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917

2013-08-13 ~ 2013-08-20

<감기>와 재난영화 보고서

한국적 재난영화라는 신종 장르는 최근 몇년간 한여름의 극장가를 찾아왔다. 올해는 감염 재난 영화 <감기>가 왔다. <감기>의 특별한 면모를 살펴본다. <감기>의 김성수 감독 인터뷰도 실었다. 그리고 김경욱 평론가는 재난영화의 어제와 오늘을 종횡하며 영화는 어떻게 재난을 사랑하게 된 것인지 그 사회학적 해부도를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