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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2 SE 감독 브라이언 싱어/출연 휴 잭맨, 이안 매켈런, 할리 베리/호면비율 2.40:1 아나모픽/오디오 dts, 돌비 디지털 5.1, 2.0‘스스로 진화하는 SF 모험’시리즈 엑스맨 2편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스스로 진화하는 과정의 디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하게 만들어졌다. 멀티 앵글과 미완성 특수효과 등 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프리프로덕션의 단계들과 미공개 세트 장면 소개, 개봉 당시에는 삭제됐던 11개의 장면 등을 담았다. 이십세기 폭스벤허 감독 윌리엄 와일러/출연 찰톤 헤스톤, 잭 호킨스, 스티브 보이드/화면 2.35:1 와이드스크린 버전/오디오 돌비 서라운드 5.159년 만들어진 대작 영화 <벤허>의 디브이디 타이틀. 211분의 전체 분량에 58분 가량의 흥미로운 제작과정 다큐멘터리가 실려있다. 주인공인 찰톤 헤스톤이 직접 등장해 작품을 해설하며 포토 갤러리, 극장용 예고편 등도 담겨 있다. 워너 브라더스.스탠리 큐브릭 박스 세트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DVD] <엑스맨2 SE><벤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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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바꾸고 싶어 사극영화 택했지요"
"첫 영화로 사극을 택하게 될지는 정말 몰랐어요. 당초 캐스팅된 김민정씨의 부상으로 뒤늦게 합류해 부담이 더욱 컸지요. 정준호 오빠와 김혜리 언니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해낼 수 없었을 거예요. 아무것도 모른 채 연기를 한 것 같아 아쉬움은 많이 남지만 후회는 없어요."
28일 개봉한 이광훈 감독의 <천년호>(제작 한맥영화)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김효진(20). 이동통신 광고를 통해 신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가 1천100여년 전 신라 여인으로 변신했다는 사실이 선뜻 믿어지지 않는다.
그가 맡은 역할은 비하랑 장군(정준호)과 사랑에 빠져 진성여왕(김혜리)의 질투를 받는 산골처녀 자운비. 자객들의 겁탈을 피하려다가 뜻하지 않게 1천년 동안 봉인돼온 아우타의 원령을 되살려내 요귀로 둔갑한다.
"한 영화 속에서 청순한 이미지와 표독스런 표정을 한꺼번에 보여준다는 설정이 초보 연기자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키
[인터뷰] <천년호> 주연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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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가 마련하는 특별 프로젝트 `디지털 3인3색'에 참여할 감독 3인으로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사진)와 포스트 왕가위라고 불리는 홍콩출신 유릭와이, 일본의 이시이 소고가 선정됐다. 유릭와이는 <소무>로 알려진 지아장커 감독의 촬영감독 출신으로, 1999년 데뷔작 <천상인간>으로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진출한 바 있으며 올해 칸영화제에는 한국배우 조용원씨가 출연하는 <올 투머로우스 파티>로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꿈의 미로>, <반쪽인간> 등으로 알려진 이시이 소고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세계의 모습을 세련된 파타지로 풀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일본 감독.`디지털 3인3색'은 3명의 감독이 하나의 주제 아래 각각 디지털 단편영화를 만든 뒤 극장용 장편영화로 묶어 상영하는 것으로, 99년 전주영화제 출범 당시부터 운영돼 왔다.그동안 박광수, 존 아캄프라(영국), 지아장커(중국), 차이밍량(대만), 문승욱, 박
전주영화제 ‘디지털 3인3색’ 참여감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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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패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붉은 돼지>(紅の豚)가 다음달 19일 국내 극장에서 빛을 본다.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는 <미래소년 코난>,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 등으로 일본 애미메이션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거장. 지난해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베를린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수상한 바 있다.1992년작 <붉은 돼지>는 반파시즘과 무정부주의적인 감독의 성격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작품. 전쟁의 잔혹함을 잊기 위해 스스로 마법을 걸어 돼지가 된 공군비행사 포르코가 무인도에서 혼자 살면서 하늘의 해적을 소탕한다는 것이 줄거리다.국내에서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후 다섯 번째 극장 개봉하는 그의 애니메이션.수입사 대원 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중
하야오 감독 <붉은 돼지>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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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싱가포르에서 개봉한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여우계단>이 개봉 첫 주말 현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작사 씨네2000에 따르면 <여우계단>은 11월 셋째주 주말 싱가포르 박스오피스순위에서 <매트릭스3>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23일까지 11일간 벌어들인 입장수익은 37만7천298달러(약 4억5천800만원)로 7주 동안 상영된 <엽기적인 그녀>(29만5천411 달러)의 역대 한국영화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여우계단>은 일본, 영국, 태국, 대만 등 모두 10개 국가에 50만 달러(약 6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제작사는 "<여우계단>의 흥행 호조로 1편과 2편의 판권에 관한 현지 수입사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여우계단> 싱가포르 박스오피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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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씨 등 감독 6명이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 <여섯 개의 시선>이 내년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제27회 예테보리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올해 전주, 밴쿠버, 블라디보스토크, 부산, 후쿠오카, 런던 등의 영화제에서 선보인 <여섯 개의 시선>은 내년에도 예테보리와 함께 4월 싱가포르, 6월 시드니 등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강만진 연출, 김동은 촬영의 `비둘기'는 29일 막을 올릴 제11회 폴란드 국제촬영영화제의 학생 파노라마 부문에 진출했으며 김현필 감독의 <원더풀 데이>는 27일 브라질에서 개막하는 제9회 리우데자네이루 국제단편영화제 국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서울=연합뉴스)
<여섯개의 시선>, 예테보리영화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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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궁이 최고상궁으로 자리잡게 완벽하게 해놓고 죽었으면 좋았을텐데….”25일치 방영분을 끝으로 <대장금>을 떠난 정상궁은 아쉬움이 많은 듯했다. 수랏간 상궁과 나인들의 반발과 외면 속에 최고상궁이되 인정받지 못하는 한상궁을 남겨두고, 60여년의 한많은 궁중생활을 마무리한 탓이다. 탤런트 여운계는 불의에 맞서는 확고한 원칙주의자이면서도 성실하게 노력하는 아랫사람에게는 온갖 정을 마다지 않는 정상궁역을 탁월하게 연기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흔치않게 여성들이 중심이 된 드라마에서 다른 여성 등장인물 사이의 관계를 적절히 밀고 당기며 조율해낸 정상궁은 분명 음식 이야기 못지않게 드라마를 재미있게 만드는 큰 축이었다. 여운계는 2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도 아직 ‘정상궁’이었다.그는 “한상궁이 분명히 법통을 이어받았는데도 모든 사람이 수긍하지 않아 굉장한 곤경에 빠져 있다”며 “내가 만약 남았다면…”이라는 가정법을 구사했다. 여차하면 다시 <대장금>으로 돌아갈 태세다.
[인터뷰] ‘대장금’ 떠난 정상궁역 여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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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과 서울 고.지검 검사들이 내달 11-13일 잠시일손을 놓고 인권영화와 만난다.27일 법무부에 따르면 내달 인권주간(12.7-13)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 제작하고 박광수, 임순례, 정재은, 박찬욱, 박진표, 여균동씨 등 여섯명의 감독들이 메가폰을 잡은 인권영화 <여섯개의 시선>이 대검과 서울지검 청사에서 상영된다.특히 이 영화는 대선자금 수사가 한창 진행중인 대검에서 내달 11일 오후 2시, 서울고.지검에서 내달 12일과 13일 오전 10시에 각각 상영될 예정이어서 검사들과 검찰 일반직원들은 업무시간 중에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체험'을 할 예정이다.<여섯개의 시선>은 장애인과 범죄자, 아동인권, 외국인 노동자, 여성, 외모에 대한 편견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한 다양한 차별 문제를 주제로 한 여섯편의 단편을 모은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로, 지난 14일 전국 51개 스크린에서 개봉됐다.일과 중에 영화를 감상하는 `이례적인' 이벤트는 매년 인권주간때마다 기
검사들 내달 일과중 인권영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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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채널 OCN은 올해 한국영화 흥행돌풍을 이끈 감독 5명의 대표작을 방영하는 특집을 오는 12월 한달동안 마련한다. 올해 최고의 히트작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장화 홍련>의 김지운, <바람난 가족>의 임상수, <스캔들>의 이재용, <색즉시공>의 윤제균 감독의 대표작이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3시40분에 차례로 소개된다.
첫날인 3일에는 봉준호 감독의 데뷔작이자 홍콩국제영화제 비평가상을 받은 <플란다스의 개>(사진)가 처음으로 방송된다. 이어 김지운 감독, 송강호 주연의 <반칙왕>과 임상수 감독의 데뷔작인 <처녀들의 저녁식사>가 각각 10일과 17일에 나란히 편성된다.
이재용 감독의 한일합작 영화 <순애보>는 24일에 전파를 타며 윤제균 감독의 데뷔작인 <두사부일체>는 올해의 마지막인 31일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서울=연합뉴스)
OCN, 올해 흥행감독 5명 대표작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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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안 자고 얼마나 오랫동안 영화를 계속 볼 수 있을까? 이 궁금증은 오는 12월 15일부터 서울 중구 스카라극장에서 진행되는 `도전-잠안자고 영화보기' 행사에서 풀릴 듯 싶다. 이번 행사는 영화채널 시네마TV가 한국영화 아카데미 총동문회와 공동으로 한국영화 아카데미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 이날 오후 6시께부터 시작될 이번 도전은 영화 1편 상영후 5분 휴식, 3편 상영후 15분 휴식 방식으로, 최후의 도전자가 졸음을 못이겨 눈을 감을 때까지 진행된다. 도전자들에게는 간단한 도시락과 음료 등이 제공된다. 이 부분 기네스 공인기록은 37시간.시네마TV는 한국영화 아카데미 출신 영화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50편의 우리 영화를 상영 준비해놓고 있다. 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연극인 손 숙, 영화 <모텔선인장>의 김의석, <아나키스트>의 유영식, <살인의 추억> 봉준호(사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김태용, <지
잠안자고 영화보기 이색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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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비밀이에요서울의 어느 곳보다도 이곳은 가을 같다. 지난 11월17일 월요일 아침, 붉은 낙엽이 두텁게 덮인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에는 민규동 감독의 디지털 단편 <비밀과 거짓말> 촬영팀이 8시부터 나와 있었다. 디지털로 촬영하는 5분짜리 단편이다보니 현장이 아주 간소하다. 스탭들은 스무명도 채 되지 않고, 작고 가벼운 카메라가 스탭 어깨에 얹혀 촬영장소를 빠르게 옮겨다닌다. 심지어 나무도 타고, 현장에서 배터리를 충전해가며 동원되는 놀라운 현장적응력을 보인다. 특별한 콘티없이 촬영을 진행하는 민규동 감독은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하는 <품행제로>의 조근식 감독에게 말로 모든 상황을 설명하고 연기를 주문한다.<비밀과 거짓말>은 결혼을 앞둔 스무살 청년의 에피소드. 청년과 약혼녀, 장인, 장모, 네 사람이 서로 주고받은 비밀과 거짓말을 담고 있다. 제목이 제목인 만큼 비밀과 거짓말의 정체를 미리 알면 당연히 김빠질 일. 이날의 현장에서는
`이공` 프로젝트 <비밀과 거짓말>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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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부일체>, <색즉시공>를 연출했던 윤제균 감독의 세번째 영화 <낭만자객>의 기자 시사회가 25일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많은 취재진이 모여들어 내놓는 작품마다 전국적인 흥행을 해온(<두사부일체> 350만, <색즉시공> 420만) 윤제균 감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무대인사를 위해 단상에 오른 윤제균 감독은 "<낭만자객>에 모든걸 바쳐 찍었기에 지금 이 자리가 후회없다" 고 말해 연이은 흥행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윤제균 감독의 끈질긴 구애로 <낭만자객>에 출연하게된 배우 김민종은 "윤제균 감독님과의 인연이 악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으나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되니 감개무량하다" 며 "신인감독과 신인배우가 찍었다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봐달라"며 나름의 당부를 잊지 않았다.<낭만자객>은 어리숙한 자객들이 처녀귀신을 한을 풀어주고자 동분서주하다 엉뚱한 일에 말려든다는
<낭만자객> 언론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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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고 소심한 허풍쟁이 두목 역 맡아다음달 5일 개봉하는 영화 <낭만자객>에 허풍 심한 자객단 두목으로 출연하는 최성국(34)은 사실 코미디언이 아니다. 그는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 출신. 하지만 '대박가족' 같은 TV 시트콤이나 TV 오락프로그램 '좋은 친구들', 영화 <색즉시공>으로 최성국은 '제대로' 웃기는 코미디 연기자로 많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어리버리' 자객단 이야기 '낭만자객'에서도 그는 이 분야 연기에서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온갖 바보짓으로 상대방의 얼을 빼놓는 식의 '고수검법'을 특유의 진지한 표정으로 보여주던 그는 영화의 막바지 싸움 장면에서는 설사병에 걸려 고생하다가 "죽일 때 죽이더라도 화장실 한번 가게 해달라"고 비장하게 외친다.25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만난 그는 "자신은 없지만 후회도 없다"고 소감을 밝히며 "두 시간 푹 쉬었다 가면 좋을 영화"라고 소개했다.그가 맡은 자
[인터뷰] 영화 <낭만자객> 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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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폐막된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영화제에서 임상수 감독의 영화 <바람난 가족>의 여주인공 문소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문씨는 지난해 주연을 맡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오아시스>로 베니스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지 1년만에 다시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어 국제적인 배우로서 확실한 명성을 다지게 됐다.
<바람난 가족>은 온 가족이 외도에 몰두하는 중산층 가정의 비극을 통해 전통적인 가족주의의 허울과 성적 욕망의 문제를 부각시킨 화제작으로 문씨는 옆집 고등학생과 불륜을 즐기는 춤꾼 출신의 주부를 맡아 열연했다. 문씨는 현재 송강호씨와 이발사 부부로 출연하는 임진상 감독의 새 영화 <효자동 이발사>를 찍고 있는 중이다.
14회째를 맞은 스톡홀름영화제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잔치로 올해는 11개 장르에 걸쳐 40개 나라의 영화 160편이 출품되었다.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 스톡홀름영화제 여우주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