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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30일 양수리 세트장에서 진행된 <내 깡패 같은 애인> 29회차 현장. 박중훈이 세트 안에서 모니터쪽으로 터벅터벅 걸어나오며 반갑게 맞이한다. 꼬질꼬질한 흰 티셔츠, 회색 추리닝, 삼선 슬리퍼 차림이다. 극중에서 한대 맞았는지 콧등에 있는 커다란 흉터도 눈에 들어온다. 무엇보다 두볼에 살이 빠져 광대뼈가 유난히 빛나는 모습은 <우묵배미의 사랑> <게임의 법칙>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때의 얼굴을 떠오르게 한다. 행색을 보아하니 형사는 아닌 것 같고 백수나 삼류 건달쯤 돼 보인다. 둘 다 맞단다. 인사 끝나기가 바쁘게 그는 다시 세트 안으로 들어간다. 궁금해 따라 들어가봤더니 취업준비생 세진 역을 연기하는 정유미가 죽은 듯이 방바닥에 누워 있었다. 옆에는 정체불명의 약병이 놓인 채로.
취업이 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가. 궁금하던 찰나에 슛 들어간다.“어떡해요. 119 불러야 하는 거 아니에요?” 집 보러온 한 중년
[cine scope] 깡패와 취업준비생이 애인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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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눈’을 고민한 지가 베르토프,‘몽타주 이론’을 정립한 쿨레쇼프, 푸도프킨,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등 1910년대 초 세계영화사에 한획을 그은 러시아의 영화 유산은 불과 20년도 채 안돼 먼 과거가 되었다. 그만큼 1930, 40년대 소비에트 영화는 추운 겨울이었다. 스탈린의 공포정치와 개인 숭배 때문에 영화는 오로지 스탈린과 당을 위해서만 기능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전쟁 영웅들을 기리는 다큐멘터리와 전쟁 소식을 전하는 뉴스 클립들이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쏟아져 나온 것도 그 때문이다. 동시에 체제를 비판하고 현실을 부정적으로 그리는 영화는 제작이 전혀 허용되지 않았다.
봄이 왔다. 스탈린이 사망하면서 기다렸다 듯이 소비에트 영화는 기지개를 폈다. 영화 검열 제도가 일부 폐지되면서 영화제작은 활발해졌고, 젊은 영화인들 다수가 영화계로 향했다. 그야말로 해빙기였다. 오는 4월27일부터 5월9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러시아 모스필름 회고전(해빙기 러시아 전
해빙기 ‘쏘련’영화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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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방송인 김제동이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30일 시애틀에서 각각 교민들을 상대로 토크 콘서트 공연을 연다고 소속사 다음ENT가 26일 전했다.김제동의 이번 미국 공연에는 절친한 친구인 가수 윤도현도 초대 손님으로 함께하며 특히 로스앤젤레스 공연에는 최근 독도를 홍보하는 대형광고를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는 교포 알렉스 조(조성각)씨가 이야기 손님으로 등장한다.김제동은 작년 1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국내 13개 도시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어왔으며 공연은 매진사례를 기록했다.한편, 김제동은 지난 23일 하버드대 로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한국에서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를 관람한 한 대학 관계자가 추천해 이뤄진 이날 특강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소속사는 전했다.bkkim@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
김제동, 미국서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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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SS501의 김현중과 가수 출신 연기자 려원이 거미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두 사람은 거미의 미니음반 타이틀곡 '남자라서'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으로 출연했다는 게 거미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설명이다.YG는 "거미와 친분이 두터운 김현중이 25일 SS501의 일본 공연이 있었음에도 22-23일 수영장, 공원, 쥬얼리 숍 등을 돌며 밤샘 촬영을 했다"며 "김현중은 2년 만에 음반을 내는 거미의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흔쾌히 출연을 약속했다"고 말했다.'남자라서'는 투애니원의 히트곡을 만든 YG의 프로듀서 테디가 거미와 처음 작업한 곡이다.미니음반 수록곡 중 22일 먼저 공개한 '사랑은 없다'는 도시락과 엠넷 등 각종 음악차트 1위에 올라있다.mimi@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l
김현중.려원, 거미 '남자라서' 뮤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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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에프엑스가 내달 4일 첫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라차타(LA chA TA)'로 데뷔한 에프엑스는 같은해 11월 낸 첫번째 싱글음반 '추(Chu)~♡' 활동을 마치고 신보 준비와 해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프랑스 미뎀 국제음악박람회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했고, 태국 파타야뮤직페스티벌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했으며, 아프리카 화보 촬영과 일본 요코하마 공연을 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은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강렬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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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내달 미니음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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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드라마 작가 노희경 씨가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북로그컴퍼니 펴냄)의 소설판을 출간한다.출판사 북로그컴퍼니는 노 작가가 이번 소설을 내놓으면서 저자 인세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7일 전했다.1996년 MBC 창사 특집극으로 방송됐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노 작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기리며 쓴 작품으로, 시집살이를 시키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무뚝뚝한 남편, 회사일에만 몰두하는 딸, 방황하는 아들의 틈바구니에서 자궁암 말기 판정을 받은 엄마의 이야기다.노 작가는 "엄마의 유언에 따라 배고프고 못 배우고 아픈 아이들에게 밥과 책과 약이 되어줄 희망을 안고 저자 인세 전액을 기부하는 것은 매우 기쁘고 당연한 일"이라며 "젊은 친구들이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곁에 계실 때 효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328쪽. 1만2천원.eoyyie@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
노희경 작가, 소설 출간‥인세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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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또 한 명의 원로영화인이 세상을 떴다. 데뷔작 <서울의 지붕밑>(1961)을 비롯 <말띠 여대생>(1963), <너의 이름은 여자>(1969) 등을 만들며 과거 한국영화계의 대표적인 흥행감독으로 자리매김했던 이형표 감독이 4월 26일 오전 향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서울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이형표 감독은 미국 공보원과 국제연합한국재건단에서 군 홍보 및 기록영화를 제작하며 영화현장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1953년에는 미국 파라마운트사에서 제작한 오언 크렘프 감독의 3D 입체영화 <휴전>의 조감독으로 일했다. 이후 신상옥 감독의 <무영탑>(1957)을 각색했고 1958년 신필름에 입사하게 되는데 <동심초>1959)와 <성춘향>(1961)에서 촬영감독을 맡는 등 영화 제작과정 전반에서 실력을 뽐낸 장인이었다. <성춘향>은 당시 한국 최초의 컬러 시네마스코프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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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지붕밑> 이형표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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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국제여성영화제가 개최되는 동안, 파리의 가까운 외곽지역 크레테이유에서도 4월2일부터 11일까지 크레테이유국제여성영화제가 열렸다. 크레테이유국제여성영화제는 지난 1979년 현 영화제 디렉터인 재키 부에에 의해 탄생됐다. 70년대 초·중반에 시작된 프랑스 페미니즘 운동에 깊숙이 참여하던 재키 부에는 소(Sceau)라는 파리 남쪽 외곽지역에서 한개의 상영관과 장편 극영화를 들고 영화제를 시작했다. 그리고 영화제는 매년 늘어가는 관객을 수용하기 위해 지난 1984년 지금의 크레테이유로 자리를 옮겼다. 지금 크레테이유에는 최대 1400명의 관객을 유치할 수 있는 3개의 상영관이 있다.
현재의 크레테이유국제여성영화제는 단순히 장편 극영화만을 선별하진 않는다. 다큐멘터리, 단편영화, 여성감독들의 회고전을 아우를 만큼 영화제의 스펙트럼은 다양하다. 크레테이유에서는 매년 150편에 가까운 작품들이 상영되고, 12년 전부터는 매년 다른 대륙과 다른 문화의 영화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섹션
[파리] ‘사막의 꽃’은 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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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영화사가 있다. 도중하차되어 영화사에만 남은 프로젝트들. 그 부재의 역사가 있다. 스탠리 큐브릭의 <나폴레옹>이 있고, 장선우의 <천의 고원>이, 팀 버튼의 <슈퍼맨 라이브>가, 제리 루이스의 <어릿광대가 소리치던 날>이, 그리고 테리 길리엄의 <돈키호테>가 있다. 그중에는 1964년 당시 촬영 3주 만에 도중하차한 앙리-조르주 클루조의 전설적 작품 <지옥>도 이 시련의 장에 한몫을 차지하고 있는데, 지난해 칸에서 소개된 뒤 최근 <지옥에서의 로미>라는 책과 함께 DVD로 출시된 세르주 브롱베르의 다큐멘터리 <앙리-조르주 클루조의 지옥>이 그 좌초사를 잘 그리고 있다. 거기서 우린 통제를 벗어난 영화의 거장 클루조의 놀라운 영상들을 되살려 보게 된다.
그 어느 것도 <지옥>의 운명을 최악의 상태로 몰아갈 거라 예정해놓지 않았다. 시나리오는 아내의 부정을 의심하던 어느 지방
[외신기자클럽] 어느 천재의 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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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뒷심은 탄탄한 근육보다 강했다. 엄정화의 <베스트셀러>가 21만3144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주 연속 1위에 도전했던 <타이탄>은 약15만명을 동원하는데 그쳐 2위로 내려앉았다. 두 모녀로 열연한 박진희, 김해숙의 <친정엄마>는 약10만명을 동원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힛 걸’의 매력으로 충만한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은 8만7238명을 기록하면서 4위에 올랐다. 5위 <허트 로커>는 8만5256명을 동원했다. 새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의 곳곳에 포진하고 있지만, 극장가 비수기를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번주에는 차승원, 황정민 주연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제2의 기무라 타쿠야라 불리는 오카다 마사키의 청춘영화 <하프웨이>등이 개봉할 예정이다.
국내 흥행순위(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제목/개봉일/배급/관객 수/누적관객 수/전
<베스트셀러>, <타이탄>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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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M의 치명적인 재정난 때문에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23번째 영화제작이 보류되었다.
37억달러의 빚더미에 올라앉은 MGM의 공개매각이 지금까지 성사되지 않았다. 덕분에 제임스 본드 시리즈 신작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대니얼 크레이그는 어떡하나요 흑흑.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제작사 서밋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화 결정.
전세계적으로 5천만부 이상 팔린 ‘비소설’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로맨틱코미디로 재탄생한다. 화성에서 온 늑대인간, 금성에서 온 뱀파이어만 아니면 좋을 텐데….
* 마이클 베이, 리얼리티 TV쇼 <원 웨이 아웃>을 기획 중이다.
무시무시한 자연환경에 내던져진 경쟁자들의 혹독한 생존기가 주된 내용인 ‘액션 어드벤처’ 리얼리티 쇼라고. CG없는 마이클 베이가 너무 오랜만이라 낯설어요.;;
[댓글 뉴스] 23번째 본드 시리즈 제작 보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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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소재의 슈퍼히어로 복장을 입더라도 화산재를 막을 길은 없었나보다. <아이언맨2>의 영국 프리미어 행사가 급히 취소됐다. 다행히 이번 사건이 발생하기 일주일 전 프린트를 보냈기에 개봉일만은 지킬 수 있는 상태. 그러나 존 파브로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등은 런던 대신 로스앤젤레스의 레드 카펫을 밟아야 한다. 존 파브로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슬프지만, 이것이 현실이다’라며 행사 취소를 알려왔다.
아이슬란드 화산재의 영향으로 지난 한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아이언맨2>의 시사 취소에 이어, 칸 개막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로빈후드>도 런던 정킷 취소를 알려왔다. 항공대란에 발이 묶인 스타들의 잇단 불참도 뒤따랐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이 주연한 <라스트 송>의 런던 시사회 참석을 취소했고, 데미 무어 역시 신작 <더 존시스>의 다음주 런던 프리미어 시사
화산재 보험 특약이라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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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화제작 '추노'에서 송태하 역을 열연한 배우 오지호(34)가 일본 팬들과 휴식 시간을 보냈다.23일 오후 도쿄의 구단회관홀에서 열린 '오지호 팬 미팅 & Happy Birthday'에서 오지호는 "몇 번이고 만나니 이젠 친구 같다. 이름을 외울 수 있도록 자주 만나고 싶다"면서 드라마 '추노' 촬영 후 떠난 하와이 여행을 담은 사진집도 소개했다.이어 20일 일본 방송을 시작한 '추노'(아시아 드라마틱TV★소넷)가 "좋은 평판을 얻어 일본에서도 사랑받아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이번 작품으로 나 자신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또한 큰 힘을 얻어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오지호는 34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와 응원메시지가 적힌 대형 현수막 등의 깜짝 선물에 감동하기도 했다.앞선 기자회견에서 "기회가 있으면 일본에서도 적극 활동하겠다"고 의욕을 보인 오지호는 &q
오지호 "'추노'로 연기 큰 힘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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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토슈즈 한번 신어보지 않다가 발레를 하려니 종아리가 붓고 발가락에 피가 났어요."KBS 2TV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 중인 서우(25)가 극중 선보인 발레 연기로 남모르는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서우는 최근 인터뷰에서 "급하게 준비해 발레 연기를 하느라 종아리에 부종이 와서 지금도 치료를 받는다. 토슈즈도 생전 안 신다가 이번에 새것을 신고 연기를 하니 발가락에서 피가 나오는 등 고생이 심했다"고 말했다.그가 '신데렐라 언니'에서 맡은 효선은 발레를 전공해 무용단 입단을 꾸준히 노크하던 캐릭터. 결국 실력 부족으로 발레리나의 꿈은 접어야 했지만, 자기 아버지의 막걸리 회사 CF에 발레리나로 출연해 대중의 이목을 끈다.서우는 "중고교 시절 한국무용을 배우며 발레는 기본 동작 정도 조금 해본 적이 있다. 그런데 '신데렐라 언니' 대본을 받아보니 효선이 발레 하는 모습이 많이 나와 갑작스럽게 발레를 배우게
서우 "발레하다 종아리 붓고 발가락 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