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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50

2006-04-25 ~ 2006-05-02

한국영화의 중국 진출 현황과 과제

2006년은 한국 영화산업이 중국에 진출하는 원년이라 부를 만하다. 또한 결코 호락호락한 시장이 아닌 만큼, 한국영화가 중국 진출의 어려움을 본격적으로 겪게 될 원년이기도 하다. <씨네21>은 창간 11주년을 맞아 격동하는 중국을 직접 찾아갔다. 지상 최대의 시장을 향한 충무로의 모험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