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72
2014-09-23 ~ 2014-09-30
당신이 올가을 부산을 찾아야 할 30가지 이유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영화의 축제에서 후회 없이 즐기는 방법은 뭘까. 말하나 마나 잘 보는 거다. 어떤 작품들을 보아야 잘 보는 것인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올해도 <씨네21>이 각 부문 주요작들을 뽑아 부산영화제 Must List 30을 작성했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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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뉴스] 미드로 보는 슈퍼히어로들|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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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명필름영화학교가 10월1일(수)부터 8일(수)까지 신입생 원서접수를 받는다 外|2014-09-22
- - [culture highway] 마성의 남자, 잭 블랙이 온다|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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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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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S UP] <인히어런트 바이스> Inherent Vice|2014-09-26
- - [베를린] 18세기 젊은이들의 차이트가이스트|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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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제] 눈을 감고 감각을 공유하며|2014-09-24
- - [영화제] 애니메이션으로 꿈꾸다|2014-09-24
무비가이드
- - 주인을 기다리는 유기견의 시간 <히마와리와 나의 7일>|2014-09-24
- - 마약범의 가족을 노리는 연쇄살인사건 <툼스톤>|2014-09-24
- - ‘B급 좀비물’ <좀비스쿨>|2014-09-24
- - 탁월한 균형감각을 갖춘 웰메이드 호러영화 <분신사바: 저주의 시작>|2014-09-24
- - 할아버지와 여자아이의 세대를 초월한 동행 <나이팅게일>|2014-09-24
- - ‘하늘의 뜻을 따른다’ <순천>|2014-09-24
- - 뉴욕의 쓸쓸함을 감싸안다 <지골로 인 뉴욕>|2014-09-24
- - 현대식으로 재구성된 타이의 설화 <피막>|2014-09-24
- - 단짝 친구와의 삼각관계 <베리 굿 걸>|2014-09-24
- - 다양한 사랑과 삶의 모습 <프렌즈: 하얀 거짓말>|2014-09-24
- -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의 총체 <프랭크>|2014-09-24
- - 교활하고도 매력적인 나의 분신 <더블: 달콤한 악몽>|2014-09-24
- - [Coming Soon] 석유 재벌의 황당한 의뢰 <사막에서 연어낚시>|2014-09-24
초이스
- - [도서] 농촌에서의 7년|2014-09-25
- - [도서] 영화제 준비하기|2014-09-25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물건의 탄생|2014-09-25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루시> 온통 잡초밭|2014-09-25
스페셜
- - 당신이 올가을 부산을 찾아야 할 30가지 이유(1)|2014-09-30
- - 당신이 올가을 부산을 찾아야 할 30가지 이유(2)|2014-09-30
- - 당신이 올가을 부산을 찾아야 할 30가지 이유(3)|2014-09-30
- - 당신이 올가을 부산을 찾아야 할 30가지 이유(4)|2014-09-30
- - “우리 영화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면 좋겠다”|2014-10-02
- - 서로를 바라보지만, 서로가 듣지 않는|2014-10-02
- - 북미 시장 진출의 확실한 확실한 입구|2014-10-02
- - 한국을 직접 방문해 고른 작품들|2014-10-02
- - 한국의 차세대 감독을 알리는 자리|2014-10-02
- - 관객이 왕이다!|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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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 [박해일] 진실을 향해 질주한다|2014-09-29
- - [유연석] 양심에 마음을 뺏기다|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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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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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 - [신 전영객잔] 시간의 틀안에서 틀부수기|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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