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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수상작 발표를 하루 앞둔 21일 올해 황금종려상이 어떤 영화에게 돌아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0일까지 공개된 영화는 경쟁부문 상영작 19편 중 <피터 셀러스의 삶과 죽음>을 제외한 18편. 현지 일일소식지 중 상영작에 별점을 매기고 있는 스크린 인터내셔널과 르 필름 프랑세즈는 2~3편을 제외한 모든 경쟁작에 대해 평가를 내놓고 있다.두 소식지에서 공통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는 아네스 자우이 감독의 <나를 봐(Look at me)>. 스크린의 별점에서는 3.0의 가장 좋은 점수를 얻었으며 르 필름에서도 4점 2개와 3점 4개를 받아 상위권에 올랐다.스크린 인터내셔널의 별점에서 <나를 봐>의 뒤를 좇는 영화는 후반 공개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월터 살레스)로 이보다 조금 낮은 2.9점을 얻었으며 <화씨 9/11>(마이클 무어), <아무도 모른다>(고레에다 히로카즈), <올드보이> 등이 뒤
[칸 2004] 황금 종려상 주인공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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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를 맞은 뉴욕 트라이베카영화제(TFF)가 관객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영화들의 축제로 맨해튼 다운타운에 뿌리를 깊숙이 내리고 있다. 지난 5월1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42개국의 장단편 250여편이 소개됐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패널토크와 패밀리 페스티벌, 무료 콘서트, 야외 영사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렸다.
해마다 급성장하는 TFF
뉴욕 다운타운의 재건을 위해 시작된 TFF는 첫회 15만명의 관람객이 찾고, 104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2003년에는 2배 이상 늘어난 35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47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같은 성과로 TFF는 대기업 스폰서를 15개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영화제 직원 수도 100명으로 급성장 했고, 자원봉사자도 2500명으로 늘어났다. 뉴욕시와 주정부는 물론 맨해튼 다운타운 재건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들 역시 무상으로 장소와 시설을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따라서 이같은 수익과 파급효과가 일시적일 것
다운타운과 함께 쑥쑥 자라나다, 제3회 뉴욕 트라이베카영화제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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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 말라디>(Tropical Malady>의 기자회견장은 타이 기자들을 빼면 텅비었다고 할 만큼 한산했다. <스크린 데일리>는 “뭐, 좋은 영화겠지만 (화면이) 깜깜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고 빈정거리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와 함께 최악의 점수를 줬다. <슈렉 2>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기대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팔레 드 페스티발 주변에서 아피차퐁 위라세타쿨 감독이 당한 수모는 별 것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드레스입고 멀티플렉스 가는 기분으로 칸을 찾은 사람이 아니라면 올해의 칸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이 영화의 발견일 것이다.
건축을 공부하다가 전공을 바꿔 미국 시카고 예술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한 아피차퐁은 독일 영화 <에듀케이터>의 한스 바인스가르트너와 같은 70년생, 올 경쟁작 감독 중에 제일 젊다. 2002년 <친애하는 당신>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받았
[칸 2004] <열대병>의 아피차퐁 위라세타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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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물고기 주제에 초밥을 어떻게 먹나
“물고기들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진 후로 초밥을 먹는 게 쉽지 않아졌다. 물고기 역을 맡은 주제에 생선을 먹는다는 건 식인종이나 다름없지 않나.”
(윌 스미스. 애니메이션 <Shark Tale>에서 주인공 상어 오스카의 목소리를 맡은 후 여전히 초밥을 먹느냐는 질문에 대해)
“100여년 전 영화가 탄생한 이래 약 네 새대의 감독들이 있었다. 첫 세대 감독들은 인생을 돌아보고 영화를 만들었다. 두 번째 세대는 첫 세대의 영화와 인생을 보고 영화를 만들었다. 내가 속해 있는 세 번째 세대는 1세대와 2세대의 영화를 보고 영화를 만들었다. 이들에게서 인생은 사라져 버렸다. 요즘 세대인 4세대는 어느 세대의 영화도 보지 않는다. 한 손에 영화들의 목록을, 다른 손에 테크닉을 들고 영화를 만든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텐`에 관한 열 가지 이야기(10 on Ten)>의 대사 중에서)
[칸 2004] 칸 영화제 말, 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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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전·거센 논쟁 기근, 공개된 경쟁작 16편 "무난"
제57회 칸국제영화제는 예술분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켓과 팔레 드 페스티발 주변에 널려있는 푸른 제복의 경찰들의 경비 속에서 착한 아이들의 소풍처럼 순탄하게 진행됐다. 올해 초청된 경쟁작들도 조그만 차이로 평가가 갈렸고,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얻은 영화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왕자웨이 감독의 ,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애니메이션 <이노센스> 등의 상영을 끝으로 대망의 수상작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신진감독들의 대거진출, 절반의 성공
“더 이상의 <브라운 버니>는 없다.”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의 선언처럼 19편 가운데 19일까지 16편이 공개된 경쟁작들의 경향은 “무난하다”는 게 중평이다. 2002년 <돌이킬 수 없는>이나 지난해의 <브라운 버니>처럼 혹평을 동반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영화는 없었다.
이 경향은 올해 반수 이상을 차지한 젊은 감독들의 첫번째 경쟁진출작에서
[칸 2004] 막바지 치닫는 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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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바라와 알베르토의 여행-라틴 아메리카 비추는 거울
19일 오전(현지시각) 전세계적으로 처음 공개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는 세번에 걸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청년 게바라와 알베르토가 헤어져 집으로 돌아갈 때 한번, 스크린에 퍼졌던 암전이 다시 밝아지며 게바라가 만났던 남미사람들의 얼굴이 흑백 스틸사진처럼 쭉 이어질 때 한번 더, 크레딧과 함께 게바라가 직접 찍었던 당시 사진들이 올라갈 때 또 한번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 수수한 드라마에서 별다른 감동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주름진 흑백의 얼굴들이 지나갈 때, 특히 맨 마지막에서 게바라와 함께 여행했던 알베르토 그라나도의 현재 얼굴이 클로즈업될 때 무덤덤한 평정심을 유지하기란 불가능해보였다.
현재 쿠바에 살고 있는 이 영화의 실제 주인공 알베르토 그라나도(81)는 이번 영화제의 가장 귀한 손님 가운데 하나다. 월터 살레스 감독, 배우들과 동행한 그는 “이 영화를 보는 것은 50년전 게바라와 내가 했던 여행, 그리고 우
[칸 2004]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월터 살레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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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하류인생>과 <트로이>의 대결이다. 임권택 감독의 99번째 영화 <하류인생>은 전작 <춘향뎐> <취화선>과 달리 현대의 이야기다. 그리 멀지 않은 60~70년대를 살아온 우리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로, 자유당 정권 시절 정치판과 주먹계가 야합하던 풍경, 5·16으로 군사정권이 들어온 뒤 정관계와 건설업계의 비리가 서로 어우러지고 배신하는 메카니즘이 실감있게 중계된다. 나이든 영화인들이 보면 누구 이야기인지 알 법한 당시 영화계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까지도 풍성하게 담겨져있다. 그 속에서 조승우가 연기하는 태웅은 주먹으로, 영화제작자로, 건설업계 사장으로 옷을 바꿔입으며 신분상승을 꾀하지만 결국 하류인생을 벗어나지 못한다. 임 감독의 이전 영화와 달리 시간대를 건너뛰며 점프하는 속도감있는 연출과, <장군의 아들>보다 사실감이 한층 짙어진 액션씬을 곁들여 관객들을 유혹한다.
여기 맞붙는 <트로이>
[주말극장가] <하류인생>이냐 <트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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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너무 공격적이고 일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이창동(李滄東) 문화관광부장관은 20일 아시아권에서 거세게 불고 있는 한류열풍은 우리문화가 바깥으로 광범위하고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유사 이래 처음이라고 평가하고 이를 지속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한국이 경제성장에 걸맞게 이제는 남의 문화도 이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베트남과의 청소년교류약정을 체결하기 위해 지난 18일 입국한 이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회견에서 특히 한류열풍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너무 공격적이고 일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다음은 이 장관과의 일문일답.베트남을 방문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공식적으로는 한-베청소년교류약정을 체결하기 위해 방문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베트남이 한국과의 관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금은 물론이고 미래에도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해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 한류열풍이 아시
[인터뷰]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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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상영관 체인 듀크시네마는 21일 성명을 발표해 영화 수입추천제 폐지, 영상물등급위원장과 수입추천소위원회 위원 사퇴, 제한상영관 등록절차 완화 등을 촉구했다. 듀크시네마는 영화 <지옥의 체험>이 지난 4일 영상물등급위 수입심의에서 불합격한 것과 관련해 "프랑스에서 `16세 이상 관람가'로 개봉된 영화를 제한상영관에서도 상영할수 없다는 것은 우리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하며 수입추천제 폐지와 관계자 사퇴를 요구했다.듀크시네마는 <지옥의 체험>을 삭제나 화면처리 없이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며 수입추천제에 대한 헌법소원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 위원이 영화를 끝까지 보지 않고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고 지적하며 심의료 환급과 직무유기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다.듀크시네마는 "청소년 관련시설 200m 이내의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상권조차 없어질 것"이라며 탄력적인 운영을 당부하는 한편 "같은 35㎜ 필름을 상영하던 극장이 제한상영관으로 등록할 때 변경이
듀크시네마, 영화 수입추천제 폐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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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오는 6월 5일 중국에서 막을 올리는 제7회 상하이 국제영화제(上海國際電影節)의 국제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올해 상하이 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는 후영 감독의 <재스민여인>(중국)과 팽샤오린 감독의 <아름다운 상하이>(중국), 시노하라 데쓰오의 <천국의 서점>(일본), 논지 니미부트르의 <베이통>(태국) 등 17편이 초청됐다. 박철수 감독은 이 부문의 심사위원으로 초대를 받았다.
올해 신설된 `아시아 신인상(亞洲新人奬)' 부문에는 용이 감독의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와 김학순 감독의 <비디오를 보는 남자>가 초청작 목록에 올랐다. 상하이 영화제는 지난해에 사스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 (서울=연합뉴스)
<스캔들...> 상하이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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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인권영화제 ‘감옥의 인권’을 주제로 개막제8회 인권영화제가 5월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와 아트큐브에서 열린다. 40편에 이르는 영화가 상영되는 이번 인권영화제는 ‘감옥의 인권’을 주제로 택했다. 죄를 지었다고 해서 인권을 보장받지 못해선 안 되고, 빈곤층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죄수의 인권을 지지함으로써 자본주의 사회의 범죄와 빈곤의 관계를 직시해야 한다는 것. 유명한 아티카 감옥 반란을 다시 생각하는 <아티카의 유령들>과 소년원에 수감된 한 소년의 삶을 바라보는 <제한구역>, 신자본주의가 어떻게 감옥을 산업으로 탈바꿈시켰는지 분석하는 <처벌의 이윤> 등이 이 주제를 담은 영화들이다. 인권영화제는 사전제작지원을 통해서도 감옥 안에서의 인권을 다루고 있다. 2003년 가을 청송 보호감호소에서 가출소한 조석영은 사회보호법 폐지를 주도해왔다. 그는 <감옥탈출>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전과자라는 과거가 현재마저 규정하는 굴레가 되는
창살 안에도 ‘사람’이 산다, 제8회 인권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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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기 감독의 두번째 공포영화 <폰>이 지난 14일 이탈리아 전역 235개 스크린에서 개봉돼 첫주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호조를 보였다. 할리우드 영화가 강세를 보이는 이탈리아 극장가에서 한국영화가 흥행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말 3일간 흥행 수입은 66만2천918달러(한화 약 7억7천990만원).1위는 <반 헬싱>이 차지하고 <몬스터>, <허니>, <테이킹 라이브즈>, <킬 빌 Vol.2> 등이 차례로 3∼6위권을 형성하는 등 <폰>을 제외하고는 할리우드 영화가 상위권을 휩쓸었다.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폰>은 원조교제에 얽힌 살인사건과 휴대전화의 공포를 접목시킨 이색 공포물로 2002년 7월 국내 개봉에서도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고 미국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렸다. <폰>의 흥행 성공은 안병기 감독의 차기작 <분신사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프랑스 칸 영화
<폰>, 이탈리아 극장가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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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가 종반으로 달려가면서 각 프랑스 언론들과 가장 큰 규모의 칸 영화제 데일리를 편찬하고 있는 스크린 인터내셔널의 별점들이 차곡차곡 채워져 나가는 중이다. 기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이 ‘별점’에 대한 이야기들을 쉽게 들을 수 있다. 특히나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11개 국가 출신의 각 별점 위원들이 부여한 별점을 집계해서 4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내고 있고, 프랑스쪽 데일리인 필름 프랑세즈는 15개 프랑스 언론의 별점을 게재하고 있다.
스크린 인터내셔널의 별점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영화는 아네스 자누이의 <나를 봐줘요>로 2.9점을 기록, 가장 고른 별점을 각각의 위원들로부터 받아내면서 호평을 받았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로 1.4점이라는 나쁜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별점이 부여된 11개 경쟁작의 점수를 높은 순서부터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나를 봐줘요&
[칸 2004] 칸 영화제 중반 결산, 각 언론사들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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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를 찾아가는 일을 여전히 보람있게 해주는 것은 발견의 즐거움이다. 최근에 본인에게 그런 발견의 즐거움이 또 있었다. 지리적, 문화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있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매력적인 도시 중 하나인 이스탄불에서 말이다.
23년 전 이스탄불국제영화제가 시작했을 당시만 해도 군사정권 아래 터키는 꽤 규모있는 상업영화 산업을 갖고 있었다. 연간 제작편수는 70년대에 TV에 자리를 빼앗겨 200편 이하로 줄어들어 있었다. 그러나 일마즈 귀니나 제키 외크텐 같은 좌파감독들이 이끄는 ‘대안적인’, 더 예술적인 경향의 영화가 등장하기 시작하여 진지하게 지방과 노동자들의 생활을 비추었다.
서구 영화제는 이들 영화를 너무나 좋아했다. 거칠고 투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풍광 속에 ‘이국적인’ 농촌생활을 보여주면서도 서양 예술영화의 공식에 충실했고, (한층 더해서) 터키 정부의 탄압을 받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같은 시기 중국에서도 유사한 영화를 몇편 만들어내고 있었다). 말하자면
[외신기자클럽] 터키 영화 ‘발견’의 즐거움 (+영어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