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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터 스켈터>
감독 니나가와 미카 / 출연 사와지리 에리카, 구보즈카 요스케, 오오모리 나오, 데라지마 시노부
데뷔작 <사쿠란>으로 주목받았던 감독 니나가와 미카가 오카자키 교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삼은 <헬터 스켈터>를 내놨다. 이번 작품은 전신성형에 대한 이야기다. 성형으로 환골탈태한 뒤 톱모델로 성공한 여자 리리코, 언뜻 화려해 보이지만 후배 모델과의 경쟁과 불법성형에 대한 수사로 그녀는 정신착란 상태에 도달한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2.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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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닷컴’의 댓글 섹션이 폐쇄됐다. <배트맨> 시리즈 팬들의 광분이 불러온 일이다. 지난 7월16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언론에 공개됐다. ‘로튼토마토닷컴’엔 평론가들의 평점이 게재됐다. <AP통신>의 크리스티 르마이어, 영화 블로그 ‘할리우드&파인’의 운영자 마셜 파인 등 몇몇 미국 평론가들은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혹평을 가했다. “실속없는 영화”, “늘어지는 서사”, “불만과 실망만 안겨준 작품”이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배트맨> 시리즈 팬들이 격분했다. 일부 극성 팬들은 혹평을 한 해당 평론가에게 “화형이나 당하라”, “죽음을 허락하겠다” 등의 협박성 댓글을 달았다. 익명의 댓글 게시판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험악해졌다.
‘로튼토마토닷컴’의 매트 애치티 편집장은 네티즌의 댓글 테러에 결국 댓글 섹션 잠정 폐쇄라는 결정을 내렸다. 1998년 사이트
[해외뉴스] 악플러를 위한 댓글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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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입배급투자사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해외팀 인턴사원 모집. 83년 이후 출생자로 영어 및 외국어에 능통하고 영화 해외업무에 관심있는 자. 7월31일까지 국/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teferet@niners.co.kr로 접수.
◆캐논, 실전 마케팅 체험 프로그램 ‘캐논위더스’ 3기 모집. 7월29일까지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신청서(www.canon-ci.co.kr)를 event@canon-ci.co.kr로 접수. 선발인원에게는 캐논 신제품 카메라 등 푸짐한 선물 증정.
◆한겨레교육문화센터 7월 강좌. ‘김종일 작가의 장르소설 창작 3기’, ‘단행본 개발 전략: 출판기획 실무’, ‘김현영 작가의 소설창작 8기: 이론에서 단편소설 창작까지’, ‘생각의 좌표, 진보의 좌표: 홍세화 특강’, ‘어린이책 번역작가 2기: 기본부터 실전까지’,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포토숍을 활용한 표현기법과 응용’ 등. 자세한 강좌소개와 수강신청은 www.hanter21.co.kr(신
[소식]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해외팀 인턴사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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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가 개봉 2주 만에 350만(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관객을 동원했다
=<두 개의 문>은 7월17일 5만 관객을 돌파했다.
-제14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상영작을 발표했다
=김고은의 신작 단편 <영아>를 비롯해 <오징어와 복면> <투 올드 힙합 키드> 등 독립영화 21편이 상영된다고. 영화제는 8월3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http://jiff.kr)를 참조할 것.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다큐멘터리네트워크(AND)가 ‘뷰파인더 아시아’에 파트너십으로 참여한다
=‘뷰파인더 아시아’는 다큐멘터리 활성화를 위해 <알 자지라 방송>이 앞으로 5년 동안 진행할 프로젝트라고 한다.
[댓글뉴스] <연가시>가 개봉 2주 만에 350만(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관객을 동원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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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백두대간이라고 하면 국내에서 예술영화 수입배급사로 유명한 곳이다. 극장 아트하우스 모모도 운영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예전만큼 왕성한 활동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이제 슬슬 다시 기지개를 켤 모양이다. 일할 사람도 새로 뽑았다. 기획 홍보팀 서미선 대리는 “유학하기 전에는 연출을 했고 영국에서 5년간 유학하는 동안에는 이론과 산업을 공부”한 말 그대로 실력파다. 전통의 백두대간에 딱 어울리는 사람이랄까? “오랫동안 알아왔던 영화사다. 백두대간이 보여주지 않았다면 우리가 못 보았을 영화들이 있지 않았나. 그런 점들 때문에 이곳에서 일하고 싶었다.” 들어오자마자 만만치 않은 영화들이 대기 중이다. 8월 말에는 빔 벤더스의 <피나>, 9월 중순 또는 말에는 알렉산더 소쿠로프의 <파우스트>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또 보여주어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영화와 관련된 일이라면 아무거나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다. 지금으로서는 좋은 영화를 소개하는 일을 하고 싶다.
[이 사람] 지금은 큐레이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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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스토커>(Stoker)가 북미 개봉일을 확정했다. 폭스서치라이트사와 리들리 스콧의 ‘스콧 프리’가 공동 제작한 이 영화는 내년 3월1일 R등급으로 개봉한다.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지.아이.조2> 역시 내년 3월 개봉예정이라고 하니, 북미 극장가에서 한국 출신의 감독과 배우의 이색적인 맞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개봉은 아직 미정.
<스토커>의 후반작업을 끝내자마자 박찬욱 감독은 체코로 건너갔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에 제작자로 참여하기 때문이다. <설국열차> 역시 약 3개월 동안 72회차 촬영을 마치고 7월14일 크랭크업했다. 약 450억원을 투자한 CJ E&M은 “해외 로케이션, 많은 해외 배우들이 참여하는 거대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봉준호 감독 덕분에 회차를 정확히 맞출 수 있었다. 봉준호 감독은 아직 체코에 있다. 그가 국내에 들어오는 대로 후반
[국내뉴스] 2013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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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감독 김기덕 / 출연 조민수, 이정진 / 제작연도 2012년 / 상영시간 104분 / 개봉 8월 말
문제적 감독 김기덕이 돌아온다. 제목은 <피에타>. 여기 채무자들의 돈을 받아내는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강도(이정진). 그의 수단은 끔찍하기 이를 데 없다. 그리고 그는 고아다. 어느 날 그에게 ‘엄마’(조민수)라며 한 여자가 찾아온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비밀이 있다. 어느 날 여자가 사라지고 비밀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렇게 말하기는 했지만 <피에타>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다음 이어질 이야기들을 기다려야만 할 것이다. 김기덕 영화는 함부로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08년 <비몽> 이후 김기덕 감독이 두편의 영화 <아리랑>과 <아멘>을 연출하기는 했으나 정식 개봉하지는 않았으니 실로 오랜만에 그의 개봉작을 만나게 된 것. 돌아온 김기덕은 과연 어떤 영화와 함께 돌아오는 것일까
[Coming soon] 돌아온 김기덕의 영화 <피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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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12)이 7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SICAF 2012에서는 개막작을 비롯해 300여편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되고, 상영작은 CGV명동역점과 서울애니시네마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행사와 지면에 소개하지 않은 작품들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ica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지면에는 상영작 중 공식경쟁 프로그램의 추천작 몇편을 간단히 소개한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행복한 위로를 건넬 어여쁜 애니메이션들을 미리 만나보자.
개막작은 이냐시오 페레라스 감독의 <노인들>(2011)이다. 요양원에서 우울한 생의 끝을 맞이하게 될 것 같던 에밀리오와 미구엘은 자신들의 삶과 죽음에 대해 실존적인 고민을 한다. 2008년 스페인 만화상을 수상한 파코 로카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며, 요양원에서 만난 두 노인의 우정과 생활을 따뜻한 터치로 그려냈다.
공식경쟁 프로그램의 경쟁장편부문에는 다섯편이
[영화제] 애니 팬들의 축제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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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2일, 인도 전역 1천여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아누라그 카샵 감독의 신작 <갱스 오브 와세푸르>(Gangs of Wasseypur)가 예사롭지 않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 만에 48억원에 가까운 흥행 수익을 올리며 제작비 38억7천만원을 단박에 회수하더니 최근에는 국내 흥행 최종목표를 210억원까지 올려잡았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올해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상영될 당시 5시간 분량의 한편으로 소개됐지만 국내에서는 150분씩 두편으로 나뉘어 개봉이 결정되면서 제작비가 전혀 투입되지 않은 속편 아닌 속편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다.
<갱스 오브 와세푸르>의 흥행 결과는 현지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그 어느 때보다 집중시키고 있다. 과연 폭력조직간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를 그린 이 영화가 관객의 취향 변화를 반영하는 시금석이 될지와 함께,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없는 성인등급의 영화는 발리우드에서 흥행하기 힘들다는 공식을 깰 경우
[델리] 이슈가 흥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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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속편 제작 될 예정
=토비 맥과이어를 능가하는 앤드루 가필드의 스파이더맨, 힘이 대단하네요.
-평양 모란봉악단 창단 시범공연에 ‘미키마우스’ 등장, 디즈니는 저작권 침해 말라 일침
=모란봉악단의 미키마우스 불법 도용에 디즈니가 뿔났네요. 아무리 귀엽고 깜찍해도 함부로 도용하면 쇠고랑 찬다는 거 몰랐나요?
-영국 배우 피터 오툴 은퇴 선언
=<아라비아의 로렌스>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피터 오툴이 79살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은퇴 소식은 안타깝지만 떠나는 그 길도 아름답길 바랄게요.
[댓글뉴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속편 제작 될 예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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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엔젤스 셰어>
감독 켄 로치 / 출연 폴 브래니건, 존 헨쇼, 게리 메잇랜드, 자스민 리긴스
제65회 칸영화제에서 켄 로치 감독에게 심사위원상을 안겨준 <디 엔젤스 셰어>는 이제 막 아버지가 된 젊은 청년 로비가 새로운 삶을 어떻게 꾸려가는지를 보여주는 코미디영화다. 위스키 증류소에서 일하며 희망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사회문제를 재치있고 따뜻하게 풀어냈다.
[해외 박스오피스] 프랑스 201.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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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영화산업 위축을 돌파하기 위한 자구책인가. 일본 영화산업을 움직이는 ‘빅4’(도호, 도에이, 가도가와, 가가)가 새 인사를 발표하고, 조직을 개편했다. 가가는 가가 아메리카 대표였던 와타나베 기요시를 도쿄로 불러 새 CEO로 선임했다. 그는 1990년대부터 미국영화의 수입과 마케팅을 총괄 담당했던 가가 외화 라인업의 책임자였다. 가가는 “직배사의 라인업을 제외한 경쟁력있는 외화를 확보한 뒤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개봉시키는 것이 올해 목표다. 그것이 미국통인 와타나베 기요시에게 거는 기대”라고 새 대표 선임의 배경을 설명했다. 직접 제작, 배급한 소노 시온의 <두더지>(2011) 이후 자국영화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가가의 이번 인사는 당분간 외화에 주력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지난해 그룹의 다른 계열사인 가도가와 출판사에 흡수, 통합된 가도가와픽처스는 영화 사업부를 재조직했다. 배급부, 마케팅부, 비디오 사업부가 비주얼콘텐츠부문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됐다
[해외뉴스] 리뉴얼로 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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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012 여름 자유예술캠프 ‘영화관 강의’ 프로젝트 ‘아메리카의 밤과 낮: 미국 영화사 주마간산’ 강사 김홍준(영화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 7월18일~8월8일(매주 수요일 19:00) 이화여자대학교 내 이화씨네마떼끄에서 진행. 자세한 내용은 www.freeuniv.net 참조(안내 010-8503-5747, 02-6053-2012).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출판산업과 영화산업의 만남을 주선하는 ‘BOOK TO FILM’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참가자격은 국내 작품은 물론 해외 작품을 포함하여 영화화가 가능한 원작을 가진 출판사면 누구나 신청 가능. 7월31일까지 seminar@asianfilmmarket.org로 접수(051-709-2231).
◆한겨레교육문화센터 7월 강좌. ‘PC를 통한 영상편집: 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 ‘스토리텔러를 위한 성격유형 연구 3기’, ‘손글씨에 빠지다 8기: 캘리그라피 입문’, ‘디지털 퍼블리싱 프로젝트: 국내외 D
[소식]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 출품작 및 제작지원 공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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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제왕의 첩>이 아시아 지역 8개국에 판매됐다
=싱가포르, 일본, 홍콩, 대만,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김형구 교수와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과 이경학 교수가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이화여대 정동열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등급 위원으로 선임했다.
-서울의 마지막 단관 극장인 서대문아트홀이 7월11일 문을 닫았다
=서울시가 그 자리에 호텔 건축 허가를 내줬다고. 1964년 화양극장으로 문을 연 지 48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댓글뉴스] <후궁: 제왕의 첩>이 아시아 지역 8개국에 판매됐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