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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홍콩 프리미어 시사, 현지 열띤 반응<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이 `한류(韓流) 바람'을 몰고 2년여만에 홍콩에 다시 상륙했다. 6월 3일 홍콩과 한국에서 동시 개봉할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여친소)>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위해 26일 홍콩을 방문한 전지현은 첵랍콕 공항에서부터 현지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영접을 받았다.<엽기적인 그녀>의 콤비 곽재용 감독과 타이틀롤 전지현이 다시 손을 잡고 장혁이 상대역으로 나선 <여친소>는 이곳에서 <엽기적인 그녀>의 속편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식 제목도 <야만사저(野蠻師姐)>. 영어 제목은 바람개비를 뜻하는 <Windstruck>으로 달았다.여자 경찰과 경진(전지현)과 여고 교사 명우(장혁)의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사랑을 그린 코믹 멜로물로 연예매니지먼트사 싸이더스HQ의 자회사인 아이필름의 창립작이며 <와호장룡
‘엽기’ 콤비, 홍콩서 ‘한류’ 바람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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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국내에 소개되면서 높은 인기를 끌어온 드라마 <섹스 앤 시티>의 제작 과정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 <아듀, 섹스 앤 시티>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6월1일 밤 10시 케이블 영화채널 캐치온에서 방영되는 <아듀, 섹스 앤 시티>는 미국 에이치비오(HBO)가 만든 메이킹 필름으로, 사라 제시카 파커 등 4명의 여주인공과 제작자인 대런 스타, 마이클 패트릭 킹, 패션의상 담당인 패트리샤 필드 등이 나와 촬영 뒷얘기를 공개한다.
변호사로 나온 미란다 역의 신시아 닉슨은 “섹스장면 촬영 때는 항상 쑥스러웠다”고 고백하고, 자유분방한 사만다 역의 킴 캐트럴은 “예전의 독신여성은 퇴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천천히 인생을 설계하며 동반자를 찾는 섹시한 여성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제작자인 대런 스타는 “섹스를 자유롭게 말하고 재미있게 다룬 코미디를 만들고 싶었다. 어떤 검열도 없었지만 음담패설보다는 웃음을 선사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아듀~ <섹스 앤 시티> 메이킹 필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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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의 최근 흐름을 담아내는 영화제 ‘인디포럼 2004’가 29일부터 6월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국내의 장단편 33편과 해외초청작 26편으로 모두 59편의 영화가 관객과 만난다. 실험성을 강조했던 예년과 달리 이번 영화제에서는 실험영화의 비중이 줄어든 대신 극영화와 실험영화,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새로운 형식의 영화들이 늘어났다.
이를 반영하듯 두편의 개막작 <타이페이-듀리>와 <하루 10분씩 그냥 들여다보기만 해도 코펜하겐식 이별실력이 부쩍 느는 비디오> 역시 모두 장르의 벽을 허무는 탈장르 영화들이다. 어느 때보다 많이 상영되는 극영화 가운데는 김곡과 김선 쌍둥이 형제의 <자본당 선언:만국의 노동자여, 축적하라!>, 노동석의 <마이 제너레이션>등 단편으로 이름을 알린 감독들의 첫장편영화도 포함돼 있다.
<자본당 선언>은 축적끝에 공황에 도달할 수 밖에 없는 후기 자본주의의 악몽을 형상화한
독립영화 모여! 인디포럼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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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의 극장 영업을 일률적으로 규제한 법 조항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오자 극장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헌재 전원재판부는 27일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 내 극장 영업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학교보건법 조항에 대해 `극장' 중 대학 부근의 정화구역에 관한 부분은 위헌을, 유치원.초.중.고교에 관한 부분은 헌법불합치 결정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내렸다.
전국극장협회 이영하 전무는 "10년도 넘게 제기해왔던 주장이지만 이제라도 이런 결정이 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학교 인근 극장 금지 법률은 극장이 학교 주변에서 영업을 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넘어 그동안 이 법률이 극장에 대해 유해업소 대우를 해왔다는 점에서 극장주의 불만이 많았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유치원이나 초.중.고교 관련 부분도 조속한 법률개정을 통해 자유로운 영업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초.중.고교 등의 교육기관 관련 조항은
극장들, “헌재의 위헌, 헌법불합치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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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투모로우>가 5월 27일 메가박스에서 언론 및 영화 관계자를 대상으로 처음 공개되었다. <투모로우>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으면서 발생하는 기상 이변을 다루고 있다. 녹은 빙하로 인해 난류가 냉각되면서 지구의 북반부 전체가 빙하로 덮히고 인류는 대자연의 재앙에 직면한다.
전형적인 여름철 블록버스터인 <투모로우>는 <인디펜던스 데이> <고질라> 등 초대형 영화를 주로 연출해온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신작으로 이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삽시간에 뉴욕을 덮치는 물과 엄청난 토네이도, 거대한 우박 등의 자연이다.
데니스 퀘이드를 제외하고는 유명 배우가 출연하지 않는 <토무로우>는 1억 2000만 달러(약 1440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의 대부분을 재앙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특수효과에 쏟아부었다. 그 덕분에 21세기 최초의 초대형 재난영화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영화는 대단한 볼거리를
언론에 첫 공개, <투모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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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률규제 위헌”, 대학근처 극장운영 길 열려학교 주변에 극장 영업을 일률적으로 규제한 법조항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 전원재판부는 27일 서울지법 등이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내 극장 영업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학교보건법 조항이 위헌적 규정이라며 제기한 위헌법률제청 사건에서 해당 조항 `극장' 중 대학 부근의 정화구역에 관한 부분은 위헌을, 유치원.초.중.고교에 관한 부분은 헌법불합치 결정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내렸다.헌법불합치 결정이란 해당 법률의 위헌성을 인정하면서도 위헌 결정으로 인한 법적 공백을 막기 위해 법 개정때까지 일정기간 해당 조항의 효력을 유지하거나 한시적으로 중지시키는 것이다.이에따라 학교보건법 조항 중 `대학' 부분은 이날로 효력을 상실, 대학 주변에서는 영화진흥법상 규제를 받는 제한상영관(성인영화관)을 제외한 모든 극장이 자유롭게 영업을 할 수 있게 됐으며, 나머지 교육기관 관련 조항에 대해서는 개정 작업이 불가피해졌다.재판부는
‘학교인근 극장금지’ 위헌, 헌법불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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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관객을 동원하는 힘은 어느 정도일까?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여론조사를 보면 스타가 관객의 영화 선택에 있어서 결정적인 요소가 아닌 것으로 나타난다. 2003년 영진위의 관객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관객이 관람 영화 선정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으로 영화의 스토리, 주변 사람들의 영화평, 영화 관련 기사/광고를 1, 2, 3위로 꼽았고 출연배우나 감독은 오히려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필자가 판단하기에도 실제 한국영화의 관객은 스타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편에 속한다. 현재 스타파워만으로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주연급 배우는 남자인 경우 열 손가락에 꼽힐 정도이고 여자배우는 그보다 훨씬 적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관객동원력이 검증되지 않은 주연급 배우들의 개런티까지도 치솟는 것일까?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유명 연예인을 기용하지 않는 영화일 경우 영화를 알리는 데서부터 애를 먹기 때문이다. 스타가 출연하는 영화는 기획단계 혹은 촬영 초부터 각종 연
[충무로 이슈] 영화사들이여! 연극계를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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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나 한국영화의 산업화를 논할 때 상대적으로 외국영화의 퇴조를 근거로 제시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아래의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것은 잘못된 통념이다. 한국영화는 자신의 극장매출을 10배 늘리면서 전체 시장규모는 5배, 할리우드 중심의 외국영화 시장도 3배 가까이 확대시켰다. 외국영화의 매출이 유일하게 줄었던 1998년은 IMF 시기였다. 전체 파이가 커지고 그가운데 한국영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었을 뿐 외국영화 시장이 절대적으로 줄어든 것은 아니라는 얘기. 전체 시장이 커지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역시 멀티플렉스로 보인다. 극장에 가는 절대 관객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결과 외국영화 시장도 위축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래픽뉴스] 외국영화 시장도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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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상경 주연의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가 영화 홈페이지 오픈에 앞서 '싸이월드'에 브랜드 미니홈피를 개설했다. 브랜드 미니홈피는 지방시, 엘리자베스 아덴 등의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20대 여성을 겨냥한 업체들이 제품 홍보를 하는 채널로도 이용하고 있다.
5월 25일부터 한달 동안 운영되는 <내 남자의 로맨스> 미니홈피의 가장 큰 볼거리는 기발하고 엉뚱한 답변으로 인터넷 스타가 된 세스코맨의 ‘사랑해충박멸노하우’ 전수 서비스. 이는 극중 김상경의 캐릭터가 세스코 연구원이라는 것에 착안해 만들어진 코너로, 실제 답변도 세스코 측에서 담당한다. ‘사랑해충박멸노하우’ 게시판은 바퀴벌레가 아닌 연애, 사랑에 대한 문제점을 세스코맨식 답변으로 해결해 주는 재미를 제공한다.
이번 미니홈피에는 영화의 비공개 스틸컷도 공개된다. ‘촬영장 비하인드 스케치’는 방문자가 가장 많은 스크랩을 해가는 메뉴. 이외에도 디카 세대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Kiss&Hug
<내 남자의 로맨스> 싸이월드 미니홈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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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너무 빨리 성장하고 있어 조앤 캐슬린 롤링(38)이 작품을 마무리하기 전에 후속 편에서는 주인공이 교체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제작자인 데이비드 헤이먼은 25일 '뉴욕포스트'에서 론과 헤르미온느를 맡은 루퍼트 그린트와 엠마 왓슨은 물론 주인공 해리를 맡은 대니얼 래드클리프에게도 자연의 시계가 너무 빨리 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이들 중 하나나 둘 또는 셋 모두 떠나야할 시점이 올 것"이라며 "그것이 5편이나 6편 또는 7편이 될지, 때는 알 수 없지만 피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7월이면 15살이 되는 래드클리프는 주인공 해리보다 이미 두살이 많고 소설 한 편마다 한 살씩 먹는 해리의 성장속도에 맞춰 영화가 제작될 수 없기 때문에 해리와 래드클리프의 나이 차이는 계속 벌어질 수밖에 없다.해리 포터 1편부터 3편까지 주인공을 맡은 3명은 2005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이미 촬영이 시작된 4편 <해리포터와 불
<해리포터 시리즈> 스타들 급성장, 교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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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어느 하루를 수 백개의 디지털카메라로 기록해보자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오는 6월 9일 실행에 옮겨진다. <스캔들>의 이재용 감독 등 예술가들이 기획한 '한도시 이야기 9404'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예술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신청만 하면 이 프로젝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한도시 이야기 9404'는 일종의 페스티벌에 가깝다.
연예인 중에는 김태우 성현아 이나영 이정재 유지태 강혜정 등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한도시 이야기 9404' 제작발표회가 열린 25일 저녁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 미술관에서 이재용 감독을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어떤 프로젝트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의 어느 하루를 기록해보자는 것이다. `아무나 아무거나 아무렇게나'(프로젝트의 부제) 할 수 있다.
-어떻게 기록한다는 것인가.
=디지털이면 된다. 동영상, 스틸 사진, 소리, 오브제 등 아무거나 된다. 형식도 제한이 없다. 다큐멘터리, 포토 로망, 인터뷰 아무거나 좋다. 에
[인터뷰] ‘한도시 이야기’ 찍는 이재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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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어차례 한국의 대선에서도 TV드라마나 영화가 특정 후보에 유불리 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정치권의 논란과 시중의 화제를 불러모은 일이 있지만, 미국에서도 곧 개봉될 재난영화 <투모로우>의 올해 대선 영향을 놓고 논란이 한창이다.미국 대선이 전례없이 경합 양상을 보이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현상이다. 최근엔 미 보건 당국이 `플랜B'라는 사후피임약에 대해 의사처방전 없는 판매를 금지한 조치를 놓고도 진보진영이 보수층 표를 의식한 부시 행정부의 압력 때문이라고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었었다.당장 내일은 아니더라도 곧 닥칠 수도 있는 일이라는 뜻의 <The Day After Tomorrow>가 원제인 이 영화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어느날 갑자기 전지구적인 재앙과 함께 북반구에 제2의 빙하기가 덮친다는 내용.논란의 요체는 부시 행정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한 교토의정서의 비준을 계속 거부해왔다는 점에서 이 영화가 조지 부시 행정부에 한방 먹이기
<투모로우> 美 대선 영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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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한국의 대표적인 재벌그룹 창업자가 될 두 청년이 1930년대 중국 상하이의 한 부두에서 만나 이런 얘기를 나눴다.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문화방송의 100부작 새 대하드라마 〈영웅시대〉에서 천태산과 국태호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24일 오후 중국 상하이 황푸강 푸싱다오 섬의 한 부둣가에서는 허름한 작업복 차림의 차인표(천태산)와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전광렬(국태호)이 후텁지근한 날씨에 흩날리는 먼지 속에서 땀을 흘리며 촬영에 몰두하고 있었다. 차인표는 부둣가에서 하역작업을 지켜보다 갑판 위에 서 있는 전광렬을 발견했고, 이들은 서로의 포부를 이야기하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한다. 청년시절 정 전 회장과 이 전 회장이 실제로 만난 일은 없었으므로, 이 장면은 천태산의 꿈으로 처리된다.
7월 방영 MBC <영웅시대> 중국촬영 현장
7월5일부터 안방을 찾아가는 〈영웅시대〉는 193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경제 개발
상하이에서 환생한 정주영과 이병철-MBC 새드라마 <영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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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올드보이>가 영화제 수상에 대한 옵션 계약으로 10만달러 가량의 수입을 추가로 거둬들였다. 26일 이 영화의 투자ㆍ제작사 쇼이스트에 따르면 해외배급사 씨네클릭 아시아는 칸 영화제 초청 물망에 오르던 올해 초부터 협상을 진행한 회사들과 영화제 수상에 대한 옵션계약을 맺었고 24일(한국시각)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이 확정되면서 약 10만 달러(약 1억2천만원)의 추가수입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쇼이스트는 "계약 조건은 '어떤 상이라도 받을 경우'였으며 대상이 되는 회사는 5~6개 수입사들"이라고 말했다. <올드보이>는 지난해 말 일본 영화사 도시바에 220만 달러(약 26억원)로 수출됐으며 현재까지 미국과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등을 포함한 유럽과 멕시코 등 남미지역 등과도 협상을 마무리짓고 있어 수출 총액은 모두 400만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연합뉴스)
<올드보이>, 칸 영화제 수상으로 추가 수입