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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김희선이 한 패션지의 화보 촬영에서 딸 연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 따르면 김희선은 이 매거진의 9월호 표지를 딸과 함께 장식했다. 지난 1월 출산한 김희선은 그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딸의 손발만 공개해왔다.
김희선 모녀가 함께 찍은 이번 화보는 대만 등 마리끌레르의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에디션에도 표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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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패션지 화보서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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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MBC TV 사극 '선덕여왕'이 18일 시청률 40%를 넘어서는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이제 관심은 이 드라마가 같은 여성 사극인 '대장금'의 인기를 이을 것인지에 쏠리고 있다.방송 26회만에 시청률 40% 고지를 넘어선 '선덕여왕'은 이제 절반의 여정만 완성한 상태다. 50부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연장 논의도 나오고 있어, 지금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연말까지 안방극장 독주 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이런 상황에서 '선덕여왕'의 시청률이 과연 어디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과연 '대장금'의 인기를 이을 수 있을까.◇성공한 여성 사극 바통 이어'허준', '주몽', '태조왕건' 등 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성공한 사극들과 비교해, 지금껏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사극의 입지는 좁았다. 특히 여성 사극이라고 해도 장희빈이나 장녹수 등 요부를 내세워 궁중 내 암투를 그린 사극이 대부분이었다.그런데 2003~2004년 방송된 MBC TV '대장금'은
<40% 돌파 '선덕여왕', '대장금'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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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강성연이 SBS TV 새 일일극 '아내가 돌아왔다'(극본 이혜선, 연출 이용석)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SBS가 19일 말했다.
'두 아내' 후속으로 10월19일 첫선을 보이는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강성연은 쌍둥이 자매인 정유희와 정유경의 1인 2역을 소화한다.
정유희는 한평생 동생과 양부모, 딸을 위해 헌신하며 착하게 산 여자이며, 정유경은 그녀의 쌍둥이 동생이다.
정유희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리는 '아내가 돌아왔다'에는 강성연 외에 윤세아, 조민기, 김무열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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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SBS '아내가 돌아왔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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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이수경과 정겨운이 SBS TV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 연출 김정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19일 SBS에 따르면 '사랑은 아무나 하나' 후속으로 29일 방송하기 시작하는 '천만번 사랑해'에서 이수경은 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가난한 집 딸 고은님 역을, 정겨운은 그의 남편 백강호 역을 각각 맡았다.또 이휘향은 다른 여자에게 아이를 낳아 데려온 남편에 대한 불신과 자식 세훈(류진 분)에게 재산을 물려줘야 한다는 집착으로 가족을 불행하게 만드는 시어머니 향숙 역에 캐스팅됐다.'천만번 사랑해'는 아버지의 병과 집안의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고은님이 유일하게 큰돈을 얻는 방법이라는 이유로 대리모를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아픔을 그린다.이수경은 "정통 드라마이니만큼 기존의 코믹 이미지를 완전히 버리고 지금까지 숨겨 놓았던 부분들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이수경ㆍ정겨운, SBS '천만번 사랑해'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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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윤제균 감독의 영화 '해운대'가 오는 23일께 1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영화의 투자사와 제작사가 얼마를 벌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20일 '해운대'의 메인 투자회사인 CJ엔터테인먼트 등 관계 회사들에 따르면 전체 매출액 중 영화관 수입, 부가가치세 등 세금, 조조나 주말 가격의 차등 등을 고려하면 관객 1명당 투자ㆍ제작사가 얻는 매출액은 약 3천500원이다.이에 따라 관객 1천만명을 돌파하면 투자사와 제작사가 얻는 총매출액은 350억원에 달한다.여기서 순수 제작비(130억원)와 마케팅비용 등 부대비용(30억원)을 제외한 190억원 정도가 투자사와 제작사가 나눠 갖는 돈이다.투자사와 제작사의 수익배분이 통상 6대4인 점을 고려하면, CJ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8개의 공동 투자사는 114억원을, 공동제작사인 JK필름과 CJ엔터테인먼트는 약 76억원을 챙긴다.하지만 투자사와 제작사의 수익 배분이 7대3, 8대2까지 가는 일도 있어 계약
'해운대' 투자ㆍ제작사 얼마나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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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국가대표'가 뒷심을 발휘하며 2주째 주말 예매점유율 1위를 지켰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대표'는 37.1% 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지난주 예매점유율(26.4%)보다 1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국가대표'는 인터파크(34.4%)와 맥스무비(18.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개봉 4주차를 맞은 '국가대표'는 초반 '해운대'에 밀려 다소 고전했으나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뒷심을 보이고 있다.'국가대표'는 20일 현재 446만명을 모아 이번 주말 5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 영화의 평일 관객은 15만명, 주말은 35~40만명에 이른다.'괴물'이후 3년만에 1천만 영화가 될것으로 보이는 '해운대'는 21.4%의 예매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아이스에이지3:공룡시대'는 9.2%로 3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는 7.6%로 4위에 올랐다.5~7위는 이번주 개봉작이다.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퍼펙트
<주말영화> '국가대표' 2주째 예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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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을 음악 축제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2009'가 10월 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잔디마당 등지에서 열린다.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축제 둘째 날 마련되는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펼치고 롤러코스터 출신 조원선이 첫날의 '러빙 포레스트 가든' 후반부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스윗소로우, 스위트피, 언니네이발관, 장기하와얼굴들, 휘성, 페퍼톤스, 김정범의 프로젝트 밴드인 푸디토리움, 서울전자음악단, 보드카레인 등 국내 음악인이 참여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스웨디시 팝 아티스트인 가지 히데키가 첫 내한 공연 무대를 펼친다.
'페스티벌 가이'로는 모델 출신 연기자 김재욱이 선정됐다. ☎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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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등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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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남성 3인조 SG워너비가 17-18일 이틀 연속 도쿄의 나가노선플라자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감동의 하모니를 들려줬다.이번 콘서트는 6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지난 6월부터 서울, 창원, 인천 등지를 돌며 14차례에 걸쳐 진행한 전국 투어의 일본판 공연으로, 23일에는 NHK 오사카홀로 장소를 옮긴다.SG워너비는 이와 별도로 21일에는 가나가와 현민홀에서 팬 미팅도 연다.SG워너비는 이번 콘서트에서 '느림보', '한여름 밤의 꿈' 등 히트곡과 6집 앨범 수록곡인 '주르륵' '사랑해' '겁쟁이' '거짓말마' '내사랑내곁에' 등 신곡들을 푸짐하게 선보여 일본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또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를 직접 낭송하고 앙코르곡으로 '아리랑' '타임리스(Timeless)' '라라라' 등을 들려줬다.SG워너비는 무대에서 "12월 일본에서 콘서트로 다시 뵙겠다"며 연말 공연 계획도 공개했다.gounworld@yna.co.kr(
SG워너비 日콘서트 '감동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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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18일 솔로 1집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를 발표한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ㆍ21)이 표절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지-드래곤은 1집 발매 전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인 미투데이를 통해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의 일부분을 공개했으나 미국 힙합 가수인 플로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Right Round)'와 유사하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스러운 처지에 몰렸다.논란 탓인지 음반 발매 직후부터 대중 음악계의 주목 속에 표절 여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라이트 라운드'의 저작권 지분은 여러 작곡가에게 나뉘어 있어 저작권 관리를 맡는 국내사도 여러 곳인데, 이들의 의견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라이트 라운드' 역시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유 스핀 미 라운드(You Spin Me Round)'를 샘플링 했지만 이번에 표절 논란에 휩싸인 대목은 창작한 부분이라는 게 플로라이다의 음반 유통사인 워너뮤직코리아의 설명이다.'라이트 라운드
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 표절 논란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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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국형 재난영화를 표방한 '해운대'가 관객 1천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봉한 '해운대'는 누적관객 920만명을 넘어섰다.지난주를 기준으로 평일 관객이 15만~16만명, 주말 관객이 약 35만 명인 점에 비춰 이번 주 안에 관객 1천만명을 돌파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인구 5명 중 1명이 본다'는 1천만 관객 영화는 '괴물(1천301만명), '왕의남자'(1천230만명), '태극기 휘날리며'(1천174만명), '실미도'(1천108만명) 등 4편.이 대열에 2009년의 '해운대'가 합류한 것은 지난 2006년 '괴물' 이후 한국 영화산업이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기록이어서 의미가 있다.◇CG+할리우드 흥행공식 = '해운대' 돌풍의 원인 중 하나는 완성도 있는 컴퓨터그래픽(CG)이다.윤제균 감독은 '퍼펙트스톰' 등에 참여한 한스 울릭 등 할리우드 기술진의 도움을 받아 실감나는 쓰나미를 재현해냈
<1천만영화 해운대> ①흥행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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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멤버 대성의 부상으로 인기그룹 빅뱅의 일본 투어가 내년 초로 연기됐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멤버 대성이 교통사고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아 10월 이후에나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일본 공연은 내년 초로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빅뱅은 당초 오는 10월26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11월4일 부도칸(武道館)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관객 5만명 동원을 목표로 세운 일본 투어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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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日투어, 내년 초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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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사단법인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10월 1~15일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2009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내조의 여왕'에서 허태준 역을 맡은 윤상현과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 역을 맡은 김범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을 홍보하는 한편 축제 기간에 진주를 방문해 드라마 팬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꽃 중년 신드롬'의 대표 주자인 윤상현은 10월13일 '드라마 O.S.T 콘서트'에서 드라마 속 파트너 선우선(은소현 역)과 함께 내조의 여왕 명장면을 감상하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김범은 10월12일 '아시아 스타의 밤 - 꽃보다 남자 스페셜'을 통해 드라마 속 파트너 김소은(추가을 역)과 함께 촬영 일화를 소개하고 명장면을 공개하기로 했다.2009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진주 신안동 남강 둔치 일대에서 부대행사가 열리는 데 이어, 10월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홍보대사에 윤상현.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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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연기자 김정훈이 다음달 1일 한국과 일본에서 솔로 음반을 동시 발표한다.지난 4월28일 입대한 그는 그간 일본에서는 솔로 음반을 발표했지만, 국내에서는 2005년 남성듀오 UN 해체 이래 처음으로 솔로 음반을 발매한다.타이틀곡 '눈에 밟혀서'는 김정훈이 입대 전 팬들에게 남긴 메시지가 담긴 발라드곡. 입대 전 녹음을 마친 이 곡은 이별을 앞둔 연인들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음반 홍보는 온라인에서만 진행한다.김정훈은 UN 해체 후 2006년 10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을 낸 이래 음반과 공연으로 현지 활동을 펼쳤다. 7월1일 일본에서 발표한 7번째 싱글 '블루 문(Blue Moon)'은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7위에 오르기도 했다.그는 현재 강원도 지역 GOP에 근무 중이다.mimi@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
군복무 김정훈, 韓日서 솔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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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다고 한국까지 왔어요? 미쿡에서 걍 살지.
=마덜 찾으러 왔죠.
-대체 엄마가 누군지 알고? 나 같으면 찾으러 안 와요. 자식 버린 부모 뭐 하러 찾으러 와요? 게다가 미국인 양부모님들도 아주 훌륭하신 분들이더만. 양어머니는 아파서 사경을 헤매는 상태인데다가 말이지.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요. 아무리 저를 버렸어도, 그래도 부모잖아요.
-에이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건 한국적인 개념이고….
=아니에요. 미국에도 똑같은 말 있어요. Blood is thicker than water.
-흠. 흠. 그건 그렇고. 미국에서 주니어 선수로 뛰긴 했지만 갑자기 한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에 들어간다는 게 말이나 되남.
=국가대표팀이 되면 엄마가 절 알아보실까봐 그런 거예요. 입양아들이 친부모 찾기가 그리 쉽지가 않거든요. 부모쪽에서 보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어떻게든 유명해져야 했어요.
-뭐 그건 그렇다고 합시다. 하지만 어린 시절 자기를 버린 엄마를 만나겠다고
[가상 인터뷰] <국가대표> 차헌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