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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독립잡지 중 주목할 만한 9권을 선정했다. 패션, 문화, 인물, 에세이 등 분야도 다양. 대중적인 것부터 실험적인 것까지 성향도 제각각이다. 잡지를 만드는 이들에게 이들 잡지를 발행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까지 모두 들었다.
공통질문
1. 왜 독립잡지를 만들게 됐나
2. 보람
3. 최고의 기사
4. 이상적인 잡지란
5. 평소 즐겨읽는 잡지. 이유
6. 변화하는 시장에서 잡지의 미래, 대안
<운동장 매거진>
“<운동장 매거진>은 발행자의 형편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발행되는 무크지입니다.” ‘형편에 따라’라는 말이 재밌다. 이 말을 조금 확대해석하면 <운동장 매거진>은 발행되는 시기도 잡지에 소개되는 내용도 발행자 겸 편집장인 강문식씨 마음에 달렸다는 뜻이다. 물론 경제적인 여력이 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지금까지 발행된 <운동장 매거진>은 정해진 판형도 지질도 없다. 제법 책꼴을 갖춘 것도 있지만 <운동장 매거진>
고정관념을 깨는 감·수·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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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독립잡지 중 주목할 만한 9권을 선정했다. 패션, 문화, 인물, 에세이 등 분야도 다양. 대중적인 것부터 실험적인 것까지 성향도 제각각이다. 잡지를 만드는 이들에게 이들 잡지를 발행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까지 모두 들었다.
공통질문
1. 왜 독립잡지를 만들게 됐나
2. 보람
3. 최고의 기사
4. 이상적인 잡지란
5. 평소 즐겨읽는 잡지. 이유
6. 변화하는 시장에서 잡지의 미래, 대안
<오 보이!>
잡지 이름을 보니 남성지 아니냐고? 그럴 리가. 연예인이 주로 표지 모델인 걸 보니 패션지 아니냐고?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그냥 패션지가 아니다(물론 연예인 표지가 전부는 아니다. 8호처럼 동물자유연대에서 온 늠름한 ‘시몬’이라는 강아지를, 4, 15호처럼 막 봉우리가 핀 꽃을, 19호처럼 토리노, 루카, 피렌체 등 이탈리아 도시를 표지로 내세운 적도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 <오 보이!>는 어디까지나 동물과 환경 그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깨는 감·수·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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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북 소사이어티
상수동 골목의 상호도 없는 보라색 간판의 더 북 소사이어티는 단순한 서점이 아니다. 독립잡지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 북, 디자인, 자주출판, 소규모 출판물을 판매하는 소규모 책방이면서 동시에 워크숍, 스터디, 상영회, 공연, 전시 등을 함께 꾸려나가는 프로젝트 공간이다. 이름처럼 책을 매개로 한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하는 더 북 소사이어티는 디자이너, 아티스트 등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과 이를 소비하는 독자와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장소다.
홈페이지 www.thebooksociety.org / 영업시간 오후 1∼8시(일요일 휴무) / 전화 02-325-5336 / 주소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331-8.
*상상마당
홍대 거리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에 자리한 KT&G 상상마당은 1층 아트숍에서도 독립잡지를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 문구, 캐릭터 상품 등 아티스트들의 창작물과 함께 독립잡지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어디 가면 독립 잡지를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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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없이도 명함 없이도 사무실 없이도 잡지를 낼 수 있다. 최근 들어 개인 혹은 공동체가 직접 글 쓰고 편집하고 디자인하고 책으로 인쇄해 유통하는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잡지가 붐을 이루고 있다. 종류만 해도 어림잡아 200여종에 달한다. 부정기적이지만 이 방식으로 제작된 신규 잡지들이 매달 발행되고 있다. 이른바 ‘독립잡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신개념 잡지들이다. 독립잡지 <싱클레어>가 발행된 2000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된 움직임이 형성되었으며, 최근 3년간 수요와 공급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들이 잡지시장의 한획을 그었냐고? 그럴 리가. 지극히 개인적인 주제, 마이너한 분야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루고 있으니, 어림없는 소리다. 그럼 이들 잡지가 기존 잡지시장을 위협하고 있냐고? 기존 잡지가 몇 만부 단위로 팔려나간다고 볼 때, 많게는 몇 백권에서부터 30~40권이 대부분인 발행부수의 독립잡지가 그 정도 영향력을 가질 리 없다. 그렇다고 우려의 시선을 보낼 필요는 없어
대안이 아니라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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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011년은 독립잡지에 있어 춘추전국시대다. 적게는 1인 시스템에서부터 공동체 혹은 소수의 인원이 자본에 구애받지 않고 만드는 잡지. 대형서점의 유통망 역시 이들에겐 중요한 고려사항이 아니다. 이들에게 정작 중요한 가치는 ‘내가 만들고 싶은 잡지를 만든다’라는 점이다. 프로페셔널한 시장의 원리에서 벗어난, 때로 거부하는 이들에게 아마추어라는 말이 아닌 다른 정의와 규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독립잡지에 대한 다양한 움직임과 함께 독립잡지의 소개를 통해 구체적인 면면을 짚어본다. 독립잡지가 활성화된 해외의 예를 살펴보고, 끝으로 한권의 독립잡지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보았다.
인디라서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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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7일, 패서디나에 자리한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을 홍보하는 다소 진지한 이벤트가 열렸다. 영화를 연출한 루퍼트 와이어트, 네번이나 오스카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웨타 디지털의 시각효과 전문가 조 레터리, 신경과학을 연구하는 교수, 국제고릴라재단 직원이 패널로 무대에 올랐고, 영화에서 침팬지 ‘시저’를 연기한 모션 캡처 배우 앤디 서키스가 런던에서 화상전화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패널들이 차례로 준비한 영상과 시각자료를 통해서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에서 새롭게 시도된 퍼포먼스 캡처 기술과 침팬지와 인간의 유사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모션 캡처 기술은, 그 뒤 <킹콩>과 <아바타>라는 두드러지는 변곡점을 거치며 ‘퍼포먼스 캡처’라고 이름까지 업그레이드되는 등의 발전을 이루었다. 그리고 1968년에 만들어진 <혹성탈출>
해방이다! 그놈의 블루스크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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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캐릭터의 역사는 CG 특수효과, 모션 캡처, 퍼포먼스 캡처 기술의 발명과 함께 진화해왔다. 디지털 캐릭터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몇몇 기술적 터닝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1985년
스필버그 사단의 <피라미드의 공포>에서 영화 사상 최초로 CG만으로 완성된 스테인드글라스 악마 캐릭터가 등장하다.
1991년제임스 카메론이 <터미네이터2>에서 액체금속 로봇 T-1000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다.
1994년
짐 캐리 주연의 <마스크>가 <터미네이터2>에 이어 효과적인 CG 기술이 인간 배우의 캐릭터를 확장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다.
1999년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CG 캐릭터 자자 빙크스를 등장시키다(그러나 영화 역사상 가장 미움받는 캐릭터 중 하나가 되다).
2001년
<파이널 환타지>가 인간 캐릭터를 CG로 창조하지만 언캐니 밸리 효과(인공
사진으로 보는 디지털 캐릭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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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CG 캐릭터에는 자신만의 얼굴이 없었다. 픽사 스튜디오 로고에 나오는 룩소 주니어는 그냥 일반 탁상용 조명등처럼 생겼었고, <피라미드의 공포>에 나오는 스테인드글라스 기사는 유리창에 표정이 그려진 한면만의 얼굴을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명등은 어린 소년처럼 사랑스러웠고, 기사는 무서웠지만, 그건 기술이 아닌 아이디어와 예술성의 승리였다.
<터미네이터2>에 등장해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맞먹었던 T-1000도 얼굴은 없었다. 이 영화의 CG 캐릭터는 놀라운 액션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표정 연기와 대사는 인간 배우 로버트 패트릭의 몫이었다. CG로 만들어진 T-1000은 비현실적으로 반짝거렸고 얼굴은 굳어 있었다. 아직 그는 현실의 대상을 모방할 단계가 아니었다. 그는 인간에게 불가능한 액션만 도맡아 하는 디지털 스턴트 더블에 가까웠다.
이모션 캡처가 불러온 혁명
90년대 초·중반 이후 CG 캐릭터의 공략은 두 갈래로 갈라진다. <토이
그들 각자의 얼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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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특수효과와 배우의 미래에 대한 개념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우리는 퍼포먼스 캡처와 디지털 캐릭터의 시대가 전통적인 배우의 존재 가치를 약화시킨다는 오해로부터 벗어날 필요가 있다. 주인공 시저는 심지어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보다 더 섬세하고 풍요로운 연기를 보여준다. 시저가 앤디 서키스라는 훌륭한 배우의 연기를 온전하게 간직하고 있는 덕분이다. 앤디 서키스는 말한다. “실제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면서 동시에 캡처가 이루어졌다. <반지의 제왕>이나 <킹콩> 때는 세트장에서 촬영한 다음에 모션 캡처 스튜디오에 가서 같은 연기를 또 반복해야 했다. 이번에는 모든 것이 한번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제임스 프랑코와 감독, 그리고 나 사이에 감정의 교류가 즉석에서 효과적으로 일어났다. <반지의 제왕>이나 <킹콩> 때는 모션 캡처 스튜디오에서 일부러 노력해야만 만들어지는 감정이나 현장감을 배우와 현
특수효과와 배우의 미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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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퀄의 개념을 벗어나더라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시나리오는 훌륭한 블록버스터 시나리오의 전범에 가깝다. 영화 속 인간 캐릭터들은 사실상 기능적인 조연 역할에만 충실하다. 영화를 실제로 끌어가는 건 유인원 캐릭터들이다. 놀랍게도 보통 블록버스터에서라면 특수효과를 과시하는 데 낭비됐을 유인원 캐릭터들조차 당당하게 각자의 성격을 부여받는다. 이를테면 유인원 보호소에서 시저를 왕따시키려던 수컷 침팬지 로켓, 몸집이 가장 거대한 고릴라 벅, 인자하고 용기가 부족하지만 시저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 오랑우탄 모리스 등은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데 성공할 뿐만 아니라 시저의 각성을 이끌어내고 액션장면의 감정을 고양시키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
릭 자파의 각본에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그는 유인원들이 폭동을 일으키는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도 결코 인간 군대의 지휘관을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 이건 <우주전쟁>에서 스필버그와 각본가 데이비드 코엡이 지켜낸 원칙(‘
각자의 개성을 부여받은 유인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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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의 리부트를 이끌어낸 건 순전히 CG의 발전 때문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사실 60, 70년대 <혹성탈출> 시리즈의 관건 역시 언제나 ‘어떻게 지능있는 원숭이를 진짜처럼 만들어낼 것인가’였다. <혹성탈출>(1968)은 전설적인 특수분장사 릭 베이커가 창조한 원숭이 분장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던 영화다. 베이커의 특수분장은 그 자체로 완벽했고, 그는 2001년작인 팀 버튼의 <혹성탈출>에서도 여전히 참여했다. 그러나 2001년과 2011년 사이 CG 기술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처럼 달라졌다. 피터 잭슨과 웨타가 모션 캡처로 골룸을 만들고, 로버트 저메키스가 <폴라 익스프레스>에서 퍼포먼스 캡처를 선보이고,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로 이 모든 ‘캡처’ 기술에 정점을 찍으면서, 디지털 캐릭터를 창조하는 기술은 마술에 가까워졌다. 만약 당신이 CG로 완벽한 원숭이를 창조할 수 있다면 <혹성탈출&
테크놀로지의 힘이 전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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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이 리메이크한 바 있는 30여년 전 시리즈의 프리퀄이다. 지겹게 쏟아져나오는 할리우드 리부트 열풍에 힘입어 제작된 블록버스터다. 주인공은 원숭이다. 이런 영화가 괜찮게 뽑혀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런데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이 말도 안되는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해냈다. 루퍼트 와이어트가 연출한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독창적인 새 시리즈의 시작이며, 진화한 테크놀로지와 고전적인 이야기의 아름다운 결합이며, 2011년 여름 당신이 볼 수 있는 최상급의 블록버스터 중 하나다.
먼저 리부트(Reboot) 이야기 좀 하자. 원래 리부트는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시작할 때나 사용하는 단어였다. 요즘 리부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단어가 됐다. 할리우드에서 말하는 리부트란 이미 존재하는 프랜차이즈를 다시 시작한다는 이야기다. 리메이크가 줄거리와 캐릭터는 그대로 둔 채 제작진만 바꿔서 다시 만드는 거라면, 리부트는 이미 존재하는 영
21세기 환상의 피조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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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김병욱 시트콤의 어떤 면을 즐겼나.
=<순풍산부인과>부터 빠짐없이 챙겨본 팬이다. 예컨대 변기가 막힌 이야기라고 해도, 그것을 통해 인간의 콤플렉스와 분노, 관계에 대한 불안을 가장 섬세하게 다루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왔다. 그 점이 우디 앨런과 비슷하게 느끼지만 개인적으로는 김병욱 감독님이 앨런보다 더 좋다.
-출연 제안을 받고 든 생각과 시간이 흐르면서 드는 걱정이 있을 텐데.
=‘롱 카메오’ 정도로 여기면 된다고 하셨다. 출연분은 많지 않은데 시작과 끝을 열고 닫을 때가 있고 전지적 시점으로 사태를 바라보기도 한다. 근데 첫회 연기가 난해하더라. (웃음) 다만 팬으로서 뜬금없는 캐스팅이 되면 어쩌나 염려했지만 안심시켜주셨다. 음악 맡기는 김에 내레이션도 시켜볼까, 내레이션만 하면 어떤 사람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나 궁금해질 테니 출연도 시키자. 그 정도 맥락으로 이해한다.
-음악감독으로서 맡은 바는.
=타이틀곡과 엔딩곡, 몇 가지 테마를 작곡한다. 타이틀곡
interview ② 김병욱 감독님이 그렇다면 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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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가 첫 시트콤이었다. 어떤 경험이었나.
=방송연기 시작이 시트콤이었다. 처음으로 카메라 3대 앞에서 연기하면서 템포감을 익혔고 방송의 속성을 배우며 편안해졌다.
-<지붕뚫고 하이킥!>을 보지 못했다고 들었는데 김병욱 감독의 전작을 어떻게 보았나.
=다는 보지 못했지만, 짜임새가 있고 억지가 없었다. “웃길래요”가 아니라 “우린 이렇게 살아요”라고 말하는 작품들이었다. 시트콤을 다시 한다면 저 감독님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올해 초 미국 시트콤 한편을 보고 매료돼 이 장르가 배우가 도전할 많은 요소를 갖고 있구나, 깨닫고 의욕이 넘친 상황이었는데 마침 김병욱 감독에게 연락이 왔다.
-내상은 언뜻 보기엔 <순풍산부인과>의 박영규씨나 <지붕뚫고 하이킥!>의 정보석씨 계보를 잇는 인물이지만 좀 다른 면이 있다. 할아버지 세대가 없는 상태에서 최연장자이기도 하고.
=내상은 그냥 내상이더라. 감독님이 뭐라 딱 꼬집어
interview ① 무섭다고 인정해주면 다 내려놓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