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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사극 드라마 <킹덤>으로 뭉친다. 8~10부작으로 사전 제작될 예정이며,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대본을 구상 중인 단계로, 2017년 말 방영 목표로 제작된다.
용필름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이해영 감독이 <독전>을 연출한다. 국내 최대 마약 조직의 보스를 검거하며 마약 거래 현장에 잠입해가는 형사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2017년 상반기 중으로 캐스팅을 완료하고 하반기 크랭크인이 목표다.
채널CGV
김종관 감독이 세편의 소셜무비로 구성된 <채씨 영화방>을 연출한다. 채널CGV 브랜드 캠페인을 겸한 프로그램으로 ‘채널CGV’를 ‘채씨 영화방’에 비유해 영화방이 특별한 영화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는 내용을 소개한다. 엄태구를 주축으로 김새벽, 지우, (<춘몽>의)이주영, (<몸값>의
[인사이드] 김종관 감독의 신작 <채씨 영화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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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과 인사이동 그리고 이직의 계절이다. CJ E&M 영화사업부문에 이어 NEW도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2017년 사업의 밑그림을 준비했다(CJ E&M 영화사업부문 조직개편은 <씨네21> 1084호 국내뉴스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변화’ 참조). 일단, 박준경 영화사업부 본부장은 영화사업부 총괄상무이사로 승진했다. 장경익 영화사업부 대표이사는 스튜디오앤뉴 대표이사로 이동했다. 스튜디오앤뉴는 영화와 드라마를 기획, 제작하는 사업부다. 김형철 화책합신 공동 총경리는 중국지사 총괄상무이사로, 김재민 콘텐츠판다 이사는 콘텐츠판다 총괄상무이사로 승진했다. 이 밖에도 전용욱 한국영화팀 과장은 배급팀 팀장으로, 박은정 배급팀장은 영화관 수급팀 팀장으로 인사 이동했다.
“새로운 변화라 보면 되겠다.” 양지혜 NEW 홍보팀 팀장의 말대로 NEW의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가 많다. 한국영화팀과 마케팅팀이 각각 1팀과 2팀 체제로 나뉜다. 한국영화 1팀은 김수연 팀장
[국내뉴스] 영화관 수급팀 신설 등 변화 많은 NEW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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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예술도시로 입지를 다져나가는 안양에서 초단편영상제가 열렸다. 올해 첫삽을 뜬 안양초단편영상제는 지난 10월부터 두달간 작품 공모를 진행했다. 그리고 12월18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제1회 안양초단편영상제 시상식이 열렸다. ‘공공예술도시 안양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영상제에선 일반부 62편, 청소년부 1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그중 1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1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트로피를 나눠가졌다. 1분 내외의 작품들로 꾸려지는 초단편영상제답게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출품했다.
시상식 축사를 맡은 이필운 안양시장은 “안양 시민의 한 사람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안양이 자랑하는 공공예술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말과 더불어 영상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심사위원장 봉만대 감독은 “영화를 만드는 작업은 짧은 영상을 제작하는 데서 시작했다. 짧은 영상은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수단”이라며, “출품작들이 ‘예술도시 안양’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씨네스코프] 제1회 안양초단편영상제 시상식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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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6년은 이상하리만치 오스카 레이스에 유력 후보가 없다. 대선 결과 때문에 맥빠진 탓일까. 미국인들의 영화에 대한 관심도 그리 높지 않은 편이었다. 연말에 평론가와 관객의 관심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예외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정도인데, 이 틈새를 영리하게 공략한 작품이 스릴러 <녹터널 애니멀스>다. 에이미 애덤스와 제이크 질렌홀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풍요롭지만 공허한 삶을 살고 있는 갤러리 관장 수잔이 전남편 에드워드로부터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제목의 소설을 받은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는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가 연출과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디자이너로서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그의 장편 연출 데뷔작 <싱글맨>(2009)이 비교적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연출자 톰 포드의 기량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녹터널 애니멀스>가 올해 오스카의 유력한 후보작으로 거론되는 이유는
[뉴욕] 오스카상 유력 후보작으로 떠오른 <녹터널 애니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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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감독 드니 빌뇌브 / 출연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아나 디 아르마스, 자레드 레토, 로빈 라이트, 매켄지 데이비스, 데이브 바티스타
<블레이드 러너 2049>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블레이드 러너> (1982)의 사건들로부터 30년이 지나고, 새로운 블레이드 러너인 LA경찰관 K(라이언 고슬링)는 사회를 카오스로 몰아갈 수 있는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다. K는 30년째 행방불명 상태인 전직 LA 경찰관, 릭 데카드(해리슨 포드)를 찾아 나선다. 원작의 연출가였던 리들리 스콧은 이번 영화의 제작을 총괄하고, <컨택트>의 드니 빌뇌브가 연출을, 원작의 각본을 썼던 햄프턴 팬커와 <섹스 앤 더 시티> <스몰빌>의 마이클 그린이 각본을, <007 스카이폴>의 로저 디킨스가 촬영을 맡았다. 2017년 10월6일 영국에서 최초로 개봉될 예정이다
[WHAT'S UP] 사회를 카오스로 몰아간 숨겨진 비밀의 정체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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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배트맨 무비> Lego Batman Movie
감독 크리스 매케이 / 목소리 출연 윌 아넷, 로사리오 도슨 /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 개봉 2017년 2월9일
지난 2014년 개봉한 최초의 극장용 장편 레고영화, <레고 무비>의 성취는 기대 이상이었다. 인터넷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6%의 신선도를 기록한 이 영화는 “현대 블록버스터의 위상을 해체”(<버라이어티>)하고, “장편애니메이션들이 무기력하게 느껴질 무렵 당도한 본보기”(<할리우드 리포터>)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세계적으로 4억6900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레고 배트맨 무비>는 관객과 평단의 전폭적인 호응에 힘입어 제작된 <레고 무비>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배트맨이 자신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고, 조커에 맞서 고담을 지키는 과정에서 팀워크와 우정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내용이다. “마이클 만이 연출한 <어바웃
[Coming Soon] 팀워크와 우정의 소중함 <레고 배트맨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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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김세훈 위원장과 박환문 사무국장을 형법 제 356조 횡령 등의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 12월23일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대표 고영재)를 비롯한 8개 영화단체(봉준호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안병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대표, 안영진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대표, 채윤희 여성영화인모임 대표, 김형구 한국영화촬영 감독조합 대표, 신유경 영화마케팅사협회 대표)가 고발인 자격으로 부산고등지방검찰청에 위와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한다. 영화인들은 고발장에 10월 국정감사 때 제기된 김세훈 위원장과 박환문 사무국장의 비위 혐의에 대한 진상 규명 및 범죄 혐의에 따른 엄벌을 강력 요구하고 나섰다. 업무 추진비의 부적절한 사용에 따른 업무상 횡령 등이 구체적인 고발의 이유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특별감사 결과 박환문 사무국장의 성희롱 발언, 부적절한 예산 집행, 복무 위반 등을 문책의 사유로 들며 징계(중징계) 처분을 내린 상태다. 영
[인디나우] 고발장 제출한 영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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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널 애니멀스> Noctun al Animals
감독 톰 포드 / 출연 에이미 애덤스, 제이크 질렌홀, 마이클 섀넌, 애런 존슨, 아일라 피셔
수잔(에이미 애덤스)은 이혼한 전남편 에드워드로부터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제목의 소설을 받는다. 출간 전 봐달라는 부탁대로 원고를 읽어나가던 그는 소설 속 슬프고 폭력적인 사연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스틴 라이트의 소설 <토니와 수잔>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액자식 구성을 따른다. 톰 포드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6.1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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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마라, 조나 힐이 <Don’t Worry, He Won’t Get Far on Foot>에 합류했다
=구스 반 산트가 연출하는 만화가 존 캘러핸의 전기영화로, 호아킨 피닉스가 앞서 출연을 결정했다.
-<신비한 동물사전2>에선 크레덴스가 중심인물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덴스(에즈라 밀러)가 살아 있는 상태로 뉴트와 함께 배에 올라 뉴욕을 떠난 장면은 첫편에서 최종 편집됐다. 작가 조앤 K. 롤링은 후속편의 주인공이 덤블도어임을 미리 밝히기도 했다. 영화는 2018년 개봉한다.
-조지 클루니가 시리아의 민방위 단체 ‘하얀 헬멧’을 소재로 영화를 만든다
=약 3천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하얀 헬멧’은 국경과 이념에 무관하게 분쟁 지역에서 난민과 피해자를 돌보고 있다. 조지 클루니는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단편 <The White Helmets>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댓글뉴스] 구스 반 산트 신작에 루니 마라, 조나 힐 합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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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 첫주 북미에서 1억5500만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스타워즈> 시리즈물로는 역대 2위의 오프닝 성적에 해당한다. 역대 1위는 지난해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당시 2억5천만달러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마블의 인기 히어로 캐릭터, 스파이더맨은 2018년 개봉예정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지 않는다. 미국 매체 <코믹북닷컴>이 보도한 작품의 캐스팅 콜 명단엔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는 톰 홀랜드의 이름이 빠져 있다. 하지만 톰 홀랜드가 이미 촬영을 마친 2편 외에 앞으로 4편의 마블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으로 출연할 거란 사실을 발표했기에, 그를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만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UP&DOWN]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 첫주 얻은 엄청난 수익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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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디즈니가 웃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는 올해 전세계 흥행 수익 70억달러(약 8조4천억원)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단일 스튜디오가 거둔 최고 성적이다. 역대 연간 최고 수익을 올린 스튜디오는 유니버설 픽처스였다. 지난해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쥬라기 월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미니언즈> 등을 연이어 흥행시킨 유니버설 픽처스는 2015년 한해 69억달러를 벌어들였다. 디즈니가 1년 만에 그 기록을 깰 수 있었던 데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뒷심 덕이 컸다. 북미에서 12월16일에 개봉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개봉 첫주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2억9천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2016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상위 10편의 영화 중 5편이 디즈니 영화였다.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디즈니 영화였고, <닥터 스트레인지>가 10위를 차지했다. 올해 흥행
[해외뉴스] 올해 전세계 흥행 수익 70억달러 돌파하는 대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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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프로그래머와 스탭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머(전문위원)와 팀장 및 팀원 3개 직급이다. 서류 접수는 12월26일(월) 오후 4시까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 참조.
*제4회 가톨릭영화제(CaFF)에서는 CaFF 영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화제작워크숍 7기(중고생반)는 2017년 1월16일(월)~22일(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진행하며, 신청 대상은 중고생(종교 무관), 수강료(실습비)는 25만원이다. 문의와 접수는 가톨릭영화제 사무국(010-3041-0712, 070-4036-0712)이나 홈페이지(www.caff.kr), 이메일(academy@caff.kr)로 하면 된다(서울 명동 부근, 정확한 장소 추후 공지 예정).
*서울극장에서 한겨울의 추위도 녹일 로맨스영화 ‘12월의 금요일·로맨스의 밤’ 특별상영전을 연다. 기간은 12월9일(금)~30일(금)로 금요일마다 한편씩
[소식]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스탭 채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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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영화리스트 상영회가 12월27일부터 2017년 1월8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다
=<루이 14세의 죽음> <아쿠아리우스> <삼인행> <토니 에드만> 등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상영시간표는 영상자료원 홈페이지(http://www.koreafilm.or.kr)를 참조할 것.
-2016년 98편의 영상물이 부산 지역에서 촬영됐다
=부산영상위원회가 발표한 결산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찍은 한국영화는 28편이다. 현재 박훈정 감독의 <V.I.P>와 정지우 감독의 <침묵>이 부산에서 로케이션 촬영 중이다.
-임태운 작가의 <기어몬스터>가 제1회 덱스터스튜디오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에서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하늘 작가의 <언더돔>은 시놉시스/트리트먼트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댓글뉴스] 12월 27일부터 1월 8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상영회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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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태펀드(한국벤처투자)의 사전 검열에 대한 기사가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내용인즉슨 영화계 ‘돈줄’이란 우월적 지위를 악용하여 정부에 불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 또는 정부 비판적인 영화를 제작한 제작사나 감독의 차기작 투자심사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개진하여 투자를 가로막는 일종의 ‘자본을 통한 검열’을 해왔다는 것이다. 피해사례로 지적되는 영화들은 <밀정>(<변호인> 제작사), <택시운전사>(광주민주화운동), <일급기밀>(방산 비리), <판도라>(원자력발전소 폭발) 등이다. 사실 이러한 모태펀드의 영화에 대한 내용적 개입은 영화계 내부에선 알려질 대로 알려진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때문에 정권이 불편하게 여길 영화를 기획하면서 ‘투자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어렵게 완성시켜 개봉하고 나서는 세무조사 등의 탄압을 받을까 전전긍긍해왔다. 자본을 통한 사전 검열은 기획단계에서부터 내부 검열을 하
[한국영화 블랙박스] 모태펀드의 ‘외부전문위원’ 명단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