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도시, 파리를 누비는 최고의 잇걸 ‘마야’
파리지엔느를 꿈꾸는 그녀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파리에서 20년 동안 살아온 모로코 태생인 마야.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뭐하나 빠지지 않고, 인정받는 그녀는 직장에서 CDI 스타일리스트를 따기 직전, 경찰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다. 간단한 서류 심사를 통해 영주권이 만료되어 24시간 안에 모로코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
결국 마야는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가족들이 있는 모로코로 가게 된다. 파리지엔느를 꿈꾸는 그녀는 삶과 맞지 않는 문화와 패션에 고통스러워 하는데…
패션쇼까지 남은 시간 2주!
모든 수단은 동원해 다시 파리로 돌아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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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엔느를 꿈꾸는 그녀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파리에서 20년 동안 살아온 모로코 태생인 마야.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뭐하나 빠지지 않고, 인정받는 그녀는 직장에서 CDI 스타일리스트를 따기 직전, 경찰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다. 간단한 서류 심사를 통해 영주권이 만료되어 24시간 안에 모로코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
결국 마야는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가족들이 있는 모로코로 가게 된다. 파리지엔느를 꿈꾸는 그녀는 삶과 맞지 않는 문화와 패션에 고통스러워 하는데…
패션쇼까지 남은 시간 2주!
모든 수단은 동원해 다시 파리로 돌아가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