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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다큐 한번 더!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을 연출한 데이비스 구겐하임이 지난 2008년 오바마 전기다큐멘터리 <엄마의 약속>을 만든 데 이어 또 한번 오바마에 대한 다큐를 연출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 본부는 3월 셋쨋주부터 17분가량의 이 다큐멘터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의 그림자 벗는다
=<프로메테우스> 감독 리들리 스콧이 “<프로메테우스>는 <에이리언>의 프리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에이리언>의 DNA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알려진 <프로메테우스>가 <에이리언>과 크게 연관성이 없을 것이란 전망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스크린은 승승장구, TV는 지지부진?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은 드라마 <테라 노바>가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고 다음 시즌 방영이 취소됐다.
[댓글 뉴스] 오바마 다큐 한번 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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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 마이 보이> That’s My Boy
감독 숀 앤더스, 존 모리스 / 출연 애덤 샌들러, 앤디 샘버그, 제이슨 칸, 레이튼 미스터 / 개봉 6월15일
10대 때 사고를 쳐 아빠가 된 도니(애덤 샌들러). 아들과 상관없이 방탕한 생활을 즐기던 그는 어느 날 아들 토드(앤디 샘버그)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다. 도니는 결혼 준비로 바쁜 아들 토드를 데리고 다니며 시종일관 사고를 친다. 애덤 샌들러와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활약한 앤디 샘버그가 부자지간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Poster it] <댓츠 마이 보이> That’s M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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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동안이었는데, 지금은 노안이 됐다.” 서울독립영화제 김동현 사무국장은 ‘이 사람’을 그렇게 소개했다. 3월9일 인디플러스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열린 좌담회 ‘인디플러스 1년의 평가 및 향후 전망에 대하여’에 참석한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이현희(33) 사무국장이다. 독립영화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는 경력이 제법 굵직하다. 전주시네마테크를 시작으로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독립영화제를 거쳐 인디스페이스 운영팀장,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설립추진위원회 사무국장까지, 그는 독립영화 관련 사업의 실무를 도맡아왔다. “이현희씨가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면 좌담회는 열리지 않았을 거다. 그만큼 좌담회에서 그의 경험과 생각을 듣고 싶었다”는 인디플러스 허경 프로그래머의 말은 과장이 아니다.
그러나 좌담회 하루 전, 기자의 전화를 받은 이현희 사무국장은 적지 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건 마음처럼 쉽게 진척되지 않는 민간독립영화전용관 때문인지도. “대학로로 정해진 거 아니냐고? 그것
[이 사람] 독립영화계의 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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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이 트라이베카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다큐멘터리로는 한국 최초라고 한다. 그리고 <달팽이의 별>은 올여름 미국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관련 10개 단체가 2월8일 영등위가 내린 <줄탁동시>의 제한상영가 판정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후 <줄탁동시>는 해당 장면을 일부 삭제해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은 뒤 개봉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영등위의 기본 임무는 영화의 등급 분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시대의 변화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이지혜, 정애연 주연의 <킬링타임>(감독 박성수)이 3월15일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개봉한다
=2011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공식 상영작이다(개봉고지 시점상 <씨네21> 845호에 프리뷰를 싣지 못했습니다. 관계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뉴스]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이 트라이베카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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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영화는 한때의 유행으로 남을 것인가. 영국 극장가에서 3D영화의 유효시한이 다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11년 영국 박스오피스 성적을 분석한 엔더스 어낼리시스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에서 3D영화의 총매표 수입액이 전년도 24%에서 20%로 하락했다고 한다. 3D와 2D 버전을 동시에 개봉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이하 <죽음의 성물2>)와 <트랜스포머3> 같은 시리즈물들도 3D 버전에 한해서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였다. <죽음의 성물2>가 3D 상영으로 거두어들인 수입은 전체의 48%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3D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3D>과 <쿵푸팬더2>도 2D 버전이 더 높은 수입을 올렸다. 3D영화의 편당 평균 매출액 역시 2010년 850만파운드에서 490만파운드로 하락했다. 개봉 편수는 28편에서 47편으로 증가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 저조하게 느
[해외뉴스] 3D 제작이 줄다니 이게 무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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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을 터트리기엔 아직 이르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발표한 2012년 2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월 한달 동안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이 75.9%를 기록했다. 이것은 2007년 2월의 76.4%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영진위 영화정책센터 황동미 연구원은 “일단 큰 외화가 없었다”며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4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고, 설 연휴 개봉한 <댄싱퀸>과 <부러진 화살>이 2월에도 좋은 흥행 페이스를 이어나간 덕분인 것 같다. 지난해 같은 기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홀로 선전한 것과 비교하면 흥행작이 많았다”고 2월 동안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설명했다. 그는 “먼저 언급한 세 작품과 함께 3D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도 빼놓을 수 없다. 봄방학 시즌이라 어린이와 학부모 관객이 많았다. 덕분에 영화가 10
[국내뉴스] 샴페인을 터트리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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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제작한 (주)팔레트픽처스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할 인턴 및 직원 모집. 3월16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yakoojalim@naver.com으로 제출.
◆ <더 그레이> <맨 온 렛지> 등을 개봉한 (주)조이앤컨텐츠그룹에서 영화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분야의 신입사원 모집. 응시 자격은 28살 이하의 여성으로 영화학과 관련 졸업자나 영화홍보/온라인 홍보사 1년 이상 근무자 우대. 3월 말까지 이력서를 joynkino@paran.com으로 접수.
◆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단기계약직 스탭 모집.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팀, 마케팅팀, 콘텐츠관리팀, 기술팀 등으로 관련 업무 경험자 우대. 3월18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www.pifan.com)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pifan@pifan.com으로 접수(032-327-6313).
◆ 제1회 4.28스마트영화제에서 작품 공모. 청소년부와
[소식] 2012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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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Titanic
감독 제임스 카메론 /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럿, 빌리 제인 / 수입·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주) / 개봉 4월5일
믿어지지 않는 일이지만 제임스 카메론의 <타이타닉>이 개봉한 지도 벌써 15년이 지났다. <타이타닉>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얼굴을 바꾸어놓았고, 우리는 수십번 넘게 DVD와 TV로 이 고전을 감상하고 또 감상했다. 그런데 <타이타닉>을 또 감상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 대답은 3D다. 그냥 3D가 아니다. <타이타닉> <아바타>의 제작자 존 랜도와 제임스 카메론은 지난 6년간 무려 200억원을 투여해 3D 변환작업을 진행했다. 4월5일이면 우리는 거대한 여객선이 거꾸로 치솟아 침몰하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럿을 떨어뜨리려 포효하는 장면을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처럼 다시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젊고 날씬한 두 배우의 청춘을 3D로 볼
[Comming soon] 그냥 3D가 아니다 <타이타닉> Tit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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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꿈을 담는 기계라면, 다큐멘터리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하지만 모든 다큐멘터리가 딱딱하게 정해진 틀과 규칙에 따라 제작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다큐멘터리의 정신은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는 데 있다. 기본적으로 사실영상의 객관적 기록을 추구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는 객관과 사실 여부를 넘어서 카메라-눈에 담긴 또 하나의 진실, 그리고 시대정신을 포착하는 것이야말로 다큐멘터리의 핵심이다.
그런 의미에서 3월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인디플러스 개관 1주년 기념영화제에서 소개될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도 아시아 다큐멘터리 교류전의 의미는 각별하다. 인디플러스와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교류전에서는 최근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흐름과 경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다큐멘터리네트워크(AND) 지원작 중 1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아시아의 오늘’과 그 속에서 숨쉬는 ‘우리의 얼굴’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달려가보자. ‘진실’이란 이름의 진주를 발견하게 될지도
[영화제] 아시아의 진실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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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 감독은 홍콩 누아르의 모든 것을 만든 사람이다. <영웅본색> <첩혈쌍웅>의 오우삼이 그의 조감독이었고 그의 영화에서 장철 감독의 영향이 짙게 느껴진다는 얘기를 굳이 덧붙이지 않더라도 상업적인 스타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천변만화하는 다작 관행을 놀라운 수준으로 이어갔으며, 무엇보다 피와 폭력이 처연하게 난무하는 풍경의 액션영화들을 통해 당대 젊은 관객의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외팔이>(1967)가 보여주는 육체에 대한 고통과 쾌락이라는 모순된 이중주와 잔혹미는 이후 장철 영화를 규정짓는 육체성의 시작이자, 왕우를 당대 최고의 흥행 배우로 각인시켰다. 이렇듯 쇼브러더스 영화의 최전성기를 이끈 장철 감독의 15편을 엄선한 특별전 ‘피바람이 분다’가 오는 3월6일(화)부터 21일(수)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대자객>(1967)과 더불어 장철과 왕우의 호흡이 절정에 달한 작품은 바로 <심야의
[영화제] 피와 폭력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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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시상식과 마찬가지로 큰 이변은 없었다. 지난 2월19일 스페인 시네 아카데미(Academia de Cine)가 주최하는 제26회 고야시상식이 열렸다. 고야시상식은 스페인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스페인 영화인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이기도 하다. 엔리케 우르비수 감독의 스릴러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No habra paz para los malvados)가 14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내가 사는 피부>가 16개, 마테오 길 감독의 서부영화 <블랙손>(Blackthorn)이 10개, 그리고 벤디토 삼브라노 감독의 시대극 <더 슬리핑 보이스>(La voz dormida)가 총 9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고, 결국 네 작품이 작품상, 감독상, 주연상 및 신인 남녀배우상까지 골고루 나누어 수상했다.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은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였다.
몇몇 영화를 빼고 나면 ‘그들만의 잔치’라고
[바르셀로나] 이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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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Brave
감독 마크 앤드루스, 브렌다 채프먼 / 출연 켈리 맥도널드, 에마 톰슨, 로비 콜트레인 / 개봉 6월22일
픽사 출신 감독들이 대거 실사영화로 눈을 돌린 마당에 픽사 팬들에게 반가울 신작. <스코틀랜드의 전설>이라는 동화를 원작으로 했다. 고대의 스코틀랜드에서 퍼거스 왕(빌리 코놀리)과 엘리노어 왕비(에마 톰슨) 사이에서 태어난 메리다 공주(켈리 맥도널드)는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궁수가 되길 꿈꾸며 현명한 여인의 지시에 따라 모험을 떠난다.
이후경
[Poster it] <브레이브> B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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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브래드쇼의 고딩 시절이 궁금해?
=미국 CW사가 <섹스 앤 더 시티> 프리퀄 <캐리 다이어리>의 제작을 진행 중이다. 10대 캐리로 낙점된 배우는 최근 할리우드 뉴 페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안나 소피아 롭이다.
-극장주의 몹쓸 실수
=영국 런던의 한 극장에서 <장화신은 고양이> 상영 전 15세 관람가 등급 호러영화 <더 데빌 인사이드>의 트레일러가 실수로 상영돼 영화를 기다리던 아이들이 경기를 일으키는 소동이 벌어졌다.
-졸리 쿨하구먼
=안젤리나 졸리가 전남편 빌리 밥 손튼 회고록 <빌리 밥 테잎: 유령이 가득한 동굴>에 서문을 써주기로 했다. 손튼이 뮤지션 겸 작가인 킨키 프리드먼과 함께 쓴 회고록에는 손튼의 유년기부터 경력을 포함해 졸리와의 짧았던 결혼생활까지 실릴 예정이다.
[댓글뉴스] 캐리 브래드쇼의 고딩 시절이 궁금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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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웨인스타인이 이끄는 웨인스타인 컴퍼니가 미국영화협회(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MPAA)에 보이콧 선언을 했다. 미국 내 영상물 등급을 판정하는 MPAA의 어떠한 판정도 불복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사태는 MPAA가 웨인스타인 컴퍼니의 배급작 <더 불리 프로젝트>에 미성년자 관람불가인 ‘R’등급을 매기면서 일어났다. 리 허시가 연출을 맡은 <더 불리 프로젝트>는 미국 내 왕따문제를 다룬 장편다큐멘터리다. 다섯 소년과 그들의 가정을 1년간 따라다니며 학교에서 공공연히 이뤄지는 집단 따돌림 현상을 지적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6차례에 걸쳐 등장하는 욕설장면 그리고 폭력성 때문에 R등급을 받았다. 웨인스타인과 리 허시는 “<더 불리 프로젝트>가 총기 사건으로까지 이어지는 미국 내 심각한 왕따문제를 다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이들이 영화를 보고 경각심을 갖길 원했다”고 자신들의 입장을 전했으나 MPAA는 어떠한
[해외뉴스] R등급이라는 이름의 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