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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뉴스였다. 토요일 아침, 메가박스가 극장요금을 인상했다는 뉴스가 떴다. 1천원이 올랐다. 평일요금은 8천원, 주말요금은 9천원이 됐다. 청소년 요금은 500원 인상한 7천원으로 책정됐다. 관객의 반발에 고심한 흔적도 보였다. 메가박스는 새로운 요금체계를 서울과 수원, 대구지역 극장에 먼저 적용시키기로 했다. 기존에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책정하던 어린이 요금도 6천원으로 따로 책정했다. 그동안 극장요금 인상은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하던 이야기였다. 지금 영화계가 얼마나 힘든지, 요금인상이 가져올 효과가 어떤지도 수많은 보고서가 나왔다. 단, 먼저 나서서 요금을 인상시키는 주체가 없었을 뿐이다. 누가 먼저 시작하면 따라가는 건 시간문제였다. 하지만 극장쪽도, 제작자쪽도 나서지 못했다. 공정거래법상 담합을 의심받을 수 있다는 것. 물가를 안정시키려는 정부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 관객의 반발이 무서웠다. 그런데도 누군가가 나서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으니, 놀라울 수밖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9000원이 절실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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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여색만발? 김윤진, 나문희 주연의 <하모니>가 6월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앞 평화의 공원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JK필름이 제작하고,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하는 <하모니>는 ‘여자’ 교도소 내 합창단 이야기라죠. 강예원, 정수영, 박준면 등이 합창단을 꾸리는 ‘5호방 식구들’의 일원으로, 교도관으로는 장영남과 이다희가 출연합니다. 이재용 감독의 신작 <액트리스>(가제) 현장도 여배우들의 수다로 떠들썩할 것 같네요. 패션화보 촬영장에서 여배우들이 ‘솔직대담한’ 이야기를 펼친다는데요.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았습니다. 뭉클픽쳐스가 제작하고, 쇼박스가 배급하며, <하모니>보다 조금 앞선 지난 6월14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네요. 두편 모두 올해 하반기에 관객과 만날 거라는군요. 그런데 이 두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여배우는 모두 몇명일까요?
영화 스탭들을 대표하는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에누리 & 자투리] 로봇들, 또 기록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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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영화명: <앙코르>
자니 캐시를 발굴해낸 프로듀서 샘 필립스는, 캐시의 오디션장에서 이렇게 호통친다. “자네가 트럭에 치여서 죽어간다면 그래서 딱 한곡을 부를 시간밖에 안 남았다고 치자구. 자네가 이승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하나님도 알아줄 만한 그런 노래 말이야. 지금까지 부른 노래들이 그런 노래들이었다고 생각하나?” 그 말에 독이 오른 캐시는 비참했던 군대 시절을 담은 자작곡을 부르고, 필립스는 그제야 오케이 사인을 낸다. 그 이후로는, 다들 알다시피 자니 캐시의 전설이 시작된다. 영화 <앙코르>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다.
소녀시대의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 재킷 디자인을 둘러싼 논란을 보고 있자니, 안 그래도 더운 여름날 불쾌지수가 더 높아만 간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전투기와 흡사한 일러스트, 그리고 나치 문양과 흡사한 무늬에 대한 비판이 일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사 티켓] 음악으로만 승부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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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25일(현지시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은 한국 팬들에게도 충격을 안겼다.잭슨이 1970~1990년대를 아우르며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인터넷에는 '그는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자부심과 행복을 준 사람', '100년, 1천년에 나오기 힘든 팝의 천재', '진정한 월드스타' 등 애도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잭슨은 한국 팬들과도 인연이 깊다. 그는 1996년 서울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쳤고 1997년 11월 무주리조트 투자협의, 1998년 2월 김대중 대통령 취임 축하 등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한국 팬들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긴 건 아들 프린스, 딸 패리스를 동행한 1999년 네번째 방문.잭슨은 그해 6월25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세계전쟁희생자 및 불우어린이돕기 자선공연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을 개최했다.'친구들'로는 머라이어 캐리, 루더 밴드로스, 보이즈투멘 등 최고의 팝스타들이 대거 무대에 올랐으며 대만의
<마이클 잭슨 한국 공연과 한국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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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사망 이모저모>-2= UCLA 메디컬센터, 팬.취재진으로 장사진 =○...마이클 잭슨 사망 소식이 인터넷과 라디오, 텔레비전을 통해 전해진 뒤 UCLA 메디컬센터 주변은 몰려든 취재진과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언론사 헬리콥터가 병원 상공을 맴돌고 방송 차량이 병원 주변 거리를 메운 가운데 병원 정문 주변에는 수백명의 팬들이 운집해 병원 측의 공식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인파가 늘어나고 있다.일부 팬들은 새로운 소식을 고대하며 연신 휴대전화를 했으며 일부는 슬픔을 못 이겨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LA AP=연합뉴스)= 잭슨 전 홍보담당자 "비극 예상했다" =○...마이클 잭슨의 전 홍보담당자인 마이클 러바인은 잭슨 사망 소식에 자신은 수년간 이 같은 비극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그는 미국 연예전문사이트 'TMZ닷컴(www.tmz.com)'에 "마이클 잭슨의 첫 아동 성추행사건 당시 홍보담당자로 일한
<마이클 잭슨 사망 이모저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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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박용우, 한혜진, 연정훈이 9월에 시작하는 SBS TV 드라마 '제중원'의 주인공 3인방으로 캐스팅됐다고 SBS가 25일 밝혔다.
'제중원'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을 배경으로, 백정의 아들이 신분의 제약 등 역경을 딛고 외과의사로 성공하는 줄거리를 담고있다.
박용우가 백정의 아들을, 한혜진은 역관의 딸로 의학 공부를 하게 되는 신여성을 연기하며, 연정훈은 일찍 신문물에 눈을 뜬 양반 집안의 의사를 맡는다.
36부작인 '제중원'은 1870년대부터 1910년 한일합방 전후까지를 다루게 된다.
MBC TV '하얀거탑'의 이기원 작가와 SBS TV '강남엄마 따라잡기', '신의 저울'의 홍창욱 PD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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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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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중원' 박용우.한혜진.연정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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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불법 DVD와 다운로드로 위협받던 영화 시장이 돈을 내고 콘텐츠를 내려받는 합법 다운로드로 새로운 살 길을 찾기 시작한 것이 이제 1년.'남는 것 없는 장사'인 DVD를 출시하는 대신 흥행에 어느 정도 성공한 영화들을 3천-3천5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온라인을 통해 공급하는 데 최소한 1-2개월 이상의 시차가 존재했다면, 이제는 극장 개봉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는 영화를 만날 수 있다.7월 9일 개봉하는 박성범 감독의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은 이날 웹하드와 P2P 사이트 60여 곳에서 동시에 내려받을 수 있게 된다.이어 7월 말에는 지난 3월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다음 달 열릴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소개될 일본 영화 '거기엔 래퍼가 없다'도 극장 개봉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배급된다.두 영화의 배급사는 이모션 콘텐츠 네트워크라는 IT 업체. 이모션 측은 "저작권 감시
<이제 영화 개봉과 동시에 합법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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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지훈 특파원 = 영화배우 소지섭과 공효진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떠오르는 스타 아시아 상'(Rising Star Asia Award)을 수상했다.뉴욕한국문화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이날 뉴욕 맨해튼의 극장인 IFC센터에서 개최한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서 뉴욕아시안영화제와 미국 영화산업지인 할리우드 리포터가 공동주관하는 '떠오르는 스타 아시아상'을 시상했다.올해 제정된 이 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된 공효진은 영화 '미쓰 홍당무'로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소지섭은 '영화는 영화다'로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이날 시상식에는 현지 동포 등 일반 관람객과 주요 영화계 관계자, 할리우드 리포터를 비롯한 미국과 아시아 각국의 주요 언론 취재진이 참석했으며, 문화원 개원 30주년 및 한국영화의 밤 기념 리셉션도 진행됐다.공효진은 "뉴욕에 아시아 영화가 소개될 수 있는 영화제에서 첫 번째로 상을 받게 돼
소지섭.공효진, '떠오르는 스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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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오만석(34)과 이종수(33)가 나란히 '엄친아'로 나선다.두 사람은 29일 첫선을 보이는 KBS 1TV 새일일극 '다함께 차차차'에서 부모님 말씀을 하늘같이 모시는 잘난 아들들로 출연한다.25일 오후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드라마의 제작발표회에서 오만석은 "사실 '엄친아'까지는 아니고 그냥 착한 아들이라고 보면 된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그가 맡은 한진우는 드라마의 무대가 되는 쌍과부집에서 큰 동서(박해미 분)의 아들이자 집안의 자랑거리다."요령 안 피우고 열심히 사는 건강한 청년이에요. 제가 꽃미남도 아니고, 한진우가 특출난 조건을 갖춘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대단한 남자는 아니에요. 하지만 사랑받으며 잘 자란 청년답게 모나지 않고 매사 진정성이 묻어나는 남자라고 보시면 됩니다."극중에서는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예스 맨'인 오만석은 "실제 내 성격은 나도 잘 모르겠다. 정의롭기도 하고 비
오만석,이종수 "'엄친아'를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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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유진 기자 = 25일 오전 10시43분께 강원 춘천시 우두동 도로에서 1천㏄급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탤런트 김태호(30)씨가 도로변에 주차된 트럭을 들이받은 뒤 숨졌다.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동호회원들은 경찰에서 "오늘 아침에 4명이 서울을 떠나 소양댐을 구경한 뒤 점심 식사를 하러 춘천 명동으로 가고 있었다"며 "소양3교를 건너 왕복 6차선 직선도로를 달리던 중 김씨 오토바이가 갑자기 미끄러지더니 도로변에 있던 1t 트럭과 충돌했다"고 말했다.이 사고로 트럭에 불이 붙어 반쯤 타면서 1천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제2종 소형면허는 벌점 초과 때문에 8월1일까지 정지된 상태였다"고 말했다.김씨는 영화 `색즉시공' 2탄과 `날나리 종부전'등에 출연했고, TV드라마 `혼자가 아니야'와 `푸른 물고기' `별순검 시즌2'에도 얼굴을 비쳤다.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에
탤런트 김태호씨 오토바이 사고로 숨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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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EBS는 25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밤12시5분에 영국 아카데미상(BAFTA)과 에미상 등을 받은 영국 BBC 방송의 5부작 드라마 '크랜포드'를 방영한다.이 드라마는 '제2의 제인 오스틴'으로 불리는 엘리자베스 가스켈의 소설 세 편을 재구성해 만든 빅토리아 시대 배경 드라마다.1840년대 영국 북서부 채셔 지방, 노처녀와 과부가 많이 살던 크랜포드 마을에 젊고 잘생긴 의사 해리슨이 찾아오면서 드라마가 시작된다. 해리슨은 목사의 딸 소피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평소 친절하고 예의바른 성격 때문에 다른 여자에게 오해를 산다.드라마에서 그려지는 시대 변화상도 볼거리다. 철도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마을 사람들은 외지인들이 유입돼 크랜포드가 소란스러워질까 봐 걱정한다. 또 구시대를 대표하는 러드러우 부인은 천한 계급의 소년 해리에게 글을 가르치는 재산관리인 카터 씨를 못마땅해한다.comma@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에미상 수상 英드라마 '크랜포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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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광고에 죽고 사는 멋진 남자 3명과 자그마한 종달새 같은 피겨 스케이트 선수가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를 엮어가는 곳.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의 주무대인 서울 서교동의 갤러리 카페 '에뚜와'에서 이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이윤정 PD를 만나 촬영 공간에 대한 그의 철학을 들었다.전작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도 드라마 무대인 커피숍을 단번에 명소로 만든 이 PD는 이번에도 '에뚜아'를 젊은 남녀의 소소하지만 잔잔한 사랑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만들고 있다."전 '트리플'의 촬영 장소로 기계적으로 지어진 집이 아니라 숨 쉴 수 있고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원했어요. 집이란 공간은 드라마의 또 다른 주인공일 정도로 중요하잖아요"'공간과 공간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이 PD는 이 카페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했다."이 곳은 건물 안과 바깥의 정원을 맨발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서로
'트리플' 이윤정PD "촬영장소 키워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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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시청률이 30%를 넘었을 때는 마냥 신났어요. 그런데 35%까지 넘어서니까 좀 달라지더라고요. 부담감, 책임감이 밀려오면서 그때부터는 마음을 비워야 끝까지 잘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난 21일은 이승기(22)에게 아마 최고의 일요일이 아니었을까 싶다. 오후 7시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시청률 30%를 넘어선 데 이어, 3시간 뒤 방송된 SBS TV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시청률은 35%를 넘어섰기 때문이다.사실 '찬란한 유산' 초반에만 해도 그는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1박2일의 인기를 업고 캐스팅됐다", "1박2일의 '허당'과 비슷하다"는 등의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그는 이를 3~4회 만에 극복하는 데 성공,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더이상 '허당'이 아닌 '선우환'으로 우뚝 일어섰다.24일 오후 경기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이승기를 만
이승기 "배우로서 가능성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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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가수 조성모가 일본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꾸민다.
군 복무를 마친 지난해 12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콘서트 '크라이 아웃(Cry out)'을 열었던 조성모는 다음달 20일 요코하마의 파시피코 요코하마국립대홀에서 '조성모 패밀리 콘서트 2009'를 열고 5천 명의 팬들과 재회한다.
조성모는 일본 공식 팬클럽 결성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대표곡을 선보이며, 올봄에 출시한 7집 앨범 수록곡을 일본 팬들에게 처음으로 들려줄 계획이다.
gounworl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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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日서 대규모 단독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