도 만만치 않다. 시리즈 리부트 이후 여성 및 다양한 인종의 캐릭터에 힘을 실어준 것이 영화를 망친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그를 경질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페미니즘과 크게 접점이 없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2018)의 흥행 실패의 요인을 캐슬린 케네디에게서만 찾고 있는 것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더군다나 케슬린 케네디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를 전세계 20억달
<스타워즈> 일부 팬덤의 도 넘은 사이버불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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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미 작가가 없었다면 우리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을 만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NHK>로부터 하루키의 소설 <헛간을 태우다>의 영화화 제안을 받았을 때 이 감독은 직접 맡을 생각이 없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에서 시나리오를 전공한 오 작가는 “지난 10년 동안 ‘세상은 멀쩡하고 세련되어 보이는데 좀처럼 속을 알 수 없다’는 주제에 꽂혀 있었는데, <헛간을 태우다>를 읽고 그 주제에 좀더 깊이 가볼 수 있겠다”고 판단해 이창동 감독에게 직접 해보자고 제안했다.
2016년 어느 날, 오 작가는 이 감독에게서 이미지 두개를 건네받았다. 텅 빈 비닐하우스 안에 쓸모없는 잡동사니들이 널려 있는 이미지와 벌거벗은 남자가 차를 태우는 이미지였다. 이창동 감독은 그에게 “비닐은 영화적인 재미가 있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고, 값어치가 떨어지는데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벌거벗은 남자는 우리 영화의 엔딩이 될 수 있을 것 같
<버닝> 오정미 시나리오작가 - 시간이 지나야 의미를 알 수 있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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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시각과 도전적인 필력으로 한국영화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차세대 비평가를 찾습니다.
1996년 제1회 영화평론상 공모에서 염찬희·이명인, 97년 제2회 이상용·김의수, 98년 제3회 심영섭, 99년 제4회 권은선, 2000년 제5회 김소희·정지연, 2001년 제6회 유운성·손원평, 2002년 제7회 변성찬·정한석, 2003년 제8회 정승훈·김종연, 2004년 제9회 남다은·김혜영, 2005년 제10회 김지미·안시환, 2006년 제11회 이현경·이창우, 2007년 제12회 송효정, 2008년 제13회 이지현, 2009년 제14회 송경원, 2010년 제15회 김태훈·오세형, 2011년 제16회 이후경·김효선, 2012년 제17회 우혜경, 2013년 제18회 송형국, 2015년 제20회 박소미·김소희, 2016년 제21회 홍수정, 2017년 제22회 박지훈·홍은애를 차세대 비평가로 뽑은 <씨네21>은 1995년 창간 이후 영상문화의 생산적인
제23회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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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 당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개봉 10시간30분 만에 세운 기록이다. 종전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은 98만52명을 모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다.
-제10회 이탈리아영화제가 6월 9일부터 6월 28일까지 열린다.
‘Laugh & Smile’이라는 주제로 영화 상영, 사진 전시, 토크 행사와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루키노 비스콘티와 로베르토 로셀리니 사진 작품도 전시되며, 이탈리아영화뿐 아니라 유럽단편영화도 상영된다. 모나코스페이스, 아트하우스 모모, CGV강남 등에서 진행된다.
-‘하라 가즈오 특별전: 물러서지 않는 카메라’가 6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굿바이 CP>부터 <센난 석면 피해 배상소송>까지 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6월 16일에는 하라 가즈오 감독이 내한해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
제10회 이탈리아영화제, 6월 9일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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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기덕 감독이 <PD수첩>을 고소했다.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의 혐의로 지난해 고소했던 여배우 A에 대해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지난 3월 김기덕 감독 관련 의혹을 보도한 MBC <PD수첩> 1145회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제작진 및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다른 여배우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이다. 당시 방송에서 여배우 A를 비롯해 다른 여배우 B, C가 김 감독의 성관계 요구 및 성폭행에 대해 폭로했다. <PD수첩>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김감독은 이와 관련해 취재에 응하지 않았으며 반론권을 전혀 행사하지 않았다.
당시 방송을 보면서도, 지금 김기덕 감독의 고소 사실을 접하면서도 만감이 교차한다. 당시 <씨네21>도 이와 관련한 취재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그 반론권 보장과 팩트 체크에 매진하는 가운데 <PD수첩>에서 먼저 보도가 됐다. 그리고 취재원이 일부
[주성철 편집장] 김기덕 감독님, 법 뒤에 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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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 최우식, 박소담, 이선균 등이 출연하는 <패러사이트>가 5월 27일 크랭크인했다.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독특한 두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마더>(2009) 이후 봉준호 감독이 약 10년 만에 만드는 한국영화로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았다. 2019년 개봉예정.
NEW
6월 1일 서울 신도림에 수도권 1호 멀티플렉스 ‘씨네Q’가 개관한다. 씨네Q는 다른 극장에 비해 최대 21%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 티켓을 제공하는 등 후발주자로서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이어갈 전망이다.
덱스터스튜디오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이 <더 문>(가제)으로 확정됐다. 우연한 사고로 우주에 홀로 남겨진 한 남자와 그를 무사히 귀환시키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의 휴먼 스토리를 다룰 예정. <더 문>은 2019년 아시아 동시 개봉을 목표로 현재 시나리오 및 프리 비주얼 작업을 시작했다.
봉준호 감독 <패러사이트>, 5월 27일 크랭크인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