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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CJ-CGV 디지털 장편 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CJIP)의 최종 지원 작품이 발표됐다. 다큐멘터리 15편, 극영화 20편 등 총 35편의 기획안이 응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접수된 자료와 포트폴리오, 사전취재영상물 등을 검토하여 장수영 감독의 <세리와 하르>를 비롯해 <똥파리>(양익준), <이상한 나라의 바툼바>(김동명), <상계동 올림픽, 그 이후>(김동원)을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했다.
장수영 감독의 <세리와 하르>는 ‘방글라데시 소녀 성공기’라는 신문기사에서 착안된 장편 기획이다. 심사위원회 측은 "타고난 영화적 감각보다는 영화와 대상에 대한 감독의 확고한 철학과 태도, 성실함이 신뢰를 준다는 공감 속에 선정된 작품으로 다큐멘터리적인 극사실주의적 상황이 전반적인 세피아톤의 색채 속에서 영화적으로 조율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독립영화배우이기도 한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는 감독의 자전적인 경험이 녹아있는 기획으
제10회 CJ-CGV 디지털 장편 영화 제작지원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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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의 해외파병과 국제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자."
반전평화의 메시지를 알리는 영화제가 열린다. 제1회 반전평화영화제는 민주노동당, 한국독립영화협회, 평화네트워크, 평화재향군인회,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경계를 넘어, 다함께, 평화공감, 팔레스타인 해방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제1회 반전평화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반전평화영화제는 지난 12월부터 홍세화(언론인), 표명렬(평화재향군인회 대표), 김은진(민주노동당 최고위원) 등의 사회 인사들이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인, 학계의 교수와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마련한 행사다. 국제 분쟁 문제에 대한 국내의 여론을 환기시키고, 분쟁 문제에 대한 평화적 해결과 국제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반전평화 여론을 제고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경섭 반전평화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분쟁지역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시민들도 영화
영화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제1회 반전평화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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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 <오션스 트웰브>에 이어 <트래픽> <호텔 르완다> 등으로 얼굴을 알린 연기파 흑인 배우 돈 치들이 새로운 도전을 한다. 재즈계의 전설 마일즈 데이비스 전기영화에 재즈 뮤지션 마일즈 데이비스 역으로 출연을 결정한 것. 돈 치들은 이 영화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제작자와 감독으로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릴 계획인데, 이 영화가 그에게는 감독 데뷔작이 될 예정이다. 돈 치들의 감독 데뷔작이 될 것으로 알려졌던 <티쇼밍고 블루스>는 현재 사전제작 단계로 촬영에 돌입하지 않은 상태다.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마일즈 데이비스의 전기 영화는 <닉슨>의 각본가 콤비인 스테판 J. 리벌과 크리스토퍼 윌킨슨이 시나리오 작업이 한창이다. 영화에서 사용될 데이비스의 음악에 대한 저작권과 영화화에 대한 판권은 돈 치들이 오랫동안 노력한 결과 무리없이 해결되었다고 치들의 오랜 파트너이자 매니저인 케이 리버만와 르노르 저먼이 밝혔다
돈 치들, 마일즈 데이비스 전기영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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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 2007의 포스터가 확정됐다. 1999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온 큰사람디자인이 제작한 이번 포스터의 주제는 '빛의 향연'이다. 부산영화제 측은 영화의 중요한 모티브인 빛을 활용하여 그 컬러의 변화를 타이포그래픽과 결합, 영상의 공간감을 살리려 했으며 필름을 배경으로 하여 입체감을 극대화한 타이포그래픽은 아시안필름마켓이 단순한 평면적인 마켓이 아니라, 투자에서부터 제작,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모든 것을 다루는 토털마켓이라는 의미를 상징화 시키려 했다고 밝혔다.
아시안필름마켓 2007 포스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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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의 아내와 사형집행인으로 <몬스터 볼>에서 만났던 할리 베리와 빌리 밥 손튼이 다시 뭉친다. <버라이어티>는 두 사람이 <아웃 오브 타임>의 칼 프랭클린 감독이 새롭게 준비하는 <툴리아>에 캐스팅되었다고 보도했다.
영화는 1999년 텍사스를 배경으로 미국인권연맹의 변호사가 작은 마을 툴리아에서 일어나는 빈번한 약물 사건과 인종 문제, 부패와 타락을 드러내려는 노력을 그려낼 예정이다. 논픽션 <툴리아: 텍사스 작은 마을의 인종, 코카인, 부패(Tulia: Race, Cocaine, anc Corruption in a Small Texas Town)>을 원작으로 하며, <원 트루 씽>에서 칼 프랭클린 감독과 함께 작업한 각본가 카렌 크로너와 프랭클린 감독이 함께 각색했다. 촬영은 4월30일 뉴올리언즈 근교에서 시작한다.
할리 베리, 빌리 밥 손튼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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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할리우드의 3-D 물결에 합류한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현지시각으로 3월13일 2009년부터 드림웍스에서 개봉하는 모든 애니메이션은 3-D 입체 기술을 이용해서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전까지 대부분의 3-D 영화가 2-D 작업한 뒤 후반작업에서 3-D 렌더링 과정을 거쳐 탄생해온 것과는 다르게, 드림웍스에서 2009년부터 선보이는 3-D 영화는 최초 고안 단계에서부터 3-D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제프리 카젠버그는 이러한 총체적인 접근은 영화의 화법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관객이 영화를 만났을 때 눈 앞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쉽게 받아들이도록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덧붙였다. 2009년 드림웍스 3-D 레이블의 문을 여는 영화는 <몬스터 VS 에일리언>(가제)으로 올해 봄부터 제작에 들어간다. <몬스터 VS 에일리언>은 전체 과정에서 3-D 상영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지만, DVD, TV 등의 기존 기기를
드림웍스, 3-D 애니메이션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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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폭스 미국 본사의 마이크 허드(Mike Heard) 부사장이 최근 한국을 다녀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허드 부사장은 지난 3월8일 입국해 다양한 한국 영화계 인사들을 만났으며 10일에는 부산을 방문했다. 그는 서울에 체류하는 동안,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이현승 부위원장, 서울 영상위원회와 경기영상위원회 관계자들, 박찬욱 감독, 김형구 촬영감독 등을 만났으며, 몇몇 제작사 대표와 현업 프로듀서와도 접촉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허드 부사장이 이번에 한국을 찾은 것은 한국영화에 대한 투자나 합작영화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할리우드 영화 촬영지로서 한국의 여건을 검토하기 위한 차원으로 알려진다. 그가 한국 영화인들과 나눈 대화 주제 또한 한국의 로케이션 환경, 스튜디오 현황, 영어 구사능력 등이었다. 그와 접촉했던 한 영화사 대표는 “한국영화 투자나 합작 논의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주로 촬영 여건과 비용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허드
"할리우드 영화 한국서 촬영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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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의 스파르타 전사들이 예매시장을 장악했다.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300>이 42.4%의 예매율을 기록한 인터파크를 비롯 3개 사이트에서 모두 50%가 넘는 예매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20%대의 예매율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큰 폭의 격차. <300>의 수입·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의 심영신 과장은 "일반시사 후 <300>에 열광하는 관객층이 많아졌고, 온라인 광고나 기사 클릭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비수기를 맞아 극장으로 나오지 않던 관객들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현재 <300>은 일반시사회 후 관객들이 90% 이상의 호의를 보이고 있고 특히 비쥬얼과 스케일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말한 맥스무비의 김형호 실장은 "하지만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300>의 높은 점유율은 다른 영화들의 사전예매량
스파르타 전사들의 완승. <300>, 압도적인 예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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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EBS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EIDF)이 페스티벌 기간 중 EBS-TV를 통해 방송될 다큐멘터리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2005년 1월 이후 제작된 논픽션 필름 혹은 비디오 작품으로, 한국에서 상업적인 용도로 개봉되거나 방송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길이는 상관없다. 출품을 희망하는 자는 2007년 5월 31일까지 출품신청서와 함께 EIDF 사무국(서울시 강남구 도곡2동 463)으로 발송하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출품신청서는 EIDF 홈페이지(www.eidf.org)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이메일 접수(eidf@ebs.co.kr)도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EBS TV를 통해 방영되며, EIDF 경쟁부문인 <페스티벌 초이스>의 최종후보작을 놓고 심사를 받게 된다. <페스티벌 초이스>의 시상내역은 대상에 미화 10,000달러, 다큐멘터리 정신상에 미화 7,000달러, 심사위원 특별상에 미화 5,000달러, 시청자상에 미화
제4회 EBS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 출품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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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을 대표하는 프로덕션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007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중인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한·중·일 대표 프로덕션 디자이너 3명의‘프로덕션 디자이너 마스터클래스’를 목원대학교의 후원으로 진행한다.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미술 감독의 영역을 넘어서서 세트, 배경, 의상, 소품, 활자 등 한 영화의 시각적인 부분을 총체적으로 책임지는 전문가.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는 <국경의 남쪽>과 <타짜> 등의 작품에서 미술을 맡은 양홍삼 미술감독과 장이모, 첸카이거 감독의 영화를 비롯해 지난 2001년에는 <무사>에도 참여했던 후오팅샤오, 그리고 <피와 뼈>로 제28회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 미술상을 수상했던 이소미 도시히로 미술감독이 선정됐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는 프로그램 관련 학술행사‘JIFF 클래스’중 하나로, 영화 제작 현장의 일급 전문가들을 초청, 그 분야
한중일 대표 프로덕션 디자이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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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복제를 다룬 영화들은 꽤 있었지만, 대게 복제로 인해 자아와 영혼까지 복제된다는 식의 오해를 기반으로 한 것들이었다. (가령 <갓센드>에선 '전생'의 기억들이 옮아가질 않나, <이온플럭스>에선 아예 자아가 영속된다고 믿질 않나...) 복제는 사실 시차를 수십 년 달리하여 태어난 쌍둥이로 환경요인이 서로 다르게 작용한 탓에, 동시에 태어나 환경인자까지 공유한 일란성 쌍둥이들만큼도 유사성이 적고, 태어나는 방식으로 보자면 단성생식에 의한 자녀로 차라리 한쪽 부모만 '옴팡 닮은' 자녀와 비슷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똑같다'에 현혹이 되어, 같은 개체, 같은 자아, 같은 영혼 인 것처럼 오해되어 온 것이다. 한 피아니스트가 난치성 질환에 걸리자 자신의 유전자를 복제하여 딸을 낳고, 그 딸을 자신과 같은 피아니스트로 키운다. 모녀는 외모와 재능이 매우 닮았고, 어머니의 집착은 남다르다. 딸이 청소년기에 접어들어 복제의 사실이 사회적으로 밝혀지자, 딸은
[전문가 100자평] <블루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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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이 중국을 휘젓고 있다. <괴물>의 제작사인 청어람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 중국에서 <한강괴물 漢江怪物 >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괴물>이 520만 위안 (약 6억 3천만원)의 수입을 기록, 개봉 주말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에서 개봉한 역대 한국영화 중 250여개 스크린이라는 최대규모로 배급된 <괴물>이 유효 개봉 스크린 점유율 25%을 보유하고 있는 현재 상태에서, 관객들의 관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크린 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괴물>의 흥행은 중국 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중궈뗀영바우(중국전영보 中國電影報)는 8일자 보도를 통해 "여성관객들의 표가 <한강괴물>로 몰리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중국 현지 공동 배급사인 화하華夏의 담당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많은 회사에서 단체관람표를 구매하였으며,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중이
<괴물>, 중국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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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부터 5월6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제6회 트라이베카 영화제가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라인업은 장편 영화, 장편 다큐멘터리 경쟁작과 스포트라이트 부문. 현재 최종 라인업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007년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는 159편의 장편영화와 85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제출된 4550편의 출품작 중에서 엄선된 작품들로, 출품작 중 75편이 월드 프리미어, 4편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를 갖게 된다. 올해 선정된 영화들은 모두 41개 국가에서 만들어진 영화들로 영화제 라인업이 확정되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쟁부문은 25개 국가에서 출품된 총 34편이 라입업을 구성하고 있는데, 18편의 극영화와 16편의 다큐멘터리가 10만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극영화 장편 부문의 18편 중에는 다른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었거나 수상한 영화들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 지난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지아장커의 <스틸 라이
제6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경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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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3월8일
장소 용산 CGV
이 영화
“해방 직후 재일조선인 1세들은 우리말과 글을 몰랐던 자녀들이 조국으로 돌아와 불편이 없도록 가장 먼저 학교를 세웠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지금 일본에는 80여개의 ‘조선학교’가 남아 있다. 대부분 고향이 남쪽인 재일조선인이 3, 4살까지 이어지는 동안 한반도 남쪽의 사람들에게 ‘조선학교’는 잊혀진 존재였다.” 촬영감독 출신 김명준 감독의 <우리학교>는 조총련학교, 재일조선인학교 등으로 알려진 일본내 한 조선학교의 학생 및 교원들과 함께 한 1년5개월간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점수를 위해 경쟁하는 법이 아니라, 남을 도와주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배우는 ‘우리학교’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따뜻한 웃음을 이끌어내지만, 일본 사회 안에서 뿌리깊은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의 냉혹한 삶은 눈물과 분노를 자아내기도 한다.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수상작이자 2006 인디다큐페스티벌 개막작으로 3월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상한 학교, <우리학교>를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