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림 케리시 / 출연 림 케리시, 세실 카셀, 셜리 보스쿠엣, 타렉 보달리 모로코 출신의 스타일리스트 마야는 파리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파리 아 뚜 프리>는 비자 갱신의 시기를 놓쳐 모로코로 쫓겨난 그녀가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영화로, 림 케리시가 주연 겸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