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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의 사촌, 슈퍼걸이 영화화된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8월6일(현지시간) "영화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가 DC 코믹스의 슈퍼걸을 영화화한다.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22 점프 스트리트>의 각본가 오렌 우지엘이 각본을 작업 중이다"고 전했다.
슈퍼걸은 코믹스 <슈퍼맨>에서 첫 등장한 후 인기를 끌며 단독 코믹스로 제작된 캐릭터다. 슈퍼맨과는 사촌 관계이며, 그처럼 크립톤 행성의 생존자다. 카라 조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지구에서는 린다 리라는 이름의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활동한다. 슈퍼맨 못지않은 신체 능력, 비행 능력 등을 가지고 있다.
<슈퍼걸>은 현재 드라마로도 방영 중이다. 2015년 시즌 1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세 편의 시즌이 제작됐으며, 올해 10월 시즌 4 방영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슈퍼걸>은 슈퍼걸의 초창기 성장기를 담았으며, DC 코믹스의 또 다른 히어로 플래시도 등장한
원더 우먼이 다가 아니다! 슈퍼맨의 사촌, '슈퍼걸'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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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에서 퇴출 당한 제임스 건 감독이 다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메가폰을 잡을 수 있을까? 8월 9일(이하 현지시각) 해외 매체 <데드라인>은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가 디즈니에 제임스 건 감독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연출직으로 복귀시켜줄 것을 설득 중”이라고 보도했다.
제임스 건 감독은 지난 7월 20일 마블 스튜디오에서 퇴출 당했다. 그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소아성범죄를 연상시키고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게재했다. 최근 문제가 불거지자,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회장 앨런 혼은 “그의 발언은 옹호할 여지도 없고, 회사의 가치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비즈니스 관계를 끊겠다”라 밝히며 제임스 건 감독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연출직에서 하차시켰다.
<데드라인>은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가 (디즈니와 제임스 건 감독의
마블 사장 케빈 파이기, 디즈니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제임스 건 감독 복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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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많은 이들의 시랑을 받았던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가 2편으로 돌아왔다. <맘마미아!2>는 1편으로부터 5년이 지난 시점으로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엄마로부터 호텔을 물려받고, 임신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소피의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는 이미 세상을 떠났으며 소피는 그런 엄마를 그리워한다. 자신도 엄마가 된다는 불안감을 겪는 소피에게 엄마의 친구들은 도나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해준다.
영화는 도나의 어린 시절과 현재가 교차되며 진행된다. 이런 형식 덕에 1편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중년 캐릭터들의 어린 시절도 모두 등장한다.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두 배우를 비교해보는 것도 <맘마미아!2>를 보는 하나의 관람 포인트 일 수 있겠다.
그렇다면 <맘마미아!2> 속 중년 배우들의 실제 젊은 시절은 어땠을까. 미숙했던 어린 날을 담은 영화의 내용처럼, 현재는 쟁쟁한 필모 자랑하는 그들의 청춘이 궁금해진다. 예나
예나 지금이나 넘나 멋진 것! <맘마미아!2> 중년 배우들의 리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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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세대의 완벽한 조합. <맘마미아!2>는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임신을 한 후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삶을 돌아보는 내용을 담았다. 도나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스토리 라인에 따라, 전편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더불어 도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합류한 할리우드의 신인 배우들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작품. 도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릴리 제임스를 비롯해 <맘마미아!2>에 합류한 <맘마미아> 시리즈의 뉴페이스,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의 이력을 정리해봤다.
릴리 제임스
어린 도나 역
출중한 연기력과 노래 실력으로 메릴 스트립의 빈자리를 빈틈없이 메운 배우. 2010년 TV 시리즈 <저스트 윌리엄>을 통해 연기 데뷔를 치른 릴리 제임스는 이후 TV 시리즈 <다운튼 애비>, 영화 <타이탄의 분노> 등에 작은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할리우드에 그녀의 이름을 알린 작품은 디즈니의 <신데렐라>.
눈여겨보면 좋을 <맘마미아!2> 속 라이징 스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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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 타이탄 고! 투 더 무비> Teen Titans Go! To the Movies
감독 에런 호바스, 피터 리다 미하일 / 목소리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크리스틴 벨, 타라 스트롱
만화 전문 채널 <카툰 네트워크>의 인기 애니메이션 <틴 타이탄 고!>의 극장판. 미국에서는 ‘어린이 버전의 <데드풀>’로 평가받는다. 틴 타이탄의 리더이자 배트맨의 조수였던 로빈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히어로영화를 만들고 싶다. 그는 사이보그, 비스트보이, 레이븐 등 틴 타이탄 멤버들을 설득하는 동시에 악당 엔터 슬레이드를 자신의 적수로 삼으려 한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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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드퍼드가 은퇴를 선언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디 올드맨 앤드 더 건>을 마지막으로 연기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2016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이 작품이 자신의 마지막 필모그래피가 될 것이라고 밝혔던 내용을 재확인한 것이다.
-DC 코믹스의 <슈퍼걸>이 워너브러더스에서 영화화된다.
슈퍼걸은 그의 사촌인 클라크 켄트/슈퍼맨과 함께 크립톤 행성에서 탈출한 여성 히어로로, 평소에는 10대 학생으로 위장하고 있다. 현재 <CBS>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와는 별개로 진행될 프로젝트로,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22 점프 스트리트>의 오렌 오지엘이 시나리오를 쓴다.
-넷플릭스가 앤디 서키스 연출의 <동물 농장> 판권을 획득했다.
조지 오웰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프로젝트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혹성탈출: 종의 전쟁>을 연출한 맷 리브스가 제작자로
배우 로버트 레드퍼드, 은퇴 선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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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맘마미아!2> 할머니, 우리 엄마 인기 많았어요?
[정훈이 만화] <맘마미아!2> 할머니, 우리 엄마 인기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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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오랫동안, 그것도 꽤 성공적으로 해온 사람에게 ‘노하우’를 묻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좌절하게 되어 있다.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같은 말이 태반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 이상의 비법은 도통 말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정확히 말하면 비법은 없다. 재능있는 사람이 오랫동안 집중해서 잘하는 일을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이 ‘자연스러운’ 무엇이 되어간다. 익숙지 않은 이에게는 노하우일 것도 익숙한 이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작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대담집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를 읽다가 그래서 많이 웃었다. “무라카미씨 안에는 많은 캐비닛이 있다고요”라는 질문에(여기서 캐비닛이란, 소설을 쓸 때 필요하면 열어 그 안의 내용물을 꺼낼 수 있는 기억공간을 상징적으로 말한다) 이런 답이 이어진다. “소설을 쓰면서 필요한 때 필요한 기억의 서랍이 알아서 탁 열려줘야 합니다. 그게 안 되면 서랍이 아무리 많아도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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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2> CREED II
감독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 출연 마이클 B. 조던, 실베스터 스탤론, 테사 톰슨, 돌프 룬드그렌, 플로리안 몬테뉴
록키의 펀치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록키> 시리즈의 새로운 부활을 알렸던 <크리드>(2015)는 록키 필생의 라이벌이었던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를 성공적인 복서로 훈련시키는 록키의 이야기를 통해 록키와 아폴로, 록키와 믹키의 운명적인 만남을 새롭게 재창조했다. 이번에는 아도니스가 아버지를 링 위에서 쓰러지게 한 이반 드라고의 아들과 싸우기 위해 실력을 갈고닦는 이야기다. 전편의 감독을 맡았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이번엔 각본과 제작만 맡았지만 <록키4>의 돌프 룬드그렌이 출연해 시리즈의 위엄을 되살릴 예정. 그의 아들 빅터는 루마니아 권투선수 출신의 신예 플로리안 몬테뉴가 연기한다. 2018년 11월 21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크리드2>, 끝나지 않은 록키의 펀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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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에 방영할 미셸 공드리 감독이 연출하는 새 TV 코미디 시리즈 <키딩>을 시작으로 짐 캐리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된다. 짐 캐리는 비디오게임의 실사 프로젝트인 <소닉 더 헤지호그>에서 악당 닥터 에그맨 로보트닉을 연기한다. 한편, J. J. 에이브럼스 감독과 드라마 <로스트> 제작진은 과거 촬영장에서 배우 에반젤린 릴리에게 누드 촬영을 강요한 사실이 공개되어 공식 사과했다. 그녀가 최근 팟캐스트 <더 로스트 보이>에서 촬영 당시를 언급하며 제작진이 세미 누드 장면 촬영을 강요했고, “선택의 여지가 없게끔” 몰아 세웠으며 “모욕감을 느꼈다”고 밝힌 것. 그녀의 발언에 <로스트> 제작진은 성명을 발표하고 “어느 누구도 직장에서 불안감을 느껴선 안 된다”라며 사과했다.
[Up&DOWN] 배우 짐 캐리의 새로운 도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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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개막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넷플릭스 화제작들을 상영한다. 7월 25일 발표된 20편의 경쟁부문 초청작을 살펴보면, <더 발라드 오브 버스터 스크럭스>(감독 코언 형제), <로마>(감독 알폰소 쿠아론), <7월 22일>(감독 폴 그린그래스) 등 대형 감독들의 넷플릭스 작품이 보인다.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되는 오슨 웰스 감독의 미완성 유작 <바람의 저편> 또한 넷플릭스가 투자·제작해 완성한 작품이다. 이들 중 쿠아론과 그린그래스 감독은 올해 칸국제영화제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영화들을 출품받지 않겠다고 하자 베니스로 향한 경우다. 칸국제영화제는 올해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이 “영화관에서 상영되지 않는” 영화의 출품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는 그동안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강자였던 <그래비티>(2013), <스포트라이트>(2015), <셰이프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넷플릭스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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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인과 연> 속 우리가 보는 지옥도, 삼차사의 인연이 펼쳐지는 천년 전 무대도 모두 촬영 당시는 말 그대로 ‘없던 배경’이다. 그러니 정지형 실장이 이끄는 합성팀은 촬영장에는 블루 스크린으로만 존재하던 텅 빈 공간을 CG로 구현한 장본인이다. “최종적으로 그림이 나왔을 때 가능한 한 티가 안 나게, 리얼하게 보일 수 있게 하는 역할이다.” 정지형 실장은 이를 “영화의 마지막 미장센”이라고 정의한다. 속편 <신과 함께-인과 연>은 1편 <신과 함께-죄와 벌>보다 드라마적인 부분이 강화되었고, 그래서 인물들의 감정을 들여다볼 캐릭터의 바스트숏도 많아졌다. 미장센의 마지막 공정인 합성 작업에도 시간이 더 할애될 수밖에 없었다. 특히 호랑이나 공룡의 등장 신 같은 경우, 이 생명체들이 관객이 한번도 가보지 못한 가상의 공간에 놓였을 때 설득력 있게 보이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촬영된 소스를, 컬러를 바꾸거나 밤을 낮으로, 낮을 밤으로 바
<신과 함께-인과 연> 정지형 덱스터스튜디오 합성팀 슈퍼바이저 - 합성에 따라 영화의 톤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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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이 원작 웹툰과 영화 제작을 연결하는 IP 브리지 회사 ‘스튜디오N’(대표 권미경)을 설립했다.
CJ E&M 한국영화사업본부장이었던 권미경 스튜디오N 대표는 “웹툰 원작을 영화와 드라마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 웹툰 특유의 개성과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차별화하겠다”며 “기존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들과 협력해 새로운 상생 모델과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글로벌 무대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과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 <강변호텔> 세편이 제56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초청됐다.
메인 슬레이트 부문은 칸국제영화제를 포함한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수작 20~30편을 선정해 상영하는 섹션이다. 뉴욕영화제는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열린다.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김태성 음악감독이 작업한 <1987>을 올해의 O.S
이창동 감독 <버닝>·홍상수 감독 <풀잎들> <강변호텔>, 제56회 뉴욕영화제 초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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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극장에서 바캉스
2018 시네바캉스 서울이 7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무서운 이야기, 시네필의 바캉스, 로버트 알드리치 특별전 파트2, 기예르모 델 토로 특별전: 괴물이 나타났다, 작가를 만나다 등 총 5개 섹션을 통해 39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F. W. 무르나우의 <노스페라투>(1922), 에릭 로메르의 <녹색 광선>(1986), 기예르모 델 토로의 <크로노스>(1993),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친애하는 당신>(2002) 등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영화들이 시네필의 영화축제를 수놓는다. 심야상영과 시네토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영국의 차세대 꿀성대가 온다!
런던을 대표할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급부상한 톰 미시가 한국을 찾는다. 이태원 블루스퀘어 아이마켓에서 8월 21일 오후 8시, 단 한번 열리는 내한 공연이다. 여름밤을 수놓는 톰 미시의 감미롭고 차분한 음색을 만끽할
[culture highway] 너와 극장에서 바캉스, '2018 시네바캉스 서울' 8월 26일까지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